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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읽기 전에 부모님께서 읽고 싶어 하셔서 선물로 해드렸다 부모님은 아직 다 읽지 못하셨지만 40대인 나는 박전대통령의 회고록을 읽으며 마음이 쓰리고 아팠다 2권째에 있는 어둠을 지나 미래로장을 읽을때는 몇번이고 눈물이 났다. 탄핵되어 청와대를 떠날때 그 참담했던 상황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너무 눈물이 났다. 참으로 가혹한 현실이다. 어떻데 1원 한푼 사익을 추구한적 없이 잘못된 인연의 사람을 만나 이토록 처참한 상황에 빠졌을까.. 총 20년의 형량과 벌금 180억원이 확정되었을때 어떤 심경이었는지 내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억울한 세월을 담담히 견디며 말못할 고통을 견뎌 내신것에 새삼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댓가가 이런것이었나 원망스럽지 않으셨을까.. 그래도 시간이 흘러 대통령님은 사면되셨고 세상밖으로 나오셨다. 모진 세월 견뎌내고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뉴스에 나오는 것이 다 진실은 아닐수 있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 진실인지는 하늘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진실 그대로 들어나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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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많은 사람이 등 돌리고 떠나가도, 광풍이 몰아치던 광야에서 홀로 서 있을 때도 누구에 대한 원망도 없이 온몸으로 묵묵히 견디어 온 대통령을 보면 너럭바위 같은 느낌이 든다 아니, 대통령은 비바람이 세차게 불는 날에도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큰 나무이고, 아무라 가물어도 그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깊은 물이었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진실은 받드시 드러 나리라, 그러도록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노력이 함께하기를 기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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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을 수령하고 며칠 동안 천천히 읽으려고 계획했으나, 이틀 만에 단숨에 읽어 버렸다. 2권은 창조 경제 정책과 최순실과 재판 과정에 대한 것들이다. 수감 도중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실텐데 육체적으로 고통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으셨다. 사면되신지 2년여가 다 되어가시고 여생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 2권을 구매하였다. |
| 1편에 이어 2편도 잘 받았습니다 엄마부탁으로 주문한 책인데 1편보고 2편구매하자시더니 빨리사라고 재촉 하신거보면 맘에 드시나봅니다 저도 빌려서 이제 1편을 보기 시작했는데 문체가 간결하고 읽기가 편하게 구성된거 같습니다 대통령님 입장에서 어떤 연유로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그때의 심경들이 적혀있어 인간적인면의 대통령님의 면모를 볼수있어 좋은책 같습니다 |
| 2권은 최순실이한테 속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오래 수감되었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면 소식도 병원에서 들었을만큼 건강이 좋치 않았으며 나중에 나오셨습니다 반면에 이명박 대통령은 사면되는 날 병원에서 바로 나왔더군요 완전히 대비가 되더군요 10년전부터 최근까지 이야기인데 2권이 더 실감납니다 박대통령님 이 회고록이 대박나서 돈 많이 버시고 이제는 행복하게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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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나 미래로, 박근혜 회고록2”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과 내면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정치에 입문하고, 청와대에 들어가며 겪었던 다양한 일들과 위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국가를 위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겪었던 어려움들을 진지하게 회고하며, 그 과정에서의 고통과 외로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정치적 측근들과의 갈등, 국제 정치 무대에서의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쓰여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과 관련된 몇몇 논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보다는 자신이 겪은 ‘억울함’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아, 독자들에게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박 전 대통령이 겪은 정치적 현실과 고난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고 생각하여 정치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회고록입니다. |
| 박근혜 대통령님의 외교안보와 정책, 최서원과 관련된 이야기,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담은 회고록입니다. 억울하게 탄핵당한 박근혜 대통령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 것에 마음이 아팠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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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쓴 회고록 제2권이다. 대통령 당선 즈음부터 사면 후 대구 달성 사저로 내려가기까지의 10여년에 대해 정리한 두 권의 회고록은, 시간적 순서에 따라 서술되어 있지는 않아서 읽노라면 훨씬 이전의 일들까지 관련성에 따라 함께 설명되곤 한다. 덕분에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 이전부터 사면까지 상당히 긴 호흡의 정치사를 읽어내려갈 수가 있다. 제2권에서는 위안부합의를 포함한 대일외교 내용과 중국 전승절 참석, 그리고 창조경제, 국정교과서, 메르스 사태에 이어, 탄핵-검찰조사-재판-수감 기간동안의 심경이 기록되어 있다. 읽다 보면, 어떻게 이리도 몰상식하고 억지에 가까운 선동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 탄핵되고 인권을 무시한 재판 강행을 거쳐 수감될 수 있었는지 한숨이 나온다. 물론, 정치인의 회고록이라는 것이 자신의 행적에 대해 냉정한 성찰을 담아내는 순도 100%의 정직한 서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면서 지난 시간을 써내려가는 게 쉽지 않을 터이니 말이다. 요즘은 오히려 그런 한계를 역이용해 창피한 일을 자기가 떠들어댐으로써 어그로를 끄는 유튜버들도 있긴 하지만, 오피니언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정치인과, 어그로를 통해서라도 인지도를 높이려는 유튜버는 궤를 달리 하지 않을까... 어쨌든, 해명성 서술도 없지 않지만, 객관적인 부분만 정리해보아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우리 사회가 삼인성호(三人成虎)류의 선동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일명 ‘황제라면’으로 매도되었던 일만 보아도, 그 뒤에 벌어진 일련의 민주당 갑질 사건들 - 모 국회의원의 택시기사 폭행, 이태원 사건 당시 응급차를 택시처럼 불러 타고 현장에 가 사진을 찍은 모 의원 등에 비해 대체 뭐가 그리 큰 문제였나 말이다. 그렇게 프레임을 씌우기에 혈안이 되었던 민노총 언론들이 요즘은 원산지 인증 폐지 얘기가 나와도, 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식을 의무화하겠다는 빅브라더식 감시의 전초전 격 정책이 나와도 고분고분 넘어가는 걸 보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실낱같은 희망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그래도, 많은 이들이 멀리 있는 정가의 모략술수와 왜곡과 선동에 대해서 헷갈려하는 것과 별개로, 바로 눈 앞의 불의에 대해 못본척 눈감고 넘어가지는 않는 정의감과 애국심과 혈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불꽃이 남아있는 한, 간혹 헷갈려 속을지언정 명확한 불의와 망국의 징조 앞에서는 한마음으로 일어설 가능성이 있기에, 현 권력의 정점에 있는 자들일지라도 마음을 턱 놓고 뜻대로 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현 시대를 바라본다. |
| 나오자 마자 부모님이 구매해달라고 하셔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부모님이 박근혜랑 그 아버님 정권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가격이 상당히 비쌌지만 부모님 돈이라 괜찼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잘 안읽으시는 부모님이 계속 손에서 안때시고 읽던 장면 기억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