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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아델라이트의 꽃 03권 리뷰입니다. TONO작가님의 만화는 대체 뒤가 어떻게 굴러갈지 1도 모르겠는데 재밌습니다. 그런데 아델라이트의 꽃은 피폐한 맛이 강하네요 주연들이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또 어른도 아니라서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아델라이트의 꽃』 제3권은 TONO 작가의 독특한 팬데믹 군상극이 절정에 달하는 작품입니다. 이 권에서는 '꽃의 병'이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도시 전체로 확산되며, 등장인물들의 비밀과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는데요...그 와중에 코로나와 치즈의 관계가 밝혀지는 것입니다. 이들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합니다. 또한 헌트 가의 위기와 데저트 부부의 감염 등 긴박한 상황 전개가 작가님의 솜씨를 잘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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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천천히 죽어나가고 죽음 앞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구는지 오히려 죽음을 달가워하는 사람도 있고, 죽음을 어떻게든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죽을 때 사람은 추하고 악취가 나는 법인데, 오히려 향기로워진다는 설정이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를 더 강렬하게 만든다. 코라와 치즈한테 너무 정이 가서 ㅠㅠ 마음이 아프다. 다음권은 언제 정발이 되려나 |
| 슬슬 등장인물들의 비밀이 드러나는데요 밑바닥에서 명가의 아가씨로 신분이 바뀐코라 질버와 치즈가 키운 코라는 코로나가 물에 빠져죽은날 코로나를 대신해서 코라가 코로나로 살아가고 비밀을 간직한채 살아가던 코라는 이윽고 친척 캠벨에게 비밀을 이야기하고 가까워지지만 이내 꽃병은 마을로 번지고 두려움에 마을사람들은 병의 시작지 저택으로 폭동이 일어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