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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로컬들이 인정한 골목 맛집에 방문하는 건 미식 여행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광지가 아닌 곳의 메뉴판에는 친절한 외국어 병기 메뉴판이나 사진 설명이 덧붙여 있지 않다. 일본 미식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느낌 좋은 가게에 바로 들어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기본적인 메뉴나 식재료의 이름 정도는 익혀 가는 것이 좋다. 이 책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그런 독자들이 니즈를 충족하기에 위한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개정판에 추가된 내용이 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