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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로봇 기술에 관한 책인 줄 알고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기술 분야보다는 법과 관련된 책이다. 며칠 전 뉴스를 보는데 0회사 작업장에서 로봇의 작업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법적 보상은 이루어지겠지만 매년 사상자가 발생하는데 대책이 없어보인다. 앞으로 우리 사회엔 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것인테 그 과정에서 로봇으로 인해 위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AI 로봇을 사용함에 있어서 만들어진 원칙들을 보면 결론적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딜레마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AI 로봇이 인간을 위해 잘 활용되면서 문제가 없도록 할까 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다.
저자 프랭크 파스콸레는 로스쿨 법학교수이며 정보사회프로젝트 제휴 연구원이자 빅데이터 윤리사회 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고 책도 여러 권 썼다.
내용을 보자. 의료 로봇이 의료계에 들어 온 지도 꽤 오래된 일이고 실제 의사들이 하는 의료행위 중 정밀하게 처리해야 할 것에 대해 큰 도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AI가 치료를 독자적으로 한다고 한다면 뒷감당(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난관이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AI라는게 자가학습을 반복하며 더 월등해 지는 장점이 있다. 솔직히 AI가 얼마나 학습의 양을 늘릴지 또 그것이 인간에게 어떻게 다가올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마저 있다. AI에게 인성교육(인도주의교육)이 가능할까? 감정이 들어가는 문제인데. 사실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데 ‘알수 없다’ 는 데에서 더 큰 두려움을 갖는다. 승승장구하며 기존 미디어를 압도하는 자동화된 미디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도 심각성을 나타낼 수 있다. ‘가짜뉴스, 편파뉴스, 인종차별적인 뉴스 등등’이 생성될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빅테크 기업들은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하면 끝날 일이 아니다. 그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한 대책들은 강구하고 있으나 잘 조화되는 쪽으로 발전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 결국 인간을 보조하는 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인간을 판단하는 기계라고 하면 결국 판결 등 사법적인 측면에서의 적용인데, 이 또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할까? 하는 것에 대한 물음에도 답을 가져야 한다. 안면인식, 표정판단, 심리판단데이터 등등 여러 가지로 다각적으로 심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더라도 과연 인간을 적절히 판단할 수 있을까? 다음은 무력로봇이다. 전쟁의 판도를 바꾸어놓을 것이다. 인간 대 로봇이라. 정말 끔찍하다. 컴퓨터의 능력과 인간의 지혜를 비교해 본다면 어떨까? 이러한 내용 들이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서 드론 등 무인 기계들에 의한 전쟁 판도가 바뀌고 있다. 상대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첫 평가를 보기좋게 뒤집고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확실히 AI 로봇 등에 의해 인간의 역할 다수가 대체될 것이다.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윤리적인 문제, 법적인 문제 등은 아직 검토 중이거나 해결되지 않고 숙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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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 일단 저자는 AI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로봇이 손을 모아서 하트를 만드는 장면은 사람과 로봇이 조화롭게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것을 알기 쉽게 표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표지만 이해해도 반은 이해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은 기계를 쓰면서 발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번영이 따라오기도 하고 잘못 쓰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I의 발전이 노동뿐만 아니라 세계질서, 전통적인 가치관들 그리고 정치, 경제까지 인류가 겪어온 3개의 큰 흐름에 있어서 4번째 큰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큰 변화에 대해서는 바꾸지 않으면 도태되어 버리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바꿔 선구자가 되면 또한 인생에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AI와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명과 암 그리고 미래에 내가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을 해보면서 보면 더욱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려온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지 못하거나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활약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어느 정도의 선을 지켰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의 능력이 되면 지위가 높아지기 마련인데 AI가 받아 들여야 하는 지위는 능력에 비해 낮습니다. 왜나하면 그게 인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못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인간과는 같은 대우를 바랄 수 없는데 AI입니다. AI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게 가장 이로운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제목부터가 컴퓨터의 능력과 인간의 지혜입니다. 이 제목에서 또한 저자의 생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AI는 인류를 대신하는 존재라기보다는 보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존재여야 서로가 좋다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고민을 하는가 하면 바로 AI가 인류를 자기 아래에 둘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양화나 만화 등으로 우리들은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윤리적인 기준으로 그들을 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인류의 번영과 위기를 모두 생각하고 있기에 더욱더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계가 인류의 직업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발전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서 극복해왔습니다만 AI의 등장은 새로운 직업이 생긴다기보다는 오히려 인류의 역할이 줄어들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나온듯합니다. 실제로 AI에게 자리를 빼앗겨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경제를 돌리기 위한 화폐를 제공한다는 개념입니다.
어쩌면 솔깃할지도 모르겠으나 기본소득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원래 일에서 수입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지킨 사람들도 근로 의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의외로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본의 증가와 기업을 발전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가 AI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본의 형성과 유통에는 관여를 안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없어질 수 있는데 이것은 자본주의에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기본소득은 근로의욕을 줄이는 동시에 자본주의의 끝은 공산주의다 된다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떠올리기 됩니다. 모두 다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돈을 받아버리니 오히려 정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주목받게 됩니다. 그러면 AI는 동반자가 아니라 통제를 하는 도구가 되어버립니다.
AI가 의료분야로 오게 된다면 (물론 지금도 오고 있지만) 더 고도화된 치료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현재 치료가 어려워 사람의 사망의 원인이 되는 병들을 정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대수명이 거의 100살에 이르고 있는데 150살도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재정적인 관리와 자신만의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다양한 매체들이 로봇과 AI와 싸우는 설정을 많이 하는 게 오히려 생각의 틀을 좁히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야기를 만들려면 서로 싸워야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생각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는 것은 좋아합니다. 인류가 등장한 이래 부침은 있었지만 끊임없이 발전하고 개선해왔습니다. 생각하는 만큼 부정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입니다.
미래에도 인류의 번영을 위해서는 AI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좋은 의미로만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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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기만한 미래 로봇 장점만 있을까?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막연하게 모르는 분야에 책을 만나고 읽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책은 로봇의 원칙을 말해주며 인간이 앞으로 의료계 법 정치 경제 모든분야에 함께할AI에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정확하게 꼬집어 주고 있다 어렵지 않아서 문과성향인 나도 술술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고 이야기 할수있다.본질적으로 인간의 역할을 AI에게 위임하지 않아야 한다..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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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사진에서 인간과 로봇의 손이 서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테슬라 AI데이 포스터에서 처음으로 로봇이 하트를 그려 이렇게 유연하다고? 생각한 뒤로 이런 사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인공지능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시대에서 로봇과 공존하기 위해 만들고 지켜야 할 원칙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서론에서 저자는 새로운 로봇의 원칙 네 가지를 이야기하는데요.
첫째, 로봇과 AI는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둘째, 로봇과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조해서는 안 된다.
셋째, 로봇과 AI는 제로섬 무기 경쟁을 강화해서는 안 된다.
넷째, 로봇과 AI는 제작자, 관리자, 소유자의 신원을 표시해야 한다.
네 가지 원칙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할 점들로 보이는데요.
본문에 나오는 내용도 위의 네 가지 원칙의 연장선상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책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인간의 치료
앞으로는 사람이 아닌 의사가 진료를 보고 어려운 수술도 집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또한 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의 간병과 같은 힘든 일도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의 도움없이 로봇이 전적으로 의료 행위를 할 수는 없다고 봐요. 환자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그에 맞춰 진단과 세심한 케어를 해줘야 하는데 인공지능 로봇은 이전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형화된 조치를 취할테니까요.
그리고 로봇이 단독으로 의료 행위를 했을 때 만약 의료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책임 소재도 불분명해지고 윤리적인 비난을 피할 수 없을테니 의사를 돕는 훌륭한 조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병 로봇도 마찬가지예요. 훗날 인공지능 로봇이 얼마나 인간과 얼마나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사람 손이 하나도 가지 않을 정도로 돌봄을 행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계 학습자를 넘어서
저자는 로봇 교사는 교사의 대안이 되기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학교라는 곳이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육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학교에 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온라인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데 부모님들은 굳이 왜 학교에 보내려고 할까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사회성, 협동심 등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학교가 부모가 없는 그 시간 동안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식사도 해결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AI 학습 로봇에 보모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먼 미래에는 집집마다 가사일을 도맡아하는 로봇이 한대씩 있을 거라고 하죠. 이런 상황이라면 학교의 역할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화된 미디어의 외계 지능
미디어의 편향된 정보로 인해 사람들이 선동을 당했다는 사례는 지금도 많습니다. 특히 선거와 같은 정치적인 이슈에 있어서 많이 활용되었죠.
앞으로 인공지능은 더욱 발전해서 스스로 자아를 가진존재로 발전한다면 여태까지의 인간의 의도로 인한 미디어 편향이 아닌 스스로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기 위해 편향된 정보를 흘리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해킹해서 범죄에 사용하는 집단도 생겨날 수 있고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러면 우리의 의식이 정말 AI의 지배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드네요.
인간을 판단하는 기계
AI로 대체될 수 있는 직업으로 거의 첫 번째로 거론되는 것이 판사죠. 여태까지의 수많은 법정 사례를 분석해 인간의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한 채 최적읜 판결을 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는 로봇이 국가 발전을 위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회의원처럼 법안을 발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합리적이고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시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로봇 판사가 인간을 심판하고 형벌을 내리게 되며, 로봇이 제안한 법을 우리가 따르는 상황은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 꺼림칙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무인 병력
얼마 전 우크라이나의 무인 드론이 러시아의 크렘린 궁을 습격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즉각 부인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소행으로 보고 있죠. 이 밖에도 드론 공격은 테러 집단 등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드론은 여러 모로 전쟁 무기로 적합하죠.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을 감시를 피해가며 침입해 대량 살상무기로 쓰이기 쉽습니다.
이는 사람이 직접 칼 또는 총으로 직접 살상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잔인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개인이 드론을 소유함에 있어서도 별다른 제약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러 집단에서 아무런 제지 없이 드론을 활용해 공격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드론 또한 자동차를 살 때 자동차를 등록하고 번호판을 부여받는 것처럼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래 사회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격변하는 시대에 잘 대비하고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많이 고민해야겠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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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의 경우, 아직까지는 투입되는 데이터의 분포에 따라 학습이 되고 학습된 분포와 다른 분포의 데이터가 입력되면 결과가 정확해지지 못합니다. 또한, 가장 문제가 되는 편향이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chatGPT의 경우 이런 편향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인간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편향 이슈 뿐만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의 창작물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할지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프랭크 파스콸레의 "AI 시대에 꼭 필요한 뉴 로봇 원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로봇 원칙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아시모프의 로봇 원칙의 문제점을 해결한 로봇과 AI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원칙을 제안합니다. 첫째, 로봇과 AI는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로봇과 AI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을 보조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둘째, 로봇과 AI는 인류를 위조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모습을 위조하는 것은 단지 기만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위조하는 이들에게 지지와 관심이라는 혜택까지 주는, 진실하지 못하고 부당한 일입니다. 셋째, 로봇과 AI는 제로섬 무기 경쟁을 강화해서는 안 됩니다. 로봇과 AI는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로봇과 AI는 평화와 안전을 증진하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넷째, 로봇과 AI는 제작자, 관리자, 소유자의 신원을 표시해야 합니다. 로봇과 AI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로봇과 AI에 제작자, 관리자, 소유자의 신원을 표시해야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네 가지 원칙이 AI 시대에 로봇과 AI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AI 시대에 로봇 기술의 윤리적, 법적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책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로봇 원칙이 구체적인 법률이나 규제로 제정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로봇과 AI의 윤리적, 법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가 필요합니다. AI 시대에 로봇과 AI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로봇 원칙을 바탕으로, 로봇과 AI의 윤리적,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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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내가 그를 주도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뒤처지지는 말아야 겠다, 생각하며 관련 지식을 얕게나마 쌓는 중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정보를 얻기에는 스스로 걸러 낼 능력도 부족하고, 편향된 지식을 얻을까 하는 생각에 좋은 책 한 권을 찾는 중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수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Ai에 대해 써낸 모음서다. 나같은 4차혁명시대의 무지렁이?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으며,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도 여러 방면의 생각을 해보게 한다. 누군가의 지식을 가만히 앉아 책 한 권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니 참 고마운 일이다. 여러 주제의 카테고리 중 자신이 흥미있는 분야를 골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Ai와 sns 선동에 대한 카테고리가 특히 흥미있었다. 우리 시대를 점령한 수많은 sns기업들은 정치 선거 철, 또는 특정 이슈 철이 되면 인간이 아닌 ‘봇’ 들이 만들어낸 가짜 뉴스로 뒤덮인다. 이런 가짜 뉴스는 또다른 봇들로 인해 쉽게 실시간 트랜드에 오르고, 쉽게 전파되어 쉽게 정정되지 않는다. 과연 기업들은 이 책임에서 자유로운가. 단순히 ‘우리에게서 책임은 이동되었다’는 변명만으로 넘어갈 수 있는가. 저자는 기업이 전문가 집단을 꾸려 최소 이상의 필터링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동 검색 엔진의 혐오 결과를 단순히 ‘학습된 결과’ 라고 변명할 것이 아니라 좀 더 필터링을 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Ai 산업에 대해 경고하고, 조언한다. 아마 이 시대에 필요한 지식형 도서가 아닐까. 당장 현직에 있는 관계자뿐 아니라 미래 산업을 주도할 어린아이들에게 읽혀야 할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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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봤을때는 단지 로봇과 AI 에 관해 서술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한페이씩 읽어 갈때마다 단순히 로봇이나 AI에 대해 서술한 내용이 아니라
로봇과 AI 그리고 인간 이 공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42년에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공상과학소설 작가가 자신의 소설에서 로봇의 작동원리에 대해 제시한바 있지만 그의 원칙은 요즘 시대에 맞지 않게 매우 모호한 부분이 많아 이를 보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쓴 프랭크 파스콸레는 로봇 원칙을 좀더 광범의하게 새롭게 정의 하였다.
크게 4원칙으로 볼 수 있다.
하나 로봇과 AI는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활을 해야한다.
둘 로봇과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조해서는 안된다.
셋 로봇과 AI는 제로섬 무기 경쟁을 강화해서는 안된다.
넷 로봇과 AI는 제작자,관리자,소유자의 신원을 표시해야 한다.
항상 모자란것보다 과한것이 낮다는 것처럼 이책의 저자 또한 시기를 놓치기 전에
어느정도는 규제의 틀안에 로봇과 aI를 넣어놔야 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인간복제도 법적으로 제제하고 있기에...
대놓고 실험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처럼 로봇또한 인간의 역활을 넘어서는 일들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에 미리 법의 테두리를 정해 놔야 할 것이다.
이책은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출퇴근 하며 가볍게 읽게 편한책이며.
로봇과 AI가 일상에서 나에게 어떠한 일들을 벌일 수 있는지 또한 그로 인해 장단점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 해 볼수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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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퍼질 사회에 대한 이야기인가, 경제 이야기인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든 책이었는데 몇 장 읽다가 책날개를 살펴 보았다. 저자가 누구지? 브루클린 로스쿨 법학교수인 저자가 쓴 내용들을 읽으며 왠지 모를 따스한 감성을 느꼈는데 내가? 굳이? 로봇책에서라는 어리둥절을 살짝 느꼈다. 내가 부모로서 걱정했던 부분인 로봇이 아이들의 미래에 끼칠 영향 중 불안하고 두려웠던 인간지배에 대한 공포가 너무 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렇다고 너무 찬란한 미래만을 생각하지 않게 도와줬기 때문이다.
로봇을 만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로봇에 대체 된다라는 숨가쁘게 긴장도를 높이는 문장들에 깜짝 놀랄 우리에게 [로봇은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 없게 만드는 게 아니라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라고 안심시켜준다.
안심한 심장을 부여잡고 책이 술술 읽혔다.
법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것이다.
로봇의 규제는 필요한가?라는 주제에 대해 시기상조처럼 보이는 것을 고민하고 적용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로 우려되는 점이 [시기를 놓친다]라는 점이다. 이미 문제가 생겨버린 후는 관행이 되어 널리 퍼져 버리고 되돌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과 관련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딥페이크 기술이었다. 안중근이나 유관순열사가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뭉클해본 적 있는가? 놀랍고 반가우면서도 일반인을 저렇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타인의 사진을 이용해 상대를 모욕하는 일들이 법척 처벌이라는 방망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심지어 영상까지 만들 수 있다니. 유명한 트럼프의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사진은 상대가 트럼프였으니 사례로라도 쓸 수 있는 것이겠지만 일반인들이었다면 그 피해가 더 심각할 것이다. 이미 만들어 배포된, 그래서 실추된 이미지와 상처는 그 후의 사죄나 조취로 배상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이 범죄의 상대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 미리 분노가 치솟는다. 그러니 우리가 알 수 없는 세상의 문을 열기 전에 미리 예상하고 방어할 수 있는 것들로 인권을 보호해 줘야 한다.
책을 읽으며 AI가 일상화된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수록 이렇게 법적 지식이 충분하면서도 미래와 사람들의 안전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전문가가 늘어나야 하고 목소리를 내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 우리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다.
두려운 가슴을 부여잡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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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율주행, AI, 로봇 등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나타날 현상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로봇의 원칙은 - 인간의치료 AI로봇의 발전으로 인간이 미흡하거나 실수할 수있는 부분을 AI가 보완하여 실수, 오류가 최소화되는 시대가 오는 세상이 오면 참 좋을 것 같다, 또한 간병 등 사람들이 하기 어렵고 힘든 부분을 AI로봇의 도움으로 인하여 편리하고 이로운 삶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 기계학습자를 넘어서 이번 장은 AI로봇이 사람들의 교육에 어느 부분까지 담당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 있는데 사회성 등 인간이 꼭 필요한 부분까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겠지만, 로봇도우미에 대한 내용은 이 시대의 맞벌이부부들에게는 선물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동화된 미디어의 외계 지능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다. 요즘은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모든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 가짜 뉴스등 사람들을 현혹하는 정보가 너무 많고 AI로 인하여 수 많은 정보가 쉽고 빠르게 생성이 되고 있다. 이 가짜뉴스등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잘 못 된 정보를 진짜로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는 사례가 최근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윤리성이 중요할 것 같다. - 무인 병력 앞으로의 전쟁 등에 사람이 아닌 로봇 전쟁이 될 것이다. 또한 과학기술에 따른 강대국과 약소국간의 힘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또한 앞으로 생각하지 못한 위험한 무기또한 개발 될 수있는데 규제와 금지가 적절히 이루어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아야 될 것 같다. - 자동화의 정치 경제에 대한 생각 자동화를 위한 자금, 즉 비용에 대한 설명이다. 자동화를 위해 많은 비용이 들며 이 비용 마련에 대한 방법에 대한 설명과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에 대한 변화 및 세금에 대한 변화에 대처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컴퓨터의 능력과 인간의 지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이야기들과 시, 영화, 예술에 대한 내용이다. AI로봇으로 인하여 삶의 변화되며 시, 영화, 예술 또한 내용이 변화됨을 나타내고 있다. 읽어보면 와 정말 이렇게 까지 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다양한 영화 및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잘 되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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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만들지 않으면 당신은 로봇으로 대체된다." 과연 이 말이 옳을까? 우리 사회 곳곳에 이제는 인간의 자리를 대체한 로봇들이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되었고 그 자리는 더욱더 확장되어 인간의 직업이 위협받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나 책에서 저자는 말하기를 로봇은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 없게 만드는 게 아니라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과 로봇 사이에서 누가 승자가 되느냐가 아닌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상호 보완하는 역할의 구도로 가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준비하고 풀어나가야 할 철학적 근거를 연구하게 한다. 의학, 교육, 미디어, 병력 등 여러 분야에 걸쳐 AI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겨나는 인간과 로봇의 상생관계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와 교육 발전의 방향성 등을 저자는 이 책에서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법과 공공 정책이 기계와의 경쟁이 아닌 포괄적 번영과 평화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내용들은 우리 모두가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특히나 뉴스의 가치를 판단하는 AI의 실패적인 부분과 AI를 사용해 사람을 판단하는 일의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파괴가 아닌 포용과 민주적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레고가 1990년대 초반에 등장해 아이들에게 기술 환경의 유연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듯, AI기술의 발달은 더 큰 기술 환경의 유용한 부분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급변하는 기술과 통찰력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사고력과 철학적 가치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게 된다. 자칫 인간의 판단에 커다란 오점을 남겨 줄 수 있는 기술인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을 통해 인간관계와 판단을 전제로 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 갑자기 자동화되는 경우 어떠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지 설펴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하다. 인간을 판단하는 기계가 많아짐에 따라 시스템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고 또다른 그룹에서는 기술적인 방법이나 규제를 통해 시스템을 좀 더 공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이라는 여러 반응들을 제시함으로 다양한 식견을 제공해 주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하는지 다양한 정보와 지식과 폭넓은 사고력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우리 모두가 눈여겨 보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