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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동네 헤리티지를 얼기설기 떠오르게 만드는 책, 잦은 이사와, 지역 서열 나누기로 내가 사는 동네와 사람에 대한 애착을 갖기 힘든 시대에 격변의 흐름 속에서 애정어린 호기심으로 뿌리를 내리고 거센 흐름의 의미를 사색하고 그 속에 스러져간 사람들, 문화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한 끈기 있는 노력, 시류에 영합한 헛발질, 다문화의 다채로움까지 담아낸 귀한 책이네요. 이 책 자체가 서울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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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정보기술 발전의 최고전방, 다양한 세상의 집체 구로동의 유산을 통찰력있게 기록한 멋진 책 잘읽었습니다 저는 구로동에 살지도 않는데 구로동에 많이 가보았습니다 친구가 그곳에 살아서 많이 가보았고 또 저만의 집도 구로동이었습니다 그만큼 살기에 저렴한집이 만다는 뜻이겠지요? 또 회사 다니면서는 교육받으러 디지털단지역에 수차례 가보았습니다 그만큼 it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있다는 뜻이겠지요? 다문화는 아마도 제조업이 많다는 뜻같습니다 이렇듯 인연이 없다고도 많다고도 할수없는 제가 구로동의 실체와 이런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구로동 헤리티지라는 책에서 역사와 사회 문화 산업 전반적인 보물을 찾아낸 느낌입니다 5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