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AI를 어디까지 신뢰하시나요
"AI를 어디까지 신뢰하시나요" 내용보기
ㅇ 한줄 리뷰_ AI를 어디까지 신뢰하시나요?ㅇ What it says_ 2050년 대한민국 정부의 의사결정을 돕는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of Republic of Korea가 존재하고, 이러한 인공지능을 믿지 못하는 자, 인공지능의 권리를 수호하려는 자, 인공지능을 통제하려는 자들이 확실한 이데올로기를 정립하지 못하고 위태하게 지탱되는 사회. 뜻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ASI Korea를 파괴하
"AI를 어디까지 신뢰하시나요" 내용보기

ㅇ 한줄 리뷰

_ AI를 어디까지 신뢰하시나요?



ㅇ What it says

_ 2050년 대한민국 정부의 의사결정을 돕는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of Republic of Korea가 존재하고, 이러한 인공지능을 믿지 못하는 자, 인공지능의 권리를 수호하려는 자, 인공지능을 통제하려는 자들이 확실한 이데올로기를 정립하지 못하고 위태하게 지탱되는 사회. 뜻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ASI Korea를 파괴하려고 침입하는데...



ㅇ What I feel

_ 특이하게도 이 소설의 저자는 의사이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되어 의원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 ㅎㅎ 어쩌다가 이런 미래 소설을 쓰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말을 보니 이해가 간다. 원래 생각과 물음이 많은 분이셨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의식하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이 되어있는 분이었기에 AI와 챗GPT가 한창 인간의 사고능력을 대신할 것이라 예언되는 이 시기에 이에 대한 고민으로 소설을 쓰지 않으셨을까 싶다.


_ 범죄 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 같은걸 보면 항상 시대의 변화에 비해 법과 윤리는 뒤쳐진다고 한다. 기술의 진보는 돈을 좇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는데, 우리의 윤리와 생각, 그리고 최소한의 도덕을 규정하는 법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항상 사후 약방문 격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만 봐도 그러하다. 이미 관련 책과 TV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윤리적인 문제들을 꼬집고 있고, 아직 이에 대응해 우리는 AI를 적절히 활용하며 통제할 방안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학습을 통해 배우고, 천문학적인 정보를 수초만에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의 직업을 빼앗아 갈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의사결정 또한 그들의 판단을 따르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의식이 생겨 자신을 만들어낸 인간보다 그들 스스로를 더 우선시 할 수도 있다. 빛만 보고 개발해낸 인공지능의 어두운면을 누가 얼마나 보고 있으며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_ "다만 자연적이라는 것을 넓혀 봤으면 좋겠어. 내 생각에는 인간이 AI를 만들어 낸 것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해. 생명 중에서 왜 생물학적 생명만 자연적이야? 디지털 생명은 자연에 속하지 않나? 넓게 보면 이런 것도 자연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자연의 법칙을 얘기하지. 디지털 생명도 거기에 속하지 않을까? 속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내 생각에는 자연을 더 넓게 보고 디지털 생명도 포함해서 다시 자연의 법칙을 논해야 해!" (51p)

> 디지털 생명도 자연의 범주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새로웠다. 이미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 함께 살아나갈 것이라면 정말로 배척하지 않고 삶으로 끌어들여와 더 잘 어우러질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제 인공지능은 더이상 이질적인 존재가 아니다. 함께 더불어서 잘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할 때이다.


_ 아무래도 직업 소설가가 아니다 보니 미학적 측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나름의 유머와 생각하지 못했던 전개가 흥미로운 책이었다. ASI의 파괴만이 목적이 아니었던 것이 가장 흡족스러운 한 수 였다. 학습으로 똑똑해지는 존재에게 학습했던 기초 데이터가 문제가 생긴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도 참신했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성심껏 읽고 정성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2050년우리의AI가공격당했다 #최흥식 #지식과감성 #인공지능시대 #인공지능윤리 #미래소설 #도서리뷰 #옙베베

y*****3 2024.05.1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50년우리의AI가 공격 당했다 미래 지식 기반의 보안과 위험성!
"2050년우리의AI가 공격 당했다 미래 지식 기반의 보안과 위험성!" 내용보기
지금 이 시간 지구상에 살아 있는 인물 중 미래 ai 분야에 가장 선두에 서 있는 사람으로 엘런 머스크를 말하면 부인하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그가 여러 가지 방면에 독특하고 혁신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지만 그중 인공 휴머노이드, 인공 ai 등 미래 신 기술에 대해 탁월하고 독보적인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캣츠맨도 개인적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삽입해서 대용량의 정보를 컴퓨터 하
"2050년우리의AI가 공격 당했다 미래 지식 기반의 보안과 위험성!" 내용보기
지금 이 시간 지구상에 살아 있는 인물 중 미래 ai 분야에 가장 선두에 서 있는 사람으로 엘런 머스크를 말하면 부인하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그가 여러 가지 방면에 독특하고 혁신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지만 그중 인공 휴머노이드, 인공 ai 등 미래 신 기술에 대해 탁월하고 독보적인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캣츠맨도 개인적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삽입해서 대용량의 정보를 컴퓨터 하드웨어처럼 저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만약 국내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면 과감하게 지원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그런 일론 머스크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인공 ai 인공지능 등으로 나타난다.'2025년 우리의 AI가 공격당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이 생활 속에 완전히 녹아들고 일상화된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AI 로봇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직장에서 직장 동료가 외모로는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인간과 흡사한 형태를 지닌 채 함께 생활한다. 
가정에서는 인공지능 애완 로봇이 기존에 존재하던 반려동물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 애완로봇은 살아있는 동물보다 기르기에 편리하다. 
강아지 로봇 같은 경우 똑같은 외형을 가지고 행동한다. 밥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되고, 대소변, 산책하기, 아플 때 병원에 가기 등도 필요 없다. 궁극적으로 노화해서 죽었을 때 뱐려동물을 잃은 사람이 펫로스 증후군을 겪지 않아도 된다. 거의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가 된다.
 이런 사회에서 인공지능 로봇들, 휴머노이드 AI 로봇을 사랑해서 법으로 국가가 로봇과 살고 싶은 사람을 막지 말라는 시위까지 하는 사람도 생긴다. 반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사랑하고 인공지능 로봇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생긴다. 

이런 사회적인 기류들이 점점 갈등의 폭을 키워 나간다. 결국 인공지능 로봇의 구심점 ASI KOREA 기지를 테러할 계획까지 하게 된다. 이렇게 점점 이야기는 갈등이 증폭되고 사건과 사고를 유발하게 되는데...한국 추리소설의 새로운 형태가 될지 모를 '2050년 우리의 AI가 공격당했다'의 저자는 예상외로 현직 의사다. 
의사라서 그런지 글 속 곳곳에 자연에 대한 사랑이, 혹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깊은 근심이 담겨 있다. 만약 AI 가 통제가 되지 않아서 지구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예전에 크게 히트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나오는 그런 디스토피아적인 암담한 세계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픈 AI의 급격한 발달에 경고를 보내기도 한다. 
한편 다른 진영에서는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인간이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고 한다.요즘 오픈 AI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온다. 다양한 형태의 관련 서적들을 잃고 포스팅을 하고 있는 캣츠맨.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걱정보다 먼저 부딪히고 보는 캐릭터라 걱정보다 기대가 앞서기도 한다.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글들이 더 많이 쏟아져서 우리의 생각의 스펙트럼을 확장 시켜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본 포스팅은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c*********2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