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문학상 후보 중 한 명이자 중국의 카프카 찬쉐의 격정세계를 읽었다. 국내에 번역된 5번째 작품으로 황니가, 오향거리, 마지막연인, 신세기 사랑 이야기 등 출판 순서대로 읽고 드디어 마지막 하나 격정세계였다. 이 작품 또한 독특한 찬쉐의 세계관에 황니가를 제외하면 매번 등장하는 사랑이 주제이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 못 할 찬쉐의 세계에서 사랑에 관한 혼돈의 이야기 여러분께 추천한다 |
|
격정세계입니다 신간으로 발매되었을 때 중국에 프란츠 카프카 라고하고 구매하는 분들도 많았던거같은데 이책 끝까지 읽어본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드라고요 어떤 내용이길래 이런건지?이런 평들보고나서 읽어보기가 망설여지네요카프카란말만듣고 구입결심한건데 |
|
많은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지만 중국책은 처음이라 이름부터 난관 번역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원문 자체에 충실한건지 읽어도 읽어도 뇌가 이해하길 거부하는 올드하고 무거운 문장으로 인해 한 구절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며칠 몇주가 지나도 끝이 안보임 산게 아까워 억지로 읽다보니 더 흥미를 잃었고 책 찬사에 대한 의구심만 깊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