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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짧다. 길게 이야기를 풀어갈 지면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 짧은 이야기에 마음을 뺏기는 건 짧기에 거르고 걸러 빛나는 무언가를 담아놓았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읽다보면 시 같기고 하고 노랫말 같기기 하단 느낌이 든다. 그러하기에 시와 노랫말은 태생적으로 그림책과 잘어울린다. 평소 시그림책과 노래그림책을 찾아 읽는 나로서는 가수 인순이님의 그림책이 반가웠다. ![]()
인순이님의 메모로 고이 간직해 두었던 노랫말이 그림책이 되었다. 늘 울림이 큰 노랫로 감동을 주듯이 그림책 <어떤 여행> 에도 단단하고 따뜻함이 가득했다. 삶의 여행 길을 환한 달빛과 동행하는 소녀가 외롭지 않게 느껴진다. 환한 달빛을 손에 들고 소녀의 길에 동행하는 사람의 모습도 더없이 따스하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깊은 어둠의 순간에도 내 곁을 함께 걸으며 빛을 밝히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 바로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제 삶의 의미이자 용기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의 추억 속 한페이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저자의 말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행을 떠나는 두려움이나 혼자라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지나온 자신의 삶의 여행을 돌아보며 버팀목이 되어준 누군가에게 감사를 전하고픈 이들에게 <어떤 여행>을 권한다. #어떤여행 #하은그림 #인순이_글 #오톨루출판사 #동행 #삶 #여행 #초그신 #초그신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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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지만 어른이도 보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멋진 깊은 울림이 있는 그림책이예요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고 한소녀가 말해요 "너의 하루는 어땠어? 나의 밤은 오늘따라 더 짙게 느껴져." 소녀 주변엔 항상 달이있어요 달은 소녀를 응원해 주기도하고 비가 오는날 우산을 준비해주기도해요 꼭꼭 숨고싶었던 날도 달은 소녀를 밖으로 이끌어줘요 그리고 말해요 "그런다고 숨겨지지 않아. 이미 너의 빛이 세상에 스며있는걸." 용기와 힘을 얻은 소녀는 어느 문을 열고 나서요 문 뒤에는 항상 나에게 밝은 달빛을 보내주는 누군가 서있어요 책에선 중년의 여성이였는데 우리의 엄마, 배우자, 친구들 등 주변에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헤쳐나가기 힘들때 지쳐쓰러질때 험난한 길일지라도 함께 걸어주는 사람들이있다는걸 기억하며 감사하게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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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으로 유명하신 가수 인순이님이 쓰신 동화책이라고 해서 역시 감성적이고 뭉클한 한소절의 노래같은 동화책일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예쁜 그림 책이였습니다. 짧은 글귀로된 책이지만 내용은 크게 마음을 울렸네요. 환한 달빛위에 서있는 한 소녀가 참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삶은 어떤 여행과도 같다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누구에게나 태양은 떠오르고 또 진단다. 숨지마, 그런다고 숨겨지지 않아 이미 너의 빛이 세상에 스며있는걸, 넌 오직 너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게 될거야" 한편으로는 시를 읊는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 곡을 듣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뭉클하고 잔잔하며 독자에게 많은 공감을 주는듯 합니다. 이 소녀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비록 삶이 녹록지 않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누군가오 함께 힘을 합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이 그림책의 저자는 글과 그림으로 힘주어 말합니다." 삶의 고단함에 지쳐있을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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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행! 어른과 아이가 같이 보는 그림책 이네요!^^ 글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고 그림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한번 보고 두번 보고 계속해서 보게 되는 그림책 입니다! 딸과 함께 보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진짜 좋은 그림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 인순이 님의 동화책이라니~ 가수로써 오랜기간 탄탄히 걸어온 그녀가 책을 그것도 동화책을 쓰다니, 순수한 호기심에 책장을 열게되었다 따뜻한 그림과 마음 따뜻한 간결한 글귀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다 읽으면서 늘 내편인, 내가 어떤 상황과 모습이어도 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나의 엄마가 생각났다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여행같은 우리의 삶, 때론 힘들도 지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살짝만 돌아보면 항상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그 한결같은 사랑과 마음이 있다면 삶은 고행이 아닌 행복한 여행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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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한 권의 '이 달의 책' 목록을 뽑고, 매 달 한 권의 그림책 서평을 쓰려고 노력한다. 읽고 쓰다보니 4월 마지막 주에 만난 책과 그림책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내가 몇 살인지 헷갈리는 요즘.. 원래 나이든 만 나이든 바뀐 나이든 40대가 시작되고 보니 이래저래 흔들리고 이것 저것 고민이 많다. 나만 그런가 싶고, 나도 그렇구나 생각하는 시기에 #김미경의마흔수업 #인순이의어떤여행 두 권의 책이 지금 필요한 답을 준다. 책 <김미경의 마흔 수업>을 통해 내가 지금 공부해야하는 것, 나아가야 할 길, 어떻게 살고, 어떤 모습으로 늙고 싶은지 방향을 정했다면, 그림책 <인순이의 어떤 여행>은 너무 채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날 토닥거림이며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 받은 느낌이다. 가수 인순이의 첫 그림책, 어떤 여행은 "독자 모두가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썼다."고 한다. "어떤 날은 돌이었고, 어떤 날은 보석이었어. 화려하고, 고독했어." 누구나 매일이 엉망이지는 않다. 누구나 하루 종일 고독하지는 않다. 어떤 날 하루는 좀 괜찮았다가, 하루 중 몇 시간 또는 몇 분은 그럭저럭 화려할 때도 있다. 버티다 보면 때론 보석이 되고 살다 보면 고독을 찾아 숨고 싶을 때가 오듯 우리의 삶은 항상 좋지도 너무 나쁘지도 않다. 그래서 삶 아니겠는가... 가장 인상깊게 남은 장면은 의외로 면지였다. 무인도에 혼자 살지 않는 이상(그렇다 하더라도 자연과는 상호작용하며 함께 살기에....)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인간'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누구와 크고 작은 영향, 도움 등을 주고 받는다. '나와 함께 걸어주는 당신'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그림책을 덮었다. 그에게 감사하며... 우리 그렇게 같이 걷자. 그리고 살자. ![]() ![]() #초그신서평단#초등교사신작읽기#어떤여행#오톨루#인순이#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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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 끝에 만난 책이라 더 반가운 어떤 여행이다. 항상 갈채를 받는 입장의 가수 인순이가 작가 인순이로 어떻게 여행을 표현했을까란 호기심도 컸다. 오랫동안 빅스타로 살아온 인생으로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인생여행은 삶의 철학을 담고 있었다. 새로운 일을시작하거나, 어려운 일에 주춤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그림책이다. 삶의 다양한 굴곡을 겪은 작가의 책이라 그림책속에 인생이 있다. ‘늘 응원해.’라고 말해 준 너의 말이 씨앗이 되어 맞다. 한 사람만 나를 응원해 주어도 무엇인가 도전할 용기가 있다. 그래서 가족이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거란 생각이 된다. 가족들은 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존재이다. 내가 그림책을 한 것도 가족의 무한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가족에게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작가이며 최고의 그림책작가이다. 이번 볼료냐도서전에 무작정 간 것도 가족이 함께여서 가능했고, 오빠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한민국의 그림책작가이라는 말을 달고 다녔다. 누그든 각자의 나무를 키울때는 모든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포기하고 싶을때쯤 파란 잎사귀를 수줍게 보여준다. 그림책의 마지막은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에게 감사를 전한다. 맞다. 험난한 길에 응원이 있었기에 힘든 일도 넘어가고, 죽을 것 같은 어려움도 지나갈 수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내내 나를 응원해주며 함께 해 준 사람들이 떠올라 감사함이 차올랐다. 그리고 나를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천사링이 나에게 있다면 백만개도 부족할 것 같다. #초그신#초그신서평단#어떤여행#인순이#하은#오톨루#초그신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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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 끝에 만난 책이라 더 반가운 어떤 여행이다. 항상 갈채를 받는 입장의 가수 인순이가 작가 인순이로 어떻게 여행을 표현했을까란 호기심도 컸다. 오랫동안 빅스타로 살아온 인생으로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인생여행은 삶의 철학을 담고 있었다. 새로운 일을시작하거나, 어려운 일에 주춤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그림책이다. 삶의 다양한 굴곡을 겪은 작가의 책이라 그림책속에 인생이 있다. ‘늘 응원해.’라고 말해 준 너의 말이 씨앗이 되어 맞다. 한 사람만 나를 응원해 주어도 무엇인가 도전할 용기가 있다. 그래서 가족이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거란 생각이 된다. 가족들은 무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존재이다. 내가 그림책을 한 것도 가족의 무한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가족에게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작가이며 최고의 그림책작가이다. 이번 볼료냐도서전에 무작정 간 것도 가족이 함께여서 가능했고, 오빠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한민국의 그림책작가이라는 말을 달고 다녔다. 누그든 각자의 나무를 키울때는 모든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포기하고 싶을때쯤 파란 잎사귀를 수줍게 보여준다. 그림책의 마지막은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에게 감사를 전한다. 맞다. 험난한 길에 응원이 있었기에 힘든 일도 넘어가고, 죽을 것 같은 어려움도 지나갈 수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내내 나를 응원해주며 함께 해 준 사람들이 떠올라 감사함이 차올랐다. 그리고 나를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천사링이 나에게 있다면 백만개도 부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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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 : 김보희 작성일 : 2024년 4월 22일 어떤 여행/ 인순이 지음, 하은 그림 / 2024년 3월 1일 나는 인순이 작가가 쓴 “어떤 여행”이 마음이 허전하거나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우리가 고독하고 힘겨운 시간들을 만났을 때, 우리 곁에서 그 시간을 함께 있어주는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둘째, 따뜻한 위로의 말이 마음 속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 황무지였던 마음 밭을 향기로운 꽃들로 가득채울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인순이 작가가 쓴 “어떤 여행 책”이 따뜻한 위로의 말로 나와 항상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순이 작가가 쓴 “어떤 여행”이 마음이 허전하거나 혼자라고 느껴지는 시간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여행 책이 더 일찍 세상에 나왔더라면, 위로와 따뜻한 이야기로 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2%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꼭대기까지 올라갔어. 길이 험하긴 했지만 거기서 꿈을 꿨어” 책을 지원받아 독서대통령 김을호교수의 WWH131키워드[패턴]글쓰기 지식플랫폼 일부를 활용하여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어떤여행#인순이작가#하은그림#오톨루출판사 #그림책서평#초그신서평단#위로#용기#성장 #격려#그림책테라피#내면의힘#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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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여행 #인순이_글 #하은_그림 #오톨루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눈짓 하나에 마음이 얼어붙어 칠흑 같은 어둠으로 덮인 날. 잠잠히 기다리며 마음 깊숙한 곳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발견할 수 있다면 잘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지지해주고 싶어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수 인순이씨가 글을 쓴 그림책 <어떤 여행>은 그런 단단한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가수 인순이 입장에선 늘 곁에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팬들을 염두에 두고 썼을 것 같은데 우리 각자에게도 그런 든든한 버팀목이 존재하지 않는가?
다양한 버팀목들 덕분에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고, 비바람을 막아내며 성장하듯이 자신의 성장을 응원해 준 다양한 버팀목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담고 있는 이 책이 좋았다.
가수 인순이의 삶을 잘은 모르지만 인권의식이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을 살며 당했을 어려움들은 짐작이 가능하다. 여행과도 같았던 삶을 뒤돌아 보며 그 어려운 순간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워줬던 따뜻한 격려들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을 담아 전한 글 속에서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제 삶의 의미이자 용기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의 추억 속 한 페이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인순이 작가님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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