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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아무 것도 없는 세계, 하지만 사실 모든 것이 있던 세계에서 현대 문명까지 되돌리는 것이 막막하다고만 느껴졌었는데 여기까지 정말 단숨에 뛰어온 게 아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다. 리이치로 선생님의 작품은 항상 앞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데 뜨겁고 소년만화를 더 진하게 만든다. 한국 정발이 없어서 원서도 읽었지만, 애들의 말투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더 좋은 시간들이었다. 한자는 부족해 후리가나를 따라 읽거나 과학 용어는 한자가 필수였지만 그래도 나도 같이 성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만화였다. 모든 인물들 이제 시작을 즐겼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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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발본이 없어 아쉬운 마음에 일본 원서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원작 그대로의 박진감 넘치는 작화와 연출이 압권이네요! 읽는 재미는 물론 소장 가치도 충분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라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최고의 과학 서사시입니다 |
| 닥터스톤 대망의 완결편인 27권을 읽었습니다. 다 모은줄 알았는데 마지막권 구매하는걸 깜빡해서 뒤늦게 구매했네요. 엔딩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아쉬운점도 많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
| 닥터스톤 마지막권... ㅈㄴ 재밋게 봤습니다... 보이치씨 그림 너무 잘그려서 진심 눈이 즐거움 애들 다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예요...ㅠㅠㅠ 유즈리하랑 타이주, 루리랑 크롬....진짜 다들 행복해라...겐 곁에는 제가 잇도록 하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