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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안내에도 나와 있지만, 람 다스라고 하는 히피 시대를 풍미했던 거의 최초의 파란 눈의 영적 지도자가 얘기하는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이다. 당시 미국에 이 사상을 설파하기 위해 저자가 기타에 대한 많은 준비를 했던 강의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원전의 난해함을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서문에도 나와 있지만,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긴장을 풀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씨가 보인다. 카트에 오랫동안 담아 놓다가 이번에 구입했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영적 가르침을 엿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