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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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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style="color : #0055FF">#도서협찬#책추천" style="color : #0055FF">#책추천" style="color : #0055FF">#책추천#종이신발#온서재몇 해 전 작고 하신 시아버지는 성균관 대학교을 졸업하셨다.자신의 모교를 자랑스러워하셨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초대 총장이셨던 '심산 김창숙 선생'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었다.그래서 3.1 절 105 주년을 기념하며 온 서재 출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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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style="color : #0055FF">#도서협찬#책추천" style="color : #0055FF">#책추천" style="color : #0055FF">#책추천#종이신발#온서재

몇 해 전 작고 하신 시아버지는 성균관 대학교을 졸업하셨다.
자신의 모교를 자랑스러워하셨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초대 총장이셨던 '심산 김창숙 선생'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었다.
그래서 3.1 절 105 주년을 기념하며 온 서재 출판사에서 출간된<종이 신발>을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고 독립운동가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독립투쟁을 이어나가며 희생하였는지... 알게 해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일제의 감시를 피해 가스 졸이며 '종이 신발'을 상해 임시 정부로 가져가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발자취를 아이들과 함께 따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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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책을 펴다

<종이신발>

문영숙 /글
이수진 /그림
온서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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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문영숙 님은 역사의 변방에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이다.
 2017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을 국방일보에 49회, 2019년에는 임시정부 수립 백 년 특집 
《임정 루트를 가다》를 중앙일보에 5회 연재하였고, 그해 6월 대통령 직속 임시정부 수립, 3ㆍ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단과 중앙아시아를 순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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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파리장서 사건, 그 비밀의 중심속으로......

<종이 신발>은 ‘파리장서 사건’ 또는 ‘제1차 유림단 사건’이라 불리는 독립운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1919년 3ㆍ1 만세운동 때 조선의 유림(선비 사회)은 충격에 휩싸인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 대표 33인 중에 선비가 단 한 사람도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
유림대표 '곽종석'을 비롯한 '심산 김창숙' 등은 선비로서 사회적 책임을 절실히 깨닫고, 파리 강화회의에 보낼 '독립청원서'를 작성한다.

그렇게 조선의 뜻있는 선비 137명이 서명하고, 한자 2,674자로 쓴 '독립청원서!'



마침내 , 심산 김창숙은 독립청원서를 들고 상해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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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신발>은 '심산 김창숙'의 피맺힌 발걸음을 한 걸음씩 따라가 보며 ... 어린이들에게  나라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국민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나라를 구하는 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준다.
일제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독립을 위해 애쓰는  '심산 김창숙'과 작은 힘이지만 돕고자 하는 ‘짚신 장수’의 독립을 향한 마음.

두 사람의 절묘한 지혜!

<종이 신발>은 잘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알아가고 
우리 아이들의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는 흥미롭고 가슴 찡한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고학년 딸아이도 책을 다읽고 책장을 덮을며 결연한 눈빛으로 자신이 짚신 장수였다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종이신발을 만들어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아이들도 나라를 위해 투쟁하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면 꽤나 진지한 모습에  저도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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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 202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짚신으로 삼은 독립의 마음... 감동적인 역사동화.
"짚신으로 삼은 독립의 마음... 감동적인 역사동화." 내용보기
동화 <종이신발>을 읽었다. 허구로 만들어진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라고 해도 믿을 이야기... 심산 김창숙 선생은, 1919년 만세 이후 선비들의 뜻을 모은 '독립청원서'를 상해 임시정부로 가져가기로 한다.하지만 삼엄한 경비 속, 불심검문으로 수상한 낌새만 있어도 즉결심판되기 일쑤인 엄혹한 시절. 시장에 갔던 김창숙 선생은 짚신을 삼는 사람에게 눈이 머문다. 그리고 짚신장수에
"짚신으로 삼은 독립의 마음... 감동적인 역사동화." 내용보기

동화 <종이신발>을 읽었다. 허구로 만들어진 소설이라고 해도, 영화라고 해도 믿을 이야기... 심산 김창숙 선생은, 1919년 만세 이후 선비들의 뜻을 모은 '독립청원서'를 상해 임시정부로 가져가기로 한다.


하지만 삼엄한 경비 속, 불심검문으로 수상한 낌새만 있어도 즉결심판되기 일쑤인 엄혹한 시절. 시장에 갔던 김창숙 선생은 짚신을 삼는 사람에게 눈이 머문다. 그리고 짚신장수에게 독립 청원서를 잘게 잘라 짚신을 삼아달라고  부탁한다. 


다 알면서도 짚신을 삼아준 짚신 장수의 마음... 어쩌면 글을 몰랐을지도 모를 짚신장수. 그는 늦은 새벽까지 남몰래 그것으로 짚신을 삼으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는 기름까지 먹여 해지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그 신을 삼는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그 신을 신고 기차에 오른다. 신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뒤뚱뒤뚱 걸어서 삼엄한 검문을 받기도 한다. 그때마다 읽는 독자인 나는 마음을 무척 졸였다. 특히, 비 오는 검문 장면에서 물 웅덩이에 비춰보이는 김창숙 선생의 일러스트가 더욱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는 다행히도 산과 강을 무수히 넘어 상해에 도착한다. 그리고 임정 사람들과 힘을 합쳐 독립 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로 보낸다. 임정에 도착한 김창숙 선생이 짚신을 소중하게 풀어 하나하나 맞추어 짚신의 한줄 한줄이 전체의 글이 되던 순간... 그 감동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식민지배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보낸 글에서도 만물의 이치와 도를 논하고 있는 선비들... 어쩌면 냉혹한 국제관계에서 그들이 논하는 이치와 도는 쉽게 잊혀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저 글을 쓰고, 목숨을 걸고 그 글을 세계인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그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불가역적 합의, 과거는 잊고 미래로 나아가자, 독립된 나라의 후손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때마다 김창숙 선생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며 감옥에 갇혔을 때도 변호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간수에게 허리를 굽히는 일이 없으셨다 한다. 고문을 당해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으나 스스로 '벽옹(앉은뱅이 늙은이)'이라는 호를 짓고 이후 남북 분열을 막고자 했고 이승만 독재 타도에 애쓰셨다. 성균관대 초대 총장이셨다는데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다는 걸 동화를 보고 처음 알았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어야 할 동화다. 어제를 잊지 말아야 오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

#서평 #심산김창숙 #역사동화 #종이신발 #온서재
YES마니아 : 플래티넘 e***v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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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종이신발 #문영숙_글 #이수진_그림 #온서재 #골목문고03 #역사동화 #삼일운동 #초등중학년 #추천도서 #신간도서 #파리장서 #독립운동가 #애국 #서평올해는 삼일절 105주년이 되는 해이다. 벌써 105년의 시간이 흘렀다.우리는 아직도 그 현장에서 만세를 불렀던 수많은 백성들의 이야기를 다 알지 못한다.<종이 신발>은 105년 전 그 역사의 현장에서 큰 충격을 받은 심산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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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종이신발 #문영숙_글 #이수진_그림 #온서재 #골목문고03 #역사동화 #삼일운동 #초등중학년 #추천도서 #신간도서 #파리장서 #독립운동가 #애국 #서평

올해는 삼일절 105주년이 되는 해이다. 벌써 105년의 시간이 흘렀다.
우리는 아직도 그 현장에서 만세를 불렀던 수많은 백성들의 이야기를 다 알지 못한다.
<종이 신발>은 105년 전 그 역사의 현장에서 큰 충격을 받은 심산 김창숙이 유림들과 모여 파리 강화 회의에 보낼 독립 청원서를 작성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과정을 그려낸 동화다.
이미 일본에게 국권을 강탈 당했기에 독립을 위한 작은 행동 하나하나 목숨을 건 행동일 수 밖에 없다.
목숨을 걸고 위험한 일을 왜 해야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만나보자!

-책 속으로-
고종 황제의 장례식에 참석하려고 지방 선비들까지 경성으로 모여들던 때, 나라를 빼앗기고 임금마저 잃은 백성들은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대대적인 만세 운동을 벌이고 김창숙은 그 자리에서 독립 선언서를 보다가 낯이 화끈거린다.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33인 중 선비가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선비라는 사람들은 부끄러웠다.
그 때 파리에서 힘없는 나라들을 독립시킨다는  강화회의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선비들의 이름으로 독립청원서를 보내기로 한다. 
일본 순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제사를 지낸 것처럼 꾸미고 모여서 독립 청원서를 작성한다.
이제는 이 독립청원서를 무사히 파리로 보내는가가 문제다. 먼저 상해임시정부로 가져가기로 한다.
김창숙은 어떻게 하면 일본 순사에게 걸리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장터에서 만난 짚신 장수의 지혜로 종이 신발이 완성된다.
김창숙은 종이 신발을 지키기 위해 맨발로 걷는 김창숙의 노력으로 결국 종이 신발은 파리로 가게 되는데~~~

*파리 장서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몰랐던 역사를 알게되어 뿌듯했다.
이렇게 마음을 다한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 
《종이 신발》은 역사의 변방에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인 문영숙작가님의 글이다.

'어느 날 백범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로 미투리를 만드는 영상을 보았어요. 바로 일제에 빼앗긴 조선의 독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파리 강화회의로 간 종이 신발이었어요. 일제의 감시를 피해 그 종이 신발을 상해 임시정부로 가져가는 동안 심산 김창숙은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까요? 나는 그 마음을 이 책에 담아내고 싶었어요. 약하고 힘없는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데 앞장선 심산 김창숙의 발걸음을 여러분도 한번 따라가 봤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말-

우리는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많은 분들을 기억하자.  책 속의 짚신 장수 역시 그렇다. 내가 가진 재주로 나라를 위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도우며 힘을 보탠다. 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타인보다 나, 나라보다 나, 내가 먼저인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다. 아이들도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 시대가 오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역사를 알아야 하고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심산 김창숙의 피 묻은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종이 신발>은 어린이 독자에게 나라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국민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그 시대에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산 이들도 있다. 하지만 내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킨 수많은 이름없는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고민해보자.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신분이나 성별이나 나라나 그런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돕고 함께 하는 것의 중요함도 가르쳐주는 동화다

@onseojae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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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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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장서에 담긴 비밀을 담은 동화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쳐온 역사의 한 면을 만나기도 한다. 소설과 동화와 같은 이야기에서 만난 순간은 더욱 반갑기도 하면서도 몰랐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치 않기도 하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아픈 기억인 일본의 지배를 받던 그 시기에 조상들은 끊임없이 독립을 위해서 노력해왔고 일본 세력의 괴롭힘에 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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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장서에 담긴 비밀을 담은 동화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쳐온 역사의 한 면을 만나기도 한다. 소설과 동화와 같은 이야기에서 만난 순간은 더욱 반갑기도 하면서도 몰랐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치 않기도 하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아픈 기억인 일본의 지배를 받던 그 시기에 조상들은 끊임없이 독립을 위해서 노력해왔고 일본 세력의 괴롭힘에 당해왔다. 종이 신발 또한 그런 아픔의 역사를 담고 있으면서도, 나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고종황제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 선비들과 함께 경성에 당도하게 된 김창옥은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의 대대적인 만세운동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게 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 대표 33인 중에는 유림의 선비가 없다는 사실이 김창옥에게는 부끄러웠다. 김창옥뿐만 아니라 독립선언서를 본 다른 선비들 또한 그랬다. 부끄러운 마음을 뒤로하고 파리 강화회의에는 선비들의 이름으로 독립청원서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일본의 감시는 삼엄했고, 독립청원서를 작성하기 위한 그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일본의 눈을 피하기 위해 가짜 제사상까지 차려두고 향을 피우고서야 가능했다. 하지만 일본의 순사는 작성하고 있는 중에도 들이닥쳤다. 어렵게 작성한 독립 청원서를 파리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 장터를 돌던 김창옥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독립 청원서는 '종이 신발'로 모습을 바꾸게 된다.

  갑작스러운 순사들로 이웃집으로 도망을 가던 김창옥의 손에는 종이 신발이 들려있었다. 김창옥은 종이 신발을 들고 맨발로 강을 건널 때 발이 다치면서도 계속 길을 걸었다. 기차에서 일본군의 검문 속에서도 독립청원서를 지켜낸 김창옥. 선비들의 의지와 마음이 담긴 독립청원서는 영어, 중국어, 불어로 번역되어 파리로 전해졌다.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서명을 하고, 그것을 숨기고 가기 위해 종이 신발로 만들었던 지혜. 그 시절의 시련을 우리가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독립에 대한 염원은 그대로 전해져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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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j***7 202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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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김창숙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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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발 #온서재 #서평단 #심산김창숙 #파리장서이야기는 고종황제의 장례식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그리고 이어지는 3.1운동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심산 김창숙 선생은 민족대표 33인 중에 유림(선비)가 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가 선비들의 뜻을 모아 독립청원서를 작성한다.그 후 심산 김창숙 선생은 독립청원서를 짚신으로 만들어 신고 일제의 삼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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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발 #온서재 #서평단 #심산김창숙 #파리장서

이야기는 고종황제의 장례식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3.1운동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심산 김창숙 선생은 민족대표 33인 중에 유림(선비)가 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가 선비들의 뜻을 모아 독립청원서를 작성한다.

그 후 심산 김창숙 선생은 독립청원서를 짚신으로 만들어 신고 일제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중국 상해로 건너가 무사히 상해 임시정부에 청원서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 독립청원서는 137명의 유림들이 서명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보낸 것으로, 영문으로 번역하여 각국 대표와 대사관에 보내졌고, 이로써 대외적으로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이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사능력시험이나 한국사 수험을 준비하면서 고득점은 이루었지만, 정작 내실있는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을 매번 느끼고 있다.

특히 일제시대의 일제의 만행과 그에 맞서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공부할 적에도 수험 관련된 부분만 익히려 하다보니 더 많이 기려야 할 독립운동가가 계심에도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에 반성한다.

이번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여정이 담긴 #종이신발 을 읽으면서도 한 번도 이 분의 인생에 대해 배우거나 들어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과 슬픔이 느껴졌다.

자신도 일제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면서도 독립의 의지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분연히 일어나 유림의 뜻을 모으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신 분에 대해 왜 나는, 우리는 배우지 못했는가에 대한 반성과 부끄러움이 남는 독서 후기였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독립청원서를 작성 및 전달한 이유로 일제의 표적이 되었고, 그의 나이 49세 때 국내로 압송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아 하반신 불구가 되셨다고 한다.

심산 김창숙 선생은 독립 이후에는 반독재 청산, 성균관대학교 초대총장 등 현대사 정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셨다. 

아이와 함께 #종이신발 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고, 김창숙 선생의 독립운동 및 반독재 운동의 내용을 공부하고, 서초구민체육센터에 위치한 #심산김창숙기념관 에도 다녀와야겠다.

다시 한 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살 수 있게 해주신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d******5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