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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새로 시작하는 봄 느낌이 나고 내용도 신학기 교우관계에 신경쓰이는 시기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훌훌 넘어가더라구요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해서 한자리에서 다 읽게 되더라구요!! 마음도 예뻐지는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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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친구는 정수빈이다. 수빈이는 재미있고, 착하다. 항상 웃어주고 같이 놀아준다. 수빈이와 닌텐도를 같이 하면 더 좋다. 닌텐도 중에 커비라는 게임이 있는데, 수빈이가 그때마다 공격을 제일 많이 해서 우리 팀이 이긴다. 내가 못하는 걸수빈이가 도와주어서 고맙다. 책<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주인공 소은이는 전학을 와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지 못했다. 그러다 지연이에게 루루 스티커를 주고 베프 클럼에 들어갔다. 소은이는 행복했다. 친구 사귀는 게 어려울 줄 알았는데 다행이었다. 그러다 지연이가 소은이의 물통을 잃어버렸는데 사과하지 않았다. 소은이는 속상했을 것이다. 친구란 잘못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다. 지연이는 어떤 친구일까? 지연이는 베프 등급을 나누어 친구들을 힘들게 했다. 소은이는 등급이랑 상관없이 친구들이 지연이의 가방을 찾아 주었다. 그래서 지연이는 함께 어울려 놀았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는 사과를 잘하는 친구이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끝까지 같이 있어 주는 친구다. 그래서 나는 수빈이 생각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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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에 빛나는 김지원 선생님의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에서 나오는 친구 관계는, 교실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케이스다. 인기 있는 여왕벌 같은 아이가 있고, 여왕벌에게 인정받고 가까워 지려는 아이들. 주로 여학생들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작가는 초등교사 출신답게, 이들 관계를 생생하고 세심하게 그려낸다. 여학생 역할을 하는 아이의 성격에 따라, 학급 내 아이들의 관계는 왕따와 다툼이 난무하는 분위기가 되기도 한다. 이 동화의 주인공 소은이는 전학을 와서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 그 학급엔 <단짝 클럽>을 만들어 친구들 사이의 경계를 만들고 있는 지연이가 있다. 소은이는 영향력 있고 인기있는 지연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지연이는 자신이 선정한 <단짝 클럽> 친구들과만 논다. 어느 날, 소은이는 아이들이 너무나 갖고 싶어하는 희귀템인 루루스티커를 얻게 되고, 그걸 지연이에게 줌으로써 <단짝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소은이의 기쁨도 잠시, 지연이의 생일 파티에 '베프 등급'만 참여할 수 있다는 얘기에 실망한다. 단짝 클럽이 아닌 단아나 동찬이와 함께 놀지 못하는 부분도 소은이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단짝 클럽의 주축인 지연이는 소은이와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거나 소은이의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하는 등 소은이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소은이에게 자기가 필요한 요구만 한다. 소은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낼까. 과연 진정한 친구는 어때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까. 이야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아이의 감정과 생각의 변화 과정이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읽었다. 지연이가 빌런처럼 등장하지만, 결국엔 함께 자라는 친구로 그리는 작가의 선택이 탁월했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이 시작되는 초등 저학년, 고민이 본격화 되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다. 아이들과 다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책이다. 저중학년 자녀를 두신 분들이 자녀에게 필히 읽혀야 하는 생생한 동화! 추천합니다. #너의베프가되고싶어 #김지원 #한솔수북 #선생님동화공모전우수상 #동화추천 #저학년동화 #초등중학년동화 #동화리뷰 #친구관계는영원한숙제 #진짜친구라면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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