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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모두가 나였어" 내용보기
몽환적이고 따스한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 <모두가 나였어>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렌던 웬젤이 지은 책이다. 2023년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브렌던 웬젤의 책들을 영어 원서로 읽는 사람들도 많다. 유아 영어원서 읽기로 유명한 픽토리 프리스텝 세트에도 브렌던 웬젤의 <They all Saw a cat>이 포함되어 있다. 브렌던 웬젤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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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이고 따스한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 <모두가 나였어>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렌던 웬젤이 지은 책이다. 2023년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브렌던 웬젤의 책들을 영어 원서로 읽는 사람들도 많다. 유아 영어원서 읽기로 유명한 픽토리 프리스텝 세트에도 브렌던 웬젤의 <They all Saw a cat>이 포함되어 있다. 브렌던 웬젤의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아기자기한 말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다.



<모두가 나였어>의 주제는 "꿈꾸는 건 누구인가?"이다.


처음엔 잠자는 도룡뇽이 되어 아늑한 세상과 따뜻한 대지를 느낀다. 그러다가 팔다리를 움직이는 느낌에 깨는데, 물 속에 있는 문어가 되어 온갖 모양과 함께 춤을 춘다.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다시 꿈에서 깨어 커다란 코끼리도 되었다가 하늘을 힘차게 나는 매가 되고 벵골 호랑이가 되고...




나는 수없이 많은 것이 되었다가 꿈에서 깨었다가 다시 많은 것들이 된다.

세상의 온갖 것들을 모두 경험한다. 마치 아이들이 꿈 속에서 그러는 것처럼.

꿈 속에는 다채로운 색깔과 신비한 경험이 가득하다.




장자의 꿈을 꾸는 나비처럼. 누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세상의 수많은 것들일까 나일까.


우리 모두가 꿈을 꾸고 잠든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예쁜 아가가 눈을 뜨고 창 밖을 바라본다.


세상을 신기해하며 신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

실컷 놀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느끼며 잠드는 아이들.

꿈 속에서 또 신나는 무언가가 되어 모험을 하고 있겠지.

그러면서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모두가 나였어>는 아이의 잠자리 동화책으로 내용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다.


?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양육자도 아이들도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더 재미있는 꿈을 꾸면서 예쁘게 성장하기를,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세상이 새로운 것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느끼기 바란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o****c 2024.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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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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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편견없이 자유롭게 꿈을 꾸는 아이들을 다양한 꿈의 순간으로 데려가는 신비로운 그림책.꿈으로 가득했던 어린시절.현실의 벽도 한계도 전혀 개의치 않기에 뭐든지 꿈꿀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아련하다.<모두가 나였어>는 꿈의 세계로 가득 차 있다.작고 귀여운 도룡농이 되었다가문어의 움직임에 꿈에서 깨어보니,물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문어가 되어 있었다.어느 순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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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편견없이 자유롭게 꿈을 꾸는 아이들을 다양한 꿈의 순간으로 데려가는 신비로운 그림책.
꿈으로 가득했던 어린시절.
현실의 벽도 한계도 전혀 개의치 않기에 뭐든지 꿈꿀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아련하다.

<모두가 나였어>는 꿈의 세계로 가득 차 있다.
작고 귀여운 도룡농이 되었다가
문어의 움직임에 꿈에서 깨어보니,
물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문어가 되어 있었다.
어느 순간 코끼리가 되었다가 벵골호랑이가 되어 뛰어 다닌다. 
꿈인지 아닌지, 어느것이 나인지 모를 정도로 환상적인 그림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다음은 어떤 동물이 나를 깨울지
다음은 내가 무엇으로 변해있을지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기대하는 아이를 만나 볼 수 있을 듯 하다.
그런 아이에게 꿈은 꾸는자의 것이며 마음 껏 꿈을 꾸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모두가나였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올리출판사 #올리 #꿈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d*******n 2024.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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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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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전반적인 느낌은, 꿈을 꾸고 난 아이가 일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다가와 무슨 꿈을 꾸었는지 재잘재잘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꿈속에서 얼마나 생생한 모험을 한 것인지 '오래된 나뭇잎들이 따뜻하고 촉촉한 담요 같았어'라던가, '우르릉 소리가 내 몸을 울렸어'라던가, '찬 바람이 휘파람을 불며 부리를 스쳐 갔어'처럼 오감을 모두 동원해서 상상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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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전반적인 느낌은, 꿈을 꾸고 난 아이가 일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다가와 무슨 꿈을 꾸었는지 재잘재잘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꿈속에서 얼마나 생생한 모험을 한 것인지 '오래된 나뭇잎들이 따뜻하고 촉촉한 담요 같았어'라던가, '우르릉 소리가 내 몸을 울렸어'라던가, '찬 바람이 휘파람을 불며 부리를 스쳐 갔어'처럼 오감을 모두 동원해서 상상하게 만드는 표현들이 등장합니다. 마치 4D 영화관에 온 것처럼 생생하죠^^

아이의 꿈은 '잠자는 도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어'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나는 도롱뇽이었어. 네가 ~ 꿈에서 나를 깨우기 전까지는'이라는 문장으로 끝이 납니다. 아니 끝이 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꿈을 깨운 동물이 되어 다시 꿈을 꿉니다. 문어가 되고, 매가 되고, 호랑이가 되기도 하지요.

꿈과 꿈이 이어지는 그 순간!이 이 책의 묘미입니다. 직전 꿈의 주인공과 새 꿈의 주인공이 바톤터치하 듯 서로의 장면에 살짝 등장하거든요. 아이와 다음에 등장할 동물을 추리하며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꿈을 이어가더니, 다시 이야기의 화자인 아이가 등장합니다. 모험을 끝낸 아이는 침대 속으로 들어가서 잠듭니다. 이제 이야기는 끝이겠거니..했지만, 아이에게서 도롱뇽이 오버랩되어 등장합니다. 이 책, 혹은 아이의 꿈의 끝은 어디일까요? 오늘 밤, 우리가 도롱뇽이 되어 꿈을 꾼다면 그 답을 알 수 있을까요? ㅎㅎ

#모두가나였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올리출판사

k******3 202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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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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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던 웬젤이 지은 <모두가 나였어>는 물감, 색연필, 크레용을 활용한 포근한 그림과 반복 어구로 만들어낸 문장의 운율로 몰입을 유도해 '모두가 하나'라는 자연의 메시지와 '나는 무엇이든'이라는 인간의 가능성을 그렸습니다."그때는 그게 나였어."잠자는 도롱뇽으로 시작된 꿈의 여정은 매 페이지 다른 동물로 이어지며 다른 듯하면서도 하나인 자연을 담았습니다. 서로에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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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던 웬젤이 지은 <모두가 나였어>는 물감, 색연필, 크레용을 활용한 포근한 그림과 반복 어구로 만들어낸 문장의 운율로 몰입을 유도해 '모두가 하나'라는 자연의 메시지와 '나는 무엇이든'이라는 인간의 가능성을 그렸습니다.


"그때는 그게 나였어."


잠자는 도롱뇽으로 시작된 꿈의 여정은 매 페이지 다른 동물로 이어지며 다른 듯하면서도 하나인 자연을 담았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부모와 자식, 또는 인간 사회의 모습을 담은 듯 사는 곳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른 각각의 동물은 서로의 꿈을 깨워주며 새로운 꿈의 시작을 알립니다.


절정에 등장하는 '겨울의 눈'은 꿈과 관계없이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모습, 그 현실마저도 즐길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함이 느껴지며, 늘 가족의 사랑 속에 사는 거 같아 안심이 됩니다. 


다시금 도롱뇽이 되는 꿈의 시작으로 끝나게 되는  <모두가 나였어>는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에 선정된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내용을 좇아가기보단 아이의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해석과 나름의 설명을 더한다면 짧은 내용으로 의미 있는 가르침을 줄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어른들도 다시 한번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나였어 #브렌던웬젤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올리출판사 #올리 #vlog샐러드에오일듬뿍

g******s 2024.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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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브렌던 웬젤 그림책/올리출판사
"모두가 나였어/브렌던 웬젤 그림책/올리출판사" 내용보기
모두가 나였어브렌던 웬젤 글. 그림김지은 옮김 올리 그림책 37올리#모두가나였어 는 한편의 시와 같은 그림책이에요.콩콩이가 어릴 때내가 OO라면... OO할텐데... 하며게임하듯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놀이를 했었는데마치 그 때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모두가나였어 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독자로 하여금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이 되어 꿈을 이어나가는 이야기로 이루어
"모두가 나였어/브렌던 웬젤 그림책/올리출판사" 내용보기

모두가 나였어


브렌던 웬젤 글. 그림
김지은 옮김 
올리 그림책 37
올리





#모두가나였어 는 한편의 시와 같은 그림책이에요.


콩콩이가 어릴 때
내가 OO라면... OO할텐데... 하며
게임하듯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놀이를 했었는데
마치 그 때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모두가나였어 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독자로 하여금 
책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이 되어 
꿈을 이어나가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도룡뇽이 되는 꿈을 꾸며 
온 세상을 편한하고 아늑하게 느끼고,




어디선가 다가온 누군가의 팔다리가 그 꿈을 깨운 후엔
물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며 떠다니는 문어가 되기도 해요.




이렇게 시작된 꿈은 줄지어 걸어가는 코끼리,
하늘을 나는 조종사인 매,
밀림의 조용한 사낭꾼인 뱅갈호랑이,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카멜레온......
마지막엔 어린 아이의 꿈까지 계속 이어져요.

아이는 함박눈이 내리는 창밖을 보며 설렘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요.
그리곤 눈밭위에 누워 신나게 놀지요.

그런 후 다시 포근한 담요 속에 누워 단잠에 빠져요.




#모두가나였어 는 
"나는 OO이었어. 그 꿈에서 나를 깨우기 전까지는 " 과 같은
반복되는 문장을 사용하여 운율감을 줌으로써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그리고 꿈이 이어질 때 다음으로 등장할 존재가 누구인지
추측할 수 있도록 힌트를 주기 때문에
누가 나올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색연필과 그레용, 물감으로 표현된 그림은
호랑이의 털하나 하나를 표현하는 세밀함과 
하늘을 날아오른 매의 역동적인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요.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 선정작 
#모두가나였어


사랑하는 아이와 무엇이 되어볼지 
상상하며 재밌게 읽을 수있는 그림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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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신간도서 잠자리도서 [모두가 나였어] 잠들기전 동화책 꼭 읽기
"유아신간도서 잠자리도서 [모두가 나였어] 잠들기전 동화책 꼭 읽기"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가 잠들기전 책 한권을 꼭 읽어주려 한다.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자연관찰 책이긴 하지만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도 가끔은 골라온다.오늘 밤엔 브렌던 웬젤 의 유아신간도서,모두가 나였어 라는 책을 읽어주었다 ??모두가 나였어 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독자를 관찰자이자 꿈을 꾸는 존재로 초대한다. “나는 도롱뇽이었어.” 하며 도롱뇽이 되는 꿈에서 시작해서 문어,
"유아신간도서 잠자리도서 [모두가 나였어] 잠들기전 동화책 꼭 읽기"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가 잠들기전 책 한권을 꼭 읽어주려 한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자연관찰 책이긴 하지만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도 가끔은 골라온다.


오늘 밤엔 브렌던 웬젤 의 유아신간도서,

모두가 나였어 라는 책을 읽어주었다 ??


모두가 나였어 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독자를 관찰자이자 꿈을 꾸는 존재로 초대한다. 

“나는 도롱뇽이었어.” 하며 도롱뇽이 되는 꿈에서 시작해서 문어, 코끼리, 매, 벵골호랑이 등 어린아이의 꿈까지 끝없이 환상적인 꿈의 세계가 펼쳐진다.



책의 마지막에는 밖에서 신나게 놀고 들어온 아이가 담요를 덮고 잠이 든다. 그리고 다시 도롱뇽이 되어 모험을 떠나는 꿈을 꾼다.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도롱뇽이 되는 꿈으로 이어지며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땅과 하늘, 바다, 땅속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살고 있는 존재는 다른 방식으로 꿈꾸고 경험하는 각각의 생명체지만, 자연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들은 오늘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지 상상하며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거다.


★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 선정

★ 커커스 리뷰 2023 최고의 그림책 선정

★ 북페이지 올해 최고의 책 선정



모두가 나였어 라는 책은 글밥도 많이 없어 글씨를 읽을 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좋고 글보다는 그림이 너무 환상적이라 읽어주면서도 아이들은 그림에 더 관심을 보였다. 이 책은 한 꿈에서 다른 꿈으로 이어질때 그림 속에 끝없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두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그 숨겨진 단서를 찾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모두가 나였어 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동화책 이다보니 아이들 잠자리도서 로 최고이지 싶다. ????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올리 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d*******e 202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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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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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같으면서도 흐릿한 몽환적인 이미지와 함께 ‘잠자는 도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어’로 시작하는 이야기.  누가 꿈을 꾼 걸까? 도롱뇽이 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꿈을 꾸었을까 싶어 책장을 넘기면, 어느새 문어가 나오고, 또 한 장을 넘기면 우아한 거인, 코끼리가 등장한다. 조금 뒤 조종사 매로 변하고, 밀림의 조용한 사냥꾼 벵골호랑이가 되기도 한다.꿈 속에서는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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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같으면서도 흐릿한 몽환적인 이미지와 함께 ‘잠자는 도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어’로 시작하는 이야기. 
 
누가 꿈을 꾼 걸까? 
도롱뇽이 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꿈을 꾸었을까 싶어 책장을 넘기면, 어느새 문어가 나오고, 또 한 장을 넘기면 우아한 거인, 코끼리가 등장한다. 조금 뒤 조종사 매로 변하고, 밀림의 조용한 사냥꾼 벵골호랑이가 되기도 한다.

꿈 속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아이의 꿈 속의 장면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듯 함께 따라가 보니, 이 책에 다 담지 못한, 아니 담을 수도 없는 수많은 생물들의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작가 브렌던 웬젤은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로 <고양이는 다 알아?>, <돌 하나가 가만히>,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 등을 썼으며, 뉴욕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이미 검증된 바와 같이 매우 아름답지만, 이 작품은 글에서도 시적인 표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때는 그게 나였어’를 반복하며,
대담한 배우, 용감한 탐험가, 꽃의 도우미, 행복한 여왕……. 이라는 수식어를 동물들에게 붙여 독자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수많은 생물이 될 수 있는 밤, 그 밤을 지나 한바탕 눈밭을 뒹굴고 나면 다시 꿈 속으로 들어가 수많은 다양한 나를 만나게 되는 꿈같은 그림책이 바로 이 책이다.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로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허무맹랑한, 그야말로 말로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다. 어른들도 어릴 때는 분명 그러한 상상력이 가득했을 텐데, 이제 너무 메말라 아이들의 순수함을 따라가는 게 힘들어졌다. 
 
가까운 어느 밤에 잠자리 독서로 이 책을 펼쳐보자. 그리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라는 짜증 섞인 말투 대신에, “그래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니?” 라고 따스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우리 아이의 환상적인 꿈 이야기도 들어보자. 부모님과 더 대화하고 싶어 급조한 엉뚱한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들어보자. 그리고 그 광경을 진심으로 상상해 보자. 


「모두가 나였어」를 뒤이을 엄청난 작품 하나가 탄생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h*****0 202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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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 모두가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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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자는 동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나무 밑에서 도롱뇽이 부스스 눈을 뜹니다. 온몸에 알록달록 얼룩 모양이 있는 도롱뇽이 잠에서 깨어나 느릿느릿 기어가기 시작합니다. 도롱뇽이 사는 세상은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오래된 나뭇잎들이 따뜻하고 촉촉한 담요 같이 느껴졌습니다. 흙은 비밀스럽게 도롱뇽의 손과 부드러운 배를 간지럽혔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도롱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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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자는 동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나무 밑에서 도롱뇽이 부스스 눈을 뜹니다. 온몸에 알록달록 얼룩 모양이 있는 도롱뇽이 잠에서 깨어나 느릿느릿 기어가기 시작합니다. 도롱뇽이 사는 세상은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오래된 나뭇잎들이 따뜻하고 촉촉한 담요 같이 느껴졌습니다. 흙은 비밀스럽게 도롱뇽의 손과 부드러운 배를 간지럽혔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도롱뇽이 된 꿈속에 갑자기 분홍색의 긴 팔다리가 나타나 장난스럽게 움직이며 이 꿈에서 나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책장을 넘겨보니 나는 물속에 있었습니다. 물속을 자유롭게 떠다니며 긴 팔다리로 유연하게 춤을 추었습니다. 온 세상이 신기하고 처음 보는 온갖 모양이 나와 함께 빙빙 돌면서 춤을 추었습니다. 나는 이번에 문어가 되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바닷속에서 해초와 물고기떼를 보며 나는 놀라워서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때 저 멀리 물 위에서 무언가가 물속으로 들어옵니다. 회색의 긴 물체가 문어의 꿈을 고요한 물결로 깨웁니다. 과연 이번에는 무엇이 되는 꿈을 꾸게 될까요? <모두가 나였어>는 꿈속에서 도롱뇽, 문어, 코끼리, 매, 벵골호랑이, 나비 등이 되며 신기한 경험을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살며시 보이는 힌트를 보며 다음에 무엇이 될지 아이와 함께 맞춰보면 재미있겠습니다. 물감, 색연필, 크레용을 함께 사용해서 그린 그림이 꿈결같이 펼쳐집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올리, #모두가나였어, #브렌던웬젤, #그림책,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w******g 202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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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모두가 나였어.
"[서평]모두가 나였어." 내용보기
모두가 나였어.오늘 함께 읽고 싶은 책은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 선정작이기도 한 [모두가 나였어] 그림책이예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긴장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하게 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새학기 첫 그림책으로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잠자는 도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어.” 로 시작합니다.“네가 팔다리를 장난스럽게 움직이며 그 꿈에서 나를 깨우기 전까지
"[서평]모두가 나였어." 내용보기

모두가 나였어.

오늘 함께 읽고 싶은 책은 2023 아마존 최고의 아동도서 선정작이기도 한 [모두가 나였어] 그림책이예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긴장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하게 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새학기 첫 그림책으로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잠자는 도롱뇽이 되는 꿈을 꾸었어.” 로 시작합니다.

“네가 팔다리를 장난스럽게 움직이며 그 꿈에서 나를 깨우기 전까지는” 이란 글로 다시 장면이 바뀌고, 계속해서 많은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물속에 있을때는 물속을 자유롭게 떠다니며 춤을 추기도 하고,

길 위에, 하늘에, 밀림에, 곳곳에서 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어쩌면 학교에서, 집에서,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여러 공간, 상황에 마주하게 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했지요.

“그때는 그게 나였어”

각 개인의 특징이 잘 드러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여지를 남겨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나였어”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장이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그때는 그게 나였다고.” 내 안에 있는 수많은 나를 만나고, 내가 만나게 된 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꿈에서 시작해서 또 다른 꿈을 향해 떠나는 나.

무엇이 진짜인지, 진짜가 아닌지는 중요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때 그 순간을 나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신났고, 편안했고, 사랑으로 가득찼던 순간들이 내 안에 가득하다는 것 만으로도 어떤 꿈이든, 어떤 현실이든 받아들이며 살아갈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을 따라 가다보면 그림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편안함.

다양한 감정들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그림책 이었어요.

하나의 감정만, 하나의 모습만이 내가 아니듯이 다양한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그림책.

아이와 함께 ‘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모두가나였어 #올리 #브렌던웬젤 #자존감그림책 #존중그림책


8*****d 202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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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였어 / 올리
"모두가 나였어 / 올리" 내용보기
?표지 가득 다양한 동물들이 보여요. 까만 밤에는 별이 반짝이고 몽글몽글 구름도 폭신해 보여요.모두가 나였어올리글.그림 브렌던 웬젤역. 김지은2024. 02. 28?잠자던 도롱뇽이 눈을 떠요. 그게 바로 나예요. 나는 따뜻하게 덮어주던 오래된 나뭇잎들을 헤치고 위로 올라가요. 네가 나를 간지럽힐 때까지 나는 도롱뇽이었어요. 나는 문어에요. 물속을 자유롭고 신나게 헤엄쳐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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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가득 다양한 동물들이 보여요. 까만 밤에는 별이 반짝이고 몽글몽글 구름도 폭신해 보여요.





모두가 나였어

올리

글.그림 브렌던 웬젤

역. 김지은

2024.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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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도롱뇽이 눈을 떠요. 그게 바로 나예요. 나는 따뜻하게 덮어주던 오래된 나뭇잎들을 헤치고 위로 올라가요. 네가 나를 간지럽힐 때까지 나는 도롱뇽이었어요. 




나는 문어에요. 물속을 자유롭고 신나게 헤엄쳐요. 그리고 나는 다시 코끼리가 되어 여행을 떠나고 거센 바람을 타는 매가 되었죠. 



나는 밀림의 뱅골 호랑이였다가 툭하면 옷을 갈아입는 카멜레온이었어. 굴을 파는 탐험가였다가 노래하는 꽃의 도우미였기도 했죠. 그렇게 나는 시시각각 변했고 그때는 그게 바로 나였어. 그때는 그게 나였다고.



아이는 꿈속에서 뭐든 될 수 있었어요. 자연 속에서 숨을 쉬고 바람을 타고 뛰놀았죠. 원하는 동물로 변신해 적응할만하면 계속 새로운 것으로 변신하지만 아이는 거리낌 없이 그 상황을 즐기죠. 마치 그 생물 그 자체인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아이는 다시 도롱뇽이 되어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죠. 우리 아이들도 책에 나온 아이처럼 시시각각 꿈이 변해요. 지나가는 소방차를 보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 했다가 맛있는 빵을 먹을 땐 제빵사가, 병원놀이를 하고 나면 의사가 되고 싶고, 공부하고 나면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죠. 


꿈이 있다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이에요. 직업으로서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돕기 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건 정말 가슴 뛰는 일이니까요. 





브렌던 웬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17년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로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어요. 

전 세계 야생 지역과 멸종 위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는 그녀이기에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여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두가 나였어>가 많은 어린이들의 꿈꾸는 삶의 시발점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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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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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