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표지가 너무 귀엽다면서 딸아이가 사고 싶어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반전! 내용이 알차네요. 초등저학년으로 용돈을 조금씩 주고 쓰게 해보고 있는데 자신의 용돈을 알맞게 사용하는 경제개념까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니 편안하게 다가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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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용돈의 비밀이다. 내가 왜 이 책을 읽었냐면 표지에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귀여운 동물을 좋아한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삐딱곰이다. 삐딱곰은 엄마와 옷을 사러 가서 엄마가 계산 할 때 카드를 보았다. 삐딱곰이 이렇게 말했다. “우와! 이 카드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네? 마법 같아.”라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입을 떡 벌리고 ‘삐딱곰은 엄마한테 혼나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말로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카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카드는 은행에 저축된 돈을 작은 플라스틱에 보관해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삐딱곰은 엄마한테 사과드렸다. 나는 삐딱곰이 엄마에게 사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나도 카드를 함부로 쓰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