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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 땅에서 삶이란
"18세기 조선 땅에서 삶이란" 내용보기
일기에 기초한 것이니 실화인데노상추 선생의 인생은 곤구하다. 양반 남성이라 그래도 나을 것 같은데오늘 우리와 비교하면 참 힘든 삶이다. 질병과 죽음, 자연 재해어린 나이에 짊어진 유교 질서 속에서의 삶의 무게....참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으로 치면 겨우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 노상추 선생이 격은 1763년 계미년 한 해에 일이얼마나 고되고 힘들었는지.
"18세기 조선 땅에서 삶이란" 내용보기
일기에 기초한 것이니 실화인데
노상추 선생의 인생은 곤구하다. 
양반 남성이라 그래도 나을 것 같은데
오늘 우리와 비교하면 참 힘든 삶이다. 

질병과 죽음, 자연 재해
어린 나이에 짊어진 유교 질서 속에서의 삶의 무게....

참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으로 치면 겨우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서 
노상추 선생이 격은 1763년 계미년 한 해에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었는지..

2권으로 넘어가며 책 중 한 구절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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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라면 과연 내가 살아낼 수 있을까. 노상추는 자신이 키운던 희망의 나무가 바람이 몇 번 불자 뿌리째 뽑혀 나가는 걸 느꼇다. 연이은 불행에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깨달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힘든 일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자 살아갈 자신이 없어졌다. 심장을 독수리가 쪼아 먹는 것 같았다.'
p134 
YES마니아 : 플래티넘 g*****i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