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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동화에 어른이 감동하다
"아이들동화에 어른이 감동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림동화책인데 저희 아이들뿐만 아니라 제가 너무 즐겁게 읽고 감명받아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처음  이 책 겉표지를 보고 상상했었을때는할머니께서 키우시던 앵무새와 그리고 할머니가세상을 떠나서 앵무새가 할머니를 그리워하시는게아닌지 눈물이 홍수처럼 쏟아지겠다고 생각했지요..제가 상상한 내용 너무 슬프지요??ㅠㅠ하지만 제가 잘못 상상했던거더라구요..이책
"아이들동화에 어른이 감동하다"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림동화책인데 저희 아이들뿐만 아니라 
제가 너무 즐겁게 읽고 감명받아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처음  이 책 겉표지를 보고 상상했었을때는
할머니께서 키우시던 앵무새와 그리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서 앵무새가 할머니를 그리워하시는게
아닌지 눈물이 홍수처럼 쏟아지겠다고 생각했지요..

제가 상상한 내용 너무 슬프지요??ㅠㅠ

하지만 제가 잘못 상상했던거더라구요..

이책은 앵무새시점에서 쓰여진 책이에요..
그래서 전 앵무새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을 받아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더라구요..

부리가 닿지 않는 머리에만 깃털이 조금 남아있고
이제 몸에는 깃털이 남아있지 않아요.
왜 깃털을 뽑는지 아시나요?
방안에 갇히기 시작하면서 밖에 사람들의 웃음소리
말소리가 들리면 외로워서 마음이 텅빈것 같았어요.
자신도 모르게 몸에 난 깃털을 하나 둘씩 뽑기 시작한게
이제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어요..
깃털이 무성했을때 사람들은 이 앵무새를 구름이라고 불렀는데
왜 방안에 갇히게 되었냐구요?
꼬마친구들이 구름이에게 시킨대로 이야기 했을뿐인데....
처음 '바보'라고 불렀을때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다구요..
그래서 더더욱 자주 이야기해줬지요..사람들이 웃는게 너무 좋았거든요..엄마친구들이 왔을때도 신나게 이야기 해줬는데
그때부터 방안에 갇히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깃털이 사라진 내 모습에 이젠 가족들이  오질 않고
아빠는 엄마에게
"그러게 애가 갖고 싶어한다고 무작정 사주면 어떡해?'
라고 화를 내기도 했지요
결국 동물병원으로 가게 되었어요..구름이는 가족들이
너무 그리웠어요.. 같이 병원에 있던 친구들은 보호자품에 안겨서
병원을 떠나기도 하고..
보호자는 구름이를 보러 도통 오질 않아요..
간호사선생님이 구름이를 우울증이라고 하네요..
그때 한 할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들어와요..
할머니가 구름이에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지요..
구름이는 이제 대답을 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구름이가 말하는걸 싫어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할머니가 자신의 강아지를 소개해주고  나에게 
이름이 예쁘다고 말하는 순간 구름이는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할머니와 구름이는 같이 살게 되었어요..
할머니의 사랑으로 이제 더이상 깃털을 뽑지 않고
할머니와 행복하게 지내게 되는데
할머니는 전화한통을 받고 다시 슬퍼집니다.
어떤 전화였을까요?? 책에서 자세히
꼭 한글자 한글자 놓치지 말고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어린이 동화가 이렇게 사람마음을 울렸다가 감동을 줄수 있나요??
이 책 어른도 아이도 정말 모두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동물을 엄청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맘이 와닿지 않으실까 싶어요..

j*******6 2024.03.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