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이라는 낯선 곳으로 간 그의 시작으로부터 가족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혼자 낯설었으나 지금은 가족이 낯설수도 있는 환경에서 가장으로서 가족을 보살피고 챙겨주는 그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은 힘들 수 있겠지만 함께라면 호기심과 새로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 담백하나 개성이 있고, 솔직하나 과함이 없이 정직한 모습을 풀어쓴 책이네요.비슷한 주제와 장르의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저자의 담담한 고백이 읽기 편하고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자극적인 것이 판치는 요즘 세상에 모처럼 가슴이 따스해지는 가족 사랑, 온돌같은 사랑을 물씬 느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