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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때론로맨스소설속주인공처럼살고싶다 #정다은 #미다스북스 #자경노홍보부장" style="color : #0055FF">#자경노홍보부장 #자경노 #로사사 #북동산투어 자경노4기 홍보부장님의 로맨스에세이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설렘설렘~ 봄바람도 살랑살랑~) 캬~ 로맨스라니, 작년 여름 글쓰기 시작에 로맨스라고 당당히 적은 작가님이 부러웠다. 정말 가슴설레는 로맨스를 평소 실감나게 해봤기에 저리도 빠르고 당당하게 로맨스를 적었구나 하고 말이다. 그리고 부럽기까지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보니 '결혼 전 사람볼 줄 아는 눈'과 '연애의 본질'을 논하는 '인간관계론' 이었다. 그럼 이제 슬슬 북동산 투어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북동산 사장님이 여기저기 책을 샅샅이 살펴보고 고객님들께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씽 ~!!! 팔로우 미~!!! 공립유치원 교사인 저자는 로맨스 소설 덕후이네요. 저는 살면서 로맨스 소설 덕후는 처음 만나봤어요. 저는 덕후에 빠진 적이 없어서 대놓고 덕후라고 하는 분들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그녀는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로사사'카페 회원이기도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들어가보세요. (링크도 친절하게 ㅎ)로사사-일상 혹은 浪漫: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naver.com) PART 1~4까지 옛날에 즐겨읽었 던 로맨스소설을 소개하며 어릴적 추억을 들추기도 하고, 과거의 연인과의 조우, 그리고 저자의 영혼의 짝을 만나며 사랑하기 까지 그러면서도 놓지 않는 사람찾는 기술까지 정말 똑부러진 그녀였습니다. 거기에 맨 마지막 장으로 가면 로맨스덕후의 로맨스 소설 추천목록 선물 꾸러미 까지~!!! 로맨스 소설 책 쓴 작가님들 홍보를 무상으로 제공했네요~! 역시 자기경영노트 홍보부장님이십니다. 괜히 스카웃 된게 아니었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작가가 권하는 로맨스 정석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RT 1. 서랍 속 그날의 로맨스_덕후의 주의사항
55p '로맨스 소설을 통해서 아주 쉽게 남녀의 연애사를 들여다보고, 연애의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중략) 로맨스 소설을 상상 그 이상이다. 내 취향해로 외모를 상상하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애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다. 이 것이 결국 내가 로맨스 소설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이다. 삶이 무료할 때, 다양한 유형의 이성들을 탐구하고 싶을 때, 연애를 하고 싶으나 현실에서 잘 성사가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다면 망설이지 말로 로맨스 소설 읽기를 시작하라.' 정말 상상도 못했다. 로맨스 소설로 연애의 기술도 배울 수 있다니, 정말 지혜롭다. 나는 만화책이나 소설을 좋아하지도,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도 아니다. 만약 봤다 하더라도 보기만 했을 뿐 허구의 삶을 나의 삶에 대입해 볼 생각도 못했을 거다. 그런데 우와~ 이런생각을 하다니... 근데 정말 그렇다.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로맨스 소설도 결국엔 인간이 쓴다. 본인들이 겪은 경험 내지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 내가 원하는 세계를 그려내고 싶을 것이다. 온전한 창작은 없다. 모든 건 결국 이미 있는 것에서의 더하기일 뿐. PART 2. 웹에서 배운 애정전선_밝은 연애로 유쾌한 2회 차 인생살기
62p '또 다른 깨달음은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 상대를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은 너무 훌륭하다. 하지만 웹 소설 입문 초기에 섬광처럼 지혜가 찾아왔다. 사랑에 대한 강한 마음이 자칫 잘못하면 삐뚫어질 수 있다는 것을. (중략) 사랑한다는 이유로 소설에서 간혹 나오는 무분별한 표현(집착, 스토킹, 가스라이팅 등) 이 다 가능하다고 오해하면 절대 안 된다. 이 부적절한 행태가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기필코 착각하지 말기를. 63p '조금은 왜곡되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자존을 내려놓게 만드는 피폐함은 사랑이 아니다. 이 사람 말고는 더 좋은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아주 오래된 착각으로, 앞으로 다가올 빛과 같은 로맨스와 인생을 놓쳐서는 안 된다. 왜냐고? 그야말로 우리는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사람이자, 우리 인생의 로맨스 주인공이기에!' 우리는 분별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내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할 때도 이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 그렇다하면 분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한데로 결국 '나'를 내가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결국 분별이 가능해진다.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갖춰진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면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을 거야 또는 정이나 자기합리화로 아닌 인연을 끊어내지 못하기도 한다. 또 모든 관계는 집착하는 순간 상대가 도망가게 되어있다. 부부도 연인도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하나가 되려는 순간 탈이 난다. '우리는 정말 비슷한 것 같아. 우리는 이제부터 하나야. ' 결속을 당부하는 순간 내가 상대에게 족쇄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연을 시작할 때 마다 항상 되새기는 문장이 있다. 모든 만남은 헤어짐을 함께 동반한다. PART 3. 삶에서 마주한 연애의 실체_우상향 하는 낭만주의자
140~141p '유행이 지난 강백호 티셔츠를 입었더라도 먹는 것을 아주 즐기는 미식가여도 융통성이 없고 답답한 구석이 있어도 나를 이해해 주고, 내 삶을 응원해 주는 가장 따뜻한 사람이니깐 그것만으로도 되었다.' 현실 로맨스의 해피엔딩을 꿈꾼다면, "당신을 진정으로 알아봐 주고 성장시켜 줄 그런 따뜻한 사람을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중략) 고백하건데, 내가 결혼을 결정한 이유는 지금의 짝이 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유일한 사람이어서이다.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있을까? 강백호 티셔츠를 입고 많이 먹는다고 돌려까기 기술을 부렸지만 결국 작가는 남편을 세워주었다. 그녀의 남편이 이 부분을 읽었다면 아마 미소지었을 것이다. 결국 영혼의 단짝을 볼 줄 아는 눈은 나를 좀먹게 하는 불편한 관계가 아닌, 나를 존중해주고, 긍정적인 자극으로 성장시켜 주며, 무엇보다 따스한 사람이어야 함을.... (정말 하나 같이 맞는 말 투성이다. 작가님 정말 지혜롭네요 ^^) PART 4. 내일로 나아가기 위한 시선_나에게는 힘들기만 한 용서
164p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내가 찾은 행복해지는 방법이다.(용서하지 않음이) 강하다는 건 어느 순간에도 내가 행복한 것이라는 개똥철학을 세뇌하면서 말이다. 어쩌면 회피일 수도 있겠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하지 않는가? 옛 선조들의 지혜는 경이롭기만 하다. 그러니 결정적일 때는 어줍짢은 용서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중략) 착한 사람에게는 퍼즐처럼 꼭 맞는 영혼의 짝이 다가올 것을 반드시 믿자.' 살면서 관계 속에서 우리는 적잖은 오해와 다툼으로 불편한 감정이 때때로 찾아온다. 그리고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용서'를 하기도 한다. 또는 내 마음 편하기 위해 용서를 가장한 사과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저자의 방법처럼 용서를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었다. 문제가 있을 때 꼭 해결해야 하지 않을 수도, 대답을 강요받아도 때론 묵언으로, 그렇게 불편으로부터 나를 지키자 작가가 평소 왜 생기있나 했더니 로맨스 소설로 여럿 연인들을 만나가며 사랑을 지속하고 있었다. ㅎㅎ 생기 있다는 표현이 좋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기도 하다. 나 또한 작가님처럼 '항상 생기 있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길' 생기 있는, 사랑이 넘치는, 연애의 본질을 그리고 관계를 잘 지속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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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읽었는데 로맨스 소설을 읽은 것 같고, 로맨스 소설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에세이였던 책이었다. 작가는 사춘기 소녀시절, 활짝 열어 놓은 거실 창의 커튼 사이로 달큼한 바람이 살랑살랑 들어오는 초여름 날의 저녁에 거실 창가 옆에서 배를 깔고 누운 채로 새우깡을 집어 먹으며 하이틴 연애 소설을 읽고 있는 것으로 마치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인공처럼 첫등장한다. 그리고 작가의 일상인지, 로맨스 소설의 장면인지 모호해지는 이야기가 펼치진다. 책을 읽고 나니 평소 로맨스적으로 살지 않던 나에게도 봄바람이 드는 듯한다. 올봄에는 로맨스 소설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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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푹 빠져서 한참 로맨스를 달렸네요. 저자님의 로맨스소설 독서력과 그 사랑이 진정 덕후임을 인정^^ 남편과의 결혼전후 로맨스 이야기는 생동감을 더해주네요 현실과 이상의 알쏭달쏭 그 무엇 ㅎㅎ 그때마다 등장하는 저자의 위트있는 문체에 빵 터짐 ㅎㅎ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철학도 담겨있어 관계와 사랑에 대해 생각이 깊어지네요 모두 굿 로맨스로 생기있는 삶을 달리고자 하는 모든 분께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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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 빠지게 되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의 로맨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푹 빠졌어요! 여러가지 감정과 로맨스적인 상상의 섞인 말로 표현할수없는 달콤한 기분을 만들어낸 책 같아요! 한번 더 로맨스 같은 꿈을 쫓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