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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겸임 방사선사의 삶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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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강직성 척추염 중증 난치질환 진단자칭 환자 겸임 방사선사벚꽃이 피기 전 먼저 핀 책이 있다.알콜로 소독된 걱정과 안도, 상실, 고통으로 건조한 내부, 병원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 류귀복선생님.류귀복 작가님의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는 글 쓰는 플랫폼 브런치에서 이미 글빨로 인정받은 '천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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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


강직성 척추염 중증 난치질환 진단


자칭 환자 겸임 방사선사





벚꽃이 피기 전 먼저 핀 책이 있다.

알콜로 소독된 걱정과 안도, 상실, 고통으로 건조한 내부, 병원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 류귀복선생님.





류귀복 작가님의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는 글 쓰는 플랫폼 브런치에서 이미 글빨로 인정받은 '천재 작가'님이 쓴 책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해드립니다. 방사선사의 선서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행복을 찍는 방사선사입니다>를 읽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된다.


보건계열 의료 기사에 속하는 방사선사. 


누군가는 그냥 찍으면 되는 반복적인 일이라 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띄지 않는 각 구역에 자리한 의료 기사들의 일은 보는 이들에겐 고요해 보이나 현장은 마냥 그렇지 않다.



작가는 현재 치과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얼마 전 읽은 은유 작가님의 <해방의 밤>처럼 작가 역시 일을 마치고 돌아와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의 시간을 보낸 후 짧지만 찐한 해방의 밤들을 이어가며 글을 썼을 것이다.



일반적 방사선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틈에 작가는 직업병을 얻은 게 분명하다. 그의 눈에 비쳐 마음으로 투사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글이라는 엑스레이 필름으로 나왔다.



작가 역시 병원 직원과 동시에 환자이기에 누구보다 두 관계를 잘 볼 수 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병원에서 경험했던 아쉬웠던 순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기다림이 많은 병원의 흐름 또한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으니 이 역시 내게 도움이 되는 이해다. 




만약 촬영 전 환자에게 '비급여'라는 단어 대신 '14만 원 정도'라는 대략적인 비용으로 설명했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였다. 53p




책은 분량이 있는 편인데 미끄러지듯 읽혀진다. 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주변이 더해지면 풍성해진다. 직장동료, 친구, 그리고 가족. 소녀 감성을 가졌다는 작가의 낭만은 주변을 같이 아름답고 유쾌하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한 미소를 보는 것보다 완벽한 선물이 없다.


'현실이 낭만을 이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착각이다. 내 생각에는 오히려 낭만이 현실을 이긴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이벤트라고 생각하며 무뚝뚝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현실에 낭만까지 더해진 풍요로운 삶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살아가기를 바란다. 94p



환자 겸임 방사선사라 칭하는 작가는 아파봤기에라는 과거형의 표현이 아닌 아프기에 더욱 사랑과 더 나은 선택을 이야기한다. 뼈가 다 없어진 것 같다는 이의 통증을 무슨 수로 이해하겠나 싶지만, 그럼에도 이어가는 책임감 있는 직장인의 모습과 서로 배려하려는 동료들에게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누구나 아플 수 있고, 가장 힘든 건 본인이다. 나와 내 가족이 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불편한 몸으로 인해 더디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145p




책을 좋아하는 작가는 쓰는것 만큼이나 읽는데도 천재였던 듯 하다. 




책은 때로는 선물하는 사람만 즐거운 선물이 되기도 한다.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세상이다.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면 그것도 기쁨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둘 모두 활짝 웃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선물한 기회가 생기면 아무튼, 책 선물을 한다. 177p




시원하게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린 기분이 남는다.


아마 이 책을 읽은 독자 중 얼죽아인 작가를 위해 근무 병원을 찾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앞에 센스 있는 류귀복 작가님이 어떤 글귀를 붙여 놓을지 궁금하기까지.


작가님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브런치에서 '천재 작가'를 치면 된다. 

현명한 아내분과 사랑스러운 딸까지 응원하게 된다.  

재치 넘치는 와중에 뜨끈하기까지 한 글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책을 읽는 처음엔 이 책은 전국 대학 방사선과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겠구나였다.

책을 좀 더 읽으면서는 전국 의료기사들의 공감 에세이로 추천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더 이어 읽다 보니 건강 에세이 분야도 노려봐야겠다 싶었다.

마침내 낭만과 사랑까지 있으니 남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현재를 사랑과 감사로 채워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는 책이었다.

b******4 2024.02.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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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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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되는 치과의 응급 당직 근무는 주로 인턴이 담당한다. 하루 평균 응급환자 수는 두 세명이다. 없는 날도 있고, 다섯 명인 날도 있다. 환자가 많이 따르는 ,일명 '환타' 인턴에 당직인 날은 유독 응급실이 붐빈다. 복불복인 것 같지만 은근 공평하다. 의사에게는 경험이 곧 자산인데 환자를 본 만큼 내공이 쌓인다. 주간에는 외래 진료 열외의 장점 아닌 장점이 있고, 혼자 처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내용보기

 24시간 운영되는 치과의 응급 당직 근무는 주로 인턴이 담당한다. 하루 평균 응급환자 수는 두 세명이다. 없는 날도 있고, 다섯 명인 날도 있다. 환자가 많이 따르는 ,일명 '환타' 인턴에 당직인 날은 유독 응급실이 붐빈다. 복불복인 것 같지만 은근 공평하다. 의사에게는 경험이 곧 자산인데 환자를 본 만큼 내공이 쌓인다. 주간에는 외래 진료 열외의 장점 아닌 장점이 있고, 혼자 처리할 수 없을 때 도움받을 사람도 있으니 부담이 작은 편이다. (-19-)



치과에서 검사하는 엑스레이는 방사능이 아니라 방사선이 나온다. 또한 방사선은 방사능와 다르게 촬영 중에만 발생하고 촬영 후에는 즉시 사라진다. 질문에 위와 같은 사실로 답을 할 수도 있지만 나는 환자의 질문에 숨겨진 '이 검사 인체에 해롭지 않나요?'라는 의미에 대해 답변하기로 결정하고, 정보의 전달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한다. (-45-)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논어》 에서 공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나 역시 퇴근 후 업무를 극도로 싫어한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시킬 수는 없다. (-108-)



정확히 무슨 매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레 덕분에 아내의 매력이 더욱 올라가서 애틋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취미로 발레를 시작한 아내는 처음부터 깊이 빠져들더니 몇 개월 후에는 얼굴에 미소가 늘었고, 말과 행동이 더 다정해졌다. 한두 달 하고 그만둘 것 같았던 아내의 친구마저도 재미있다며 2년째 매달 수강료를 같이 결제하고 있다. (-174-)



정신을 차리고 아이에게 아빠 회사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할머니의 걱정 유전자가 손녀에게까지 전달되었는지 평소 즐겁게 이야기하며 사용하던 '아빠 회사'라는 단어를 딸이 기가 막히게 '치과'로 번역하더니 일생을 함께 한 애착 인형을 잃어버린 듯 대성통곡을 한다. 서럽게 울기 시작한 딸의 눈물이 길어지면서 기침까지 동반하니, 습관성 기침이 재발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걱정은 은행 예적금처럼 스스로 몸집을 볼리는 능력까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전략을 수정하여 천장에 매달린 TV에서 나오는 '뽀통령' 이 아이의 혼을 빼앗는 틈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진료하는 소아치과의 문을 두드리기로 한다. (-219-)



류귀복 님은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에서 일하고 있으며,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불교적인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고 있지만,종교는 기독교였다. 책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 입니다』에는 치과와 방사선사로서 직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진정성 있는 에세이 느낌을 얻게 된다.



방사선사를 만나면, 먼저 물어보고 싶은 것이 방사선에 대한 질문이다. 후쿠오염수 배출로 인해 한국인에게느 방사능 트라우마가 있다. 대체로 내가 모르면 공포와 두려움을 느낀다.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겪고 싶지 않은 것이다. 특히 수술이나 진단을 받기 위해서, 방사선 진단기,X-레이,CT,MRI와 거리를 두고 싶어한다. 저자는 물론 방사선사로서, 내성적이며, 원칙주의자 답게, 납방어복을 착용하고, 환자를 대하고 있다. 방사선 배출량은 극소량이지만,인체에 무해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의사이면서, 환자이다. 강직성 척추염을 가지고 있으며, 2주에 한변 자가면역치료제 주사를 맞고 있었다. 그리고 딸 바보이기도 하다. 주부 9단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방사선사가 아니라면, 소소한 일상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라고 불수 있다.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어린 딸아이을 키우면서, 취미가 발레인 아내와 행복을 꿈꾸는 평범한 남편이면서 아빠였다,. 에세이를 통해서,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넋두리 하듯 풀어내고 있다.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를 글을 통해서 풀어볼 수 있다는 것,그것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위로다.

k*******2 2024.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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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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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아서는 청소년 진로를 위한 직업의 한분야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저자의 직업이 방사선사이다 보니 방사선사의 직업적 측면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저자의 자서전과 같다는 느낌.일상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정성껏 적어 한권의 책으로 만든거다에피소드 1개씩 끝날때마다 주변 지인에게 읽게 해주고 읽어보는 지인들에게 주인공같은 기쁨을 맞보게 해주고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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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아서는 청소년 진로를 위한 직업의 한분야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저자의 직업이 방사선사이다 보니 방사선사의 직업적 측면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저자의 자서전과 같다는 느낌.

일상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정성껏 적어 한권의 책으로 만든거다

에피소드 1개씩 끝날때마다 주변 지인에게 읽게 해주고 읽어보는 지인들에게 주인공같은 기쁨을 맞보게 해주고

저자가 본인의 일상,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함께 즐거움 , 기쁨, 슬픔 등등 감정을 공유한다.

이 책은 희안하게도 사진 한장, 일러스트 이미지 하나 없이 글로만 채워진 책이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오래 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독서에 진심이고 글쓰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직업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병원에서의 에피소드도 많지만 저자 삶의 이야기를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족들의 저자에 대한 사랑 이야기로 풀어라고 있다.

방사선사라는 책의 제목에서 방사선사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데 하면 지나쳤던 분들

오늘 현재의 사회, 가정생활을 우리와 똑같이 살고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삶을 써내려 가면서

저자가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힘내서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 보려 한다.




l*****m 2024.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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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멀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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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치과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는 작가분은 첫 책을 출간하신것 같은데 읽다보면 문체에 놀란다.에세이인데 자기개발서 같고 자기개발서라고 단정짓기엔 문체가 너무 부드럽다. 남자분의 글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데 힘이 있다.세상에 읽을 책이 너무 많아 오래 살고 싶다는 작가소개의 슬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첫책을 쓰는 분들의 책을 읽다보면 꼭지마다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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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치과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는 작가분은 첫 책을 출간하신것 같은데 읽다보면 문체에 놀란다.
에세이인데 자기개발서 같고 자기개발서라고 단정짓기엔 문체가 너무 부드럽다. 남자분의 글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데 힘이 있다.
세상에 읽을 책이 너무 많아 오래 살고 싶다는 작가소개의 슬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첫책을 쓰는 분들의 책을 읽다보면 꼭지마다 전혀 다른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게 다반사인데 이 책은 물흐르듯 자연스럽다. 독자로 하여금 마음가짐을 정갈하게 해주는 기분이 들고 작은것에서 얻어지는 행복감은 눈높아를 낮춤으로써 나자신의 안녕을 찾아가보자는 작가의 처음과 끝 멘트가 인상적이다.
y********h 2024.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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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여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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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는 친구의 카톡 안부묻기에 대한 대답으로잘 지낸다의 기준치를 낮게 하면 잘 지낸다는 답을 한 저자는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이하의 체력으로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가나에게도 위로가 되어주면서 이렇게 표현을 잘하는 이가 방사선사가 된이유를 어쩌면 알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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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는 친구의 카톡 안부묻기에 대한 대답으로

잘 지낸다의 기준치를 낮게 하면 잘 지낸다는 답을 한 저자는

10년 가까이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가

나에게도 위로가 되어주면서 이렇게 표현을 잘하는 이가 방사선사가 된

이유를 어쩌면 알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라는 책은

그래서 어쩌면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님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로비에 성당이 있는 빅5급 종합 병원, 가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 치에서 근무하는 치과 방사선사인 저자가

글을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정성을 눌러 담아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이

나처럼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됨을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완치되기 힘든 아픔과 평생 함께 하는 상황이지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기 보다는 가진 것에 감사하기를 선택한 그가 다정히 건네온 안부인사에

독자인 나는 나의 신에게 그의 안부와 가족의 평안함을

그리하여 아내와 아이와 함께 먹는 모든 식사가 풍족하기를

기원합니다.


봄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4월에 모두 이 책 한 번씩 꼭 읽어보셨으면

그리하여 그가 전하는 위로를 꼭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4.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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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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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인 저자 류귀복님의 책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 입니다.결혼 직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중증 난치질환을 진단받은 덕분에 평범한 일상에서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저자는 저질 체력이지만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 살고 싶어 한다고 한다.글을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정성을 눌러 담아 담백하게 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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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모병원 치과 방사선사인 저자 류귀복님의 책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 입니다.

결혼 직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중증 난치질환을 진단받은 덕분에 

평범한 일상에서 무한한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저자는 저질 체력

이지만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오래 살고 싶어 한다고 한다.

글을 읽는 것만큼 쓰는 것도 좋아해서 정성을 눌러 담아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가 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는 저자는 

행복이 행복인 줄 알면서 사랑하는 아내와 소중한 딸과 함께 꿈만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책의 한 페이지만 읽어도 느껴진다 표지처럼 핑크의 행복함 긍정 에너지를

들어가는 글은 따뜻한 인사로 시작한다.

"당신은 지금 잘 지내고 계시나요?"

그는 병원 직원과 환자를 겸임하면서 평균 이하의 체력으로 평균 이상의 

행복감을 느끼게 된 한 가장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펜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방사선사로 근무하면서 오늘 하루 , 나는 누군가의 이웃으로

무례함은 없었는지, 만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환영받기 힘든 존재가 되도록 행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 본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누군가에 이런 사람일 수도 있다..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글이였다.

읽을 수록 저자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글을 참 예쁘게 쓰는 분인거 같아서

내 마음까지 아름다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글이 예쁘다고 느낀 책은 오랜만이라 기분이 참 좋았다.


 

예기치 않은 일들로 가득한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과연 있을까?

꽃게는 하루 지나도 먹을 수 있지만 짜증으로 우울하게 흘려보낸 

하루는 결코 돌이킬 수 없다.

맞다! 맛있는 음식은 하루가 몇일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

우울하고 짜증 나는 기분으로 보내는 하루를 점검해 보고 나를 돌아봐야 겠다.

더불어 기억해야 할 일들도 기억하기 힘든 게 인생이다.

기억 안 해도 되는 불필요한 일들을 기억해서 가뜩이나 부족한 뇌의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누군가에게 서운했던 일. 억울했던 일. 가슴 아팠던 일 등을 기억에서

지우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억들로 채울 공간이 마련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행복한 기억을 일깨우기 보다 상처 받은 일

속상한 일 들이 계속 가슴에 머물며 소환되고 기억된다.

안 좋은 기억은 지우고 좋은 기억으로 채우며 나를 행복으로 채우고 싶은 글이였다.

#나는행복을촬영하는방사선사입니다
#류귀복
#지성사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k*******1 2024.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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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이지만 괜찮아'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 독서 전도사
"-'강직성 척추염이지만 괜찮아'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 독서 전도사" 내용보기
#도서증정 #서평#나는행복을촬영하는방사선사입니다 #류귀복#치과방사선사가건네는따뜻한위로 #에세이추천-'강직성 척추염이지만 괜찮아'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 독서 전도사브런치스토리에서 '천재작가'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인 류귀복 작가님의 첫 출간작인 이 책은, 자상한 남편이자 멋진 아빠로서 살아가는 작가님의 훈훈한 일상을 담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에서 방사
"-'강직성 척추염이지만 괜찮아'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 독서 전도사" 내용보기
#도서증정 #서평
#나는행복을촬영하는방사선사입니다 #류귀복
#치과방사선사가건네는따뜻한위로 #에세이추천
-'강직성 척추염이지만 괜찮아'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 독서 전도사

브런치스토리에서 '천재작가'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인 류귀복 작가님의 첫 출간작인 이 책은, 자상한 남편이자 멋진 아빠로서 살아가는 작가님의 훈훈한 일상을 담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는 류 작가님은 결혼 직후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중증 난치질환을 진단받고 방사선사인 직원과 환자를 겸임중이라고.

내가 쓴 부끄러운 공저 시집을 받으신 후 처음으로 내게 이 귀중한 첫 책을 보내주셨다. 직접 내가 사는 지역에 딸과 함께 방문하여 책에 친필 사인본을 건네주시겠다고 하는 걸 거절한 직후였다. 직접 방문하시기엔 내가 사는 동네가 어쩐지 부끄러웠고, 대면 만남을 가지기엔 내 몰골이 너무 누추해서 작가님께 차마 공개할 순 없었다. 게다가 순수하고 예쁜 공주님인 딸이 구경하고 가기엔 재미있는 동네도 아니어서 사양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작가님 아내분의 지인이 운영하시다는 경기도 포천의 '카페 비그린'은 한번 가보고 싶다. 작가님이 딸과 노는 법을 배웠다는 불멍이 가능한 카페. 상상만으로는 그 감성을 느끼기엔 부족하니 직접 다녀와야겠다. 다만 거리가 멀어서 걱정이다. 작가님도 차로 두 시간 걸렸다는데, 우리 동네에서는 두 시간도 훨씬 더 걸리지 않을까.

작가님은 중학교 입학한 이후 안경을 쓰기 시작했음에도 시력 교정이 되지 않아 스무 살 성인이 되어 안과에 가니 '원추각막' 진단을 받았다. 또 결혼 직후엔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다. 하필 이 두 질환은 유전질환이라, 여섯 살이 된 딸이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쓰게 되니 마음 아파하는 작가님. 훗날 본인처럼 아플 아이 생각에 결혼한 지 5년이 지나 어느 정도 강직성 척추염이 관리가 된 시점에서야 임신 준비를 했다고. 유전이긴 하지만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발병률이 낮다는 통계를 믿으며 딸이 태어나길 간절히 소망했고, 마침내 딸이 태어나니 여느 아버지 못지 않게 딸바보가 되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니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태어났다. 사실 아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하나만 남으려는데, 남아선호사상이 아직도 은연 중에 깔린 우리나라에서 이왕이면 외동 아들이면 면이 서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작가님은 내게 '산타클로스'라는 꼭지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든다고 하셨지만, 나는 '마니토'가 좀 더 마음에 들었다. 책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파친코』1,2권을 선물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작가님의 반응을 보면서, 책보다는 현금을 좋아하는 자린고비 우리 남편이 떠올랐다. 그런 남편이 읽고 싶다는 책을 말했을 때 냉큼 사 주었는데도 작가님처럼 눈물나게 고마워하지는 않았던 기억을 소환하며 씁쓸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첫 번째 공저 시집 <마음에 때를 벗기고>에 이어, 두 번째 공저 시집 <겨울의 편린>이 나왔을 때도 반응이 신통찮았다. '주 여사'란 호칭 대신 '주 작가님'이란 별칭으로 불렸을 뿐.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아 온 작가님의 삶 속에서 터득한 신조인 '시간은 '기브 앤 테이크'를 잘한다'라는 꼭지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지만 때때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특별히 시선이 오래 머물게 했다.
pp.138-139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는 그 어떤 아름다운 과거도 현재만 못하다. 과거가 더 아름다운 사람은 그보다 충분히 더 아름다울 수 있는 현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포기하고 싶지 않은 현재를 만드는 건 결국 개인의 선택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타임머신의 티켓을 구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행복으로 가득 채워진 오늘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사용했으면 한다. 물론 아픔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아픔까지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추억이자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렇듯, 류 작가님은 '강직성 척추염'과 싸우면서 하루하루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책 모든 페이지에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심어두었다.

출간일이 2월 26일이라 다가올 봄을 생각하며 정한 것인지 표지디자인이 진분홍색이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마치는 글' 편에서 감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언급된 당사자들에게는 선물을 받은 듯 기쁘고 뿌듯할 것이다. 나도 추후 책출간시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가감없이 글로나마 전해야겠다.
일상이 지루하고 수시로 지치시는 분, 그저 '힘들지? 괜찮아, 잘 될거야'라는 위로 멘트에 영혼 없다고 느끼시는 분이라면 중증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앓으면서도 자신의 병마와 잘 공생하는 류 작가님의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읽으며 용기내보자.
a*****6 2024.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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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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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단순히 방사선사로 근무하시는 분께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책이로만 생각했다.물론 이와 같은 이야기도 담고 있지만 저자는 방사선사로 병원의 직원만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중증 난치질환의 환자 이기도 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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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단순히 방사선사로 근무하시는 분께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책이로만 생각했다.


물론 이와 같은 이야기도 담고 있지만 저자는 방사선사로 병원의 직원만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중증 난치질환의 환자 이기도 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중증 난치질환 환자가 된 저자는 

10년 가까이 병원의 직원, 중증 난치질환의 환자를 겸임하는 치과 방사선사이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추측했던 대로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갑작스럽게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행복을 찾는 저자로부터 위로를 받기도 하고, 

희망을 찾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는데 1,2부는 방사선사로서의 이야기, 3,4부는 그의 일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방사선사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직업인데 

1,2부에서 병원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책을 보다보면 이제는 병원에서 방사선실에 한번쯤 눈길이 더 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3,4부에서는 저자의 일상 이야기지만 조금은 남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게 되기도 한다. 

어쩌면 다들 사연은 다르지만 힘든 상황이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책을 다 보고 난 후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라는 제목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제목이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제목과 책의 빨간색 표지가 더욱 따뜻하게 다가온다.

k****4 2024.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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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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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와 목차까지만 읽을 때 까지만해도 '강직성 척추염을 이겨내는 과정을 쓴 병상일기' 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우울한 분위기는 전혀 없다.1,2부는 직장에서의 에피소드, 3,4부는 가정에서의 에피소드로 정리되어 있으며 독자를 웃기려고 작성하고 글을 쓴 듯 각 이야기 마다 웃음 포인트가 있어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작가는 일상에서 생기는 언짢은 상황이나 무언가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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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와 목차까지만 읽을 때 까지만해도 

'강직성 척추염을 이겨내는 과정을 쓴 병상일기' 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우울한 분위기는 전혀 없다.


1,2부는 직장에서의 에피소드, 3,4부는 가정에서의 에피소드로 정리되어 있으며 독자를 웃기려고 작성하고 글을 쓴 듯 각 이야기 마다 웃음 포인트가 있어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


가는 일상에서 생기는 언짢은 상황이나 무언가 해내야만 하는 미션이 주어진 하루들을

철학적이고 고전적인 해석과 풀이가 아닌 그냥 그냥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는 평범한 우리의 언어로 쓰여있어

류귀복 작가만의  특유의 비유와 묘사로 상황을 그려내며 마지막에는 탁 하고 '아하' 하는 깨달음을 주는 그런 책이다.


가족, 친구, 직장상사, 동료, 후배 그 외 오다가 만나는, 눈인사만 하는, 얼굴만 아는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대해 뒤돌아 보게 되며 자연스럽게 반성하였다.

늘 입으로는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어 라고 말하면서도 일상의 소중함을 진심으로 감사하지 못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겨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지 못 했음을 깨달았다.

살아가는 하루가 무료하거나, 재미없거나, 불평불만이 있거나 ,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이 올 때
일상을 나와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며, 꽤나 유쾌하게 지내고 있는 작가의 에피소드를 생각하며
마음에 쉼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a********y 2024.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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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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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외부에서 보이지 않은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볼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방사선을 이용한 방법인데요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수도 있지만 잘 사용하면 멋진 방법으로 치료에 활용할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싸우면서 치과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는 작가님의 흥미로운 이야기, 류귀복 작가님의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보통사람들이 경험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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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외부에서 보이지 않은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볼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방사선을 이용한 방법인데요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힐수도 있지만 잘 사용하면 멋진 방법으로 치료에 활용할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싸우면서 치과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는 작가님의 흥미로운 이야기, 류귀복 작가님의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 보통사람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방사선 구역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미량으로 의학적으로 활용하는 기기이지만 방사선은 기본적으로 위험한 물질이기에 안전장구와 고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설명이 필수로 생각됩니다. 소홀하게 관리되면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모른 상황에서 우리는 기본으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사선 촬영을 하는 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는것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투자에 대한 상담, 건강에 대한 이야기등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어 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강직성 척추염 발생으로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는 체력으로 힘들게 아빠의 역할과 방사선사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가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매주 화욜 대학병원에서 주사를 찌르고 진통제를 먹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 우리는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상황이 되어야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3.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