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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옛모습을 보며 서울의 옛모습을 떠올려본다
"리스본의 옛모습을 보며 서울의 옛모습을 떠올려본다" 내용보기
이 책은 리스본의 옛 흔적을 좇아 광장과 조각상, 성당, 문화와 예술을 탐색한다. 마치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옛모습을 탐색하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생각날 정도로 리스본의 모습을 살펴보는데 진심인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도시의 역사임을 고려하려 인명사전과 리스본의 역사를 요약해서 담은 것도 나름 배려의 흔적이 느껴진다. 이 책을 본 후 리스본에서 책
"리스본의 옛모습을 보며 서울의 옛모습을 떠올려본다" 내용보기
이 책은 리스본의 옛 흔적을 좇아 광장과 조각상, 성당, 문화와 예술을 탐색한다. 마치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옛모습을 탐색하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생각날 정도로 리스본의 모습을 살펴보는데 진심인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도시의 역사임을 고려하려 인명사전과 리스본의 역사를 요약해서 담은 것도 나름 배려의 흔적이 느껴진다. 이 책을 본 후 리스본에서 책에 담은 흔적을 접할 수 있을란지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리스본의 흔적을 책으로 접할 수 있는데 의의를 두고, 서울이란 도시도 외국인이 책을 통해 세계에 소개할 수 있다면 이 책과 같이 세계에 있는 분들도 서울의 옛모습을 각자의 언어와 이미지로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b******3 2024.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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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두 페소아와 '오늘, 어제의 리스본을 여행하다!'
"페르난두 페소아와 '오늘, 어제의 리스본을 여행하다!'" 내용보기
페터 비에리의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동경의 대상이자 여행 리스트의 1순위인 리스본, 소노스 작가님의 '리스보아 안티가'를 읽으며, 여행시 동반자를 만나 기분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리스본의 광장과 시인 시아두의 동상을 비롯한 조각상, 2부는 이스트렐라 대성당 등 리스본의 대성당을, 3부에서는 리스본의 문학과 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24년도는 3월 31일이 부활절이
"페르난두 페소아와 '오늘, 어제의 리스본을 여행하다!'" 내용보기
페터 비에리의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동경의 대상이자 여행 리스트의 1순위인 리스본, 소노스 작가님의 '리스보아 안티가'를 읽으며, 여행시 동반자를 만나 기분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리스본의 광장과 시인 시아두의 동상을 비롯한 조각상, 2부는 이스트렐라 대성당 등 리스본의 대성당을, 3부에서는 리스본의 문학과 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24년도는 3월 31일이 부활절이다. 꼭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제2부(p.87-178) 리스본의 대성당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지면과 사진으로 만나며, 내면으로의 깊은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 마을의 종소리
평온한 오후에 잔잔하게 들려오네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내 영혼 안에서 울려 퍼진다.

느린 종소리는 
삶의 슬픔처럼 처음 울릴 때부터 
반복하며 같은 소리를 낸다. 아무리 가까이에서 울려도
내가 항상 방황하며 지나칠 때마다
종소리는 마치 꿈처럼
내 먼 영혼 속에서 들린다.

종소리가 
탁 트인 하늘에서 울릴  때마다
과거는 더 멀어지고
그리움은 더 가까이 온다. 
-페르난두 페소아,  <내 마을의 종소리>.p.117

제3부의 리스본에서 만난 문학과 예술은 한국사회에서 경영난에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서점들...종이서적의 천국 일본에서도 많은 서점들이 문을 닫는 시점에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18세기에 문을 열고 최근에는 시아두 본점 이외 포르투갈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베르트랑 서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노스 작가의 리스보아 안티가는 실제 작가들이 탐방을 통해 글과 사진으로 날 것 그대로의 리스본의 문화와 문학과 예술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포르투갈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미리 만나보는  필독서가 될 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