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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외로운 밤, 누가 뭐라든 오직 '나'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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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흔 작가는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을 쓴다. <<우린 제법 잘 통해>>는 고전의 좋은 글들을 인용해서 소개하고, 그에 따른 해설을 달고,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백하게 덧붙인다. 진짜 우정, 내 마음이 유독 아팠던 이유, 누가 뭐라든 오직 '나', '가장 미련한 후회', '진심이 통하는 관계의 법칙',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6가지 주제로 조선 대표 문인들의 글을 접할 수 있다. ?고전이 실린 책이라고 생각하면 어렵고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글은 이해하기 쉽게 씌였고, 화사한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눈도 즐겁다. ?유능하게만 보였던 조상들의 삶도 지금의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깨닫고 위로 받는다. ?고전에서 뽑은 명문과 저자의 해설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된다. ?현대에도 통하는 능수능란한 처세술의 가르침도 배울 수 있다. ?우정에 대해, 남성 우월주의에 대해, 효에 대해 배우며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 ?인간관계의 삐걱거림이 있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전의 글을 통해 좀더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때론 나와 가까운 친구들조차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다. 그냥 몰라주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하게 오해를 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섣부르게 괜찮다거나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괜찮을 리가 없는 게 정상이니까. 시간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니까. 다만 이렇게만 말하려 한다. 그래,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는 법이다. 오해받아 괴로운 밤도 있는 법이다. 친구만은 내 마음을 알아줄 줄 알았기에 더 외로운 밤이 가끔은 있는 법이다. 그게 우리의 삶이기도 하고. p.49 어려서는 문장가의 글을 배웠다. 자라서는 국가를 경영하고 백성을 올바로 인도할 학문 쪽에 마음을 기울였다. 수개월을 집에 들어가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p.58 박제가_자기 소개서 쓰는 법,<<정유각집>> 아직 이해하기 어렵겠으나 들어가 처박힐 방이 있다는 건 때론 축복이다. 그래서 나는 네가 너무 빨리 방에서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들어간 김에, 처박힌 김에 깊은 우물 같은 방에 머물며 스스로와 대면하기를 바란다. 박지원처럼! 숲에서 나오지 않는 사나운 호랑이처럼!...숲에서 나오지 않는 사나운 호랑이란 현실에선 아무런 의미도 없다.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들개 한 마리가 사람들에게 더 위협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가슴속에 호랑이를 담은 사람과 들개를 지닌 사람은 다르다. 왜냐하면 호랑이는 호랑이고 들개는 들개니까. 남들이 뭐라 하건 그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세상일 가운데 가장 신기하고 놀랍고 특별한 건 아이가 태어나는 일일터.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는 좀 다르다. 누구나 아이를 낳기에 그저 그런 일로만 여긴다 그렇지만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결코 똑같은 사건이 아니다. 그 어떤 훌륭한 작가가 쓴 이야기도 아이의 탄생만큼 신기하고 놀랍고 특별하지는 않다. -유만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사건 <<흠영>> p.104 천지가 생긴 지 오래인데 내가 한 번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는 대단한 행운이다. 만물 가운데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이 또한 대단한 행운이다. 이 두가지 행운을 가지고 부모에게 태어났다. 그러니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없다. 부모에게서 태어나 이 몸을 이루었으니 이보다 더 귀한 존재는 없다. 큰 은혜를 받고 귀한 몸을 이루어 태어날 날에 맞춰 태어나게 되었으니 어찌 이 날이 기쁘고 즐겁지 않겠는가? 생일잔치를 하는 것은 바로 그 기쁨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_위백규, 생일잔치,<<존재집>> p.109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가볍게 여기고 함부로 다룬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마구 남의 칭찬이나 비방을 하는가 하면, 손길 가는 대로 마구 남을 폄하하거나 칭찬하는 글을 쓴다. 자기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영예를 누리거나 치욕을 얻으리라는 것, 이익을 얻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하리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 _정약용,퇴계에게 배운다.<<여유당전서>> p.12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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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제일 어려운게 관계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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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이 모두 소통의 달인이었다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그렇지는 않다. 그들 또한 불통의 벽 앞에서 한숨을 쉬었고, 누군가와 통하기를 바라며 불면의 밤을 보냈다. 어쩌면 이 책이 통하고 소통하는 작은 첫걸음이 될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말 중에서 삶이란, 서로 이어져있는 것 관계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소통이 중요하고, 상대가 누구가 되던 간에 통하지 않는 순간과 시간은 누구에게나 너무 힘든 순간인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순간순간 소통의 어려움을 겪어 힘들고 무너질 때가 있기 마련인데 자라고 있는 10대 들에게도 통한다는 마음은 정말 너무나 중요하고 무너지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을 해봅니다 이 책은 친구와의 우정, 부모와 자식의 마음 나를 넘어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의 소통의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정약용 등 조선 대표 문인들의 글과 설흔 작가님의 해설을 함께 읽으며 진심이 통하는 관계의 법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때로는 너무나 솔직한 고전의 글들이 정말 마음을 툭..하고 흔드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지내온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모르고 지나온 그 때의 사실들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도 같구요.. 시대가 지났지만 우리가 접하는 감정들 그 안에 진정한 소통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구나 느끼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이 소통의 작은 첫걸음이 되길 진정한 소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어른들에게까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속의 고전의 글을 반복해서 그리고 소리내어 읽어볼수록 뭔가 전해지는 것들이 추가되어 제 마음에 닿는 것 같아요 표지의 환한 느낌처럼 이 책을 통해 얻은 진심이 통하는 법칙을 조금 더 생각하고 스스로 찾아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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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린제법잘통해 #설흔 #나무를심는사람들
<우린 제법 잘 통해>의 설흔 작가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탐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생생한 인물 묘사를 통한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책에서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준다.
이 책은 허균, 박지원, 박제가, 추사 김정희 등 조선시대의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이 겪은 인간관계의 고뇌와 우정의 가치는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인간관계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배운다.
고전이 주는 깨달음은 때로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예컨대, 정약용의 말처럼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잊기 쉬운, 자기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책 속에서는 '나'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의 복잡함과 그 속에서의 소통의 중요성도 다룬다.
<우린 제법 잘 통해>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진정한 소통은 타인의 인정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자신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는 타인과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교훈의 나열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깊은 사색의 여정을 제공한다. 이덕무의 작품처럼, 말없이 마주 보며 웃는 것에서 오는 치유와 이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과거의 지혜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된다.
이 책을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인간 관계의 깊이와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들 - 삶의 지혜와 철학적 사유에 목마른 모든 이들 - 고전 문학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싶은 독자들
<우린 제법 잘 통해>를 읽으며, 나 자신과 주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고전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적 관점으로 삶과 관계를 재해석하며 나를 둘러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하였다.
<우린 제법 잘 통해>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우정과 관계의 문제에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의 일상과 감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우정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사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출판사(@nasimsabook)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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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글자 10 [통通] <우린 제법 잘 통해> 설흠 지음, 신병근 그림 나무를 심는 사람들, 2023.10 고전, 좋아하시나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아 보자면, 1. 시대와 문화를 관통하는 깊은 가르침과 교훈을 얻기 위해 2. 위대한 작가와 사상가들의 철학을 접하기 위해 3. 과거의 삶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이런 것일까요? 교훈과 가르침을 얻고 싶은 부분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보니 최근 관계에 대해 고민을 깊이 했습니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책 전체가 고전으로만 연결된 것은 아니고 읽기 편하기 부분적으로 인용, 읽기 좋게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글쓰기 방법을 소재로 한 <붉은 까마귀>로 만나 뵌 적이 있는 설흔 작가님의 신간 도서입니다. ?? p.64 천하 만물 중에 지켜야 할 것은 오직 '나 밖엔 없다. 내 밭을 지고 도망갈 사랑이 있을까? 없다. 밭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내 집을 지고 도망 갈 사람이 있을까? 없다. 집 또한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정원의 나무 들을 뽑아 갈 사람이 있을까? 없다. 나무 뿌리는 땅속 깊이 박혀 있다. 성현의 경전? 세상에 널리 퍼져 있어 물과 불처럼 흔하다. 없애려야 없앨 수가 없다. 누군가 내 옷과 양식을 훔쳐 나를 곤란에 빠뜨린다? 천하의 실이 모두 내 옷이 될 수도 있고, 천하의 곡식이 모두 내 양식이 될 수도 있는 법이다. 도둑이 훔쳐 간다고 해도 한둘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도둑이 천하의 옷과 곡식을 모두 훔치겠는가? 답이 나왔다. 천하 만물 중 목숨 걸고 지킬 만 한건'나' 말고는 없다. - 정약용, 나를 지키는 집, (여유당전서) 역시 ‘나’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 준다고 믿었던 수많은 것들에 연연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나’는 사라지면 더 이상 ‘나’가 아니게 됩니다. 나는 꼭 붙잡아야, 절대 놓으면 안 되는 겁니다. 도망쳤으면 쫓아가서라도 잡아오라는 거지요. 깨달음은 드라마틱하게 찾아오지 않고 평범한 하루 속에서 조그만 깨달음이 이어지는 거랍니다. 이 책으로 흔들리는 제 마음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좀 그만 흔들리고 단단해지고 싶군요. ?? P.13 이제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서로 마주 보며 그냥 웃었다. 우리가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덕무, 마주보며 웃다, <청장관전서> 마주보며 한 번 웃고 모든 오해와 고민이 눈녹듯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지겠지요.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지면 그때는 좋은 추억이 되어 줄 테지요. 옛이야기들을 읽으며 수백년 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신 조상님의 마음을 느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무를 심는 사람들에게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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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통하는 관계의 법칙 무척이나 매력적인 한줄이다. 요즘은 소통기반의 sns가 넘쳐나는 시대, 그뿐인가 기존의 전화, 메세지, 이메일 까지. 소통의 홍수이다. 누군가에게 좋아요를 누르고 또 누군가의 글이나 말에 공감의 댓글을 남기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리고 난 얼마나 진심을 담아 쓰고 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하던 차에 매력적인 제목을 보고 출판사 서평단으로 지원해서 읽게 된 책, 읽다 보니 올해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큰아이와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 특히 친구 관계에 그 어느때 보다 고민이 많을 시기지 않을까 한다. 1장의진짜 우정이 궁금해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고 나의 지난 관계들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진짜 친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놀랍도록 우연하고 사소한 계기로 시작된다.옆자리에 앉은 짝꿍, 같은 학원에서 만난 아이, 그런만남들을 진심을 담아 키워가고 때로는 손해보는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다투기도 하고. 그리고 침묵이 자연스러워지는 그 순간 진짜 친구구나 느끼게 된다. 어른이 되어 자연스레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들이 반복이 되면서 예전처럼 친구 관계에 얽매이진 않지만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보상을 바라지 않고 서로의 시간을 나눴던 10대 20대가 책을 읽는 동안 생각 났다. 관계를 살펴보시고 싶으신 분 아이들과 친구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입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전읽기 #설흔작가 #방학추천도서 #한학기한권읽기 #나무를심는사람들 #붉은까마귀 #네통의편지 #우린제법잘통해 #초등맘 #중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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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제법 잘 통해? 나의 한 글자 (通) 설흔 지음 / 신병근 그림 / 나무를 심는 사람들 / 2023.10.27 “고전 명문 속 빛나는 관계의 법칙”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고전에도 관심 많고 관계도 무척 중요시 여기는 ‘나’라는 사람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이 책에 나오는 고전은 제가 생각하던 공자, 맹자, 채근담, 명심보감 같은 고전이 아니라 정약용, 박제가, 김홍도 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기록들이 나와있더라구요. 금릉집, 담정총서, 서암집, 연암집, 여유당전서 등등. 사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접할 기회가 있었을까 싶은 낯선 기록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신선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들을 읽어본 결과는 “사람 사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입니다.?? 서툰 관계나, 오해 등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그런 일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이어져 오는 일이구나. 또, 훌륭한 사람은 달리 훌륭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대하고, 다른 사람의 고통과 상황을 잘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인 딸과 본문 전체를 함께 읽기는 조금 지루해 했고요, 부분부분 잘라서 읽는 대신 각 챕터의 제목을 화두로 제시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이야기 나누다가 중간중간 옛이야기 하나씩 들려주는 식으로요. 고전이라하면 어렵게만 생각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가볍에 이야기 꺼내기 좋았던 책입니다. #우린제법잘통해 #진심이통하는관계의법칙 #통 #설흔지음 #통하는관계 #소통의달인 #나무를심는사람들 @nasimsabook #도서협찬 #아이와함께보는책 #원더마마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