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젓가락은 처음이야! 는 모두의 처음을 응원하는 책이에요. 우리 모두에게 처음이있고 어색했던 순간, 어려워했던 순간들을 젓가락으로 표현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인공인 곰은 방울토마토를 젓가락으로 잡고싶지만... 생각보다 싶지않고 고민이 되서 친구 오리에게 말하죠. 하지만 오리는 꼭 젓가락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해요. 하지만 곰은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느끼고 속상함도 느끼지만... 결국...어떻게 됐냐구요? 결국은 제 생각에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그림체도 따뜻함 가득이지만 위트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요. 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생각의 전환을 해주는 책이라서 가볍게 읽히지만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읽고 또 읽게되고...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아이도 너무 재미있는지 요새 들고오는 책. 최애 그림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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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젓가락질 기억하시나요? 포크는 아기가 쓰는 거라며 젓가락질을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 속상해 하던 아이의 모습에 응원을 하고 싶지만, 젓가락질 잘하는 어른의 응원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더 잘하라는 간섭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죠. 여기 젓가락질을 힘껏 응원하고 아이의 마음에 함께 하는 그림책이 있어요. 젓가락은 처음이야! 입니다. . . . 아기 곰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엄마 곰에게 젓가락질을 배웠는데 너무 어렵죠. 방울토마토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려고 도전하지만 토마토는 슝~ 날아가요. 손으로 먹어도 맛있는 토마토! 오늘은 냠냠 손으로 맛있게 먹고 그렇게 하루 하루 도전하다 보면 성공하게 되겠죠? . . . 젓가락질이 처음이라 서툴고, 마음대로 되지않아 속상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그림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북극곰#처음#도전#시작#설렘#젓가락질#젓가락은처음이야#이루리#도서출판북극곰#북극곰북클럽#콜라주#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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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은 처음이야』 내일이면 학부모가 되는 친구가 전화가 왔다. “학부모 선배님. 학교 갈 때 이것만은 꼭! 준비해라! 뭐 있을까?” 하고 말이다. 친구는 뭔가 학구적인 대답을 원했나 모르겠지만, 나의 대답은 “젓가락질과 매운 것을 먹는 입이오”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정말 내가 뼈저리게 느낀 엄청난 “문제”였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 책가방도 사고, 문구도 사고, 학교생활에 대해 엄청난 교육을 했는데, 내 잔소리와 걱정이 우스울 정도로 아이는 학교생활을 척척 적응하더라. 아마 이것은 우리 집 뿐 아니라 모든 집에서 느낄 터. 정작 나의 걱정이 늘어졌던 것은 “급식”이었다. 어른용 젓가락질을 가르치지 않았던 탓에 아이는 원시인처럼 “창”권법으로 반찬을 집어 먹거나, 숟가락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고, 유치원보다 매워진 반찬 덕에 맨밥을 먹고 오기 일쑤였던 것.
그래서 작년 3월, 우리 아이는 젓가락 특훈을 시작했다. 젓가락질 잘 못 해도 밥만 잘 먹는다는 건 “뻥!”이었다. 젓가락질을 못 하면 엄마는 안주는 소시지도 못 먹고, 콩장도 못 먹고, 매운 김치도 찢을 수 없다. 그렇게 젓가락은 우리 아이에게 배고픔과 좌절과 슬픔을 다 가르쳤다. 지금은 잘하냐고? 웃픈 말이지만, 여전히 이상한 젓가락질을 하지만 이상하게도 잘 먹는다. 맞다. 지나고 보니 젓가락질을 잘 못 해도 밥만 잘 먹는다. 생각해보면 사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다. 무엇이든 처음 배울 때는 진땀을 빼고 세상이 무너질 듯 걱정하지만, 막상 익숙해지면 쉬워지지 않나.
이루리 작가님의 신간, 『젓가락은 처음이야』는 그런 처음의 서툴고 설레는 감정을 잘 캐치한 그림책이다. 곰은 잘하지도 못하면서도 꼭 젓가락으로 뭔가 먹고 싶어 조바심을 낸다. 혼자 젓가락을 연습하고자 토마토를 들고 달아나기도 하고,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애쓰다 문득, 손으로 마구 집어 먹어도 괜찮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곰이 결국에는 젓가락질을 했는지 아닌지는 나오지 않지만, 두려움을 떨쳐낸 것만으로도 무척 기특하지 않나.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가 처음 젓가락질을 하던 때가 떠올라 깔깔 웃을 수 있었다. “맞아, 젓가락질 못 해도 숟가락으로 막 퍼먹으면 돼”라는 우리 꼬마의 얼굴을 보며 실패에도 상처받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아이라 기쁘다는 생각을 했다.
『젓가락은 처음이야』는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젓가락질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을 엿볼 수 있고, 포크로 먹어도 괜찮다는 오리의 모습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본다. 물론 살면서 어려운 것을 수시로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더디게 배워도 된다고, 더디게 커도 된다고 응원하며 기다리는 엄마는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꼭 젓가락이 아니라도 좋다. 매일 시작이고 도전인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곰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오리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자. 때론 토마토를 그럴듯하게 잡아내는 성공을 누리기도 하고, 마음만 앞서 토마토를 놓쳐버리기도 하겠지. 하지만 늘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도전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면 어떨까? 생각해봐라. 한때 우리 아이들은 똥만 잘 싸도 박수를 받던 아이들이었다. 그때의 마음은 똑같으니, 젓가락질만 잘해도, 책가방만 잘 싸도, 학교만 잘 가도, 응원하고 격려하다 보면 언젠간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세상 모든 아이의 시작을, 처음을 응원하는 눈부신 그림책, 『젓가락은 처음이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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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을 처음 먹고 온 초1 아들, 집에 오자마자 급식 후기를 들려줬다. “엄마! 오늘 진짜 매운 음식 나왔어!“ 매운 음식이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이 기준에서 상상 이상이었나 보다. 그래도 이제 매운 음식을 시도해 본단다. 혼자 못 먹어서 놀림받을까 걱정된다는데 이유가 어찌 됐든 그 도전을 응원한다. <젓가락은 처음이야!>는 우리 아이와 비슷한 고민과 첫 도전을 하는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젓가락은처음이야 이루리 글 / 김현성 그림 북극곰 아기 곰에겐 고민이 있다. 엄마 곰에게 젓가락질을 배웠지만 너무 어렵다. 오리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방울토마토를 집으려 시도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아기 곰은 젓가락질을 잘할 수 있을까? ____________________ 지금 우리 아이는 매운 음식 못 먹는 게 가장 고민이지만 사실 일반 젓가락 사용도 여전히 힘들어한다. 그래서 아기 곰의 젓가락 시도 장면에서 공감하는 듯 웃음을 보였다. 이제 막 1학년이 된 아들- 첫 도전할 일이 앞으로 쏟아지겠지만 찬찬히 잘해 나가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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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그림 : 종이를 찢어서 붙인 듯한 배경이 인상적입니다 ??한 줄 평 : ‘처음’을 경험하는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 입학, 새학기 시즌인 요즘 ‘처음’을 경험하는 우리 아이들과 읽기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젓가락질을 처음 배우는 주인공 아기곰은 세상 모든 것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여러 가지 ‘처음’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젓가락질이 어려워서 포기할 법도 하지만, 친구 오리가 포크를 써도 된다고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워보려는 아기곰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 같아요
때로는 순진하고 때로는 속상한 마음이 표정에 너무 잘 드러나는 아기곰의 모습은 마치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해서 이 책 속 아기곰은 참 정감이 가는 캐릭터였어요 맨 뒷장에 담긴 다른 나라에서 음식을 먹는 방법과 젓가락 교육 이야기도 참 유익했습니다 <젓가락은 처음이야!>는 세상 모든 것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 인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젓가락은처음이야 #이루리 #김현성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콜라주 #신간그림책 #우리모두의처음을응원해 #그림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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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젓가락은처음이야 #키워드 서투른, 처음, 익숙, 젓가락, 역사 책소개 처음이라 서툴지만 설레는 젓가락질 이야기 곰에게는 고민이 생겼어요. 엄마에게 젓가락질을 처음 배웠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요?? 오리에게 고민을 이야기해요. 오리는 과연 곰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처음에는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죠. 그 처음을 응원해주고 잘 가르쳐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세상 든든할 것 같아요. 곰의 젓가락질을 응원하며 처음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시작도 응원하게 되었어요. 처음 하는 일들을 차근차근 꾸준하게 배우며 성장하는 곰의 이야기! 새 학기 시작의 낯 섦과 두려움을 쓱 없애줄 수 있는 이야기 함께해요! #밑줄긋기 “방울토마토는 손으로 먹어도 맛있네.” 맞아요! 젓가락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 즐거우면 그만인 거죠! #매력찾기 매번 북클럽 미션이 있는데요. 이번 미션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지만, 해내고 싶은 소망을 나눠보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나와 가족을 응원하기' 이 글을 읽는 인친님들도 함께 해봐요!! 벌써 3월 하지만 늦지 않았어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소망이 있나요? 저는 생각만 하고 안 가본 곳 가보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