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와인에 대한 호오를 떠나, 나아가서는 내추럴와인이나 와인 자체에 경험이 없다고 해도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생산윤리와 소비윤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신 들어봐야 할 목소리들이 담겨있다. 더군다나 프랑스어와 내추럴와인에 능통한 한국인이 쓴 책이니 어떤 왜곡 없이도 그들의 얘기를 온전히 들을 수 있다. 가능하다면 내추럴와인 한잔 기울이며 천천히 읽어보자. 몸을 넘어서 마음으로 느끼는 와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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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내추럴와인바를 방문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그 날, 사장님이 구하기 힘든 와인을 글라스로 여셨더군요. 그렇게 루시마고를 접하게 되고 내추럴와인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에 있는 내추럴와인 책은 총 3권, 내추럴와인의 시작점을 알 수 있는 ‘내추럴와인 메이커스’가 좋은 길라잡이가 되 줄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인터뷰 형식의 글은 술술 읽히고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들은 내추럴와인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의 생산자들의 모습이라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자신이 만드는 와인에 자부심을 가진 생산자와 내추럴와인을 진정으로 아끼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책은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사는 대구에도 하나 둘 내추럴 와인을 판매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좋은일이지요. 이번주에는 새로이 오픈한 가게에 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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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와인을 좋아하고 꾸준히 마시고 감동받고 그러는 찰나에 한스미디어에서 세번째 책이 나왔네요! 모두다 내추럴와인을 마시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한 내추럴와인 생활하고 있어요 이 책은 사진도 리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있어 생산자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그럼 다르&히보의 크로제에르미타쥬를 마시며 또 행복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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