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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좀비 요리사가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말로는 절대 그것을 안 먹겠다고 하더니... 역시 좀비를 믿으면 안되는 거였다. 앞면지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의 뇌가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뒤면지를 살펴보니 그 중에서 감쪽같이 사람의 뇌만 사라진 것이다. 범인은 좀비 요리사가 틀림없다. 현장에 남겨진 조리도구가 바로 그 증거이다. 좀비 요리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사람의 뇌라면서도 너의 뇌를 먹지는 않을 테니 걱정 말라고 누차 강조한다. 이러한 말재간에 혹시라도 속아 넘어갈지도 모를 어린이 독자들을 염려한 작가가 다음과 같은 편지글을 남겼다 "뇌를 가진 독자 여러분, 좀비에게 뇌를 조금이라도 나눠 줘서는 안 돼요. 맞아요, 그 친구는 배가 고프고 여러분이 평생 만날 좀비들 중 가장 상냥한 아이지만, 그래도 여러분한테는 뇌가 필요해요. " 부록 페이지에는 위의 편지글 말고도 뇌에 관한 간략한 사실들을 몇 가지 어필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사람은 뉴런의 대부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새로운 뉴런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하는 대목이다. '육체는 늙어도 뇌는 늙지 않는다'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떠올랐다. 뇌를 연구하는 학문을 '신경 과학'이라고 부르는데, 생긴 지 얼마 안 된 흥미로운 분야이다. 우리가 사람의 뇌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들 대부분은 밝혀진 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충격적인 사실 하나를 더 꼽으라면... -좀비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전설에 따르면 뇌를 가장 즐겨 먹는다고 해요. 우웩.- 그럼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좀비 요리사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사람의 뇌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어.- -너의 몸에는 600개가 넘는 근육들이 있어. 하지만 먹음직스러운 뇌는 너의 몸에 딱 한 개만 들어 있단다.- -뇌는 네 몸의 대장이고 지도자, 혹은 선장이거나 지휘본부, 그리고 메인 컴퓨터와 다름없지만, 컴퓨터보다 훨씬 맛이 좋아.- -만약 누군가가 네 뇌를 야금야금 베어먹는다해도, 너는 그 사실을 알아차릴 수조차 없을 거야.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거든.- 좀비 요리사가 쉴새없이 떠드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안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뇌에 대한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도 적지 않았으며, 한편으로는 뜻밖의 수확을 얻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와 다 자란 어른의 뇌, 75세 노인의 뇌를 비교하면 크기와 무게는 서로 다르지만 가지고 있는 뉴런의 갯수는 거의 같다고 해서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우리의 몸을 이해하고 아끼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한 삶의 원천이 된다. 세상에는 배움이 넘쳐나고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는 여러 가지 방법도 많겠지만, 소소하게 그림책을 통하여 나의 몸을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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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똥 방귀 오줌 3종 세트를 제일 좋아하지만 괴물 좀비 귀신 이야기도 정말 좋아하죠.^^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이라니 뇌에 대한 지식 전달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뇌에 관한 사실들이 잘 설명되어 있고 좀비가 중간중간 너의 뇌를 핥...아니 훑어보자고 또는 뇌로 인해 오감을 느껴 좀비에게서 도망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 흥미가 떨어지지가 않아요. 재미있게 뇌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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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면지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뇌와 사람의 뇌를 비교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근데 뒷면지에서는 사람의 뇌가 없어지는 차이가 있어요. 좀비는 사람의 뇌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75퍼센트 정도 물로 이루어져 있고, 100퍼센트 맛이 보장되어 있지. 지극히 좀비의 입장에서 표현하는 것이고, 뇌에 대한 여러 정보를 같이 줍니다. 특히 뇌는 네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서 신호(촉각, 청각, 시각, 후각, 미각) 1.3킬로그램짜리 덩어리. 뉴런, 신경교 세포에 대한 내용등. 아이들에게 좀비 입장에서의 설명이지만 자연스럽게 정보를 받아 들일 수 있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좀비가알려주는뇌의비밀 #스테이시매카널리글 #매튜리베라그림 #정인호번역 #춘희네책방 #서평단 |
![]() ![]() ![]() 저희딸 어릴때부터 자연관찰, 과학동화, 백과등 다양한 과학분야 책들을 접해 왔는데요. 뇌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져서 우주나 지구..이런 책들처럼 굳이 찾아서 읽게 되는 주제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명불허전 스태이시 매카널티 작가님이시네요... 행성책도 그리 재미있게 만드시더니... 뇌과학책은 좀비를 등장시켜서 과학책인데 과학책같지 않은... 막상 읽다보면 '뇌'에 관해 흥미와 궁금증이 유발되는 그런 책이예요. 살짝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미있는 창작동화 한편 읽고 나니 뇌에 관한 지식도 쌓이고 궁금증이 유발되고 생각하다보면 사고가 확장되는... 과학책 맞네요!!! '뇌'를 설명해 주는데, 그냥 지식만 전달하면 지루하고 관심도 안가고.. 어른들도 그렇잖아요.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에는 귀여운 좀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좀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글쎄.... '사람의 뇌'라고 합니다...(오싹!!) 뇌의 무게를 비교해 보는 페이지... 저희 초2 딸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미취학시기 과학동화 전집에 반드시 들어있는 사람의 인체... 어른인 저도 몰랐던 뇌에 관한 정보들을 알게 되는데 넘 재미있더라구요. 뉴런! 뇌가 작동하는건 뉴런들 덕분인데, 뇌 속에는 약 860억개의 뉴런이 있다고 좀비가 알려줍니다. 신경교 세포는 뉴런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뉴런의 활동의 돕는답니다... 뉴런, 신경교 세포...이런 단어는 그냥 지식책으로 읽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야기속에 스며들어 있으니 이런 단어들이 부담스럽지가 않고 그냥 이야기의 한부분으로 느껴집니다. 과학책은 어렵다는 편견은 버리게 되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라 미취학,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단 좀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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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이라는 주제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줄 것 같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절로 들어온다. 간단한 뇌과학 상식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 ===========================
책표지에 냄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좀비의 모습이 독자인 나를 보고 새로운 재료를 찾은 듯이 기뻐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날갯짓하는 까마귀가 얼른 도망가라고 눈짓하고 있는 건 아닐까?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은 뇌를 먹고 싶어하는 좀비 주인공이다. 뇌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는 좀비는 뇌를 먹고 싶어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지만 관심 없는 척하면서 뇌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재미있고 독특한 책이다.
면지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뇌 그림이 그려져 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뇌의 그림을 보면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안녕 나는'시리즈의 저자 스테이시 매타널티의 작품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학습하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거라는 독자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좀비는 요리하면서 독자의 뇌를 먹지 않을 거라고 안심시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사람의 뇌라고 설명한다. 뇌를 먹고 싶어 하는 좀비가 스스로 뇌를 먹지 않을 거라며 계속 자신을 세뇌시키며 뇌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사람의 몸에 딱 한 개만 들어 있는 뇌를 좀비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며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뇌의 크기를 다양한 동물과 비교하여 알려준다. 향유고래의 뇌는 약 8kg이나 된다고 한다. 그런 향유고래의 뇌보다 사람의 뇌가 더 맛있다며 왜 더 맛있는지 이유를 알려준다. 뇌의 각 부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설명해 주는 부분에서 좀비를 만나서 도망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기도 한다. 주름이 많이 잡혀 있을수록 더 맛있다는 좀비의 설명에 집중해서 뇌를 관찰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돌고래의 뇌에 주름이 많이 잡혀있는 것을 보고 돌고래가 똑똑한지 궁금해한다. 그림을 통해 뇌가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고, 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뇌에 대한 좀비의 설명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뇌과학 상식을 배우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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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이라니? 왠지 ㅎㄷㄷ하고 으스스하고 무섭지 않나요? 하지만 사실은 뭔가 살짝(?)귀엽기도 한 재미있는 과학책이랍니다.ㅋㅋㅋ 특히나 7세쯤엔 좀비하면 푹 빠져들 나이죠ㅋㅋㅋ 그래서 더욱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게 될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뇌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인체는 과학에서 굉장히 중요하고 또 신비하고 더욱이 우리의 뇌를 연구하는 학문을 "신경과학" 이라고 부르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된 흥미로운 분야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여러동물의 뇌와 사람의 뇌를 비교하고 뇌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 뇌는 어느부분으로 나뉘어져있는지, 뇌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우리의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줍니다.좀비는 사람의 뇌를 절대 먹지않겠다고 다짐했기에 안심해도 되요. 종종 본능을 참지 못하고 입맛을 다시지만_ 약속은 지키겠죠? 좀비가 사람의 뇌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_ 약860억 개의 <뉴런> 과 <신경교세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뇌가 할 수 있는 일들과 아직 밝혀지지않은 논쟁중인 뇌에 관한 사실들, 궁금하지 않나요? 재미있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들,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을 짚어주는 이야기구성에 몇번이고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구요. 흥미로운 뇌과학 이야기 #좀비가알려주는뇌의비밀 책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뇌를 탐구해봐요?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
![]() 저희 딸이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영양소 노래입니다 ㅎㅎㅎ 요즘들어 부쩍 인체에 대한 관심이높아져서 다른 출판사의 뇌나 인체에 관한 책도 샀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받기에 기쁜 맘으로 신청했고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 글 : 스테이시 매카널티 ★ 그림 : 매튜 리베라 ★ 번역 : 정인호 ☆ 출판사 : 춘희네 책방 ☞ 쉽고 자세하게 '뇌' 라고하면 알아보기에 좀 어려울것같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책도 딱딱하게 설명하기에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좀비가 우리의 뇌에 대해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좀비가 뇌를 설명해야하는 이유를 스토리를 붙여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 어려운 단어도 함께 뇌에 관련된 단어들도 당연히 나옵니다 그런데 뇌에 관련되어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동화책이라는 형식을 빌려 설명하니 처음에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러번 읽으면서 어른들과 쉽게 이야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아이들이 관심있는 '좀비' 일단, 좀비 라는 글자가 제목에 있으니 아이가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요런 소재에 무서워하면서도 꼭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좀비가 나와서 조금은 오싹하지만 계속 이야기를 해주다니 ㅋㅋ 나중에 저희집 아이는 좀비는 그런데 뇌가 있냐고 왜 자기뇌는 설명 안해주냐고 묻더라구요^^ 어려운 '뇌'라는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인체에 관심있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춘희네책방 #좀비가알려주는뇌의비밀 #스테이시매카널티 #매튜리베라 #정인호 #그림책 #그림책서평 #뇌그림책 #뇌동화 #인체그림책 #인체동화 ? |
![]() 신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 본 서평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희집 큰 따님은 병원놀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것도 항상 외과 놀이만 해요. 여기저기 뚝딱뚝딱 끼워맞추고, 바느질(?) 한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인체대백과"로, 끼고 잘 정도로 좋아해서 새 책을 샀는데도 (참고로 무척 튼튼한 책입니다) 아주 너덜너덜해졌어요 그런 딸을 위해서, 저도 관련 책들을 자주 찾아보는 편이에요. 그런데 마침, "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이라는 그림책이 눈에 들어왔네요 > 네 뇌를 핥.. 아, 아니, 훑어보자고 ![]() 그림책은 좀비가 뇌에 대하여 청자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흘러갑니다. 두뇌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좀비가, 두뇌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어느 부위가 있는지 그런 것들을 설명하며 군ㅊ.. 아, 아니, 같이 공부를 도와주어요 ![]() 사람의 뇌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비는 군침을 뚝뚝 흘리며, 향유고래의 뇌 등 다양한 다른 동물의 뇌와 사람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어요 사람의 두뇌에는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고양이나 설치류의 뇌에는 주름이 없다며 별로 맛이 없다는 농담도 건네네요 > 인체 중 가장 중요한 뇌 두뇌에는 가소성이 있다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체를 움직이는 중추로서 기능하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장기이죠. 더군다나 다른 장기와 달리 기계를 달거나 혹은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받는 등의 방식으로 교체할 수도 없는 장기이고요 아직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장기로, 알려진 것 보다 안 알려진 것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것들을 모두 알게 되면, 어쩌면 사람은 더욱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될지도 몰라요 이 책은,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그 두뇌라는 장기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사용하는 어휘도 어렵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적혀있어 술술 읽혀요 인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무척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 추천연령 만 4세 + 사용되는 어휘 수준은 높지 않고, 글밥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좀비'라는 괴물이 나와서 자꾸 뇌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만 3세 아이들에게는 조금 무서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좀비랑 같이 놀 수 있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한 아이라면 3살 아이들이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림책 하브루타 1. 왜 좀비는 뇌를 좋아할까? 2. 좀비에게 뇌를 주어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3. 뇌를 조금 잘라서 좀비에게 주어도 되는 것 아닐까? 4. 뇌는 왜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 5. 향유고래는 우리보다 똑똑할까? #좀비가알려주는뇌의비밀 #춘희네책방 #스테이시매카널티 #매튜리베라 #정인호 #신체그림책 #인체그림책 #4세그림책 #4살그림책 #좀비그림책 #두뇌그림책 #그림책하브루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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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히 좋은 것 같다. 좀비와 뇌 그리고 비밀이라니 ! 책표지를 보자마자 단숨에 넘겨보는 아이. 첫장을 넘기면 먼저 나오는 작가의 말 [항상 나의 뇌를 지혜, 유머, 그리고 상냥함으로 살찌워 주는 개리에게]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나의 마음과도 같아 한동안 시선이 머무는 글귀이다. "걱정 마. 너의 뇌를 먹지는 않을 거니까." 하고 시작되는 좀비 요리사가 전하는 뇌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뇌 없이 할 수 있는 일의 목록이라며 텅텅빈 노트를 보여주고, 누군가가 뇌를 야금야금 베어먹어도 너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며 뇌에서 신호를 받아들이는 다섯 가지 감각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 해준다. 뱀파이어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법한 아이들 모습의 그림체도 꽤나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 마지막에 이어지는 작가의 말 "좀비에게 뇌를 조금이라도 나눠 줘서는 안돼요." 작가가 아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얘기가 아닐까 ? _이글은 춘희네책방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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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알려주는 뇌의 비밀 저자 - 스테이시 매카널티 그림 - 매튜 리베라 출판 - 춘희네책방 제목부터 시선강탈 내용은 또 어떻구요 보면 반하게 될 뇌에 관한 책~ 귀여운 좀비언니가 등장하여 본인은 인간의 뇌를 너무 좋아하지만 너의 뇌를 먹진 않을께라고 말하며 겁주고 안심시키며 시작하는 도입부가 신선합니다. 뇌의 구성, 뇌의 하는 일, 뇌가 받아들이는 다섯가지 감각, 여러 동물들의 뇌크기 비교, 뇌주름생성원인 등등 알았던 사실도 몰랐던 것들도 콕집어 쏙쏙 알려주니 나와 로아 모두에게 대만족이었답니다. 특히 뇌는 고통을 못느낀다는 부분은 영화 ‘한니발’의 장면이 떠오르며 소름 쫙~ 우리가 새로운 걸 배울때마다 뇌에 길이 생긴다고 하니 호기심 많고 뭐든 하려고 하는 아이의 뇌는 주름이 꼬불꼬불 많겠구나 상상이 됩니다. 우리 로아의 뇌도 아주 이쁜 길들이 수없이 많겠구나!!! 독특한 그림과 많지 않은 글밥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좋은 … 넘나 재밌어요 꼭 이건 봐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