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그래서, 되도록 이전에 안 가본데를 가려 하고 있고 그렇기에 중복해서 다녀온 곳은 무척 드문데 방콕은 2번이나 다녀온 곳이었다. 사람들을 보면 마음에 드는 해외여행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다녀오는 일이 늘고 있다. 나 역시 방콕은 다음에 또 가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늘 드는 곳. 결혼 전 다녀올 때도 좋았지만 자유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아이와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던 2번째 여행은 더욱 즐거웠다. 해외자유여행을 다니려면, 제일 필요하다 싶은게 역시 가이드북이다. 최신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예전 정보로 (가게가 없어지거나, 이용요금 가격이 달라지거나) 하는 불편함을 겪을 필요없이 핫한 스폿 위주로 여행할 수 있으면서 그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작가의 소개로 꼭 가봐야할 곳들을 빠짐없이 만나보게 도와주는 책 그게 내가 찾는 가이드북의 역할이고, 이 책이 바로 그 니즈에 딱 맞는 책이 아닌가 싶었다. 여행에 앞서, 계획을 세우기 좋으려면 방콕 전도가 있으면 좋은데, 이 책에는 주요 지명이 잘 소개되어있는 전도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인터넷 맵, 모바일 맵이 잘 되어 있다해도 역시 여행 계획은 한 눈에 펼쳐지는 지도로 비교해가면서 동선 정리하고, 원하는 곳 찾고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니 가이드북의 이런 자료들이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 좋다.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하게 되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숙박과 교통 등이 아닌가 싶다. 교통에 관해서도 여러 운송수단 이용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이용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 패키지였던 첫 여행과 달리 2번째 자유여행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택시가 딱 편하고 좋았다. 다만 시내에서 이동시, 택시의 경우 바가지 피해를 쓸 수도 있으니 미리 잘 흥정 등을 하고 미터기로 가는지 확인하고 가는게 중요했다. 자유여행 할때 막막해지는게 뭐다? 바로 여행일정짜기이다. 대부분 많은 분들이 여행 카페 등에서 다른 사람에게 코스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프렌즈 방콕 같은 가이드북의 추천 코스를 참고하고 거기에 실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 등을 참고하여, 첨삭한 후 나만의 예상 코스를 짜 보는게 좋은 것 같았다. 내 여행은 주로 그렇게 이뤄졌다. 방콕은 워낙 유명한 관광지다보니 관광 인프라 등도 잘 구축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할 점은 있다. 대마 등의 표기가 되어 있는 음식 등을 절대 먹어선 안되고 관광객을 노리는 호객꾼도 왕궁 근처에서는 반드시 조심해야한다.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만 갖고 오길 바란다면 미리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참고해서 대비하고 사기꾼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하는게 필요하겠다. 주요 관광지의 내부 지도 등이 소개되어 있기도 하고, 여행지를 찾기 좋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가이드북 하나만 제대로 공부해가도 정말 패키지 가이드 못지않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 맛집을 워낙 좋아해서 여행 갔을때 맛집 가고자 하는 곳, 다녀온 곳 등을 한참 찾아뒀었는데 아직도 이름이 기억에 남는 팁싸마이 (가려고 했으나 못 갔음) 쏨분 씨푸드, 수다식당 등의 유명한 맛집은 여전히 소개되어 있었고 그 외에는 워낙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새로운 맛집들이 추가되어 소개되고 있었다. 다음에 여행을 갈땐 가보지 않은 곳을 가봐야겠다 싶어진다. 방콕이 여행지로 좋은 이유 우리나라나 유럽 등에서는 특급 호텔 이용료가 너무 비싼데, 동남아 여행지에서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게 좋은 호텔 호캉스를 누릴 수 있어 좋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여행지기도 하고, 이국적인 관광지를 누릴 수도 있어 좋고, 태국 마사지가 또 워낙 유명해서 거의 1일 1 마사지를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마사지를 위한 여행지로도 괜찮다 싶은 곳이기도 한 곳이다. 파타야나 푸켓처럼 휴양형 관광지는 아니지만, 수도이기에 좋은 숙소도 많고 왕궁, 사원 등 볼거리도 많고 맛집도 정말 많아 선택지가 정말 많은 곳 태국의 수도 방콕은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라 최신가이드북 들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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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항에 서 있는 나 자신을 상상했다. 대한항공 편으로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BKK)으로 가는 나 자신, 수화물을 넣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린다. 태국의 수도 방콕, 대한민국에 비해 물가가 싼 곳, 치앙마이,코사무이,푸켓, 태국 방콕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는 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다르다. 방콕에 간다면, 짜뚜짝 주말시장을 들리며, 한국과 다른 태국 방콕 특유의 시장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태국에 있는 대형 쇼핑몰 싸얌 파라곤을 들리게 되면, 태국 젊은이들의 소비 패턴을 보고, 한국에 올 때, 선물로 가져갈 물건을 고르게 돤다. 여행의 목적은 휴식이다. 태국에 가게 되면, 인피니티 스파에 들려서, 방콕의 스파 문화를 접하고자 한다, 이제 , 쑤와나폼 공항에서, 파타야로 직행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저렴하고, 안전한 대중 교통을 찾아 나서게 된다. 정확하고, 돌아가지 않느 교통편을 찾는 게 급선무다. 한국에 BTS 가 있다면, 태국 방콕에는 빠르고 쾌적하고, 도심을 연결하는 BTS가 있으며, BTS 탑승 노하우를 찾아서, 편리한 여행을 찾을 수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들리는 곳이 인사동 거리라면, 태국 방콕에는 카오산 로드가 있다. 이곳은 400m에 불과한 작은 길이이며, 가난한 유럽인 여행자들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외국인에게, 숙소, 여행사, 여행자 카페가 있기 때문에, 기승전결 여행자 거리라고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태국에는 두씻이 있다. 19세기와 20세기르 거쳐 살았던 라마 5세가 새롭게 건립한 신도시이며, 두씻 공원 궁전은 눈도 즐겁고, 태국 속의 유럽풍 건축양식을 느낄 수 있다.한국의 이순신 만킁 위대한 라마 5세 동상이 있으며, 두씻의 레스토랑 인 러브에서 한 끼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티브 카페에서, 태국에서 나는 해산물 요리를 즐기게 된다.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물건을 분실할 위험이 항상 나타나고 있어서, 각별히 주요한 물건은 꼭 챙겨야 한다. 태국이 가지고 있으면서,한국에는 없는 그들만의 문화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한다면, 한국인과 태국인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여행의 목적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하게 보고,느끼고, 경험하는 데 있다. |
해외여행을 갈때마다 꼭 미리 챙겨보는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중에 '방콕' 최신판이 나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살펴보았습니다.그동안은 패키지 여행으로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부모님과 함께 3세대가 오랫만에 방콕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이번 '프렌즈 방콕' 신간을 통해 용감하게 자유여행 코스로 직접 준비해서 가보려고 합니다. ![]() 기존보다 책자 앞쪽에 A3 사이즈의 지도가 붙어 있고, 표4(마지막 표지) 안쪽에는 "방콕 MAP BOOK" 소책자가 튼실하게 붙어 있어서 절취해서 핸드북으로 갖고 다니며 살펴보기 너무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역시나 목차부터 사진, 서체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프렌즈' 여행 시리즈 답게 이 한권으로 충분히 안전하고 의미깊은 가족여행으로 계획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쪽에는 방콕의 BEST 시리즈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레스토랑, 미쉐린 맛집, 쇼핑, 나이트라이프, 음식 등 핫플과 IT Item을 꼭꼭 짚어서 정리해주니 좋았습니다. 방콕 자유여행의 1박 2일부터 6박 7일까지의 인기 여행코스를 핵심적으로 동선까지 정리해놓았고, 핵심지의 관광지와 동선에 맞춰서 추천 맛집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좋네요.. 여행을 가기 전에 그 나라, 도시를 미리 공부하고 연구하고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보물찾기를 하러가듯 탐험하는 기분을 갖고 기다리는 시점부터 벌써 마음은 여행지로 떠나있는 것이지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부모님과 오랫만에 가는 해외여행지로서 부담없이 잘 선택한 것 같고, 훌륭한 가이드가 있어서 구글맵과 인터넷 서칭에 앞서서 먼저 예습하고 계획하는데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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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하지 못한 밀린 업무 탓에, 올해 #프렌즈방콕 에서는 파타야는 이미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려진 곳이고, 아유타야의 경우, 태국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얀마에 의해 공격을 당해 수도가 약탈당하는 수모를 겪게 되면서 방콕으로 수도를 옮기게 되고, 폐허 속에 방치되었지만, 미얀마의 침략 이전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다시 복원시키기보다는 상처투성이인 모습 그대로를 태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깐짜나부리 의 경우, 태국을 이미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왔지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태국여행 #태국 #동남아여행 #여름휴가해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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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오묘하게 어우러진 동남아시아 No.1 인기 여행지 방콕! <프렌즈 방콕> 2024~2025년 최신 개정판 출간 ![]() 방콕의 택시기사보다 방콕의 길을 더 잘 안다고 말하는 아시아 전문 여행작가 안진헌. 저자는 이번 책에서 방콕의 허름한 골목뿐 아니라 메트로폴리탄으로 거듭난 방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독자들이 단순히 먹고 노는 여행이 아닌 방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방콕을 편하게 느끼는 여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책의 시작은 다른 프렌즈 시리즈처럼 방콕 여행 하일라이트(?)이다.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1가지, 방콕의 레스토랑, 맛집, 쇼핑, 스파&마사지, 나이트라이프 베스트 등이다. 이 중에 편의점 쇼핑 리스트가 재미있다. 지난번 일본 여행 이후 각 나라의 편의점 털이에 재미붙인 지인에게 알려줘야겠다. 누구나 한 번쯤 선물 받아봤을 호랑이연고, 아돔, 달리치약이 반갑다. 방콕의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시던 창, 싱아 맥주도 보인다. 방콕에 처음이라면 편의점 맥주 판매시간이 있다는 것은 꼭 알아둬야 한다. 11시-14시, 17시-24시. 이 시간이 아니면 맥주를 살 수 없다. 나도 첫 방콕 여행에서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자물쇠로 잠겨있던 맥주 냉장고ㅋㅋ. 갑자기 궁금해져서 태국에 주류 판매 금지 시간이 왜 있는지 찾아봤다. 태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태국은 불교 국가이다 보니 술의 과도한 소비가 금기로 여겨져 주류 판매시간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또, 영세 사업자들(동네 구멍가게) 보호차원의 의미도 있다고 한다.(영세 사업자들은 주류판매시간 제한 없음). 몇몇 불교 명절에는 하루종일 술 판매 금지라니 알아둬야 겠다. 개인적으로 방콕은 패키지 여행 경험만 있어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유 여행을 계획하며 책을 읽었다.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거리 카오산 로드부터 시작이다. 첫장 ’알아두세요‘에 타 프라이팃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왕궁, 왓 아룬, 차이나타운, 아시아티크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니 꼭 알아두자. 카오산 로드 추천코스는 도보 10분 정도로 이동할 수 있는 스팟들이다. 오전 코스? 오후 코스? 아무래도 카오산 로드 방문은 방콕의 상징인 왓아룬의 야경 감상 후 돌아가는 길이 좋을 듯하다. 카오산 로드의 나이트라이프도 그렇지만 스파&마사지에서 소개한 250B정도의 저렴한 ‘마사지 인 가든’, ‘치와 스파’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그런데 점심시간에 자주 가던 ‘나이소이’가 카오산 로드에 있는 유명 쌀국수집 이름이라는 것 나만 몰랐나?) 일단 하루 여행 일정은 대충 나온 것 같고 두어군데 더 고르면 3박 4일 정도 다녀올 수 있겠다. 프렌즈 맵북 들고 당장 떠나고 싶다~ *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을 표기해 길을 물을 때 도움이 되고자 했다는 설명이 있다. 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겠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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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 보면 "생애 첫 여행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방콕 편뿐 아니라 프렌즈 시리즈 모두에 나오는 말이지만, 특정 지역에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뿐 아니라, 여러 번 다녀오는 이들이라고 해도 여전히 참고할 만한 책입니다. 그만큼 내용이 많고, 내용만 많을 아니라 정보가 대단히 알차기 때문에,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여행서라고 생각합니다. 또 업데이트(개정) 기간이 이처럼 짧기 때문에 신간을 사면 거의 이게 최신 정보이겠구나 하며 독자가 신뢰를 할 수 있습니다. p66을 보면 돈므앙에서 바로 시내로 진입하는 여러 경로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수완나품을 아마 한국인들이 제일 잘 알 테고, 푸켓 공항은 방콕이 아니라 저 남부 섬으로 진입하는 관문입니다. 원래는 여기가 우리 나라 구 김포공항 포지션이라서 해외로부터의 관광객을 맞았으나 용량이 한계에 달해서 저 수완나품이 새로 생긴 것입니다. 마치 한국의 영종도 공항과 비슷하죠. 영종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수완나품이 구상되었으나 정정이 불안하여 실행에 착수되지 못했고 인천국제공항보다 더 늦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돈므앙은 주로 저가 항공노선의 통로로 활용될 뿐입니다만 사실 여기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항 급에 속합니다. 책에도 무려 1914년에 문을 열었다고 나옵니다. 방콕에서 낮과 밤의 얼굴이 서로 무척 다른 곳이 카오산 로드입니다. p144 이하에 이곳의 명소와 매력 포인트를 자세하게 소개했는데 방콕은 원래 아주 이른 시기부터 세계를 향해 자신있게 문을 연 곳이며 이런 관광 어트랙션이 두루 발전한 것도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뭐 괜히 돈므앙이 세계적으로 오래된 공항이 아니죠. 명소 중에서 몰리 바, 브릭 바 등은 한국인들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들입니다. 특히 책에는 "태국 고유의 색깔이 묻어나는 어쿠스틱(acoustic) 음악"이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업소라고 아주 낭만적인 서술을 해 놓았습니다. 어쿠스틱은 사실 유행을 타지 않는 올타임 리퀘스트라고 할 수 있죠. 안진헌 씨 특유의 여행자 풍취가 진하게 배어나는 서술은 여기뿐이 아닙니다.제가 프렌즈 시리즈를 리뷰할 때마다, 아니 왜 현지 고유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쓴 곳을 보고 리뷰를 써도 써야지 차이나타운 이야길 뭐하러, 하필, 많고 많은 챕터 중에 골라서 언급하느냐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이나타운이라고 해도 모든 나라가 똑같은 모습을 한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짜장면만 해도 기원은 춘장을 볶아 면을 섞었으니 중국이 맞겠지만 현재의 양태는 한국음식일 뿐입니다. 동양 각 나라에 발달한 차이나타운은 말이 차이나타운이지 사실 그 나라 고유의 특징이 이미 DNA에 깊숙이 들어와서 꽃핀 것이라 봐야 하며, p214 이하에 나오는 차이나타운 레스토랑은 이미 방콕의 명소일 뿐입니다. 중국이란 나라가 워낙 인구가 많다 보니 세계 곳곳으로 인구가 빠져(디아스포라) 이처럼 독자적인 ethnicity를 형성하는 패턴들 자체가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방콕 하면 또 방락과 리버사이드가 명물입니다. 리버사이드는 강변(江邊)이라는 일반명사라서 제가 여태 프렌즈 베트남편이나 싱가포르편에서도 빼놓지 않고 리뷰에서 짚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수도, 대도시는 큰 강을 끼고 발전하며, 주민들의 삶이 여유를 찾은 후에는 리버 뷰를 찾아 고급 주거지를 형성하고 여흥을 즐기는 공간으로 가꾸기 마련입니다. p289에 나오지만 "타싸톤 선착장에서 수상보트를 타면 왕궁이나 카오산로드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게 또 이곳을 두드라지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사실 도로교통이 워낙 안 좋은 이유도 있고, 이 때문에 방콕 처음 가는 이들에게 이 또한 유익한 정보입니다. 강은 물론 차오프라야 강을 뜻합니다.우리는 태국이라고 하면 환락을 추구하는 유흥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만 알아서 지나치게 방심하고 방콕 시내를 활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날씨도 더우니 말입니다. 그러나 태국 사람들은 의외로(?) 매우 보수적이며 특히 p168에 자세히 나오듯이 왕궁 같은 곳을 방문할 때는 정말 복장에 신경 써야 합니다. 물론 최근 들어 군주제 폐지론이 나오는 등 여론이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만 여전히 태국인들은 왕실에 대한 깊은 외경심을 갖고 있으며 현행법으로 여러 불경행위를 단속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에서 그렇게나 민주주의의 수호자라며 추앙받던 후안 카를로스 1세가 10년 전 저렇게나 초라하게, 망신스럽게 퇴위할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차크리 왕조는 동아시아 곳곳이 서양 제국주의 침략의 손길에 유린당할 때 당당하게 국토와 신민의 안위를 지킨 자랑스러운 왕권을 행사했었습니다. 역시 방콕은 세계적인 관광 도시임이 틀림없습니다. p344 이하에는 방콕의 스파와 마사지 명소가 설명되는데 이처럼 스파 업소만 다룬 챕터가 따로 마련된 것도 프렌즈 시리즈 중에서 이 권 외에 별로 없지 싶습니다. 우리는 과거 에로 고전물 <엠마뉴엘>이라든가, 한국 곳곳에 난립한 일부 퇴폐업종 때문에 마사지에 대한 인식이 아주 좋지 않지만 사실 마사지는 마사지일 뿐이며 건전 마사지 업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특히 p357에 나오는 인피니티, 바와 스파 등은 매우 유명한 곳들이라서 한국인들도 여기 들러 인스타용으로 사진 몇 방 박고 나오는 명물들입니다. 특히 이 방콕 편은 끝에 맵북이 따로 붙어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원래 프렌즈 시리즈가 제공하는 각종 주제도가 아주 고퀄이며 구글 지도가 쉽게 못 따라합니다. 과연 구글이나 네이버 지도가 현지에서 속속들이 업데이트된 사항들을 반영하던가요? 가서 고생 좀 해 봐야 아 인터넷 무조건 믿을 게 아니구나 실감을 합니다. 어차피 온라인 업데이트가 아주 최신이 아니라면 자세히 배려된 오프라인 주제도, 특수도만도 못할 수가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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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시라 일컫는 방콕여행은 지금까지 세번을 다녀왔는데요.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했던가... 사실, 어디 갔었는지 뭐하고 놀았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는 게 함정~ 얼마전 친구들과 우정여행으로 방콕여행을 떠났던 mz세대 후배님이 실시간으로 인스타에 스토리를 올려 주시는데~~또다시 길고양이처럼 맴이 부릉부릉해서 나혼자 방콕여행을 결심하게 된 x세대 할미선배 잇츠미~! 입니다. 후배님은 방콕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엄청 고생했다고 해서 조금 놀랬는데요. 빠른 속도로 메트로폴리탄으로 거듭난 세계적인 도시 방콕 몰라보게 달라진 방콕의 현재를 한 권에 담은 프렌즈 방콕 최신판 24-25가 있어 할미 여행자는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뼛속까지 J타입인 똑부러진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이라 든든합니다!! |
![]() ![]() ![]() ![]() #서평 1. 이번에 리뷰한 프렌즈 시리즈 중 방콕이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벳, 캄보디아, 라오스 등을 오가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며, 방콕과 치앙마이에 달방을 얻어 몇 년씩 거주했다고도 하니, 현지인과 같은 조언을 해주지 않을까란 기대가 든다. 또한, 프렌즈 라오스, 태국, 베트남, 다낭 등을 기술한 이력이 있기에 다른 프렌즈 시리즈보다 더 신뢰가 생기는 편이다. 2. 저자만의 추천 별도 방콕만의 특색있는 부분이다. 가상 여행을 좋아하게 되며 프렌즈 시리즈를 보면서 이런 구분은 익숙치 않다. 구분은 방콕에 왔다면 죽어도 봐야 할 곳, 꼭 봐야 할 곳, 안 보면 아쉬운 곳, 시간이 난다면 볼 만한 곳, 안 봐도 무방한 곳으로 구분해두었다. 초반부터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1가지로 한 번을 가더라도 무엇을 봐야 할 지 분명히 알려준다. 방콕에서 꼭 봐야 할 음식으로 똠얌꿍, 쏨땀, 깽 마싸만 등을 추천하는데, 향신료의 맛과 함께 태국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3. 새로 나온 여행 책자이기에 2023년 끄룽텝 아피왓 역(방쓰 역)에 대한 안내도 기재되어 있다. 주로 인천 공항 출발의 일정으로 나와 있는 편이기에 대구 공항에서 출발하는 나로선 다소 아쉽지만, 큰 의미는 없다. 무엇보다 사진으로 보는 방콕 입국 과정(60)은 혼자서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잘 안내했다. 다만, 이전 책에서는 꼬 사멧을 소개하였으나 이번 24~25 버전에서는 빠지고 파타야, 깐짜나부리, 아유타야만 나와있다. 4. 그리고 2022년 6월부터 대마를 합법화하면서 의료용뿐 아니라 기호용으로 판대했으나, 해외에서 섭취한 후에도 마약 성분이 체내에 남아 있기에 처벌 대상이 됨을 기억해야 한다. 연간 4,000만 명이 오는 방콕의 숙소는 다양하기에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정할 것, 그리고 일 년 내내 성수기라는 방콕은 비수기 요금이 따로 없다고 하니 참고하여 여행 일정을 짜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방콕 여행을 고려하는 분 ★독서 기간 2024. 3. 14. ~ 3. 16.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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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2022년 6월부터 대마를 합법화하면서 의료용뿐만 아니라 기호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마는 한국에서 마약류로 지정되어 있어 소지하거나 반입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해외에서 섭취하는 경우에도 마약성분이 체내에 남아있기 때문에 처벌대상이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68쪽)" 나는 안진헌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렌즈 방콕>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대마 합법화 소식은 최근의 소식인데 이는 이책이 최신의 개정 12판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이처럼 이책은 최신의 정보들을 망라해 실어주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안진헌님께서는 20여 년동안 태국ㆍ베트남ㆍ티베트ㆍ캄보디아ㆍ라오스ㆍ중국ㆍ네팔ㆍ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특히, 방콕에서는 몇년씩 거주하기도 했으며, 여러 권의 여행책들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방콕여행 설계ㆍ방콕여행 실전ㆍ방콕의 시내 교통ㆍ방콕의 볼거리 & 레스토랑 & 나이트 라이프ㆍ방콕의 쇼핑ㆍ방콕의 스파& 마사지ㆍ방콕의 숙소ㆍ방콕 근교지역ㆍ태국 개요 & 여행준비 등 총 9파트 468쪽에 걸쳐 방콕여행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아~ 방콕~~ 나는 방콕여행을 코로나전인 2018년 3월에 했으니 벌써 횟수로 7년째가 되간다~^^* 그후 코로나19로 여행자체가 힘들어졌는데 지금은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게되었다. 근데, 지난 7년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이에 방콕여행의 최신판인 이책이 변화되고 바뀐 정보들을 다 망라해 실어주셨다하셔서 흥미를 갖고 읽어나가는데 그냥 술술 읽혀나가게 되었다. 짜오프라야 강 보트투어 타이 스마일 태국 요리 왕궁 & 왓 프라깨우 카오산 로드 타이 마사지 나이트 라이프 왓포 차이나타운 짜뚜짝 주말시장 암파와 수상시장 스카이 하이 왓 아룬 짐 톰슨의 집 아시아티크 푸 카오 덩 도심에서의 휴식 야시장 쏭끄란 아유타야 콰이강의 다리 아~ 위 21곳의 스팟은 방콕이 매력적인 21가지 이유인데 방콕 여행을 했던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확와닿았다~^^* 글고 나는 여행서 읽기를 무척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실 예전부터 프렌즈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었다. 일찌기 겉표지가 노란색인 이 시리즈는 믿고 사보는 시리즈였기에 난 이책의 내용들도 무척 궁금해 책을 읽기시작하자마자 속사포처럼 읽어나갔다. 수상 보트 운하 보트 BTS 지하철 MRT 익스프레스 버스 BRT 버스 뚝뚝 택시 그랩 위 교통수단들은 방콕의 시내 교통수단들이다. 이렇게 여행자들에겐 무엇보다도 교통편이 중요한데 그런 뜻에서 이책에서는 사진ㆍ도표들도 곁들여 자세히 알려주어 여행자들에겐 유익한 정보들로만 가득했다. 그래서, 나는 안진헌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방콕 여행을 처음으로 떠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최신 방콕여행정보를 얻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아~ 나는 방콕여행을 또 떠나고싶다. 그때는 세계 배낭여행지의 성지인 카오산 로드를 걷고싶고 짜오프라야 강 보트 투어를 신나게 하고싶다. 또한, 시큼한 느낌이 있던 똠얌꿍에 다시 도전하고싶고 쏨땀도 꼭 먹고싶다~^^* 아~ 다음의 방콕여행에서는 방콕의 속살을 더 보고싶다. 방콕의 진면목을 보고싶다. 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
![]() 프렌즈 방콕 ![]() 노란색의 프렌즈 시리즈 방콕 책으로 방콕의 여행의 가이드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늘 노란색의 강렬한 여행책이 나를 찾아옵니다. 여행을 가기도 전에 이 책을 읽으면 마치 내가 여행지에 와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지도, 설명에 대해 읽어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고 정리하여 책으로 만드는지 놀랍습니다. 다른 여행 가이드에 비해 읽을거리와 최신의 풍부한 설명이 있는 이 책만 있으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그런 기분입니다. 마치 친구가 든든히 여행지의 길을 안내해 주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친근하고 든든한 나의 동반자 프렌즈 여행책이고 할 수 있습니다. ![]()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방콕 외에도 태국의 여러 구경거리가 많은데 특히 방콕은 볼거리, 먹을거리가 더욱 많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10여 년 전에 태국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다른 동남아에 비해 친근하고 여행하기에 부담이 없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풍부한 해산물과 볼거리, 덥지만 날씨가 좋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날씨로 동남아 여행하면 태국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 이 책에서는 방콕과 태국에 대한 풍부한 여행정보를 알려주어 미리 공부를 하고 여행을 가면 더욱 좋은 여행 코스대로 갈 수가 있습니다. 방문하는 일 수에 따라가는 여행 코스도 있어서 이대로 하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특색 있는 레스토랑의 안내와 위치를 보면서 여기를 가볼 까 하는 맛난 음식이 나를 기다리는구나 하며 즐겁게 읽게 됩니다. ![]() 맛집, 스파, 쇼핑 리스트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콕에서 맛보아야 할 음식이 똠얌꿍, 쏨땀 등 발음은 어려워도 전에 이곳에서 먹어본 음식인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더욱 친근합니다. 여행 선물로 주석잔과 말린 과일을 사서 온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그런 제품이 많이 있는 것이 설렙니다. 특히 숙박시설, 음식, 교통편 버스 같은 경우의 예상 금액이 모두 적혀 있어서 계획적인 여행을 하기 위해 예산을 정하기도 좋습니다. 특히 여행지와 가볼 만한 곳을 안내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미리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에 차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없는 이색적인 여행지, 볼거리, 먹거리고 가득한 여행책이라 읽으면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태국 방콕에 관한 모든 여행정보가 있는 책입니다. 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프렌즈방콕 #안진헌 #중앙북스 #북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