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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게임을 즐겨한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게임 스토리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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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에 도움을 얻기 위해 다른 게임 시나리오 관련 책도 읽어 보고 두번째로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별 기대 안 했었는데 생각보다 시나리오 쓰는 경험이 적은 입문자들 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하기만 하면 게임 시나리오 초안은 확실히 완성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줍니다. 또한 책 내용 중간 중간에, 그리고 후반부 부록에 저자의 실무 경험을 예시로 들어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어떤 일을 하거나 고민을 하는지도 간접 경험 할 수 있어 게임 업계나 시나리오 작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비록 일본 게임 업계에 종사하시는 개발자 분이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게임 업계 만큼 세계화가 잘 된 산업도 없기 때문에 책에 있는 정보들은 다른 국가의 게임업계 종사자들도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출처로 실은 많은 책들이 국내에도 번역서가 있어서 저도 일부 가지고 있는데, 인용한 책들 또한 내용이 괜찮은 것들이라 저자의 지식에 신뢰감을 주기도 합니다. 웬만하면 책 리뷰를 안 남기지만 다 읽고 나서 책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구매했을 때는 ebook이 없었는데 이제는 ebook도 출시되어서 ebook으로도 소장하는 걸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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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게임을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취미로 단편소설 쓰는데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궁금해서 구입했음
이 책의 포인트는 3가지임 무대, 캐릭터, 플롯 각 장별로 포인트를 어디에 잡아야할지,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지 저자가 게임시나리오 제작회사 이사답게 알려줌 그런데 내용이 좀 많아서 한번 읽고 글쓰기에 전부 적용하긴 힘들고 필요한 부분만 적당히 적용시키면 괜찮을거임(나는 당장 실험해보려고 한다)
만약 누군가 이책의 가장 쓸만한 부분? 실용적인 부분을 묻는다면 무대 부분의 특수규칙임 115p~137p 무대를 설정함으로써 캐릭터의 목표가 설정된다는거임 캐릭터를 설정하지 않았는데도 무대만으로 목표가 생긴다는게 신선했음 글쓰기가 나처럼 미흡하거나 입문단계라면 추천하는 방식임 120p부분 마지막줄에도 저자가 써놨음 '다만 게임 시나리오 제작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되도록 특수 규칙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글 마무리하고 지금 카페가서 특수규칙으로 단편소설 쓸거임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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