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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발매 주기가 조금 짧아진 것이 아닌가 싶은 <어제 뭐 먹었어?> 신간. 한동안 이야기가 좀 정체기가 있나 싶었는데 최근 속도감이 있어서 뒷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철벽 변호사의 느낌이었던 시로는 점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용감해지고 그런 시로를 보며 늘 감동하는 켄지의 모습에서 흐믓한 감정이 올라올 쯤이면 맛있는 음식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드디어 질베르와 다이사쿠의 결혼식이 치러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흔치 않은 장면인데... 일본에서는 좀 다를까? 양가의 부모들도 다 등장하는 것으로 보면 그저 다양한 결혼형태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이사쿠와 질베르 커플은 언제 봐도 어울린다고 보기에 어렵지만,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커플과 시로, 켄지 커플이 우정을 쌓고 있는 사이라는 것. 시로는 진심을 담아 축사를 하고, 켄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질베르는 역시 질베르... 자기 위주의 축사가 아니라며 툴툴대지만 나 역시 시로의 변화가 느껴져서 놀라웠던 장면이었다. 감정일 수 없다보니 가끔은 시로도 봉변을 당하곤 한다. 이번엔 나쁜 주술을 건 상대방의 남편 때문에 켄지가 아프다고 생각한 시로는 지극정성으로 켄지를 돌본다. 냉정한 얼굴을 가진 시로지만 켄지에 대한 마음은 진국이라 그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그가 만드는 푸딩을 보면서 얼마나 침을 흘렸던지. ㅎㅎ 태풍이 순조롭게 지나가길 바라며 단호박 크로켓을 만들어먹는 평범함 커플의 특별한 음식 이야기, <어제 뭐 먹었어? 22>이다. #요시나가후미, #어제뭐먹었어?, #어제뭐먹었어22, #어제뭐먹었어, #어제뭐먹었어?22, #삼양출판사 |
| 매번 읽을때마다 개인적으로 레시피 부분은 이상하게 대충 읽게 된다. 정말 맛있어 보인다거나 개인적 취향의 음식들을 제외하곤 말이다. 무튼 이번에도 시로씨와ㅡ왠지 모르게 켄지는 켄지씨라고 부르는 게 안어울린다ㅡ켄지의 소소하지만 나름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가끔은 살짝 지루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늘 일정한 페이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서 계속해서 읽게 되는 만화다. 이번 이야기에선 질베르의 결혼식에서 시로씨의 축사가 꽤나 인상적이었다. 그것을 듣고 난후 켄지의 반응도 재미있었고 말이다. 다음권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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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 22권입니다~ 꼬박이 따라가고 있는데 세월의 흐름이 이젠 제법...꽤나...느껴지는게 정스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원숙한 부부 바이브를 보여주는 두 아재... 덤덤해 보여도 오가는 애정이 따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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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에서 출간 된 요시나가 후미 작가의 어제 뭐 먹었어? 22 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둘의 사랑이 잘 나타나는 이야기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드디어 질베르와 다이사쿠의 결혼식이라니..ㅠㅠ 거기서 스피치를 하는 시로의 축사도 너무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있었어요. 둘과 같이 나이를 먹는 이야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얼른 다음권도 나오면 좋겠어요. |
| 10권대 후반쯤에서 이제 곧 완결나지 않을까 했는데 여전히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이게 스토리텔링의 힘인가 보다. 마음만 먹는다면 앞으로 10권도 거뜬할듯. 물론 점점 나이드는게 보여서 급 완결만 아니라면 완결도 환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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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22권 - 요시나가 후미 언제부턴가 표지의 남자 머리털이 짧아져서 우리 시로상이 애인 바꿔버린 줄 알았쟈나... 머리털이 짧아진 켄쨩도 좋아해... 여전히 맛있는 걸 나눠먹는 저녁 한 끼가 둘의 차곡차곡의 시간들인 점... 나날의 일상인 점이 위안이 돼 |
| 오랜시간 같이 나이 먹어가는것 같은 작품인 요시나가 후미님의 어제 뭐먹었어? 22권을 읽었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두사람의 일상을 보는게 재밌고 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도 있어서 수집하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예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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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 소장할정도로 가치가 있는 재미있는 요리 만화! 이번 책에선 한국요리 닭갈비가 등장! 일본에서의 한국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였다. 근데 궁금한게 주인공은 잘나가는 변호산데 거기에 로펌에서 공동 사장? 직을 맡고있고 왜 식비에 쩔쩔매는걸까.. |
| 요시나가 후미 작가의 어제 뭐 먹었어? 22권을 읽은 다음에 남기는 감상입니다. 주인공이 30대일때부터 본 것 같은데 벌써 22권이나 나왔고 주인공은 노년을 바라보는 걸 보니 느낌이 조금 생소하고 이상하네요. 계속 주인공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
|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연재 초기부터 봤는데, 이번 권은 좀 감동이에요. 드디어 질베르와 다이사쿠의 결혼식이라니. 시로씨 스피치 담담하게 감동이었고, 시로씨가 이렇게 말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감동이네요. 항상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인데 이번엔 너무 감동이 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