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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입니다. 레비나스 입문서로 추천 받은 시간과 타자입니다. 강연록의 형태라 레비나스의 큰 주제들에 접근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절대적 타자성을 보존한 관계의 모색.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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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타자는 사실 오래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적이 있는 책이고, 국내에 레비나스 철학을 전파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책이 처음 번역될 당시엔 생소한 학자였던 레비나스가 이제는 윤리의 문제를 넘어 현실정치 문제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 재번역과 재발간은 의미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강의록 형식이라 레비나스의 1차텍스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알맞는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