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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처음 읽는다. 콩쥐 아버지도 콩쥐도 어이없다. 아무리 옛이야기지만 너무 지나치다. 콩쥐 외갓집 잔치에 가면서 콩쥐를 빼고 간다는데 아무 말없이 따라 나서는 콩쥐 아버지는 바보인가. (콩쥐를 뺀 세 식구가 잔치에 가는 뒷모습은 정말 꼴보기 싫다. 삽화가 아주 제대로 열받게 한다.) 선녀가 그렇게 도와줬는데, 한 번도 아니고 어떻게 계속 당하냐! 정말 답답하다. 선녀도 맥 빠졌을거다. 읽은 민담중 제일 열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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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 있어서 좋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엄마를 여의고 아빠가 새엄마를 데리고오고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ㅎ 어린이 민담집은 다르네요. 할아버지가 어린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와요. 그리고 엄마를 어떻게 여의게되며 생략되는 부분이 없어요. 덕분에 다른 전래 책들 하고는 진짜 달라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어휘는 내용 안에서 설명이 함께 들어가 주어서 막힘없이 읽을 수있어서 더 좋아요. 매부(누이의남편) 보부상은 물건을 봇짐에 싸거나 지게어 젊어지고 여러 지방의 장터마다 팔고 다니던 장사꾼을 이르는 말이다. 상여,장사,치성,군불,여염집,아전,비장,처결,관가 삼문,등 아이들이 어려워할 어휘들은 쉽게 다 정리 해주셨어요. 옛 이야기 어휘가 만만하지 않은거 아시죠? 초등3학년도 반복해서 읽게 한 이유는 모르는거 그냥 대충 읽는 아이들 습성이 있기에 일부러 엄마,아이 서로 소리내어 읽었답니다. 옛날 사람들의 장례풍습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삽화로 나와 있구요. 옛날엔 여자들이 집에서 하는 일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콩쥐 엄마가 팥쥐에게 시킨 일의 양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도 알아보았네요. 겉피 석 섬을 빨아 껍질을 벗겨 놓고, 베 한필을 짜 놓기 한 석의 양이 150kg-200kg 정도라는 사실 아시고 계신가요? 팥쥐 엄마 너무 하네.. 라는 말 절로 나오네요. 콩쥐가 구박 받는데 너무 모르는 아빠도 싫고 무엇보다 콩쥐가 착해도 너무 착해서 문제라는 저희 아이 였어요. 콩쥐가 구박 받는데 너무 모르는 아빠도 싫다네요. ㅎ 무엇보다 콩쥐가 착해도 너무 착해서 문제라는 저희 아이 였어요. 착한 마음 덕분에 복받은 콩쥐 악한마음을 끝까지 가자고 간 팥쥐엄마와 딸은 벌을 받아요. 착한마음을 가지면 왜 복을 받을까요? 마음이 고와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복을 받을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콩쥐처럼 착하게만 살아가는건 힘들 수 있다고 우리가족은 악한 마음 보다는 고운 마음을 모아가며 살아가자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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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설 ‘바리데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내 기준 책이 두꺼웠지만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술술 읽혔던 소설책! 이 책을 지은 황석영 작가님.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여기에 줄줄이 쓰는 것도 뭐 큰 의미 없지? 그 분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민담집을 만드셨다. 그 중 이번에 아이와 읽어본 책은 13번째 책인 ‘콩쥐 팥쥐’였다.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전개가 되었다. 페이지 수는 조금 있었으나 글밥이 적당하고 부담 있는 정도는 아니라서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은 카페에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림책으로 만나기엔 좀 아쉬운 친구들이 읽기 딱 좋은 책이었다. 아들에게 책을 읽고 어떤 점을 느꼈는지 물어보았더니 울 아들 왈, 나쁜 짓을 많이 하게 되면 언젠가 그 화살이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니 사람은 항상 착하게 살아야 한다.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다고 했다. 그래도 물어보니 얻은 교훈들이 술술 나오는구먼! ![]() |
![]() 대표적인 한국 전래동화인 콩쥐팥쥐를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으로 만났다.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다르게 콩쥐 엄마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콩쥐 엄마의 장례를 치르는 모습으로 옛날의 장례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다. 문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우리 이야기’ 민담! 작가님께서 인터뷰 중 “민담은 백성들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이고 그것이 쌓여서 역사가 된다”고 하셨다. 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우리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추천한다. #아이휴먼 #어린이교양브랜드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13 #황석영 #어린이민담집 #진짜우리이야기 #콩쥐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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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으로 다시 읽어보는 <콩쥐 팥쥐> 콩쥐 팥쥐의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들 한번씩은 읽어보는 전래동화 중의 한 편인 것 같아요.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다르게 이 민담집에서는 콩쥐엄마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몰랐던 내용이라 첫 시작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콩쥐를 두고 결국 세상을 떠난 엄마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장례를 치르는 모습에서 옛날의 장례문화를 엿볼수 있었어요. 새엄마와 언니 밑에서 고생하고 있을 콩쥐를 안쓰러워하는 외삼촌이 등장하는데 그래도 위로받을 가족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느껴졌어요. ![]()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콩쥐팥쥐를 읽으며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함께 알아가는 우리의 옛 이야기 우리 문화를 알아가는 참 좋은 시간이였어요.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13.콩쥐팥쥐 콩쥐팥쥐 얘기는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어른들은 없을 것이다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콩쥐팥쥐 민담을 읽어 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인지 읽어주는 내내 정말 재미있다며 집중을 잘하였다 나도 어릴적 읽어본거라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났는데다시 한번 읽어보며 콩쥐가 어떻게 팥쥐엄마와 팥쥐에게 구박을 받게 되었는지..어른이 되어 읽어도 참 재미있는 민담집이었다! 너무 유명하신 황석영 작가님이 새롭게 쓴 콩쥐팥쥐 민담집?? 삽화도 너무 콩쥐 팥쥐 스러워 좋았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나도 아이도 유익한 책 읽기였다! #콩쥐팥쥐 #구렁덩덩선비 #복타러간가난뱅이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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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 콩쥐팥쥐 ![]()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님께서 새롭게 쓰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번째 도서 콩쥐 팥쥐입니다. ![]()
학창시절에 황석영 작가님의 작품들을 참 많이 읽고 공부했던 기억이 가득한데요. 황석영 작가님께서 우리 아이들를 위한 "어린이 민담집"을 집필하셨다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민담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옛날이야기이기 때문에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지역마다 시대마다 상황에 변화합니다. 그래서 황석영 작가님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년간 수집하여 꼼꼼하게 탐색, 비교하는 작업을 거쳐 우리의 뿌리와 연결된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선별된 우리의 옛날이야기를 황석영 작가님의 시선과 문장으로 녹여 "어린이 민담집"을 집필하셨습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13. 콩쥐 팥쥐> 이야기는 아이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래동화 <콩쥐 팥쥐> 이야기로 이미 익숙하지만 황석영 작가님의 문체로 다시 만나니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콩쥐 팥쥐>는 권선징악을 주제로 우리 조상들의 삶의 가치가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착한 콩쥐는 하늘의 도움으로 복을 받고, 나쁜 팥쥐 모녀는 벌을 받는다는 내용은 선조들이 선한 마음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 <콩쥐 팥쥐> 민담에서는 착한 콩쥐에게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반지에서 등장한 선녀와 동물들이 콩쥐 곁에서 도와줘서 어려움을 극복해 냅니다. 결국 고을 감사와 혼인도 하게 되지요.
<콩쥐 팥쥐>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신데렐라형의 설화로 우리 아이들이 즐겨있던 세계명작 신데렐라에서 보이는 화소들이 많다보니 저희 아이도 민담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구요! ![]()
아이가 어렸을 때 읽었던 전래동화 <콩쥐 팥쥐>에서 볼 수 없었던 화소!! 감사와 혼인한 콩쥐를 질투한 팥쥐가 콩쥐를 연못에 빠뜨리는 장면은 차후 고전소설에서 보이는 화소이기도 하더라구요! ![]() 황석영 작기님께서 민담의 원래이야기를 제대로 담기위해 심혈을 귀울였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콩쥐 팥쥐> 이야기를 통해 선한 마음을 중시하는 선조들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우리 민담을 거장 황석영 작가님을 통해 만나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민담집을 읽혀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재밌게 이야기 해주던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술술 읽힐거랍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아이휴먼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 #민담 #어린이민담 #우리민담 #우리뿌리 #그림책 #동화 #복 #권선징악 #콩쥐팥쥐 #옛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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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13. 콩쥐 팥쥐 / 황석영_글 최준규_그림 / 아이휴먼 어려서부터 입에서 입으로내려오는 구전동화처럼 우리나라 아이들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콩쥐팥쥐 이야기 황석영작가님의 글로 재정리되어 나온 어린이 민담집 제목만 보고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찬찬히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이 있었다. 어릴적 읽었던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는 재미와 더불어 새로운 용어? 단어도 접하게 되며 새로운 것을 만나는 재미또한 있었어요. 우리말의 재미 위대함을 한번 더 느꼈달까요.^^ 14권도 기대됩니다. 어서 가서 읽어보아야겠어요. #도서지원 ?? #도서협찬 ??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콩쥐팥쥐 #황석영_글 #최준규_그림 #아이휴먼 @ihuman_books #5기서포터즈 #민담#전래동화 #권선징악 #우리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