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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기독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이 책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김준수 작가님의 책을 풀어내는 능력에 놀랬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드셨다는 글귀와 신학, 인문학, 문학이 어우러져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이야기를 책속의 출애굽기에서의 사건들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배경지식이 없는 저에게 편하게 다가 왔습니다. 이 책은 1부에는 출애굽기 개관, 2부에서는 출애굽기 내러티브 해석, 3부에서는 출애굽기의 신학적 주제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서 홍해와 모세 그리고 하느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민들이 하느님의 약속을 어기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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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에 나는 적합하지 않은 사람인지도 모른다. 한때 동네 교회를 다닌 적이 있고 크리스마스면 선물을 주고 받지만, 주말이면 외할머니를 따라 절에 가고 신년이 되면 사주팔자를 알아보기도 하니까. 하지만 성경, 바이블은 우리 삶과 일상속에서 이미 뗄래야 뗄 수 없을만큼 깊이 들어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좋은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작가님이 자료수집을 정말 열심히 하셨구나! 하는 거였다. 완전히 생초짜인 내가 믿고 고개 끄덕여도 되는 이야기다!라고 생각할 만큼, 신학대학교수님들의 의견과 다양한 서적들과 문헌들에서 따온 인용을 쓰며, 거기에 작가님 만의 설명을 곁들인 책이었다. 한마디로 얼기설기 대충 짜인 내용이 아니라,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신실한 신자들에게도 좋겠지만, 특히나 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알맞은 책이 아니었나 싶다. 출애굽기 자체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고, 어떤 뜻을 품고 있다! 에 더하여 그 구조적인 설명이 많아서 단순히 마음으로만 접근하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그렇기에 나는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다. 단순히 믿음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보다는 구조를 설명하고 해석과 설명이 곁들여져 있으니, 교양 수업을 듣는 느낌이 있었다. 출애굽기가 낯선 내게도 친절하게 느껴진 것이다. 이 시리즈의 앞선 편,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가 담긴 '창세기를 캐스팅하다'도 한번 쯤 읽어보고 싶어졌다. 무교자의 성경에 대한 관심을 보다 깊어지게 해준 준 책. #리뷰어클럽 #출애굽기를캐스팅하다 #모세오경시리즈 #출애굽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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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 김준수 지음의 이책은 자신의 책 <모세오경 - 구약신학의 저수지(2017)>이 너무 두꺼워 7권으로 분할하는 것에 조언을 얻어 저술한 두번째 책으로 출애굽기를 개관하여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히브리미족의 억압부터 해방과 승리에 이어 율법과 성막에 이르기까지 주요내용들의 내러티브 해석을 통해 출애굽기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도움을 줍니다. 신학 및 역사학적 논란에 대한 주장들과 저자의 생각을 덧붙여 다양한 생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출애굽기의 신학적 주제를 하나님 나라의 공적출범,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임재와 율법과 언약사상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2. 이 책을 통해 출애굽기에 대해 장별로 구성된 내용이 정리되어 전체적인 이해가 되었습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출애굽기의 연대와 당시의 이집트의 왕이 투트모세2세인지 람세스2세인지에 대한 논쟁과 출애굽의 경로, 그에따른 홍해는 어디였는지, 시내산의 위치에 대한 학자들의 논거와 저자의 평가였습니다. 3.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가졌던 궁금증에 대해선 저자도 알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모세를 죽이러 나온 천사를 본 모세의 아내가 자녀의 포피를 베어 피남편이라는 고백을 함으로 죽음에서 넘어갔던 내용인데 저자도 설명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와 함께 넘어간 부분이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사람이 알 수 없는 영역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출애굽기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고 모든 민족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원하셨고, 시내산에서 언약을 체결하시는 사랑과 주권, 미워하시는 죄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싶어하셔서 성막을 짓고 임재하신 임재에 반해 금송아지 숭배로 부터 율법을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신약에 이르러 당신의 아들을 이땅에 보내주신 애틋한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다. 5. 지난번 '창세기를 캐스팅하다'에 이어 저자의 두번째 책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인상깊게 읽었고, 두껍진 않지만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하고, 연대를 따져보며 그곳의 지형을 상상하느라 속도감있게 책장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그만큼의 시간만큼 책속에 담겼던것 같습니다. 6. 책 표지의 아랫줄에 적힌 한줄의 문장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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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엑소더스. 이집트 왕자. 모세. 홍해의 갈라짐 정도가 우리가 아는 출애굽기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성경에서 꽤 임팩트 있는 장면 (물이 갈라지는 )을 갖고 있는 챕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출애굽기를 정성껏 읽어본 적이 있었는지 반성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출애굽기에 대해 신자가 아니더라도, 역사적으로 접근해가며 다양한 자료들을 내어 놓는다. 약간 성경의 주석을 읽는 느낌? 책 뒤에 참고자료 목록이 꽤 되는 것으로 보아 쉽지않은 자료조사였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책을 오히려 비 기독교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신학적으로 출애굽기를 접근하고 싶은 사람, 출애굽기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말이다. 좀 아쉬운 점은 책 중간중간에 삽화도 있고, 그림도 들어가 있는데 이부분이 너무 다 흑백처리가 되어서.. 책읽는 재미가 좀 반감된 부분이 있지만 아마 가격 문제로 그냥 흑백처리 한 것 같다. 출애굽과 관련한 목사님들의 설교나, 에세이도 좋지만, 이렇게 현학적인 접근을 하는 책들도 필요하다고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나는 어렸을 적에 오빠를 따라서 교회를 8년 정도 다닌 적이 있다. 그러다가 중학교로 들어가고 나서 다니지 않게 되었다. 다니지 않게 된 이후로 교회나 기독교에 관심을 끊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정도로 교회를 멀리하였다. 그러다 어른이 되고 나서 '엑소더스'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흥미롭게 보았었다. 그 영화를 보고서 출애굽기가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다. 애굽이란 나라를 탈출하는 내용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던 내가 이번에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는 책을 보고는 관심이 생겨서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김준수 작가님이 '모세오경 : 구약신학의 저수지'를 7권으로 나눠 개정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그 두 번째 시리즈라고 한다. 사실 기독교에 문외한인 내가 이 책을 얼마나 심오하게 읽을 수 있을까, 교회를 다닐 때 성경책 읽기가 지루해서 한독, 아니 반의 반독도 못한 그러한 나인데, 이 책을 과연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성경책의 그 번역투가 너무 와닿지 않아서 어렸을 적에 읽을 때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읽기 전부터 덜컥 겁을 먹었었는데, 머리말이나 추천의 글에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마치 나를 독려하는 듯한 글귀로 인해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어나가기로 하였다. 성경을 잘 아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내용인지야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같이 종교가 없거나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재미있게 성경에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배경설명도 꼼꼼하게 되어있어서 역사를 배우는 느낌마저 든다. 성경에 어떤 역사가 존재하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나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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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는 성경의 창세기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기독교-개신교들에겐 중요한 책이다. '출애굽'이 갖는 의미 때문이기도 하고 보지않고도 믿어야 한다는 교리적-신앙적 개인의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창세기보다는 출애굽기가 조금더 스펙타클하다고나 할까! 이야기로서의 재미도 더하다. 성경의 모세가 지었다 이야기되는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이름 )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역사서에 해당되기도 하고, 이스라엘과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신앙서이기도 하다. 창세기가 조물주로서의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며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심을 보여준다면 출애굽기는 하나님 여호와가 어떻게 세상의-이스라엘 부족에게 '삶의 현장'에서 가장 격렬한 만남을-인격적 만남과 동시에 여호와로서의 만나 주시는-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기실 이스라엘은 유목정 성향을 띠는 부족으로서 하나님의 약속으로 팔레스타인에 정착하게 된다. 이는 여러 의미에서 눈여겨 볼 부분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의 희망을 이야기하게된다. 성경에 따르면 요셉이 총리로 있을때 이스라엘은 이집의 고센지방에 정착하며 유목 생화를 하게되지만, 이후로부터 결국 이집의 기생 부족으로 살아가며 결국 이집트로부터 지배를 받고 오랜 세월 노예로서 착취당하게되는데, 여기서 모세가 부족민을 이끌고 애굽-이집트를 벗어나게되는 이야기가 '출애굽기'이다.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는 이러한 '출애굽' 의 자세하고 세밀한 해설서로 저자는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쟁점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나아가 출애굽기의 신학적 주제들을 네 가지로 짚으면서 출애굽기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잘 열어주고 있다"라 하겠다. 사실 학문적 면을 많이 보이고 있어 일반독자보다는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에게 더 적합보이기는 하지만 실상 기독교인들도 제대로 알고 잇다면 좋을 듯 한 책이기도 하다. 앞서 저자는 <창세기를 캐스팅하다>를 출간한 이후 이은 두번째 책으로 앞으로 시리즈로 몇 권 더 나올 예정이며, 이는 "신학, 인문학, 문학을 맛깔나게 버무린 경이로운 역작'이라 불리며, 저자의 문학 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능력 덕에 독자인 우리로서는 경이로운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책은 재미 있다. 일반독자들에게도 쉽게 읽힐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출애굽 사건은 이스라엘민족에게도 기독교인인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출 애굽 기'를 영어로는 'Exodus 엑소더스' 라 이르며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되어 다시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출애굽기는 역사 속에서 이제 갓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고대 세계의 최강국인 이집트의 손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워낙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기에, 얼핏 보면 출애굽의 내용이 이 책의 전부인 양 오인하기가 쉽다는 것이다"라며 독자에게 주의를 요하고 있다. 부연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일시에 빠져나온 사건만 기록되어 있는 게 아니다. 출애굽기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수여받고, 그들이 금방 들어갈 수 있엇을 것만 같았던 언약의 땅을 밟지 못한 채 수십 년간 과양야를 유랑해야만 했고, 갖은 우여곡절 끝에 가나안에 입성하기 전까지의 내용이 망라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말한다. 더하여 여기서 '출出'은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단순 애굽에서 나가다란 뜻이기도, 애굽에서 탈출하다는 뜻이기도, 이스라엘의-인류의 죄로부터 탈출을 위한 이야기까지 확대 전개될 수 있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스라엘에게도 기독교에게도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이라는 지구상의 한 독특한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립해 나가는지에 신학적인 역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는 말의 의미를 최근 이스라엘의 행보들을 보며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일 순 있겠지만서도 말이다. 그러한 '출애굽기'를 담고 있는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는 많은 이들이-비기독교인들을 포함하여- 읽어 볼만 하며 읽기를 권하고 싶다. #자유자서평, #출애굽기를캐스팅하다, #김준수, #밀라드, #미래세대를위한모세오경시리즈, #리뷰어클럽리뷰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 교회다니면서 읽었던 성경책을 생각하면서 다른건 몰라도 출애굽기 스토리만큼은 잘 안다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출애굽기는 영화나 애니에서도 다뤄졌던 내용이라 대략은 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모세, 십계명, 홍해가 갈라지다, 열가지 재앙등등정도로 말이죠. 일단, 저는 이 책이 어려웠습니다. 책 뒷표지를 보면 에세이같은, 이야기 같은, 영화같은 이라는 글이 있어서, 성경에 있는 스토리라인을 따라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씌여진 글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거의 성경을 공부? 한다는 의미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성경을 있는그대로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고, 지금껏 논쟁이 되어 왔던, 그리고 지금도 논쟁중인 쟁점들을 기록해 놓고 고민을 하는쪽으로요. 이 책을 쓴저자가 모세인가? 출애굽기의 기록 연대는 언제인가? 홍해는 어디를 말하는가? 호수인가? 바다인가? 시내산의 위치는 어디인가? 출애굽의 루트는 어디인가? 순수하게 성경을 믿으며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머리가 아플것 같구요. (제 생각엔 논쟁따윈 집어치우고 그냥 믿으면 될것 같거든요...성경에 있는건 모두 하나님의 말씀 아닌가요??????) 성경은 역사서인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는가? 를 알고 싶은 분들에겐 조금이나마 알아 갈 수 있는 책일것 같구요. 저자의 방대한 자료수집에 관한건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학자들의 말을 기록해가며 그들의 생각을 말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 같거든요. 어느정도 성경에 대한 지식과 공부가 되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구요, 저처럼 기독교인도 아니고, 성경책도 모르는 사람이 읽는다면 힘든 독서가 될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출애굽기 #모세오경시리즈 #김준수 #밀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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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경 관련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리뷰는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즐겁긴 합니다. 아무래도 모태신앙에, 현재까지 유지하는 면이 있다 보니 책을 평가하는 단계에서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으면서도 쉽지 않기 때문에 제게는 일종의 도전이 되기 대문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출애굽기가 일반 기독교 신자에게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독특한 편입니다. 많은 신자들이 창세기의 기묘한 이야기를 그냥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한데, 출애굽기는 오히려 역사서에 가까운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종교 색채가 정말 짙은 지점들이 많긴 합니다만, 해당 지점에 관해서 단순히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유태인의 역사에 관해서 다룰 때는 빼놓지 않고 이야기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과연 정말 이집트에서 유태인을 핍박 했는지, 그리고 유태인의 대탈출이 벌어졌는지에 관해서는 좀 미묘한 지점들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