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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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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과 그림이 비슷한 두 책은 1학년 1학기에서 2학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아이의 시점에서 선생님이 '내 친구'였다가 '우리 친구'가 되는 따뜻한 1년을 담고 있다. <선생님은 내 친구>라는 제목을 보면서 친구 같은 느낌의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었나 떠올려보았지만 나는 없었다. 올해 2학년이 된 아이에게 선생님이 친구 같다고 느낀 적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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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과 그림이 비슷한 두 책은 1학년 1학기에서 2학기로 이어지는 이야기다. 아이의 시점에서 선생님이 '내 친구'였다가 '우리 친구'가 되는 따뜻한 1년을 담고 있다. 


<선생님은 내 친구>라는 제목을 보면서 친구 같은 느낌의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었나 떠올려보았지만 나는 없었다. 올해 2학년이 된 아이에게 선생님이 친구 같다고 느낀 적이 있었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친구는 친구야."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내 친구가 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다.
1학년 담임선생님을 소개하는 장면이 시작이다. 왜 '이상한 입학식'이 소제목일까 하고 봤더니 머리카락이 온통 하얗고 옷차림이 아주 수수한 할아버지가 1학년 2반 담임선생님이다. 흥미진진한 설정이다.

아이들은 할아버지 선생님을 '흰머리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흰머리 선생님과 무척 다정한 사이가 되는 지율이가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수업 시간에 물먹으러 나가겠다고 하는 등 1학년 수업 시간에 일어나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볼거리다. 자꾸 옆에 와서 자기 얘기를 하고, 질문하고, 들은 얘기하고, 친구를 이르기도 하는 지율이에 대한 선생님의 유동적이고 다정한 대처가 돋보인다. 

가장 좋았던 장면은 아이들이 티격태격하다가 싸움이 커졌을 때 화가 잔뜩 난 흰머리 선생님에게 지율이가 준 노란색 종이비행기 편지다. "화내지 마요, 네?"라고 쓰여있던 글을 보고 선생님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린다. 흰머리 선생님 친구를 위한 지율이의 마음이 느껴졌다.

어느새 여름 방학이 되고 지율이는 집에서 좋아하는 양념치킨을 먹다가 흰머리 선생님이 생각나서 전화한다. 선생님이 보고 싶고 궁금한 지율이와 지율이의 그런 마음을 알아주는 전화 통화 내용이 참 따뜻하다.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나를 주인공으로 동화를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내가 지율이었다면 잠 못 잤을 것 같다.


<선생님은 내 친구>에서는 흰머리 선생님과 지율이의 이야기 비중이 컸다면 <선생님은 우리 친구>에서는 지율이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탐색 및 적응 기간인 1학기와 달리 2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서로  더 친해지기도 하고 편해져서 자신의 본래 모습들을 드러내는데 그 모습이 책에 잘 담겨있다. 
받아쓰기 커닝하는 걸 친구가 일러서 걸리기도 하고 한 명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다 같이 찾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작은 사건들로 시끌벅적한 교실 풍경을 엿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김배불뚝이가 물병 주머니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앞이 안 보인다고 하자 지율이가 심청이처럼 배불뚝이 손을 잡고 안내해 주는 모습이 재밌었다. 교실 앞문에 서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중계하던 지율이와 그걸 또 재밌어하는 반 아이들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놀이를 만들어낸다. 

한 명이 우유 먹겠다고 해서 허락했더니 전부 다 먹겠다고 하는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마는 선생님의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런 일이 있을 교실을 상상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지율이가 흰머리 선생님에게 쓴 색종이 편지들을 보며  귀엽고 뭉클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편지에서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도  기특했다. 

마법의 색종이 비행기를 타고 소풍 가는 흰머리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이 마지막인 것이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친구처럼 깔깔대며 다정하게 지내는 가장 행복한 학교, 신나는 교실을 꿈꾸게 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과 이미 1학년을 경험한 2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선생님은내친구 #선생님은우리친구
#송언 글 #김민우 그림 #책과콩나무 #교과연계
#초등추천동화책 #저학년추천동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런 지율이네 교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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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vely~*^^*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불멍, 물멍, 모두 좋지만'1학년 2반 교실멍'이 단연 최고지 싶습니다!빠짐없이 다 좋았던 게 사실이지만,특별히 더 좋았던 점들이라면..1. 읽는(그림도 so lovely~^^) 내내 헤벌쭉, 키득키득결국 혼자 읽다가 현웃 터져 뜻하지 않게 시선 좀 끌었네요.2. 생생한 묘사 덕분에 비디오와 오디오가 지원되는 줄~재미있게 잘 짜여진 연극 한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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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vely~*^^*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불멍, 물멍, 모두 좋지만
'1학년 2반 교실멍'이 단연 최고지 싶습니다!

빠짐없이 다 좋았던 게 사실이지만,
특별히 더 좋았던 점들이라면..

1. 읽는(그림도 so lovely~^^) 내내 헤벌쭉, 키득키득
결국 혼자 읽다가 현웃 터져 뜻하지 않게 시선 좀 끌었네요.

2. 생생한 묘사 덕분에 비디오와 오디오가 지원되는 줄~
재미있게 잘 짜여진 연극 한편(두 편?) 본 기분이었어요.

3. 어린이들에겐 밝고 선한 교실의 모습을 꿈꾸게 해 주고요,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줄 거예요.

좋은 책이리라 기대하며 읽은 게 사실이지만,
그 기대를 넘어 찐 행복을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서평은 도서출판 '책과 콩나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지원 #도서협찬 #서평
b******y 202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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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우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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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선생님은우리친구 #송언_글 #김민우_그림 #책과콩나무 #책콩저학년 #입학 #친구 #선생님 #관계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서평단<선생님은 내 친구>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은 우리 친구>는 1학년 2반 지율이와 친구들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시작하는 2학기 이야기다.송언작가님은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하고 어느덧 20년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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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선생님은우리친구 #송언_글 #김민우_그림 #책과콩나무 
#책콩저학년 #입학 #친구 #선생님 #관계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서평단

<선생님은 내 친구>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은 우리 친구>는 1학년 2반 지율이와 친구들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시작하는 2학기 이야기다.
송언작가님은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하고 어느덧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언제 170살이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200살까지 동심을 위한 이야기 사냥꾼으로 살아가는 게 꿈이다
<로켓아이>, <나의 붉은 날개>의 김민우작가님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엉뚱발랄함을 표현해 더욱 사랑스럽고 그 매력에 빠지고 만다.
<선생님은 우리 친구>에서는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려내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무엇보다 지율이의 따뜻한 마음과 통통 튀고 솔직한 성격이 교실에서도 흰머리 선생님에게도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양념 치킨을 먹다가 흰머리 선생님이 생각난 지율이. 흰머리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고, 교실에서는 편지를 써서 드린다. 그리고는 자기가 청치마를 좋아하는지 청바지를 좋아하는지 질문을 한다. 흰머리 선생님은 청치마를 입은 지율리를 보고 청치마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니 선생님이 눈치가 빠르다고 말하면서 자리로 돌아간다.
지율이는 궁금한 것은 못 참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할 줄 아는 귀여운 아이다. 친구에 대한 배려심도 가지고 있는 지율이와 친구가 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솔직하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 대개의 어른들은 그런 모습을 받아주지 못하는데 흰머리 선생님은 아이들과 티키타카하면서 존중해주고 마음을 공감해준다. 그렇게 선생님은 무서운 분이라기 보다는 우리 친구라는 관계를 만들어간다.
지율이와 친구들, 흰머리 선생님의 학교 생활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책의 마직막장이다. 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내 마음이 울컥했다.
우리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했다. 
동화 속에서 만난 이야기가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꿈꾸기를 바란다.

@booknbean01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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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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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선생님은내친구 #송언_글 #김민우_그림 #책과콩나무 #책콩저학년 #입학 #친구 #선생님 #관계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서평단 3월 입학 시기에 읽으면 딱 좋을 동화가 나왔다.송언작가님의 동화 <선생님은 내친구!>, <선생님은 우리친구!> 세트로 나온 동화다. 1학년 생활의 이야기를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들려주기 때문에 꼭 함께 읽어야한다.제목부터 너무 좋
"선생님은 내 친구 " 내용보기
#도서협찬
#선생님은내친구 #송언_글 #김민우_그림 #책과콩나무 #책콩저학년 #입학 #친구 #선생님 #관계 #신간동화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서평단 

3월 입학 시기에 읽으면 딱 좋을 동화가 나왔다.
송언작가님의 동화 <선생님은 내친구!>, <선생님은 우리친구!> 세트로 나온 동화다. 
1학년 생활의 이야기를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들려주기 때문에 꼭 함께 읽어야한다.
제목부터 너무 좋다. 선생님이 내 친구이고, 선생님이 우리 친구라니~~ 
선생님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일까? 너무 기대된다.

송언작가님은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하고 어느덧 20년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언제 170살이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200살까지 동심을 위한 이야기 사냥꾼으로 살아가는 게 꿈이다
우리 아이들은 <김배불뚝이의 모험>으로 송언 작가님을 알게 되었다.
<로켓아이>, <나의 붉은 날개>의 김민우작가님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엉뚱발랄함을 표현해 더욱 사랑스럽고 그 매력에 빠지고 만다.

<선생님은 내 친구>는 일학년에 입학한 지율이와 흰머리 선생님이 친해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 속으로-
초등학교 입학식!!
지율이와 뒤에 선 부모님들은 어떤 선생님이 담임이 될지 두근두근 바라보고 있다.
선생님 소개가 끝나고 부모님들은 1학년 2반은 망했다며 실망한다.  지율이 아빠도 걱정을 하니 지율이도 걱정이 되지만 첫날부터 빠질수 없어 등교한 지율이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입학 후 한달이 지난 수학시간에 교과서에 지율이 이름이 나온 것이다. 흰머리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지율이 이름이 수학책에 나왔다며 신기한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지율이는 선생님께 놀리지 말라고 하고, 선생님은 놀린 게 아니라고  사실을 이야기한거라고 하지만 지율이는 소리치고, 선생님은 무섭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과 지율이는 다정한 사이가 된다.
선생님부터 반친구들 모두 재미난 별명으로 부르는 것도 사랑스럽고, 그 작은 아이들이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감동이다.

입학식은 어떤 선생님을 만날까? 같은 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까? 기대가 넘치는 시간이다.
흰머리 선생님과 개성만점 친구들이 함께한 1학기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져 나도 그 교실에서 함께 수업 듣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8살 지율이와 100살 넘은 흰머리 선생님이 친구가 되어 티키타가하는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지율이의 말투와 선생님의 대화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 따라 하며 읽게된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지율의 모습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이 많은 흰머리 선생님께 스스럼없이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지율이와 지율이를 한사람으로 존중하며 동등하게 대해주는 흰머리 선생님의 관계는 지금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는 어떤지 생각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우며 선생님과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booknbean01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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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선생님은 우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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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교 생활을 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를 친구들과의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던 책과콩나무출판사의 선생님 시리즈중 하나인 선생님은 우리친구를 잘 읽어보았는데요.아이도 읽고 저도 같이 읽으면서 소통하기 좋았던 책이에요.아이는 가끔 스스로 학교생활에 대해서 말하기도 하지만여러번 물어봐야 대답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건 아마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인
" 책과콩나무 ▶ <선생님은 우리 친구> " 내용보기

아이의 학교 생활을 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를 

친구들과의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던 책과콩나무출판사의 

선생님 시리즈중 하나인 선생님은 우리친구를 잘 읽어보았는데요.

아이도 읽고 저도 같이 읽으면서 소통하기 좋았던 책이에요.

아이는 가끔 스스로 학교생활에 대해서 말하기도 하지만

여러번 물어봐야 대답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건 아마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그렇기에 이책을 통해서 아이는 담임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친한 친구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며 노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귀여운 그림체가 시선을 끄는 선생님은 우리친구인데요.

선생님이 학생들과 친근감있게 지낼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이들 나름 비밀이 있고, 그 비밀들을 유지하기도 하고 

알려지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만나보기도 했는데요.

아이들과 선생님이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면서 

이 이야기를 읽으니 더 와닿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이가 가끔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생각하며 즐겁게 읽은 책이었어요!



r*****i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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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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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친구는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서 친근감을 가지기 충분하겠더라고요.그렇게 긴 글이 아니라서 아이도 즐겁게 읽고 저와 소통했는데요.아이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늘 새학기마다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를 바라는데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아이에게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선생님을 친구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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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친구는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서 친근감을 가지기 충분하겠더라고요.

그렇게 긴 글이 아니라서 아이도 즐겁게 읽고 저와 소통했는데요.

아이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늘 새학기마다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를 바라는데요.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아이에게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을 친구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네요.

 

그러면서 아이가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새로운 선생님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열심히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주인공인 지율이를 통해서 아이도 자신의 선생님을 들여다보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통해 선생님의 생각을 더욱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렇기에 아이와 선생님과의 

관계를 더욱 잘알게 해주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선생님도 친구처럼 편하게 느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선생님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r*****i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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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의 성장기를 다룬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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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선생님이 주인공인것 같은 이 책의 주인공은 사실 귀여운 1학년 아이들이다. 작가님은 선생님은 내 친구, 선생님은 우리 친구라는 제목으로 선생님과 1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 나는 1학년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합니다라고 작가님이 이야기하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1학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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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면 선생님이 주인공인것 같은 이 책의 주인공은 사실 귀여운 1학년 아이들이다. 작가님은 선생님은 내 친구, 선생님은 우리 친구라는 제목으로 선생님과 1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후 나는 1학년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합니다라고 작가님이 이야기하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은 실제 1학년 교실 속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 아이는 우리반 누구랑 비슷하네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정이 많고 사랑도 많은 저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 그림도 많이 받고 편지도 많이 받았던 것이 생각났다. 그 안에 아이들의 선생님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는걸 알기에 할아버지 선생님의 마음이 짐작되었다.

  책을 읽다 보니 1학년 2반 친구들의 다양한 우당탕탕 에피소드가 봄방학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지율이의 색종이 편지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시큰거렸다. 

  오늘 밤엔 사랑하는 내 제자들의 편지를 찾아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이제 막 아이가 1학년에 입학한 부모님들이 읽으면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학교생활을 하겠구나라고 학교생활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 책.

  조금 지쳐 있는 선생님들에게 '우리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잖아요.'라고 다시 느끼게 해줄 책.

  1학년 2반 아이들과 흰머리 선생님의 1년 살이에 같이 빠져들어보는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입학준비#동화책추천#선생님은내친구#선생님은우리친구#1학년#학교생활#서평단#다시가고싶네


d*******0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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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의 신나는 학교생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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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과 할아버지 선생님의 생활을 담은 귀여운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할아버지 선생님이 생각나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선생님은 반에서 받아쓰기 시험에서 10점 20점을 맞던 친구가 어느 날 100점을 맞자 업고 교실을 한바퀴 돌아다니셨다.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뭔가 할아버지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떠올라서 천천히 되짚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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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 아이들과 할아버지 선생님의 생활을 담은 귀여운 책을 만났다. 

  처음에는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할아버지 선생님이 생각나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선생님은 반에서 받아쓰기 시험에서 10점 20점을 맞던 친구가 어느 날 100점을 맞자 업고 교실을 한바퀴 돌아다니셨다.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뭔가 할아버지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떠올라서 천천히 되짚어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점 읽어갈수록 나와 함께 했던 1학년 아이들이 떠올랐다. 나는 학교를 좋아했다.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이 너무 좋았고 교사를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지냈을 만큼 행복했다. 그런데 나는 오랫만에 1학년 담임을 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어서 휴직을 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학교로 돌아가기 싫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어 가던 중 지율이와 선생님의 생활 모습을 보며 전에 가르치던 제자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나도 모르게 '아고 귀여워'를 내뱉고 있었다.

  지율이와 선생님의 1학년 1학기 생활이 담긴 '선생님은 내 친구'의 여름방학이 시작 됨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만큼 어느새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이 책은 1학년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특징들을 정말 잘 묘사해서 그려내고 있다. 그건 아마 작가님이 교사로 지내던 시절 아이들을 사랑으로 관찰하고 보살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1학년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 생활이 궁금하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마주하면서 떠오른 학교에서의 즐거운 추억에 나도 모르게 다시 아이들과 생활하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으니 말이다.

  2학기 생활이 담긴 '선생님은 우리 친구'도 기대가 된다. 지율이와 선생님의 어떤 케미가 기다리고 있을까?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입학준비#동화책추천#선생님은내친구#선생님은우리친구#1학년#학교생활#서평단#다시가고싶네

d*******0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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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 친구+우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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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내 친구’는 1학기, ‘선생님은 우리 친구’는 2학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아이들보다 먼저 읽어보면서 아이들 입학식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떠올랐어요.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송언작가님은 동화 작가이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거든요. 선생님은 내 친구를 읽으면서 ‘어머? 송지율 얘 버릇 없네?’라는 생각을 했어요.그도 그럴 것이 선생님께 반말을 쓰는
"선생님은 내 친구+우리 친구" 내용보기

‘선생님은 내 친구’는 1학기, ‘선생님은 우리 친구’는 2학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아이들보다 먼저 읽어보면서 아이들 입학식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떠올랐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송언작가님은 동화 작가이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거든요.

선생님은 내 친구를 읽으면서 ‘어머? 송지율 얘 버릇 없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선생님께 반말을 쓰는 행동이 계속 비춰졌거든요.

그런데 흰머리 선생님은 “반말하면 안 읽어 줍니다. 기분 나쁘니까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호되게 혼내는 것보다 가끔은 이렇게 어른의 감정을 전달해 보는 것도 어른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흰머리 선생님은 한없이 넓고 깊은 사랑으로 아이들의 행동을 감싸고, 아이들의 감정을 다루어주고, 아이들의 철없음을 용서해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사랑과 보호, 용서를 받으며 한뼘 또 성장합니다.

흰머리 선생님은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 내에서 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치는 진짜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실제로 본 것이 아니라면 사실처럼 말하지 말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기도 해요.

초등학생이 되면서 저학년 사이에서도 ‘소문’이 항상 문제가 되더라구요.

어른들도 소문을 들으면 혹하는데 판단력이 없는 아이들은 소문으로 인해 가해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 작가의 말에서 송언작가님은 이런 말을 남겨요.

‘나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세상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저도 아이들에게 흰머리 선생님같은 엄마, 흰머리 선생님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졌답니다.

k*****9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은 우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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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작가님의 두번째 동화책<선생님은 우리 친구>선생님은 내 친구 책을 이어 우리친구 동화책도 있어요전 책과 마찬가지로 14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동화책이구요긴 글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저학년 아이들에게딱 알맞은 호흡의 이야기책으로이루어져있어서 한 챕터씩 읽어나가기 좋아요!!그리고 그림책만 봐왔다가 글밥이 어느정도있는문고책으로 넘어갈 때면아이들이 읽기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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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작가님의 두번째 동화책

<선생님은 우리 친구>

선생님은 내 친구 책을 이어 우리친구 동화책도 있어요


전 책과 마찬가지로 14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동화책이구요

긴 글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호흡의 이야기책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한 챕터씩 읽어나가기 좋아요!!


그리고 그림책만 봐왔다가 글밥이 어느정도있는

문고책으로 넘어갈 때면

아이들이 읽기 힘들어하는 경우 많은데요

송언 작가님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서할 수 있도록

일어날법한 사건들, 공감할 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기때문에

짧은 스토리의 이야기로 14개의 스토리를

다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1학기가 끝이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1학년 2반 아이들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쫄닥망할것 같다는 학부모의 말과는 달리

아이들은 할아버지 선생님을 잘 따르고

심지어 보고싶어까지 하며 

편지도 써서 드린답니다


지율이가 할아버지 선생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것 같아요

친구가 수업 중에 게임을 한다며 이르는 모습도

화이트보드에 낙서한 친구를 알려주는것도

친구를 위해 감싸는 듯하면서도

선생님께 일러바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1학년 아이의 모습인데

선생님도 지율이의 그런 행동을 귀엽게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에

지혜롭게 또는 재치있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깊은

<선생님은 우리 친구>동화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7 202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