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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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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위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 이 두 사람은 이 범접할 수 없는 업적에 '특화된 조건'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을까? 마더 테레사에게 그 조건이란 아마도 '더 뛰어난 공감능력','동정심에 대한 민감한 감수성' '사사로운 욕구에 대한 무감각 혹은 통제력' 등과 같은 기질이나 성격에 대한 요소일 것이다. 메시의 경우, 다리와 발목 등 신체의 일부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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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위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까? 이 두 사람은 이 범접할 수 없는 업적에 '특화된 조건'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을까? 마더 테레사에게 그 조건이란 아마도 '더 뛰어난 공감능력','동정심에 대한 민감한 감수성' '사사로운 욕구에 대한 무감각 혹은 통제력' 등과 같은 기질이나 성격에 대한 요소일 것이다. 메시의 경우, 다리와 발목 등 신체의 일부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운동능력','공간 지각 능력' 에 대한 요소일 것이다. 마더 데레사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의 강요나 요구 없이 그런 기질을 그러냈으며, 메시는 분명 어릴리 때부터 공을 특출나게 잘 다뤘다. (-20-)



그에 다르면 ,숙고가 가능하려면 1) 인간의 행위로 성취될 수 있어야 하고 2)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발생하는 일이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 삼각형의 정의와 같은 수학적 진리는 인간의 행위에 따라 답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숙고의 대상이 아니다. 수성의 공전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같은 방식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므로 숙고의 대상이 아니다. 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등은 숙고의 대상들이다. (-69-)



저 돌은 왜 저기에 있을까? 누군가 올려놨기 때문에

그러면 그에게 바로 저기에 돌을 올려놓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77-)



자유에 의해서 우리는 오직 의지의 결정에 따라 행동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힘을 의미할 수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가만히 있기를 선택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있고, 움직이기를 선택한다면 움직일수 있다.이제 이와 같은 가설적 자유가 감옥에 있지 않거나 수감되지 않은 사람에 속하는 자유라고 보편적으로 인정된다. (-90-)



만약 모든 것을 고려해 보고서 걷는 것이 현재 그에게 가장 유쾌하다면 그는 걷고 싶어할 것이다. 만약 현재 그에게 나타나 보이는 모든 것 주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유쾌해 보인다면 ,그때는 말하기를 선택할 것이다. 만약 침묵을 지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면, 그때는 침묵을 지키기를 선택할 것이다. (-107-)



고대부터 근세까지 자유의지와 연관된 철학 고전은 다음과 같다.이 책의 독자라면 아래의 고전을 꼭 읽어보도록 하자.

플라톤 『파이돈』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존 로크 『인간지성론』

제이비드 흄 『인성론』 /『인간 지성에 대한 탐구』

조나단 에드워즈 『자유의지』

임마누엘 칸트 『윤리형이상학 정초』

프리드리히 니체 『우상의 황혼』/『선악의 저편』 /『안티크리스트』 (-110-)



막대기는 돌을 움직이고 손에 의해 움직이며, 손은 다시 사람에 의해 움직인다.그러나 사람에서 우리는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 순간에 도달했다. (-177-)



처음에는 주저하였으나 이제 양 분야 모두 상대 분야의 기여가 가치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많은 뇌과학자는 의지 Voiltion 와 의식 Consciousness 과 같은 고차적 개념에 대한 개념적 명확성과 정밀성이 연구에 필요한 질문을 정의하고, 경험적 결과를 해석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리고 많은 철학자는 의지와 통제와 간련된 몇 가지 중요한 물음이 경험적으로 다루기 쉽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202-)



책 『당신은 자유로운가』은 자유의지에 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자유의지에 대한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철학적으로 자유의지는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다. 그리고 인간은 더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돌이 어떤 위치에 놓여진 것은 돌의 자유 의지인가에 대해 물어 보고 있으며, 인간이 그 돌을 옮겨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인간에 의한 자유의지인지 , 자유의지에 대해서, 자연 현상과 결부짓고 있었다.



자유의지는 철학적인 물음이면서,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금까지 자유의지에 대해 인간은 깊이 숙고하였고, 우리의 삶에 자유의지가 끼치는 영향력은 어디까지 인지 확인시켜주고 있었다. 이 책에서 독특한 것은 자유의지에 대해 모호한 이들도,자유의지의 본연적인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었으며,나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 , 이해를 돕고 있다. 


어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의 행위에 대해서도 자유의지라고 볼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 자유의지는 철학적이면서,사회적인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자유의지에 대해 결정론과 자유론, 그리고 양립론으로 구분하고 있었다. 결정론에 따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 때,그것이 내 삶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내 앞에서 가족이 갑자기 죽는다 하더라도, 내 다리 하나를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결정론에 따르는 사람은 그 사건들은 이미 결정된 것이니, 피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불행한 상황이 나타나고,극서을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어떤 불행한 사건이 나의 불행을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정론에 의한다면, 내 앞에 어떤 불행이 생기면,그것이 나를 단단하게 할 수 있고, 위기가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다.

k*******2 2024.03.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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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지에 관한 과학과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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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에 관한 생각이 책<당신은 자유로운가>은 ”자유의지“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묻는다. 서양철학을 비록 21세기 많은 철학 사상을 관통하는 주제가 자유의지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 교육, 종교, 개인의 인생관과 가치관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준다. 많이 사람이 자유의지의 정체는 과학발전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낙관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미 과학 즉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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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에 관한 생각


이 책<당신은 자유로운가>은 ”자유의지“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묻는다. 서양철학을 비록 21세기 많은 철학 사상을 관통하는 주제가 자유의지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 교육, 종교, 개인의 인생관과 가치관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준다. 많이 사람이 자유의지의 정체는 과학발전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낙관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미 과학 즉 신경과학의 발달로 자유의지는 착각이며 실재하지 않음을 증명했다고 믿고 있다. 자유의지가 허상이든 실재하든 이 문제에 천착하여 수많은 천재가 매달려 왔지만,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문제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며, 이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검토되지 않은 믿음은 개인 자신은 물론 사회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사례들이 있기에 말이다. 


이 책은 8장 체제이며, 1장에서는 자유의지 문제의 중요성을, 2장~3장에서는 역사적인 내용을 고대 그리스 호머부터 니체까지, 자유의지의 개념과 문제의식들을, 4장~6장은 결정론, 양립론, 자유론을 둘러싼 논쟁과 성과를, 7장, 과학과 철학의 협업 필요성, 8장 인간 두뇌의 커넥톰, 챗GPT등장이 자유의지 논쟁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무엇이 문제인가?


이 책에 실린 논의들, 혹은 이야기들의 핵심이 압축된 1장, 무엇이 문제인가는 자유의지를 이해하는 전제나 조건들을 살펴보는데, 핵심은 의지에 따른 결정과 행동은 책임을 질 수 있지만, 무의지인 상태는 단지 사고라는 것이다. 이렇게 답해도 좋을까?, 유다와 베드로를 예로 들어 배신과 동조, 이들이 이렇게 할 것을 예견한 예수로 시작되면서 미국의 유명한 몽유병 환자인 사위가 장인 내외를 죽인 피스크 사건, 재판 결과는 무죄다. 이유는 그가 몽유증상인 상태, 즉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의 행동은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자유의지에 관한 탐구는 결정론, 양립론, 자유론이라는 크게 세 견해의 등장과 충돌이다. 많은 이는 과학의 발전만으로 이 문제 중 어느 견해가 진리인지 알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자유의지의 문제는 철학, 물리학, 수학 등 다룬 분야와의 협업을 요구한다. 


결정론과 양립론, 자유론을 주장하는 이들이 각각 그렇게 보는 이유와 반박, 논증 등을 소개하면서 끊임없이 읽는 이로 하여금,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듯”하다. 의지 문제는 곧 영혼으로 이어지는데, 영혼은 피타고라스의 주장으로부터, 소크라테스는 윤회설을 내 영혼이 이어진다고, 철학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로, 데카르트로, 그리고 니체에 이르러서는 의지의 자유라는 개념이 기독교인들의 발명품이라고까지 주장하게 했는데, 실은 니체의 이 같은 주장은 사상의 발전사를 살펴보면 옳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은이는 이 대목에서 아무리 유명한 철학자의 논증이라도 비판적으로 검토해봐야 한다고, 그렇지 않다면 철학이 아니라 종교가 되며, 탐구가 아니라 맹신이 된다고 각주에서 밝힌다. 꽤 중요한 지적이다. 우리가 늘 오류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도, 권위 있는 누가라는 전제에서 명망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믿을 수 있다(이게 고정관념, 즉 지배자의 권력에 세뇌되고 길들여진 때문인지, 아니면 그렇게 믿어야 나도 그 부류에 속한다는 소속과 연대 뭐 그런 심리인가)는 오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다루는 과학과 철학 협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열쇳말은 “자유의지”, 당신은 자유롭냐는 물음이다. 


자유의지,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에 관한다고 말하기에 앞서 “자유”가 어떤 자유냐는 물음과 따짐을. 결정된 것이다. 아니다. 의지로 정할 수 있다. 양쪽 모두 가능한 논리라고 어느 한쪽으로의 결착 없이 공방이 이어져 내려왔다. 지은이는 과학과 협업을 통해 자유의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뇌 신경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거꾸로 만일 자유의지가 순전히 과학의 문제라면 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와 철학자가 협업하겠는가 하는 물음, <자유의지: 철학자와 신경과학자의 대화>의 철학자 암스트롱과 신경과학자 마오즈가 쓴 서문을 보자



“이제 양 분야에서 모두 상대 분야의 기여가 가치 있음을 알아가고 있다. 많은 뇌과학자는 의지와 의식과 같은 고차적 개념에 대한 개념적 명확성과 정밀성이 연구에 필요한 질문을 정의하고 경험적 결과를 해석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많은 철학자는 의지와 통제와 관련된 몇 가지 중요한 물음들이 경험적으로 다루기 쉽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202쪽)



AI, 자동화,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물결의 상징인 인공지능의 행위 주체성, 의지가 있는지, 몽유병 상태에서 하는 행위인 무의지인지, 하지만, 이런 논의는 AGI(인공 일반지능),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단지 인공물이란 이유로 의지와 행위의 주체가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이제 논의는 새로운 영역으로 전개될 수 있다. 거꾸로 인간에게 영혼이란 무엇인지, 의지는, 이런 종류의 난해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공 일반지능단계에서는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이야, 의지와는 전혀 다른 학습과 명령에 인간의 의지로 움직이니.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옥에 티, 25쪽 살인마 박춘풍과 테트 번디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가운데 ”불법체류자”라는 꽤 문제 있는 표현을 썼다. 물론 핵심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지은이가 철학자며 어떤 현상 등에 관한 개념과 정의 등에 민감할 것이라는 생각을 의심한다. 미국과 유럽의 여러 인권시민단체, 한국 인권위원회도 불법체류는 ‘미등록 체류 상태’이거나 ‘체류 기간 경과 상태’인 이주민에게 편견과 혐오 등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체류 기간을 초과했다는 단순 위반 사실만으로 인간을 불법행위자로 규정할 수 없음을 강조하는 견해도 있다. 아무튼. 옥에 티라면 티고, 인식의 문제라면 꽤 심각하다. 


아무튼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는 읽는 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정신 못차리게... 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은 자유로운가,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운가, 그 자유는 뭔가, 자유롭지 못하다면 왜 인가를 생각해보라는 나에 관한 내 의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 생각없이 그렇다면 어디서 받은 영향때문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내 안의 무의식적인 존재인 또 다른 나?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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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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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모든 걸 다 아는 신이 나에게 질문 하나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기회를 준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신이시여,우리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가요?"이 책은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라는 부제로 자유의지에 관한 철학 입문서이다. 일반적인 철학적 정보를 다룬 책들과 달리자유의지라는 큰 주제에 대해 고대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광활하면서도 세부적으로 파고든다.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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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모든 걸 다 아는 신이 나에게 

질문 하나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기회를 준다면, 

이렇게 묻고 싶다. 


"신이시여,

우리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인가요?"


이 책은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라는 부제로 

자유의지에 관한 철학 입문서이다. 

일반적인 철학적 정보를 다룬 책들과 달리

자유의지라는 큰 주제에 대해 

고대부터 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광활하면서도 세부적으로 파고든다. 


사례를 통한 자유의지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고, 

자유의지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결정론, 양립론, 자유론을 둘러싼 

현대적인 논쟁 성과를 담아냈다. 


자유의지 논쟁에선 기본적으로 

양립론, 결정론, 자유론을 다룬다. 

위 세 가지에 대해 각각의 사례들을 통해 

주요 논증 및 난점에 대해 알아본다. 


중간중간 사고력 up 챕터는 

조금 더 쉽고 흥미로운 철학적 접근을 돕는다. 

그중 흥미로운 난제는 인격 동일성 문제다. 

'왜 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사람인가?

만일 동일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떤 객관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냥 당연히 나는 나라고 생각한 것이

그것이 당연한 생각인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한다. 


철학 입문서로는 멋진 난제들을 접하며 

즐겁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다. 

과학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오히려 더욱 중요시되는 '자유의지'


'우리는 자유로운가?'


인류의 근간이고 핵심적 가치인 

'철학'의 난제들을 따라가며 

나에게 그리고 책에게 질문을 던지게 한다.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a******h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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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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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라는 주제는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다루어온 철학적인 논쟁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유의지의 존재 여부와 그 의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자유의지론, 결정론, 양립론 등의 다양한 입장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이러한 입장들 간에는 첨예한 대립이 존재합니다. 자유의지론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고 주장하고, 결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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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라는 주제는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다루어온 철학적인 논쟁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유의지의 존재 여부와 그 의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론, 결정론, 양립론 등의 다양한 입장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이러한 입장들 간에는 첨예한 대립이 존재합니다. 자유의지론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해 행동이 결정된다고 주장하고, 결정론은 행동이 인과관계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합니다. 양립론은 이러한 입장들을 조화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자유의지라는 주제가 인간의 삶과 도덕, 철학적인 고찰에 대한 중요한 영역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고민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선택과 책임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 입장이 논리적으로 제시되고, 서로 대립하면서도 상호간의 반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까지도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유의지의 문제는 아직까지도 인류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와 고민을 통해 우리는 자유의지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자유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의지가 존재한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과관계 속에서 행동이 결정된다는 결정론적인 입장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입장들 사이에서 각자의 의견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철학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심도 있는 고찰과 탐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유의지에 대한 복잡성과 논쟁의 심오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유의지에 대한 이러한 논의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유의지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인간이 자유로운 의지를 통해 행동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탐구함으로써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더불어 이성적인 삶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이 논쟁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과연 우리의 자유한 의지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유의지에 대한 복잡성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당신은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각자의 신념과 철학적 입장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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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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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는 우리의 실존적인 고민 중 가장 어려운 주제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특히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종교가 없는 이들도 자유의지를 생각하면 뚜렷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울산대학교 철학과 김남호 교수는 이번에 자유의지를 주제로 대중 철학 서적을 출간하였습니다. 부제부터 쉽지 않습니다.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 라는 부제가 붙은 신간, 당신은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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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는 우리의 실존적인 고민 중 가장 어려운 주제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특히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종교가 없는 이들도 자유의지를 생각하면 뚜렷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울산대학교 철학과 김남호 교수는 이번에 자유의지를 주제로 대중 철학 서적을 출간하였습니다. 부제부터 쉽지 않습니다. 자유의지, 그 난제로의 초대 라는 부제가 붙은 신간, 당신은 자유로운가 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예정론과 치열한 논쟁을 하는 종교계 뿐 아니라 최근 AI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이 자유의지의 범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자유로우며, 얼만큼 자유로운 걸까요? 자유의지라는 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이 책은 시작부터 난해한 질문을 던집니다. 성경 속 베드로라는 인물은 예수가 십자가 형에 당할 위기에 처하자 그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합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할 것을 예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실제로 예수를 부인하기 전부터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는 예언이 이미 선포되었던 것입니다. 베드로가 부인이 이미 예정되어 있는 것이라면 베드로의 신앙적 사투와 교육, 성장과 싸움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종교가 없는 이에게도 이것은 충분히 고민거리가 됩니다. 책에는 몽유병 환자의 사례가 등장합니다. 몽유병 상태에서 자신의 장인과 장모를 살해, 폭행한 사위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결과가 아니었다는 이유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자유의지를 얼만큼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저자는 고대부터 계속되어 온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과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합니다. 양립론과 자유론, 결정론은 모두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있고 나름의 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느 한 입장을 옹호한다기 보단 다양한 관점을 설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사유하게 합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몽유병 환자의 경우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죄 자체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론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행위 자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피해 역시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만약 어떤 국가에서 테러를 목적으로 다른 누군가를 죽이도록 프로그래밍이 된 칩을 테러범에게 심었다고 합시다. 테러범은 칩의 명령에 따라 누군가를 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그 직전에 테러범이 내적인 동기로 인해 살해 욕구를 느꼈다고 하면 어떨까요? 즉, 칩의 명령과 살해 욕구가 동시에 발생한 겁니다. 여기서 칩이 작동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테러범은 살해를 저질렀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만약 칩의 명령과 살해 욕구가 동시에 작동해 사람을 죽였다면 이 테러범은 유죄입니까? 무죄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뇌의 동작과 신경과학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해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지만, 저자가 일반독자를 배려해 최대한 명확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어렵지만 누구라도 읽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어떤 답을 전해주는 책이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놀라운 책, 당신은 자유로운가 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여러분은 자유로우십니까? 자유롭다면 얼마나 자유로우신가요? 어떻게 자유의지를 인지하고 계십니까? 이 책을 통해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0 202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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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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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는 굉장히 중요한 가치이다.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 등 다양한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과연 우리의 자유로운 의지에서 시작되었는지, 즉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로운 행동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뭔가 아리송한 느낌이 든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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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는 굉장히 중요한 가치이다.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 등 다양한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행동이 과연 우리의 자유로운 의지에서 시작되었는지, 즉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로운 행동인지 질문을 받는다면 뭔가 아리송한 느낌이 든다.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은 과연 나의 자유의지에서 출발한 것일까 아니면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관계 속에서 출발한 것일까. <당신은 자유로운가>라는 책은 바로 이런 자유의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세 가지 큰 입장이 존재한다. 행동은 개인의 자유의지에서 출발한다는 자유론과 자유의지가 아닌 인과관계 속에서 결정된다는 결정론, 그리고 자유론과 결정론을 섞은 양립론이 존재한다. 자유의지와 관련하여 각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자유의지가 굉장히 어려운 난제이기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관계를 완전히 배제하고 어렵고, 동시에 인간은 자연의 인과관계에서 벗어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간의 행동은 자유의지 없이 인과관계에 의해 행해진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칸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룬 책이 바로 <실천이성비판>이다.


 자유의지와 관련된 문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철학적 논쟁은 입증할 수 없기 때문에 추상적이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한 마디로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자유의지와 관련된 많은 논쟁이 등장하지만, 어느 하나 우월한 입장이라고 보기 어렵다. 결국 여러 입장을 들어보고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나만의 입장을 정립하는 것이 재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당신은 자유로운가>라는 책은 자유의지라는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입장들이 있는지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자유의지에 관한 입장을 세워봤으면 좋겠다.

w**********6 202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