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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제의 원리와 깊은 뜻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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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교과와 잘 연계되어,고학년들에게 권장하기 좋은 책이네요.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유네스코에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어떤 원리로 한글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책이죠.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뿐더러모든 세상의 소리를 글자로 담을 수 있기에 정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고 있는 한글..등장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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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교과와 잘 연계되어,

고학년들에게 권장하기 좋은 책이네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네스코에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어떤 원리로 한글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책이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뿐더러

모든 세상의 소리를 글자로 담을 수 있기에 

정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고 있는 한글..


등장인물들이 풀어나가는 재밌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한글이 가진 원리와 

깊은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지어 하느님이 화병이 돌자,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치는데요

병을 낫게하기 위해 조선 왕 이도에게,

사람의 마음을 담을 글자를 만들어 보는 일을 맡깁니다.


고유한 우리 글자를 가지고 있는 자긍심.

우리 민족을 역사적 주체자로 만들어준 한글,

과연 책 속의 이도는 어떻게 만들어나갈까요

저는 또 조금 더 한글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g*****l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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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고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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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헤례본>은 세종대왕이 1443년 창제한 새로운 문자체계인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나와있는 책으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리고 1997년 10월 이 훈민정음 헤례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한글은 누구나 배우기 쉽고, 쓸수 있을 뿐 아니라 독창적이고 철학적이라 세계에서도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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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헤례본>은 세종대왕이 1443년 창제한 새로운 문자체계인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나와있는 책으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리고 1997년 10월 이 훈민정음 헤례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한글은 누구나 배우기 쉽고, 쓸수 있을 뿐 아니라 독창적이고 철학적이라 세계에서도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렇게 대단한 한글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한글 창제에 대한 열정과 정신도 과연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요? 


그래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를 재밌는 창작동화로 만나보았어요. 오늘 호진이가 읽은 책은 가문비 틴틴북스의 <하느님 병고치기 대작전>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권장 도서시리즈 15권으로 초등 4학년 1학기, 6학년 1학기 그리고 중학 국어 2학년 6단원에도 나오는 교과연계도서랍니다.

하느님이 아프셔서 앓아누우셨어요. 세상 사람들이 말과 글로 죄를 많이 짓고 있어서 화병이 난 것이었죠. 하늘 궁전은 비상에 걸렸고, 총재상을 비롯한 열두 대신은 회의를 열고 하느님 병고치기 대작전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마음을 오해없이 담아낼 수 있는 새 글자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면 하느님도 병이 나을거라고 결론짓고 그 일을 맡길 사람을 찾다가 학문이 깊고 힘도 가진 조선의 왕 이도에게 맡기기로 합니다. 이도는 조선의 제 4대 왕으로 세종의 이름이랍니다.

우주 만물은 물, 불, 나무, 쇠, 흙의 오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러니 새글자도 오행에 맞추어 만들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아낼 수 있어요.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삼재인 하늘, 땅, 사람을 어미로 삼고 오행을 아들로 삼아서 새 글자를 만들기로 생각하고 하느님과 예능대신, 문창대신이 이도의 꿈에 나타나 하늘의 뜻을 전하기로 합니다.

이들은 왕의 딸 정의공주,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처음 문자를 만들었다는 성인 창힐, 우주 운행의 원리를 태극 팔괘로 정리했다는 태호 복희 대성인로 변신하여 이야기를 전하지만 이도는 늙어서 그 일을 못한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결국 하느님까지 나서 부왕의 모습으로 나타나 간곡히 부탁하자 , 이도는 하늘의 명령임을 알고 일을 맡게 되죠.

이도는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닿소리 다섯개(ㄱ,ㄴ,ㅁ,ㅅ,ㅇ)와 홀소리 세 개 ( . ,ㅣ, ㅡ)를 밤낮으로 연구하여 결국 세상의 모든 소리와 사람의 마음까지 담아내는 새글자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글이 어떤 문자 체계를 가졌고, 그 원리와 과학성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어요.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3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정말 딱이었답니다.


뛰어난 우수성을 가진 우리나라 고유의 글 한글은 정말 자랑스럽죠. 요즘 아이들이 외래어나 줄임말, 신조어 은어등 여러가지 말들을 섞어쓰면서 이해를 못해서 대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종종 있어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신 이유와 한글의 우수성을 생각하면, 이런 부분이 참 아쉬워요. 우리나라 한글이 얼마나 대단하고 우수한지 느끼면서 한글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길 바라는 마음도 들었답니다. 


호진이를 비롯한 아이들의 한글을 바르게 익혀서 조상이 물려준 자랑스런 한글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래봅니다. <하느님 병고치기 대작전> 은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길지 않아서 쉽게 잘 읽히더라구요. 유익한 교과연계 어린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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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 202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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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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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박윤규 글박재현 그림가문비 틴틴북스사람들의 거짓말로 하느님이 화병이 나고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마음을 오해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사람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느님의 병이 나을거라 하면서....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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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박윤규 글


박재현 그림


가문비 틴틴북스



사람들의 거짓말로 하느님이 화병이 나고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마음을 오해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사람들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느님의 병이 나을거라 하면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겨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만화같은 삽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동화적 상상력으로 본 한글 창제의 비밀스런 뒷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우주의 원리 뿐 아니라 사람의 몸에도 꼭 맞게 만들어진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한글에 대해 조금은 깊이 있게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읽는다면 아마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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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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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입니다.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조선 왕 이도, 한글에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다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어요.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실려 있는 책이지요.^^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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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

조선 왕 이도, 한글에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다



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어요.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실려 있는 책이지요.^^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글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는 사실!!!!!!!!!







이 책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글이 어떤 문자 체계를 가졌는지 그 원리와 과학성에 대해서 자세히 밝히고 있어요.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마치 연극 대사 같아서 연극으로 꾸미기도 좋고, 반복해서 읽으면 한글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지어서 하느님이 화병이 들자,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치게 돼요.

그들은 마음을 오해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글자를 만들어 사람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느님의 병이 나을 거라면서 학문이 깊고 힘도 가진 조선 왕 이도에게 이 일을 맡기기로 하지요^^

하느님과 예능대신, 문창대신이 꿈에 나타나 하늘의 뜻을 전하지만....

정작 이도는 이제 늙어 그 일을 할 수 없다며 손사래 치지요 ㅠ

그러나 하느님이 부왕의 모습으로 나타나 간곡히 부탁하자, 이도는 새 글자 만드는 일이 하늘의 명령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마침내 이도는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닿소리 다섯 개(ㄱ, ㄴ, ㅁ, ㅅ, ㅇ)와, 홀소리 세 개(·, ㅡ, ㅣ)를 밤낮으로 연구하여 만들어 내는데…….

과연 그는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와 사람의 마음까지 담아낼 수 있는 새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책은 많이 읽어봐온 사랑이에게 이번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은 각색하여 만든 이야기이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잘 지어낸 이야기라


창의적이면서 아이가 빠져들어 읽어보기에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 


재미와 역사적 사실을 모두 잡아 흠없이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빛을 발한 책이었어요 ㅎㅎ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로 약봉 서성과 어머니, 조선의 알파걸, 나가사키로 간 아이들, 세상에서 제일 좋은 형 등 꽤 서평을 써봤는데요..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가 참 유익하면서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역사적 사실도 자연스레 흘려주니 일석이조의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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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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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가문비틴틴북스 에서 나온 #하느님병고치기대작전 입니다.우리 한글, 훈민정음 하면 세종대왕님이 떠오르죠?어려운 한자로 백성들이 다 하지 못하자, 누구나 쉽게 하기 위해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하지만, 이번 책은 약간의 판타지가 섞인, 한글을 만들게 된 이유, 그 뒷이야기가 꾸며져 나온 책이랍니다.재미로 읽어도 좋고, 상상을 해도 좋은 도서!이런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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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가문비틴틴북스 에서 나온 #하느님병고치기대작전 입니다.

우리 한글, 훈민정음 하면 세종대왕님이 떠오르죠?

어려운 한자로 백성들이 다 하지 못하자, 누구나 쉽게 하기 위해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하지만, 이번 책은 약간의 판타지가 섞인, 한글을 만들게 된 이유, 그 뒷이야기가 꾸며져 나온 책이랍니다.

재미로 읽어도 좋고, 상상을 해도 좋은 도서!

이런 도서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당연히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거지~에서 그치지 않고, 세종대왕님이 만들었지만, 어쩌다가, 처음부터? 스스로 등 재미나게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겁니다.
세종대왕니밍 한글을 창제하기 전 그 뒷배경에는 바로 하느님이 있으시답니다.

세종대왕과 하느님 상상도 못한 존재지만, 둘의 투샷을 보게 되네요.

글자 덕에 많은 사람들이 지식과 지혜는 좋아졌지만, 그래인해 오해와 다툼이 생기고 소통이 되지 않자, 하느님이 병이 낫다는 것!

그래서 하느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신들이 머리를 맞는다고 고민을 하는데요

그 방법 중 하나를 우리나라 조선에 새로운 새로운 글자를 만들되, 무턱대고 만들라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힌트를 주자는 것!

그래서 조선으로 내려가서 세종대왕님을 만나서 권유를 하지만,

어찌 된 일이지, 거절을 하는데요!!

사실 한글, 세종대왕 세트로 묶어서 무조건 오케이 오케이 일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이야기!ㅎㅎㅎ

재미나죠?

하지만 어떻게 설득을 해서 한글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조선시대엔 유교사상이 강하니, 세종대왕님을 설득시킬 분이 또 등장하죠!!

바로 아버지가 등장한다는 점! 그로 인해 세종대왕님은 새로운 문자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숨어져 있을 줄이야~

물론 사실은 아니지만, 재미나게 읽으면 그만이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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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틴틴북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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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입니다. 세종은 어떤 원리로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는 글자를 만든 것일까요? 조선왕 이두, 한들에 세상의 소리와 함끼 철학을 담아내요.첫 페이지 하느님께사 앓아 눕다니! 하늘궁전은 비상이 걸렸어요.하느님께서 아프시면 세상이 어지러워져 세상이 하늘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어요.총재상은 여러 대신들을 불러 모아 의견을 나누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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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입니다. 세종은 어떤 원리로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는 글자를 만든 것일까요? 조선왕 이두, 한들에 세상의 소리와 함끼 철학을 담아내요.
첫 페이지 하느님께사 앓아 눕다니! 하늘궁전은 비상이 걸렸어요.
하느님께서 아프시면 세상이 어지러워져 세상이 하늘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어요.
총재상은 여러 대신들을 불러 모아 의견을 나누어요. 그런데, 하나 같이 대신들은 어느 대신이 적합할 것 같다며 다들 떠 넘겨요.
그 가운데 문창대신이 이런 말을 해요.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말이라는 도구를 개발했으나 말은 때로는 오래를 만들기도 해요. 그리고 먼 곳은 전달하기 어렵기도 하죠. 그러나 글자, 문자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하느님이 왜 아프게 된 걸까요? 다른 대신들은 문창대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글자 덕분에 많은 것이 발달했지만 부작용이 생기게 되었어요.
이로 인해 사람끼리 소통도, 하늘과의 소통까지도 막히게 되었어요.
여러 대신들은 의견을 내며 하느님의 병을 고쳐보고자 애를 쓰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문비 #틴틴북스 #하느님병고치기 #한글 #소통 #세종대왕
g*******4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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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_글 박윤규, 그림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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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외국어로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를 배워봤다. 외국어를 배울 때마다 우리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곤 한다. 표음문자이니 다행이고 심지어 음을 적는 글자(기호)가 발음하는 구조를 표현하기도 하니 얼마나 편리한가. 영어와 불어도 표음문자이지만 소리대로 적히지 않는 변수가 너무 많고, 불어는 단어별로 남성형과 여성형이 나뉘어 있으니 골치 아팠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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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외국어로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를 배워봤다. 외국어를 배울 때마다 우리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곤 한다. 표음문자이니 다행이고 심지어 음을 적는 글자(기호)가 발음하는 구조를 표현하기도 하니 얼마나 편리한가. 영어와 불어도 표음문자이지만 소리대로 적히지 않는 변수가 너무 많고, 불어는 단어별로 남성형과 여성형이 나뉘어 있으니 골치 아팠다. (물론 그 문화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이렇게 느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별이 있는 것보다 없어도 아무 문제 없는 한글이 더 좋다고 여겨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 이런 한글 창제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는 책을 만나봤다


한글 창제를 중심으로 한 이 책은 말과 글이 지역에 따라 달라 사람들이 서로 싸우자 하느님이 화병이 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를 만드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 그것이 바로 한글이다. 하느님이 세종에게 우주 삼재를 어버이로 삼고 오행을 자식으로 삼은 글자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으니 그것으로 새 글자를 만들라고 한다. 세종 이도는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 떠 닿소리 다섯 개와 홀소리 세 개를 만들어 내고 그것이 한글의 바탕이 된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하자 반나절 만에 많은 사람이 글자를 깨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동안 한자를 바탕으로 양반들만 사용하던 글자에서 벗어나, 모두가 마음만 먹으면 반나절만에 깨우칠 수 있는 글자라니.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책을 읽자 역시나 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한글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언어고 문화다. 이런 한글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면 훼손하지 않고 더욱 다채롭게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 사용하는 한글을 더욱 아끼고, 문자로 적힌 책도 더더욱 많이 읽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한 뜻깊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n 202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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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틴틴북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가문비틴틴북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조선 왕 이도, 한글에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다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실려 있는 책이다.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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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야기

조선 왕 이도, 한글에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다


유네스코는 1997년 10월, 한국의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설명이 실려 있는 책이다.

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글자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는다.



[가문비틴틴북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서는 사람이 거짓말로 죄를 지어서 하느님이 화병이 들자, 하늘나라 대신들이 병 고치기 대작전을 펼치며 

이어지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어서 어쩌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한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하느님과 예능대신, 문창대신이 꿈에 나타나 하늘의 뜻을 전하지만, 정작 이도는 이제 늙어 그 일을 할 수 없다며 손사래 친다. 그러나 하느님이 부왕의 모습으로 나타나 간곡히 부탁하자, 이도는 새 글자 만드는 일이 하늘의 명령임을 깨닫는다. 마침내 이도는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닿소리 다섯 개(ㄱ, ㄴ, ㅁ, ㅅ, ㅇ)와, 홀소리 세 개(·, ㅡ, ㅣ)를 밤낮으로 연구하여 만들어 내는데…….



과연 그는 이것으로 세상의 모든 소리와 사람의 마음까지 담아낼 수 있는 새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한글이 과학적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 중요성과 상세함까지는 알지 못했는데요. 

이 책을 통해 한글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 책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글이 어떤 문자 체계를 가졌는지 그 원리와 과학성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가 마치 연극 대사 같아서 연극으로 꾸미기도 좋고, 반복해서 읽으면 한글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리가 고유한 우리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한글 창제는 우리 민족을 역사적 주체자로 만들어 주었다. 어린이들은 한글을 바르게 익혀 조상이 물려준 자랑스러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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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창제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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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느님이 병이 나셨다. 이런일은 처음이거니와하느님께서 앓아눕는다는 것은 세상의 혼돈을 부르는 일이기도 했다.총재상을 비롯한 열두 대신들은 대책 회의를 세우게 된다.병과 약을 조정하는 의병대신에게 물었으나 하느님의 병은 약 처방으로 치유되는 게 아니라고 한다.이 모든 것은 학문과 교육을 관장하는 문창대신의 일이라고 한다.<<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_한글 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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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느님이 병이 나셨다. 이런일은 처음이거니와

하느님께서 앓아눕는다는 것은 세상의 혼돈을 부르는 일이기도 했다.

총재상을 비롯한 열두 대신들은 대책 회의를 세우게 된다.

병과 약을 조정하는 의병대신에게 물었으나 하느님의 병은 약 처방으로 치유되는 게 아니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은 학문과 교육을 관장하는 문창대신의 일이라고 한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_한글 창제 외전>> 박윤규 글 / 박재현 그림무


문창대신과 하느님의 병환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혼란스러웠지만

문창대신의 설명으로 그럴만도 했다.

성경의 창세기 처럼 세상이 만들어져 평화롭게 살거라고 생각했지만

신을 대신한 사람들은 '말'이란 도구를 만들어 하늘과 소통도 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더 확장된 소통으로 기호나 그림으로 멀리까지 소통했으나

그 표현들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졌으며

그로 인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다.

말과 글이 지역에 따라 달라지고 서로의 소통 뿐 아니라

하늘과의 소통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혼란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내기로 합니다.

이런 새글자를 만들어 내기에 딱 좋은 나라가 있었으니 

그 나라는 '조선'이었다.

조선에는 학문도 깊고 정치적 힘도 가진 세종이라는 왕이 있어 가능할 거라 믿었다.

조선은 작은 나라이지만 수천년전에 세워진 나라이며 한때는 

주변의 작은 나라들이 조선을 우러러 섬겼다. 얼음을 저장하는 석빙고를 만들기도 했고

세상에서 가장오래된 인쇄 기술로 금속활자를 최초로 만들었던 나라 이기 때문이다.


조선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새로운 소통의 수단을 만들어 내기에

가장 알맞은 왕이기도 했다.

효를 중시 여기며 백성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치고자 글을 모르는 백성도 잘 알아보도록

그림을 곁들여 <<효행록>>과 <<삼강행실도>>를 펴내기도 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불효자를 고발하는 장계 들이 올라왔다.



<<하느님 병 고치기 대작전>>은 한글창제 외전이란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

고증 된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야사 같은 이야기로 한글창제 과정과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1997년 10월에는 <<훈민정음 히례본>>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했다. 이 책은 한글이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을뿐 아니라 표현이 안되는 의미가 없다.

쉽게 쓰고 배우는 한글은 문맹 퇴치에 큰 공을 세웠다.


한글을 만들어 내는 조선의 왕은 어떻게 엄청난 일을 해 낼 수 있었을지 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조선의 왕 이도(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발명이며 그 마음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오랫동안 써오고 있는 한글이 소중하다고 느껴보지 못하고 지낼 것이다.

가끔은 영어였더라면 하는 생각들은 아이들은 하곤 한다.

학습에 힘들어서 하는 말이겠지만 안스럽기도 하다.

세상 모든 나라에는 각자의 언어와 글이 있다. 그렇지만 차이가 분명 있다.

얼마나 효율적인지 또한 어디까지 표현해 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한글을 잘 대해주고 싶을 것 같다.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라고 묻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i******9 202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