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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BCCB 블루리본 북>,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 도서인,《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글.그림 / 윌 힐렌브랜드. 옮김 / 김회성띠지의 삽화부터 심상치가 않은데요?  주인공의 표정을 자세히 보면, 뭔가 겁에 질린것 같지 않나요?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의 띠지는, 책 전체를 감싸고 있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띠지"는 단순 홍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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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B 블루리본 북>,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 도서인,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글.그림 / 윌 힐렌브랜드. 옮김 / 김회성

띠지의 삽화부터 심상치가 않은데요?
  주인공의 표정을 자세히 보면, 
뭔가 겁에 질린것 같지 않나요?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의 띠지는,
 책 전체를 감싸고 있어, 
아주 인상적이였어요.

"띠지"는 단순 홍보가 아니라,
 책의 이미지와 내용에 맞게,
 디자인하기 때문에 무척 인상 깊었답니다.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의 표지는 ,
주인공이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나무 가지에,
 책들이 매달려 있는게 독특하고, 
기묘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주인공이 책을 행복한 표정으로, 
읽고 있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제목에 들어간 "산모롱이" 라는 단어가, 
저는 무척 생소해서 찾아봤어요. 

 "산모퉁이의 휘어 들어간 곳" 을 
《산모롱이》라고 하더라구요.

직선이 아닌, 
휘어 들어간 곳이 주는 느낌!
역시 스산했답니다!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는 
주인공 휴버트가 겪는, 
일련의 사건으로 스토리가 시작 된답니다!

눈 오는 풍경과 어우러져, 
뭔가 미스터리하면서, 
스산한 기분을 만들어내는데요.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건, 
스토리와 함께 설원의 풍경과 
등장 인물들의 표정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조합일 것 같아요.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라는 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림책을 보는 유아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 인 것 같아요.

각 챕터에서 느껴지는,
 주인공 휴버트의 감정과 행동을,
 함께 이야기해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더없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되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은, 
무서운 만화나 이야기를
 궁금해 하잖아요. 

하지만, 
막상 아이들에 보여주기엔,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상물을,
 보여주는 것이 ,
 다소 걱정스러운 것도 사실이에요.

이런, 마음이 드는 부모님께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가 바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라는 이 책이에요!?
 
실제로 <미국 도서관 협회 - 북리스트>에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으로 평가하기도 했다고 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각에 따라, 
결말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는, 
우리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독후활동으로도 손색없는 책 인 것 같아요.


#미스터리그림책 #그림책 #유아그림책 #산모롱이에서목소리가들려 #웅진주니어 #초등동화 #독서논술 #창의력 #독서토론 #독후활동 #초등창작동화 #저학년추천도서 #어휘력 #문해력 #그림책 #일등맘


d******2 202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우리는 어떤 엄마인가요? 주인공 휴버트를 만난 후 다시 한번 아이에게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표지의 생쥐는 눈쌓인 산길을 걸으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표지의 그림은 햇빛에 비춰지니 내리는 눈도 반짝거리게 표현해 두어서 궁금해 하며 보게 됩니다.눈이 반짝 거려요~~^^표지의 생쥐는 '휴버트'라는 친구입니다.책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책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우리는 어떤 엄마인가요? 주인공 휴버트를 만난 후 다시 한번 아이에게 하는 말들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표지의 생쥐는 눈쌓인 산길을 걸으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표지의 그림은 햇빛에 비춰지니 내리는 눈도 반짝거리게 표현해 두어서 궁금해 하며 보게 됩니다.

눈이 반짝 거려요~~^^

표지의 생쥐는 '휴버트'라는 친구입니다.

책읽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책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미소를 띄고 책을 읽는 모습이 책에 흠뻑 빠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눈보라가 몰아쳐서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게 되고 휴버트는 일찍 집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산모롱이'는 집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으스스 하고 무서운 곳을 지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휴버트는 그 지름길로 가기로 맘먹습니다. 두려움이 가득한 표정이지만 천천히 발을 내딛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지름길보다 안전하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안전한 것이 좋다고 말하지요. 어릴적에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삶에 있어서는 지름길로 갔으면 하고 바랍니다. 공부도 다른아이들 보다 잘하고 다른 사람들 처럼 대학도 한번에 뚝딱 가기를 원하지요. 이런 것들을 선택할 때는 지름길로 가길 원합니다.

조금 더 빠른 길로 가길 바라며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키고 조바심을 냅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려워도 이겨내고 인생이 바로바로 성장하여 점프했으면 하고 바라지요.

휴버트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지름길을 선택했고 스스로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선택했지요.

다행히 여우아주머니가 도와줍니다.

순수한 상상력이 부족한 저는 여우아주머니를 따라가 잡아 먹힐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우아주머니는 끝까지 함께 가주고 스스로 갈수 있는 장소에서는 혼자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은 주변에 불빛 그림자만 보아도 괴물이라고 무서워 하기도 하고 바람소리만 들어도 무섭다고 할때가 있는데

휴버트 눈에도 내리는 산길은 무서운 괴물들만 보이는 도전의 길입니다. 하지만 도와주는 어른의 손을 꼭 잡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휴버트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괴물의 이빨 같은 나무, 큰백곰이 포효하는 모양을 한 산! 그 산모롱이를 지나왔을 때 그때서야 산은 편안하게 잠든 곰의 모습이 됩니다.

휴버트의 마음이 그러했겠지요.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온 휴버트는 온통 젖은 채 슬픈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엄마가 하는 한마디에 저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옷차림이 그게 뭐야? 무엇때문에 젖었어? 가 아니라

" ~~~"

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말은 책을 보며 확인해 보세요.

아이가 이런 모습일때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휴버트 엄마처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내용이 이어졌다면 휴버트는 산모롱이를 지나온 모험 이야기를 신나게 했을 것 같아요.

책을 보며 엄마로써 아이의 입장이 되어본 시간 이었습니다.

#웅진주니어#산모롱이에서목소리가들려#휠랜브랜드#리뷰어스클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a 2024.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쉼 없이 내리는 눈과 세찬 바람으로 겨울만이 주는 고유한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란 이렇듯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론 매섭고 섬뜩하기도 하다는 메시지도 자연스레 전달합니다. 특히 눈 덮인 산을 원경으로 멀리 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면으로 구성한 페이지는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쉼 없이 내리는 눈과 세찬 바람으로 겨울만이 주는 고유한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란 이렇듯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론 매섭고 섬뜩하기도 하다는 메시지도 자연스레 전달합니다. 특히 눈 덮인 산을 원경으로 멀리 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면으로 구성한 페이지는 아이가 참 좋아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h****5 2024.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서평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서평" 내용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웅진주니어] 도서를 무척 좋아해요.아이들 연령대와 맞기도하고, 감성이 아이들과 맞거든요.[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도서는 <BCCB 블루리본 북>,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 도서로 눈보라가 거세던 어느 겨울, 생쥐 휴버트가 갑자기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와 겨울 숲속을 동행하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국 도서관 협회 -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서평" 내용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웅진주니어] 도서를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 연령대와 맞기도하고, 감성이 아이들과 맞거든요.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도서는 <BCCB 블루리본 북>,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 도서로 눈보라가 거세던 어느 겨울, 생쥐 휴버트가 갑자기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와 겨울 숲속을 동행하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국 도서관 협회 - 북리스트> 에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를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으로 평가하기도 했는데 저희 아이는 의외로 재미있게 잘 읽더라구요.

여우 아주머니의 존재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연상해 보게 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에요. 저희 애는 실존 인물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하기도하고, 동물을 의인화 한 것을 재밌어하기도 하드라구요.

나무에 눈이 있는 모습

산모롱이를 북금곰 얼굴로 표현한 부분 등은 매우 흥미진진해 했어요.


작품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 곰의 모습으로 형상화된 눈 덮인 산과 커다란 언덕이었는데요.


휴버트와 여우 아주머니가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하자 눈 덮인 곰은 잠에서 깨어나고, 눈동자를 굴려 둘의 이동을 슬그머니 엿보더니 크게 울부짖는답니다.


쉼 없이 내리는 눈과 세찬 바람으로 겨울만이 주는 고유한 느낌을 잘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란 이렇듯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론 매섭고 섬뜩하기도 하다는 메시지도 자연스레 전달하고 있었어요. 특히 눈 덮인 산을 원경으로 멀리 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침면으로 구성한 페이지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마치 손을 뻗는 것 같은 나뭇가지,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는 듯한 나무뿌리,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 발자국 등 구석구석 세밀한 디테일이 돋보여 책 곳곳에 볼거리 또한 무척 많았답니다. 오랫동안 75권 이상의 작품에 그림을 그려온 작가 윌 힐렌브랜드의 탄탄한 그림 실력과 스킬이 가득 담겨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미스터리그림책 #그림책 #유아그림책 #산모롱이에서목소리가들려 #웅진주니어


n****7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웅진주니어 :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서평] 웅진주니어 :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윌 힐렌브랜드 작가의 글. 그림의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읽어봤어요. 도서관을 좋아하는 생쥐, 휴버트의 어두운 밤 집에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내용이었어요. 어두운 밤길을 걸으면 어딘가 으스스하고 무언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 듯 하죠.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 것같은 두려움을 느꼈지만우연히 만난 여우 아주머니와 같이 걸으면서무서운 산모롱이에서의 하룻밤 모험을 이겨낼
"[서평] 웅진주니어 :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윌 힐렌브랜드 작가의 글. 그림의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읽어봤어요. 


도서관을 좋아하는 생쥐, 휴버트의 어두운 밤 

집에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내용이었어요. 


어두운 밤길을 걸으면 어딘가 으스스하고 

무언가 나를 쳐다보고 있을 듯 하죠.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 것같은 두려움을 느꼈지만

우연히 만난 여우 아주머니와 같이 걸으면서

무서운 산모롱이에서의 하룻밤 모험을 이겨낼 수 있었어요. 





산모롱이는 생각보다 넓고, 깊고 무서웠지만

여우 아주머니의 손을 꼭 잡고 산모롱이를 걸었답니다. 


눈으로 뒤덮힌 산 등성이가 곰으로 보이고, 

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나무들.

휴버트가 느낀 공포감, 두려움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 같아요.


휴버트가 지나온 산모롱이는 진짜 하얀 곰들이 사는 곳이었을까요. 




휴버트가 시내로 들어섰을 때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여우 아주머니는 사라지고 

휴버트가 혼자 걸은 발자국만이 남아있었어요. 


으스스하고 미스테리한 궁금증을 남기고 끝이 났어요. 




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으스스하지만 신비로운 산모롱이에서의 이야기.

거센 눈보라와 어둑어둑한 산모롱이에서

휴버트를 도와준 미스테리한 여우 아주머니는 누구였을까요?

산 전체를 뒤덮은  동물들은 무엇이었을까요?


미스테리하고 궁금증이 쌓이지만 

여우 아주머니의 도움 덕에 다행히 

휴버트는 집에 안전히 돌아올 수 있었어요.


산모롱이를 혼자 건너는 동안 

여우 아주머니는 책을 많이 읽는 휴버트의 상상력의 산물이었을까요?


거대한 동물을 닮은 설경, 

그리고 길게 펼쳐지는 그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상상을 펼치게 될까요.


 <미국 도서관 협회 - 북리스트>에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으로 평가하기도 했다고 해요. 


무서운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무섭지는 않고싶은 아이들.

아이러니하지만 이 책을 적절히 잘 표현한 문구네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스터리그림책 #그림책 #유아그림책 
#산모롱이에서목소리가들려 #웅진주니어 #윌힐렌브랜드
#그림책추천 #계절그림책 #겨울그림책 #일등맘수다방 
#일등맘수다방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h*****s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는 눈보라가 거세던 어느 겨울, 생쥐 휴버트가 갑자기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와 겨울 숲속을 동행하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실제로 <미국 도서관 협회 - 북리스트>에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는 눈보라가 거세던 어느 겨울, 생쥐 휴버트가 갑자기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와 겨울 숲속을 동행하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 실제로 <미국 도서관 협회 - 북리스트>에서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으로 평가하기도 했다더라고요.

주인공 휴버트는 책을 좋아해요. 아이와 함께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를 읽어보았어요.

??

어느 날과 다를 바 없이 나무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휴버트,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바람에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아요. 점점 더 거세지는 눈보라에 휴버트는 산모롱이를 지나 집으로 가기로 합니다.

시내로 갈까.. 산모롱이로 갈까?! 고민하던 휴버트. 산모롱이를 지나면 집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거든요.

?사실...산모롱이는 무언가가 나올 것처럼 무서웠지만 휴버트는 용기내서 산모롱이로 들어가기로 하죠. 다행히 산모롱이 입구에서 친절한 여우 아주머니를 만나 아주머니 손을 잡고 산모롱이로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넓고 깊은 산모롱이를 서로 의지한 채 빠져나와 여우 아주머니와 작별인사를 나눠요.얼마쯤 갔을까 뒤를 돌아본 휴버트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여우 아주머니와 함께 걸어온 길에 휴버트의 발자국만 찍혀있었거든요.  

휴버트는 후다닥 집으로 들어와 가족들과 만나며 끝이 나는데..ㅋ 아이가 엄청 흥미롭게 듣더라고요. 

몇 번을 또 읽자 또 읽자하더니.. ㅋㅋ 얼추 외운 듯 대답도 하고~ 읽는 척도 하고..ㅋ 

 

휴버트가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가 휴버트를 반갑게 맞아주고 휴버트의 표정이 밝은 걸 보면 여우 아주머니는 산모롱이를 지나올 수 있게 용기를 준 휴버트의 상상 속 친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따뜻한 그림체와 궁금증을 자아내는 웅진주니어의 미스터리 유아 그림동화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는 겁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k********8 202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자극적인 영상물들이 넘쳐나는 시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해요. 말 그대로 미스터리한 스토리에서 열린 결말로 궁금증을 더해 아이의 생각도 넓혀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인데요.'산모롱에서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은 책을 좋아하는 귀여운 생쥐 휴버트에요, 점점 거세지는 눈보라로 도서관이 일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내용보기

자극적인 영상물들이 넘쳐나는 시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해요. 말 그대로 미스터리한 스토리에서 열린 결말로 궁금증을 더해 아이의 생각도 넓혀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인데요.
'산모롱에서 목소리가 들려'의 주인공은 책을 좋아하는 귀여운 생쥐 휴버트에요, 점점 거세지는 눈보라로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자 눈보라를 뚫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으로 산모롱이 길을 선택합니다. 산모롱이는 지름길이라 집에 빠르게 도착할 수는 있지만 스산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무서움이 있는 곳이었죠.
휴버트가 산모롱이 입구에서 망설이고 있을 때 여우 아주머니가 나타나 동행을 해주겠다고 해요, 어린 휴버트를 안전하게 데려다 줄 수 있는 어른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으스스한 곳에서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가 괜히 수상하게 느껴지도 합니다. 아이는 여우 아주머니가 착한 사람일지, 나쁜 사람일지를 의심하더라고요. 아이의 눈에도 미심쩍은 무언가가 느껴졌나봐요.

온 산을 하얗게 뒤덮은 눈보라로 보기 드문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 깨끗하고 포근해 보이기만 그림체에 마음마저 포근해지는 듯 싶지만 언제 매섭게 일어설지 모르는 자연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앉고 있는 게 자연의 상반된 힘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그림들이에요. 여우 아주머니의 손을 꼭 잡고 산모롱이를 열심히 지나가는 휴버트.

짜잔!하고 나타나 휴버트와 동행해준 여우 아주머니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책을 좋아하는 휴버트의 상상 아니면 휴버트의 도전을 도와주고자 하는 그런 존재였을까요?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지나쳤던 부분들을 짚어보게 하기도 하고,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어 주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대놓고 무서운 것만 무서운 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면서 아이들의 무서움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해 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가 보는 관점에서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c*****6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 웅진주니어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눈 내리는 숲속 길을 걷는 생쥐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책을 꼭 껴안은 걸 보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가 보다.이미 수북이 덮인 눈 위로 또 내리는 눈이 책을 움직일 때마다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려 예쁘다. 그에 반해 으스스 한 느낌을 주는 고목의 표정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웅진주니어윌 힐렌브랜드역. 정회성2024.02.27휴버트는 책 읽는 걸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


눈 내리는 숲속 길을 걷는 생쥐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책을 꼭 껴안은 걸 보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가 보다.


이미 수북이 덮인 눈 위로 또 내리는 눈이 

책을 움직일 때마다 빛이 반사되어 반짝거려 예쁘다. 

그에 반해 으스스 한 느낌을 주는 고목의 표정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웅진주니어

윌 힐렌브랜드

역. 정회성

2024.02.27





휴버트는 책 읽는 걸 좋아해 나무 도서관에 자주 간다. 

그날은 눈보라가 심해져 도서관이 문을 빨리 닫았다. 

휴버트는 편하지만 돌아가는 길 대신 

험난할 수 있지만 빠른 산길을 택한다. 


산 입구에서 두려움이 엄습한 휴버트는 

잠시 멈칫하다 발걸음을 옮긴다. 

갑자기 나타난 여우 아주머니가 묻는다. 

"여길 지나갈 거니?" 


휴버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주머니의 손을 잡는다. 

한발 두발, 거센 눈보라 속을 지나 

산길을 지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거대하고 웅장한 산에 묻혀 티끌 같아 보인다. 




휴버트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휴버트가 넘는 산세의 모습은 가까이서는 볼 수 없다. 

커다란 고목이 즐비하고 

쓰러진 통나무에서 으스스함을 느끼며 

크고 깊은 산이라 지레짐작할 뿐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드러나는 산은 겨울잠을 자는 

곰 가족의 모습으로 비친다. 누군가의 인기척에 

잠시 눈을 뜨고 주위를 돌아보다 다시 잠드는 모습이 

영락없는 맹수의 모습이다. 

어쩌면 여우는 잠든 곰을 깨우지 않기 위한 

안내자의 역할이 아니었을까.


양쪽으로 펼친 면을 가득 채운 크고 웅장한 산 자체가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이었다. 

조심조심 산길을 걷는 휴버트와 여우 아주머니가 

그와 대비되어 개미보다 더 작게 보인다. 

이토록 거대한 자연 앞에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




이쯤되면 이제 여우 아주머니의 존재도 궁금해진다. 

도데체 누구이길래 도움이 필요할 떄 

딱 맞추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것일까. 

산에서 여우 아주머니의 역할은 무엇이며 

왜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린걸까... 

신비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가족들은 꿈인듯 아닌듯 알수없는 오묘한 감정을 갖고 

집에 도착한 휴버트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긴장이 풀린 휴버트는 그제서야 

집에 무사히 도착했음을 깨닫고 마음이 편해진다.

그러자 무섭고 기묘하기만 했던 그 순간이

 알수 없는 존재에 대한 고마움으로 느껴지며 

혼자만의 비밀이 탄생한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경험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모롱이에서목소리가들려 #웅진주니어

#미스터리그림책 #그림책 #유아그림책 

#눈오는날 #모험 #도전 #용기 #신비로움 #열린결말

#안내자 #유령그림책 #미스터리 #산신 #수호신


r******1 202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모롱이에서 무슨 일이!!
"산모롱이에서 무슨 일이!!" 내용보기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이란!★★★BCCB 블루리본 북 선정★★★★★★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5살 형아가 된 우리 첫째에게집에 영아책이 많아 뭔가 다양한 독서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고른"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출판사에서도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무서운 만화나 이야기를 궁금해해 보여주고 싶지만 또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
"산모롱이에서 무슨 일이!!" 내용보기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이란!

★★★BCCB 블루리본 북 선정★★★
★★★커커스 리뷰 올해의 최고의 그림책 선정★★★

5살 형아가 된 우리 첫째에게
집에 영아책이 많아 뭔가 다양한 독서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고른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출판사에서도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무서운 만화나 이야기를 궁금해해 
보여주고 싶지만 
또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상물
노출이 걱정스러운 부모님께
우리 아이 첫 미스터리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라고 소개해요.

실제로 <미국 도서관 협회-북리스트>는
해당 도서를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하지만
사실 진짜 무섭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한 열망 사이의 절묘한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으로 평했다고 해요.

책을 읽다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

이 책은 어떤 미스터리를 품고 있을까요?
(스포 포함)
 
생쥐 휴버트는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어느 눈보라 치는 날씨에 도서관이 
문을 닫게 되자 지름길로 귀가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려냈어요.

지름길을 통해 집으로 가는 길은
얼마나 낯설고 무섭던지
다행히 여우 아주머니를 만나 
두려움을 잘 이겨내고 집까지 돌아올 수 있었죠.

책을 넘기니 커다란 눈산이 무서운 
곰으로 표현되었어요.

책에 표현되지 않았지만
곰 이미지로써 매서운 눈보라가
곰이 포효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는 청각적 환청까지 들렸어요.

그렇게 초행길을 지나 마을에 도착! 
여우 아주머니와 헤어지고
뒤돌아보니 새하얀 눈 위에
생쥐 휴버트 발자국만 있더랬죠.

집에 돌아오니 눈길을 헤치고 힘겹게 
귀가한 휴버트와 다르게 포근한 일상을 보내는 
대가족이 그를 맞아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지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 모양이구나"
 이야기 하네요. :)

휴버트는 꿈을 꾼걸까요?
요정이 나타나 도완준걸까요?

처음에는 책을 읽었을 때 
어른인 저도 그림체에 
놀랄 때가 있었어요.

곳곳에 으스스한 그림들이 숨어있거든요.
근데 두 번, 세 번 읽을 때는 오히려 여유롭고 
재미있는 감정이 드네요.

이 책을 굳이 비교하자면
앤서니 브라운의 숨바꼭질과 
비교할 수 있겠어요. 그런 분위기예요.

하지만 미스터리 그림책이라도 
산모롱이는 배경이 눈밭이라 어둡지 않고 
밝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생쥐 가족의 훈훈함으로 마무리되어 
안정적으로 끝나니 미스터리 책읽기를 겁내지 말아요.

여러 번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미스터리 그림책 
<산모롱이에서 목소리가 들려> 였습니다.

o********4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