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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이기주의는 불가피한 것일까? 영악한 본성이 곧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으로 이기주의로 확대되어 나타나는게 아닐까? "사회적 욕구 결핍"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찌보면 정말 충분하지 못한 부분인거 같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더욱 더 필요한 욕구 아닐까? 신분제도는 없어졌지만 돈의 계급은 자본주의 사회의 또 다른 신분제도화가 되었다. 신분 상승을 위한 노력이 과거나 현재나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도 변하지 않는 하나인 거 같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 상호 교환할 수 있는 배려, 사랑, 감사, 고마움, 나눔, 등 찾아보면 더불어 사는 것들이 차고 넘 칠텐데, 욕심이 선한 영향력을 짖누르는 현실이 너무 아쉽다. SNS의 자기표현도 어찌보면 사회적 욕구 결핍을 채우려는 방법이지 않을지.. 미래는 "운명"이 아닌 "오늘"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낸는지가 중요한 요점이라 생각된다. 오늘의 노력이 미래에 결실로 나타날 것이니.. 관태기.,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에 피로를 느끼는 상태. 사람은 셈하는 대상이 아니라, 품어주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모든것은 관점의 차이일 뿐, 단정 지을 수 있는 관계란 없습니다. 책 속의 태아가 태속에서 자기의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어머니의 건강을 해롭게 하는 관계도 세상에 빛을 보기 전까지는 단정 지을 수 없는 관계가 될까?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건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이 힘든가 봅니다.^^ 관계의 고통은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나와 다름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순간 관계는 절망으로 떨어집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함으로 관계는 형성되리라 생각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조차 지레 겁먹고 온갖 부정적인 상황과 연결시키곤 합니다. 우리는 해결할 수 없는 일에도 수많은 고민과 걱정을 할 때도 있지요. 사춘기를 겪고 있는 나로서는 공감되는 내용이 참 많은 도서다. 작가의 첫번째 책 "사는게 참 내 맘 같지 않네" 에서도 느낀 감정이 연장되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나" 자체만으로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