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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하나 하나마다 혼을 갈아넣은 대작 <듄>의 서막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를 알면 입이 떡 벌어질 것. 페이지 넘길 때마다 히익히익 소리가 절로 나옴. 감독 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탭들이 원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모이다보니 밑그림부터 어마무시하다. 제작 과정 역시 또 하나의 방대한 서사랄까.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듄>시리즈 6권 전집을 번역하신 김승욱 선생님께서 이 책 번역도 해 주셨는데 자손만대 복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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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푹 빠져서 구입한 필름북. 여태 국내 드라마 포토북 좀 사보는 정도였는데 이건정말 역대급으로 상세하고 잘 만든 필름북입니다. 영화 제작 시기부터 컨셉아트 의상의 모티브 등이 자세히 적혀있고 미스테리하던 일부 설정까지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질감도 사막을 만지는듯 살짝 거친 면이 있는데 그 부분도 좋았어요 드니 빌뇌브 감독과 캐스트들 모두 듄의 팬이어서 그런지 필름북에서 일화 하나 읽을때마다 덩달아 웃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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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듄을 영상화하기까지의 드니 빌뇌브 감독의 고민과 기획에서 배우 섭외, 촬영 현장과 편집 과정, 현지 촬영과 세트, 미술, 분장, 의상 디자인 등 근사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SF 영화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메이킹 필름북입니다. 광대한 스케일의 영화가 나오기까지 각 단계별 과정을 생생한 스틸컷과 자료 사진, 인터뷰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원작의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 몇 개월에 걸쳐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이뤄진 현지 촬영이 흥미로웠습니다. 감독은 물론 영화에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스태프와 배우들이 갖고 있는 원작에 대한 애정 그리고 영화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같은 게 책 곳곳에서 느껴져서 그런지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소장해도 좋을 메이킹 필름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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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훌륭해요 인쇄가 환상적이진 않지만 볼만한 화질이고 내용 재밌고 알차고..이런 멋진 영화의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부러워진다는... 그런데 10분보니 냄새때문에 머리아파요 무엇보다! 책 비닐씌워져 있는데 왜 표지에 스크래치있는지 맘상하네요 .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이 영화에서 우리가 진짜같은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는 생각에 정말 신이 났습니다. 메리 페어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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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는 다양한 메이킹북이 없어 아쉬운 차에 이런 책을 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양도 많아 아이와 읽는 즐거움이 남다릅니다. 다양한 사진이 수록되어 더없는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듄 시리즈가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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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의 촬영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담긴 소중한 필름북. 듄 촬영 시 현장의 사진과 더불어 설정 및 제작기 등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직 촬영시작도 안한 듄3가 너무너무 기다려지게 만드는 그 첫 촬영 시작의 기록. |
|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을 보고 빠져들어 구매했던 책. 다만 저자를 보니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여하지 않았던 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했던 내용이랑도 살짝 벗어나 있었고요. 하지만 워낙에 SF를 좋아하는 터라 재밌게 읽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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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f시리즈 물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듄 시리즈의 첫 필름북, 사실 다른 것보다 감독인 드니빌뇌브를 너무 좋아하는데다 영화인으로써 imx로 봣던 듄의 매력으로 팬심에 별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의외로 높은 퀄리티에 너무 만족한 책. 하드커버는 당연하고 프린팅 수준도 높은 데다 새 책을 열었을 때 느껴진 그 특유의 향기가 듄에 등장하는 사막의 황량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다. 원래 영화 자체의 수준이 높아선지 상상속의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 책에도 잘 담겨있어 만족스러웠음 나는 개별로 구매했지만 지금 구매할 마음이라면 꼭 2까지 한번에 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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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맡아지는 잉크냄새 두껍고 빠딱이는 종이까지 너무 완벽함.. 이 가격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필름북/메이킹북이라니...! <듄>을 a to z 뜯어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강추합미다 조금 아쉬운건 듄1 듄2 표지가? 결이 좀 다른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움 |
| 듄친놈이라면 필름북을 꼭 구매하세요!! 듄 N차 뛰고 사운드트랙 들으면서 필름북 읽어주면 가슴이 웅장해져요..ㅋ 듄 파트 2에서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 프레멘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였는데 정보들이 나와서 좋았고 기에디 프라임이 나왔을 때 영상의 압도감이 대단했는데 연출에 대한 설명도 나와서 넘 재미있었네요~ 소장가치가 매우 있는 책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