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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북스에서 출간한 현진건 작가님의 새빨간 웃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국 근현대 문학 컬렉션 중의 하나인 새빨간 웃음은 사실 현진건 작가님의 명성에 비해서는 덜 알려진 작품 같은데 읽어 보니 시대적인 분위기도 느껴지고 기생이라는 특수한 직업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현진건 작가님의 새빨간 웃음은 읽다보면 마지막이 섬뜩한 느낌이 드는 소설입니다. 내용은 부자집 아들 병일과 기생 경화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소설의 말미에 실제 사건과는 상관이 없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
| 대부호의 아들 병일은 우연히 기생 경화를 보게 됩니다. 호감을 느껴 그녀를 찾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진술로 경화를 찾아내고 돈이 많다보니, 그녀와의 관계도 쉽게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잠결에 경화의 손목에 쌓인 명주를 보며 의구심을 갖습니다. |
| 현진건 - 새빨간 웃음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현진건 작가의 호는 빙허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일제 감정기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지아 언론가가 쓴 글이라 워낙 기대가 되더라고요.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읽어보니 감동받았어요. |
| 오늘은 현진건 - 새빨간 웃음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무엇을 노리는 듯이 흡뜬 눈으로부터 한 방울 큼직한 눈물이 뚝 떨어져 꽃잎에 구르는 이슬모양으로 뺨을 스쳐서 나려진다니.. 그럴만했을듯 합니다. 이불에 그대로 엎어져 울 이유가 느껴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