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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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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하나. 와.. 나도 이런 생각해 본 적 있는데...^^ 해변가에서 주운 예쁜 돌멩이를 보며 이 돌멩이가 사람이 된다면 정말 예쁘게 생겼겠다는 생각을 하며 눈 코입을 그려준 기억. 내가 자리를 비운 내 방에서 옷들이 살아나 춤을 추고, 지우개와 연필들이 노래를 부르는 그런 상상. 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없어 웃음이 날 그런 상상이지만 그 상상을 하던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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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하나. 
와.. 나도 이런 생각해 본 적 있는데...^^ 
해변가에서 주운 예쁜 돌멩이를 보며 이 돌멩이가 사람이 된다면 정말 예쁘게 생겼겠다는 생각을 하며 눈 코입을 그려준 기억. 
내가 자리를 비운 내 방에서 옷들이 살아나 춤을 추고, 지우개와 연필들이 노래를 부르는 그런 상상. 
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없어 웃음이 날 그런 상상이지만 그 상상을 하던 어린 시절에는 행복하기만 했다. 
상상 속 세상은 늘 행복하기만 했고, 고민거리도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 나의 상상이 더 구체적으로 옷을 입고 살아난 느낌이 들어 신기하기만 했다.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또 있다니... 
아마 이런 상상을 한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 
그래서 더 반가웠다. 
작가님의 상상 속에서 더욱 활기찬 이야기로 살아난 어린 시절의 상상. 
어딘가에서 또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을 아이들에게도 반가울 것만 같았다. 

총 3가지의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돌로 태어난 아이? 
아이로 태어난 돌? 
생각하기에 따라 돌돌한 아이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었다. 
어떻게 표현하더라도 돌돌한 아이는 그저 돌돌한 아이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상상력은 내가 본 누구보다 뛰어났고, 아이가 생각하는 것은 틀에 박혀있지 않았다. 
평범하지 않게 태어났기에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었다. 
너의 틀에 맞추기보다 나의 틀에 만들어 간다는 생각. 
아이를 키우는 나에게도, 이제 자라나는 아이에게도 좋은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였다. 

두 번째 이야기. 
문어 신 여리. 
강해지고 싶다. 
강해지기 위해 문어는 열심히 신을 찾아 헤맨다. 
누군가를 간절히 믿고 따라가 보지만 신은 없다. 
하지만 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문어는 깨닫는 것이 있다. 
약하디 약하다 생각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해냈는지. 
진짜 신은 그 깨달음 속에 있었다. 

세 번째 이야기. 
옷걸이, 옷을 벗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 
남의 말만 듣고 자신을 냉대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도 않은 옷걸이. 
자신의 세상에 만족하지 않고, 남들은 하지 않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옷걸이. 
옷걸이가 발견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재미있고 예쁜 세상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옷걸이처럼 너의 세상도 그 어떤 모험보다 흥미롭고 신나길.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앞날에 들려주고 싶은 그런 이야기였다. 

평소 하던 생각이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낸 그런 느낌. 
짧지만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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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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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나는, 나는, 나는... 나에 대해 고민이 시작되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 <돌돌한 아이> 리뷰 시작해봅니다. 엄마아빠가 말 해주는 “우리 ㅇㅇ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사춘기가 다가오면 우리 아이들은 ‘나’에 대한 성찰이 시작됩니다.그리고 부모님이 해주는 말보다 또래집단인 친구들의 유행에 따라 인기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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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나는, 나는, 나는... 나에 대해 고민이 시작되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책 <돌돌한 아이> 리뷰 시작해봅니다.

엄마아빠가 말 해주는 “우리 ㅇㅇ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사춘기가 다가오면 우리 아이들은 ‘나’에 대한 성찰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해주는 말보다 또래집단인 친구들의 유행에 따라 인기순위가 달라지고 우상시하는 연예인의 한 마디에 세상이 발칵 뒤집어질 정도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돌돌한 아이>는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최도영 작가는 <레기, 내 동생>책으로 만나봤던 작가인데요.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잘 묘사하고 있었고 우리 생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돌, 문어, 옷걸이를 소재로 새로운 이야기를 최도영 작가만의 신선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서 다시금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돌돌한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었어요. 아이를 잉태했음을 알았을 때는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를 바라지만 아이가 교육기관이 다니기 시작하면 ‘이거 하나만 더 알았으면 좋겠어’를 자연스레 바라게 되는데요. 돌돌한 아이의 엄마 또한 그런 생각과 비슷했고 학습적인 것보다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싶어 했던 돌돌한 아이가 애석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돌돌한 아이의 마음이 지켜졌으면 싶다가도 아이의 엄마의 마음 또한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돌돌한 아이 외에도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과 이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읽어보길 추천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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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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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보이는 검은빛의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돌돌이예요. 돌돌이의 동그란 눈과 자세히 보면 보이는 밝은 미소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에는 돌돌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린 몸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문어 여리와 옷걸이 빈이의 이야기까지 독특한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서로 다른 세가지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뿐만 아니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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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보이는 검은빛의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돌돌이예요. 돌돌이의 동그란 눈과 자세히 보면 보이는 밝은 미소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에는 돌돌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린 몸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문어 여리와 옷걸이 빈이의 이야기까지 독특한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서로 다른 세가지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뿐만 아니라 각각의 메세지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의 제목이자 돌돌한 아이의 이야기는 첫번째로 나와요. 돌돌한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던 엄마에게 피부색도 돌처럼 거무스레하고 딱딱한 몸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게 되요. 오랜 기다림 끝에 엄마를 만나게 된 돌이의 등장은 생각보다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똑똑하고 영리한 뜻의 돌돌하다라는 것도 저희 아이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해요. 

돌 아기를 낳은 엄마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걱정을 갖게되었지만 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요.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가진 돌돌이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이름처럼 단단한 마음을 갖고 있기에 능숙하게 그 상황을 벗어나는 장면은 인상깊었어요. 또 돌돌이로 인해 그의 엄마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상상력의 날개를 활짝 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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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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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 lalilu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모두가 다 다르다.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다른 사람이 있다면 똑같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와 자매이지 않을까 싶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렸을 때에는 다르기 때문에 정말 심하게 싸웠다.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나이가 자라며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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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 : lalilu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모두가 다 다르다. 똑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다른 사람이 있다면 똑같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와 자매이지 않을까 싶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렸을 때에는 다르기 때문에 정말 심하게 싸웠다.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나이가 자라며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누군가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되었을 때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르다는 것 앞에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납득되었다. 그 결과 다른 사람과 서로의 다름을 얘기할 수 있게 되고 때로는 그 다름에 설득을 당하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방을 설득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극히 드문 사례지만) 거의 대부분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면서 그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달라도 너무나 다른 세 주인공의 이야기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은 과연 누구인지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왜 나는 다른 평범함이 아닌 비범함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말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우리는 왜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게 되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며 특별한 것인지 가르쳐준다. 이상하고 다르다는 말이 특별하다는 것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타인의 곱지 않은 시선과 날선 비판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그 시선과 평가가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존재의 특별함 또는 존재의 소중함 그리고 존재의 아름다움에 대해 우리 모두가 눈을 뜰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보게 된 시간이었다. 
l****u 2024.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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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돌돌한 아이' 를 소개합니다.똘똘한 아이를 잘못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찰라표지의 돌처럼 생긴 아이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이 도서안에는 3가지 단편 이야기와 작가의 말이 들어있어요.'돌돌한 아이'와 '문어 신 여리',' 옷걸이 옷을 벗다'란 세 작품인데요세 작품이 모두 다른 이야기지만 자신의 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 내용보기

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돌돌한 아이' 를 소개합니다.

똘똘한 아이를 잘못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찰라

표지의 돌처럼 생긴 아이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이 도서안에는 3가지 단편 이야기와 작가의 말이 들어있어요.

'돌돌한 아이'와 '문어 신 여리',' 옷걸이 옷을 벗다'란 세 작품인데요

세 작품이 모두 다른 이야기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도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돌돌한 아이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를 갖고싶었던 엄마가 돌돌한 아이(똘똘한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라고 늘 기도했는데

똘똘한 아이가 아니라 정말 돌로된 아이를 낳게 된 거에요.


엄마도 주변 친구들도 돌로된 돌돌이의 모습에 놀라고 놀리기도 하였지만

당당한 돌돌이의 모습에 돌돌이를 받아들이고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돌돌이가 수에도, 공부에도 관심이 없는 모습에 정말 돌머리가 아닐까 걱정되어

돌돌이에게 자꾸만 심한말이 나왔답니다.

너정말 돌머리니?라면서요..

돌돌이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당당하던 돌돌이는 사라지고

친구들의 놀림에 방에만 틀여박혀 나오지않았답니다.

방에 틀여박혀 책만 보던 돌돌이는 먼가 깨달은듯 뛰쳐나가고


다시 당당한 멋진 돌돌이로 돌아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마음이 울컥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돌돌한 아이..

추천합니다.^^

i*******2 202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틀을 벗고 주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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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는 3편의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통 고학년 동화는 일반적인 사람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나름 좀 독특한 것 같아요.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돌돌이'예요. 돌돌이 엄마가 돌돌한(똘똘한) 아이가 되길 바랐는데 정말 돌같이 단단한 아이가 태어난 거죠.뭔가 남들과는 다른 아이. 그렇지만 엄마는 돌돌이가 평범하게 살기를 바란답니다. 돌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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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 아이는 3편의 동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통 고학년 동화는 일반적인 사람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주인공들은 나름 좀 독특한 것 같아요.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돌돌이'예요. 돌돌이 엄마가 돌돌한(똘똘한) 아이가 되길 바랐는데 정말 돌같이 단단한 아이가 태어난 거죠.

뭔가 남들과는 다른 아이. 그렇지만 엄마는 돌돌이가 평범하게 살기를 바란답니다. 

돌돌이는 이름 그대로 자신을 돌이라 단단하고 굳세고 오래 견딘다고 믿었지만 엄마는 그런 돌돌이를 믿어주지 못했어요. 

돌돌이가 놀림받을까봐, 혹시 머리가 돌이라서 정말로 머리가 나쁠까봐 조급해지지요.  자꾸 한글을 가르치려고 하고 자꾸 숫자를 가르치려고 했어요. 이 모습을 보니 마치 아이들이 어린데도 조급해하며 이것저것을 가르치려고 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는 자연과 놀면서 조금씩 조금씩 세상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 부모들은 참 욕심도 많고, 걱정도 많잖아요. 돌돌이를 믿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가장 의지하는 대상이 자신을 믿어주지 않으면 자신을 계속 붙들고 있던 그 아이마져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모습을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며 응원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번째 주인공은 여린 몸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 문어 '여리'예요. 여리는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강해지고 싶어하지요. 강해지고 싶어 신을 만나서 강해지는 법을 물어보고 싶어해요. 

여리는 사실 물 속에서 수많은 공포와 고난과 맞서싸우며 강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여리는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힘이 약해서, 키가 작아서 '이걸 잘 할 수 없어'고 생각했던 때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자라고 여러 경험이 쌓여 어느새 그걸 능숙하게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놀랄 때가 있지 않나요?

여리도 자신이 처음에는 약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여린 알들을 지켜 낸 강인한 문어 '여리'였던 것이지요. 

세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람도 동물도 아닌 수빈이의 옷장 속 옷걸이 '빈' 이네요. 

다른 옷걸이들은 수빈이가 예전에 입었던 옷이나 현재 입고 있던 옷들이 걸려있지만 '빈'은 계속 아무옷도 걸려있지 않아요.  뭔가 잊혀진 존재라고나 할까요?

수빈이들의 옷이 걸린, 특히 수빈이가 어렸을 때 입었던 공주 드레스가 걸린 옷걸이를 부러워하는 '빈'

사실 수빈이 옷이 걸린 옷걸이들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수빈'이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야 했지요.

그런 삶이 과연 행복할까요?

세번째 이야기를 보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빈 도화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죠. 어떻게든 그릴 수 있어요. 

사실 우리 아이들은 그런 존재들인데 우리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을 정형화된 모습으로 만들어 가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세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보며 타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더라구요. 

어떤 모습이든 그게 다 너의 모습이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며 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태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돌돌한아이 #웅진주니어 #고학년동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f*********4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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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작동화 돌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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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모습이라면 신경쓰이게 마련이죠ㅠ평범한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또그 평범한게 제일 어렵기도 하고요^^;;오늘은 범상치 않은 주인공들이 나오는 어린이 국내 창작동화책!돌돌한 아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얼굴이 돌처럼 딱딱한 모습의 아이가 나오는돌돌한 아이 어린이 창작 동화책입니다^^무슨 내용일지 참 궁금해지는데요~딱딱한 돌 피부를 가져 놀림받던 돌돌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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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모습이라면 신경쓰이게 마련이죠ㅠ


평범한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또


그 평범한게 제일 어렵기도 하고요^^;;


오늘은 범상치 않은 주인공들이 나오는 


어린이 국내 창작동화책!


돌돌한 아이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얼굴이 돌처럼 딱딱한 모습의 아이가 나오는


돌돌한 아이 어린이 창작 동화책입니다^^


무슨 내용일지 참 궁금해지는데요~


딱딱한 돌 피부를 가져 놀림받던 돌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이야기가 나와요~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늘의 어린이 창작동화책입니다^_^

한 여인이 바닷가에서 기도를 하고 있어요^^


바로 돌돌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빌고 있는데요~


돌돌한 아이란 바로 똘똘하고 영리한 아이를 말해요~

그렇게 아기가 태어났는데 글쎄 신기하게도 


아기의 온 몸이 돌로 되어 있는거예요ㅠ


엄마는 아기이름을 돌돌이라고 지었어요~


돌돌이는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무럭무럭 씩씩하게 잘 자랐어요^^ 


엄마는 돌돌이가 돌머리라고 놀림받을까봐 


늘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공부를 가르치기로 마음먹는데 


돌돌이는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공부에는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모습을 본 엄마는 더욱 걱정이 되고 화가나서


돌돌이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하고 말았어요ㅠ


그렇지만 씩씩한 돌돌이는 늘 잘 이겨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들이 돌돌이를 놀리기 시작하면서


돌돌이는 남들 앞에 서는게 두려워졌어요ㅠ


그래서 매일매일 방에만 틀어박혀 지내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보는 엄마는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어요ㅠㅠ


돌돌이는 엄마가 사다 준  퀴즈책을 읽다가


깨달음을 얻은 듯 갑자기 환한 얼굴로 집을 나섰어요^^


돌돌이는 친구들을 만나 씩씩하게 퀴즈를 냈어요!


흙 따위가 굳어 생긴 광물질의 덩어리로 


굳세고, 단단하며, 오래 견디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은?


답은 돌이었지만 돌돌이는 돌옆에 돌이라고 


써넣어서 돌돌이라고 답했어요^^


그렇게 돌돌이는 다시 씩씩한 아이로 돌아왔답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이지만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대처한 돌돌이가 너무 멋지네요~


오늘은 어린이 국내 창작동화책


돌돌한 아이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8******r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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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한아이 /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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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끌어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읽어본 책인데요.돌돌한 아이는 3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돌돌한 아이', '문어 신 여리', 그리고 '옷걸이 옷을 벗다'는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주인공들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데요.이 세 이야기는 각자의 독특한 세계와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자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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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눈길을 끌어서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읽어본 책인데요.

돌돌한 아이는 3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돌돌한 아이', '문어 신 여리', 그리고 '옷걸이 옷을 벗다'는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주인공들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데요.

이 세 이야기는 각자의 독특한 세계와 상황에서 주인공들이 자신의 모습과 존재 이유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인 '돌돌한 아이'에서는 주인공인 돌돌이가 돌의 피부를 가진 아이로 태어나 자신의 모습에 대한 불안과 자아 발견에 대한 내용인데요.
개인적으로 엄마라서 그런지 돌돌한 아이가 너무 뭉클했어요. 아마도 엄마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이겠죠?




엄마가 아이를 임신한 후 몽돌 해변에서 돌돌한 아이를 기도하여 낳는데요.
아이는 온몸이 돌로 되어 있고 엄마는 그 아이를 똑똑하게 자라길 바라죠.
돌돌이는 당당하게 자신을 돌이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공부를 가르쳐도 돌돌이는 호기심이 많고 엄마는 결국 폭발하죠.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돌돌이가 참 멋지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누구나 아이를 갖게되면 똑같은 생각을 하죠.
똘똘한 아이를 낳아서 건강히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과 아이가 엄마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을때 화도 내고 아이는 궁금한데 엄마는 조급하고.. 그런 모습들이요..
돌돌한 아이를 보면서 엄마인 제 모습을 보아서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도 아이는 내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소중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엄마인 제가 아이를 걱정하는 것처럼, 또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놀라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두 번째 이야기인 '문어 신 여리'에서는 여리가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세 번째 이야기인 '옷걸이 옷을 벗다'에서는 옷걸이들은 자신의 모습과 역할을 깨닫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이 세 이야기는 각자의 독특한 상황과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들이 자신의 운명과 정체성을 탐구하며 성장해 나가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해주는데요.

이책은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자녀와 같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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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w*****1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돌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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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등 독서는 학교에서도 적극 권장되고 있는 활동이죠. 학교 선생님들이나 선배맘들 모두 초등 시기에 독서를 많이 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국영수보다도 독서가 더 중요하다고들 하면서요.요즘 초등 아이들 볼만한 재미있는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저희 아이들은 주1회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챙겨 주고 있어요.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기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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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독서는 학교에서도 적극 권장되고 있는 활동이죠. 학교 선생님들이나 선배맘들 모두 초등 시기에 독서를 많이 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국영수보다도 독서가 더 중요하다고들 하면서요.


요즘 초등 아이들 볼만한 재미있는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 아이들은 주1회 독서록 숙제가 있어서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챙겨 주고 있어요.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기회이니까요.


< 돌돌한 아이 > 는 재미있는 이야기 3편이 하나의 책에 담겨 있는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신간이랍니다.


초등 아이들이 돌돌한 아이를 봐야 하는 이유는 일러스트가 작품 수준이라는 데에도 있어요.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2014년 볼로냐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한 이소영 작가의 작품들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어요. 돌돌한 아이 이야기도 독특한데 분위기를 잘 살려낸 일러스트가 있기에 그림 보는 것 좋아하는 저희 딸아이가 특히나 좋아한 책이기도 해요.


돌돌한 아이는 전래 동화에서 접해 봤을 법한 모티브가 담겨 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조금 다르다고 간단하게 소감을 이야기 해주기도 하였답니다.


아기들이 엄마의 배 속에서 생겨나기 전에 이미 자기 마음이 있다는 설정에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말 그대로 돌돌한 아이를 원하는 한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돌돌한 아이의 성장기이기도 해요.

엄마가 원한 아이는 똘똘한 아이였고, 이를 돌돌한 아이로 표현했을 뿐인데 진짜 돌처럼 단단한 아이가 나온 것이죠.


여기서부터 코믹 스토리가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아이는 예상했다고 해요. 하지만 돌돌한 아이가 경험하게 되는 돌머리라는 놀림을 받는 일상 속에서 돌처럼 단단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는 저희 아이들 스스로도 완전하지 않지만 매일 배우면서 단련시켜 나가는 나의 이야기라고도 소감을 이야기해주었답니다.



감동이 있는 따뜻한 성장 동화인 돌돌한 아이는 초등 아이들이 자존감을 가질 수 있고,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다는 것을 배우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책 한 권에 돌돌한 아이 이야기 말고도 < 문어 신 여리 >, < 옷걸이, 옷을 벗다 > 가 함께 실려 있어요.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g********7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돌한 아이 나를 찾아가는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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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건 즐거운 일이죠?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최도영 작가님을 따라 나에 대해 엉뚱한 상상을 해보아요.나만의 이미지를 그려보아도 좋지만 이소영작가님의 그림으로 내가 생각한 것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는 책이예요.3개의 스토리와 작가의 말로 구성되어 있어요.첫번째 주인공은 돌돌한 아이예요. 돌돌한이란 의미가 뭘지 궁금해하며 봤는데 똑똑하고 영리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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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건 즐거운 일이죠?공상하기를 좋아하는 최도영 작가님을 따라 나에 대해 엉뚱한 상상을 해보아요.나만의 이미지를 그려보아도 좋지만 이소영작가님의 그림으로 내가 생각한 것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는 책이예요.
3개의 스토리와 작가의 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주인공은 돌돌한 아이예요. 돌돌한이란 의미가 뭘지 궁금해하며 봤는데 똑똑하고 영리하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흔히 생각하는 돌멩이의 돌인가? 라고도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의미가 다 포함되어 있다.
외모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고, 엄마가 알려주는 것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돌돌이
엄마는 특별한 아이로 인해 고민도 많고, 가끔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단단한 돌답게 자신을 굳세고 단단하여 오래 견디는 아이로 정의 내린다.
두번째 주인공은 문어.바위 틈에 숨어 지내며 여리기만 한 자신이 보잘것없이 느껴져서 슬펐다. 어느날 신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어 만나고 싶어 
떠나는 여리. 힘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도 있단 걸 알게 된 문어를 통해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세번째는 옷걸이옷을 걸어두는 존재로만 생각했는데 어떤 옷이 걸어지느냐에 따라 옷걸이의 운명이 결정된다.
예쁜 옷을 걸어두면 멋지고 뽐내기 좋아하는 옷걸이가 되지만 옷이 없어 지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진정한 내 모습을 생각해보게 된다.

세명의 주인공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일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춘기가 되면서 자아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런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내가 만약 강아지 였다면 공부를 안해도 될텐데 등등의 상상을 해보는 친구들에게 공감이 될만한 이야기다.
어떤 모습이든 고유한 나를 사랑하게 되는 동화다.

흔하지 않은 소재인 문어, 그리고 옷걸이, 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것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상상해보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상상이 어렵다면 그림책을 만든 이소영작가님의 그림을 보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엄마가 함께 읽어도 너무 좋다.
아이를 지지해주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많은 생각과 고민으로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쉼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돌돌한아이 #웅진주니어
s*****2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