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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다시보기 - 신라의 비단, 로마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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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불안정하는 이 때에 우리는 당연시 여기며 살았던 역사까지 중공에 의해서 수정되고, 우리의 역사를 빼앗기고 있는 듯하다. 다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심지어 잘 모르기까지 하다. 제대로 우리의 역사를 찾고, 그 역사를 후손들에게 잘 알려주기를 바란다. 우리의 역사는 너무나 멋있었다. 영화, 판타지 영화, 소설을 볼 필요 없을 정도로 멋있고 멋있고 또 멋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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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불안정하는 이 때에 우리는 당연시 여기며 살았던 역사까지 중공에 의해서 수정되고, 우리의 역사를 빼앗기고 있는 듯하다. 다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심지어 잘 모르기까지 하다. 

제대로 우리의 역사를 찾고, 그 역사를 후손들에게 잘 알려주기를 바란다. 우리의 역사는 너무나 멋있었다. 영화, 판타지 영화, 소설을 볼 필요 없을 정도로 멋있고 멋있고 또 멋있으며 재밌기도 하고 그 자체가 영화, 드라마, 게임 수준인 거 같다. 우리의 역사를 파헤치면 점점 흥미진진하다. 이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내용들의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또한, 알고 싶어서 찾아본 역사에 대한 영상들에서 조금 보게 되었는데 좋다. 


학교 다닐 때에 중국이 떠오른다 해서 우리나라가 잘 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 다시는 옛날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워야 한다 생각해서 교양대신에 중국학과 가서 다양하게 듣다가 위구르에 대한 것도 나왔는데 위구르인들은 중국인같이 생기지 않았다. 서양인같은 느낌도 있는 중앙아시아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같은 건물에서 카자흐스탄에 대해서 알려주는 학과가 있어서 들어보았다. 

가서 배웠는데 당시 인원이 적어서 거의 과외식같이 둘러앉아서 논문으로 배웠다. 매주 돌아가면서 논문 골라서 요약해오기로 발표하기였는데 정치, 역사 등의 수업이다. 중앙아시아 역사를 배울 때 알게 되었는데 우리의 신라랑 중앙아시아가 교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유물들도 발견되고 와 말타고 거기까지 갔다가 온거라고 생각하니 옛날 조상님들 대단하시다 생각했다. 그렇게 우리의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살게 되었고, 카자흐스탄에서 성실한 민족으로 인식이 되어 있으며 경제부총리분도 한국분이기까지 하였다. 고려인들은 이제 거의6~8세이렇게까지 갔겠지만 지금쯤은 그래서 얼굴이 외국분같아도 자신은 고려인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한국인에 대한 뿌리가 있으시다 우리나라가 인구수가 적어지고 있다는데 이분들 다시 모셔왔으면 좋겠다. 예전 역사에 대한 아픔도 없앨겸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서 모셔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렇게 되었는데 이런 책이 나오다니 너무 반가웠다. 

처음에는 예술에 관심갖다가 건축 관심갖다가 그걸 알려면 역사를 알아야 하고 역사 속에 우리의 삶이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시대상황에 따라 변화해왔지만 환경만 바꼈지 우리네 같은 인간의 삶. 하지만 정신이 중요하겠지. 정신 우리는 되찾아야 한다. 정신이 멋있으니깐 말이다. 멋있다? 겉멋만 있는 것이 아닌, 홍익인간 제세이화로 이화세계 수립. 우리의 역사와 정신과 문화 역량을 자손대대로 자부심있게 전해주고 그로 인해 세계도 좋게 되는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 

우리의 역사 알아가는 거를 이 책처럼 숨겨져있지만 연구열심히 하는 역사들을 게임으로 만들고 업데이트 하면 이런 내용을 업데이트 해줘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따로 스토리 너무 힘들게 만들지 말고 이런 내용을 같이 공부해서 만들고 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을 했다. 만화도 좋고요. 업데이트 된 내용들은 또 따로 만들고 해서 말이다. 



내용들의 흐름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이 책은 실크로드의 길로서도 알려주지만 우리나라의 고조선과 우리의 옛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신기하고 흥미로우며 신비롭기까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옛 역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머리글

제1장 동서 문화 교류와 실크로드

제2장 실크로드의 노선과 물품

제3장 선사 시대 동서 문화의 교류

제4장 옥의 길

제5장 금속 문화의 전파

제6장 최초 종이 고조선 잠견지의 전파

제7장 『한서』 서역전의 실크로드 실태

제8장 실크로드의 주인공

제9장 한국 불교 문화의 일본 전파

제10장 동이 문화 및 하이테크놀로지의 서전


두고두고 보아야 할 책이다. 많은 분들이 보고 우리 조상님들의 용기와 도전정신과 멋진 미적감각을 가지신것까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책이 두꺼운 코팅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좋고, 사진의 색감도 잘 반영되어 있다. 사진들도 많아서 읽으면서 이해하기도 좋고, 글자도 커서 시원시원하다 책이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연구자분들의 연구가 나름 이 책 한 권에 한 챕터 안에 충실히 알려주시려 하신 것들이 보인다. 아래에 출처도 잘 써져 있다. 

소중한 책이 나와서 반갑고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 #신라 #비단 #고조선 #금속문화 #옥 #실크로드 #월지 #고구려 #한국불교 

f********9 202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실크로드 다시보기
"[역사] 실크로드 다시보기" 내용보기
<실크로드 다시보기>어릴 때 동네 집집마다 대문에 달려있던 사자문고리..성인이 되고 로마에 처음 갔을 때 유적지에서 그 익숙하던 사자문고리를 발견했다.잠시 혼란스러웠다. 왜 우리 동네에서 흔히 보던 것이 고대로마 유적지에 있단 말인가. 사자문고리의 여정이 어찌되었는지 알길은 없지만,실크로드 역사를 되짚어보며 학창시절에 배운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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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다시보기>

어릴 때 동네 집집마다 대문에 달려있던 사자문고리..

성인이 되고 로마에 처음 갔을 때 유적지에서 그 익숙하던 사자문고리를 발견했다.

잠시 혼란스러웠다. 왜 우리 동네에서 흔히 보던 것이 고대로마 유적지에 있단 말인가. 사자문고리의 여정이 어찌되었는지 알길은 없지만,

실크로드 역사를 되짚어보며 학창시절에 배운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실크로드는 그저 중국와 서역, 그들만의 리그라고 여겨왔다.

그랬던 고대 실크로드가 우리 한민족, 월지족의 역사라고 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설렘과 함께 실크로드 역사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이 책은 고고학에 정통한 여러 학자가 쓴 책이다.

실크로드에 담긴 역사를 각종 사료를 더해 재해석하고 바로잡는데 힘쓰고 있다.

나도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총동원하여 읽어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전혀 다르게 알고 있던 사실도 있어 놀랍기도 했다.

실크로드는 사막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시대별로 발달한 항로가 따로 있고,

암기했던 몇 개의 물품뿐 아니라 수많은 물품과 문화까지 교류한 길이다.

단군조선의 청동거울이 몽골, 아프가니스탄, 로마에서까지 출토되는 것이 우연일까.

청동거울도 전파되는 마당에 사자문고리 정도는 얼마든지 오고갈 수 있겠다.

가장 흥미로웠던 소재는 ‘최초의 종이 잠견지’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의 파피루스, 중국의 채륜 정도만 알았지 고조선의 잠견지는 처음이었다.

잠견지는 누에 탈피 껍질로 만든 종이인데 다양한 기록에서 잠견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고대에 서역에는 어떤 나라가 있었는지 역시 흥미로웠다.

국사만 따로 놓고 공부했던 폐해가 여기서 나오는 것 같다.

세계사와 국사를 융합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실크로드에서 고조선부터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에 이르기까지

말로만 찬란한 역사가 아니라 몸소 와닿는 찬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자손이 똑똑해야 조상의 업적을 기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역사학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꾸준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찬란한 역사를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실크로드다시보기 #나영주 #황순종 #이진우 #이기훈 #김영현 #정상규 #전정민 #이효정 #지식과감성 #세계사 #한국사

h****1 202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크로드 다시보기 우리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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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는 고대 중국과 서아시아 ,지중해 지역을 연결 하는 무역 경로를 말한다.기원전 2세기 경 중국 한나라 시대부터 발전 하기 시작 하였다. 실크로드는 크게 동서남북 4개의 노선으로 구성 되었다. 각 노선마다 다양한 특산물과 문화가 교류 되었다. 실크로드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사실이다.실크로드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동방 견문록의 저자 마르코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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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는 고대 중국과 서아시아 ,지중해 지역을 연결 하는 무역 경로를 말한다.기원전 2세기 경 중국 한나라 시대부터 발전 하기 시작 하였다. 실크로드는 크게 동서남북 4개의 노선으로 구성 되었다. 각 노선마다 다양한 특산물과 문화가 교류 되었다. 실크로드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사실이다.실크로드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동방 견문록의 저자 마르코폴로다. 몇 년 전에 마르코폴로를 다룬 미드가 인기를 끌었던 것이 기억난다.마르코폴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상인이자 모험가로,1269년부터 1292년 까지 약 23년간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과 중앙아시아 지역을 탐험 하였다. 당시 몽골제국의 제5대 대칸 이었던 쿠빌라이 칸의 초청을 받아 원나라 수도인대도 (현재의베이징)에 도착한 이후, 여러 지역을 탐험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이때 마르코 폴로가 지나간 길이 신라의 비단이 로마로 갈 때 거쳐간 실크로드이다.마르코폴로는 실크로드를 따라 동방 지역을 탐험 하면서 다양한 물품을 구매 하고 판매 하였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금,은,보석류,향료,비단 등이있으며, 이러한 상품 들은서방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마르코폴로의 실크로드 탐험과 동방 무역은 인류 역사상 매우 중요한 사건중 하나 이다. 하지만 그가 알린 실크로드에 대한 상식이 잘못 전해진 것도 많다.그가 알던 실크로드가 중국에서 시작 된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 및 월지족의 역사라고 실크로드 다시 보기의 저자는 말한다.실크로드의 어원을 '실꾸리의 길' 이라고 말한다. 또 꾸리란 쿠리, 구리, 고리, 즉 (발을 )감아 올려서 빛이 (안으로 )들어 오도록 한다는 순 우리말이라고 한다. 조이 동이족인 구리및 구려를 뚯하는 단어다. 이렇게 하나씩 풀어보면 실크로드의 원역사는 우리 고대 선조들에서 비롯 되었음을 알수 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고 오랜 역사의 깊은 곳에 묻혀있던 사실들이 하나씩 둘씩 발굴이 되면서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2002년부터 중국에서는 동북 공정을 국가적으로 추진해서 동북지역, 옛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중국에서 비롯 되고 중국의 역사라고 하며 작업을 해 왔다.?훗날 영토 분쟁에 대비해서 조작과 선동 날조를 하는 것이라고 우리의 사학계에서는 말해 왔다. 실크로드 다시보기는 여러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 했다. 이 저자들의 객관적인 자료를 보면 실크로드가 우리 고대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발전했고 실크로드를 따라 우리 민족으 고유문화 금속문화,최초종이,등이 전파 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고조선과 신라 초원로, 사막로,남해로를 다니면서 실크로드의 주역이었음을 밝힌다. 또 역으로 한국불교가 일본으로 전파 되었음도 말해준다. 그동안 전 세계가 잘못 알고 있던 통념적인 사실을 역사적인 고증과 함께 새로이 발굴되는 사료를 바탕으로 적확하게 지적을 한다. 전 세계에 걸쳐 나타나는 유물과 고분들의 사료를 통해 실크로드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실크로드 다시 보기에는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글 뿐만 아니라 세계 각 곳의 유물들을 사진과 벽화등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게 됨으로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올라 감을 느낄 수 있다. 역사를 똑 바로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다.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어렴풋하게 알던 사실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실크로드 다시 보기는 한권의 책으로서의 가치보다 더 무겁게 다가온다.본 포스팅은 지식과 감성으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2 202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크로드와 관련된 한반도 고대사 연구 역사서>
"<실크로드와 관련된 한반도 고대사 연구 역사서>" 내용보기
역사를 전공하거나 공부가 깊은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거의 모든 역사서가 이야기책처럼 재미있다. ‘실크로드’와 관련된 내용은, 오래 전 러시아 유학생이 질문을 했는데 내가 아는 바가 전혀 없어서 미안했던 기억과 결부되어, 늘 반갑게 업데이트하고 싶은 소재이다.판형도 크고 사진도 아주 많고 역사적 설명도 빼곡하다. 이렇게 오래 붙잡고 읽으며 배우고, 참고도서들도 나중에
"<실크로드와 관련된 한반도 고대사 연구 역사서>" 내용보기

역사를 전공하거나 공부가 깊은 것이 아니라서, 오히려 거의 모든 역사서가 이야기책처럼 재미있다. ‘실크로드’와 관련된 내용은, 오래 전 러시아 유학생이 질문을 했는데 내가 아는 바가 전혀 없어서 미안했던 기억과 결부되어, 늘 반갑게 업데이트하고 싶은 소재이다.

판형도 크고 사진도 아주 많고 역사적 설명도 빼곡하다. 이렇게 오래 붙잡고 읽으며 배우고, 참고도서들도 나중에 부지런히 찾아 읽을 수 있는 책은 늘 기분을 설레게 한다. 막상 학교를 다닐 때는 몰랐던 공부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상기시켜준다.

“비단, 종이, 인쇄술, 나침반 등이 동이족 고조선과 신라에서 출발하였고 초원로를 비롯하여 말과 밍크코트, 양질의 철을 수출하여 동방의 큰 나라로서 풍요롭던 고조선(...) 중앙아시아는 서양인이 아니라 동양인들이 거주하는 곳이었고 거주민 월지 및 강족이 모두 고조선, 고구려와 밀접하다. (...) 특히 초원 실크로드는 고대언어 및 빗(빛)살무늬토기의 전파로와 일치한다고 <네이처>에서 밝히고 있다.”

지도를 다시 그리고 인류 문명이 거대한 규모로 유통했던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문화가 집약된 물건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표시하는 일은 흥미진진하다. 오래 전 살았던 내가 모르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따라 걷는 여행이 현실에서도 가능하면 좋겠단 생각이 불쑥 든다.

하가점하층문화에서 발굴되는 빛살무늬토기는 어떠한 종류인가?
북방 초원로와 오아시스로의 관계는 어떠했을까?
수수께끼 월지족은 어디가 기원이고 현재 어디라고 볼 수 있는가?
한무제 장건 이전에는 실크로드가 누구에 의해서 경영되었는가?
한나라의 실크로드 경영은 얼마나 지속되었나?
실크로드의 교류 상품으로 정체가 파악되는 나라들은 어디인가?
한국의 차별적인 금속 가공술은 어떻게 가능한 것이며 왜 중원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부재한가?
신라의 해상권 장악은 어떻게 가능하였던 것인가?


저자가 정리해준 질문들을 잊지 않고 관련 내용을 정리하며 읽어 보았다. 이럴 때는 예전부터 암기력이 참 나쁜 내 성향이 아쉽다. 시험 스트레스가 없으니 즐겁게만 읽었다. 실크로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가 그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다 읽고 나서도 허전하지 않아 좋다. 







“중앙아시아 지명에 수없이 존재하는 ‘카라, 가라’ ‘겨레, 고리, 구리’와 밀접하며 (...) 나라도 없을 때 우리 동이족에는 치우 천자의 ‘구리’국이 있었다고 문헌에 명시되어 있다. 또 ‘실꾸리’는 중앙아시아에서 국제 통화가 되면서 ‘실크’라는 영어를 낳았다. ‘세레스, 세르’라는 실크 작물에 대한 고대의 로마 단어는 중세에 들어서 견사를 감은 고구려의 실꾸리가 대체하게 되었다.”

“실크로드는 ‘실꾸리’의 길이다. 그런데 ‘쿠리’한 꾸리, 구리, 고리 즉 (발을) 감아올려서 빛이 들어오도록 한다는 순우리말이며, 조이 동이족인 구리 및 구려를 뜻하는 단어이다.”

“색동을 포함하는 이러한 비단 금은 소수 민족들의 독자적인 실크이다. 이러한 비단은 동서로 거침없이 뻗은 초원길을 통해서, 또 흉노 월지가 차지하고 있었던 기련산맥 오아시스로를 통해서 전달된 것이었으며, 그 실크로드의 동쪽 끝은 발해만 주변의 고대 한국이었던 것이다.”

“양질의 철과 ‘문피는 발조선 척산의 수출품’ 등에서 보듯이 비단, 철, 모피를 모두 함께 수출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당시 고조선뿐이다.”

“거란은 태조 왕건에게 낙타 50마리를 주었지만 태조는 이를 굶겨서 죽여 버렸다. (...) 왕건의 고려는 이미 남해로 실크로드의 번영함으로 인해 힘겨운 육로 교역이 그다지 필요치 않았던 것이 아닐까?”

“고대 한국의 뛰어난 금속 기술을 보여 주는 유물 중 하나가 철불과 청동종이다.”






k****k 202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