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에선 용사가 죽은 이후 그 추억을 따라가며 회상하는 잔잔한 이야기가 이어졌었는데 그 이후의 전개가 궁금해져서 2권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권에선 점점 이야기와 설정이 확장되며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권이 힐링 분위기와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하는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
시간의 흐름에 대한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이야기 전개로 여타의 판타지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판타지 만화만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더불어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이야기를 기다게하는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
|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이야기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하는 만화였습니다. 판타지 만화만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와 더불어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간의 흐름에 대한 묘사가 섬세하여 보는 재미를 더하고 집중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나올 이갸기를 기다게하는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
|
Kanehito YAMADA, Tsukasa ABE 작가의 장송의 프리렌 1권입니다.보통의 용사 이야기와는 다르게 마왕토벌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용인데 오랜 세월을 살아가는 엘프 프리렌이 주역으로 파티원들이 한명씩 수명으로 인해 죽어가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과 과거의 추억을 되짚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취향만 맞는다면 아주 재밌게 볼수 있는편이네요.이야기 자체가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아주 긴 수명을 가진 엘프의 시간개념에 대한 생각을 잘 표현해서 좋네요. |
|
이 판타지 만화는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있는 작품이다 보통은 용사들의 현행 마왕토벌기가 주된 이야기가 많지만 이만화는 마왕토벌이후의 그 용사 일행들의 후일담을 그린 그리고 엘프 마법사 프리렌의 관점에서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모험의 끝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김이 새거나 흥미를 잃을것이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작품은 연재 시작한지 8개월만에 2021년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분 2위를 해내는 기록도 모자라 단행본 4권 분량만으로 2백만부 이상 팔아치우는등 일본에서 인기가 거세짐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빠른 속도로 정발을 하고 있다 그림도 상당히 세밀하고 섬세하게 잘표현되고 있고 담백한 흐름을 보여주지만 다소 아쉬운 액션씬이 흠이라면 흠정도로 보이는게 전투신이 정적인 느낌 정도로 그려진다는게 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와 재미를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권유하는 책이다 |
| 장송의 프리렌 3권. 마족이 인간의 적이자 악당이라는 것은 판타지에서 진리와도 같은 설정이지만 전종족적인 차원에서 선함이나 평화와 같은 개념이 결여되어 있다는 설정은 갖가지 판타지가 나온 요즘 시점에서는 오히려 유니크한 설정이 아닐까 싶다. 장송의 프리렌에 등장하는 마족들은 그러한 식으로 파괴와 살육만을 즐기며 살아가고 인간과의 대화나 화친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프리렌만은 오랜 삶의 경험으로 이를 알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라 칠붕현 아우라와 그 수하들의 작전에 속아넘어가고 있었다. 결국엔 프리렌이 아우렌과의 순수한 마력의 저울질에서 승리하고 아우렌에게 자결을 명령하며 끝이 난다. |
|
모든 모험이 끝난 후에서야 진짜 여정이 시작된다는 신선한 역발상이 고요한 감동을 줍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뒤늦게 깨달은 후회가 새로운 발걸음의 동력이 되는 과정이 서정적으로 펼쳐지며, 삶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
|
스승에서 제자로 이어지는 시대의 유산과 새로운 인연의 싹을 차분하게 트워냅니다. 전사 스타크의 합류로 여행의 온기가 더해지는 한편, 마족과의 서늘한 대치 속에서 고요하지만 단단한 프리렌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천천히 드러나며 몰입감을 고조시킵니다. |
|
《장송의 프리렌》 5권은 프리렌 일행이 새로운 모험과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되는 권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와 인물들의 감정 표현이 인상적이었고, 전투 장면도 깔끔하게 그려져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리렌의 무심한 듯한 행동 속에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부담 없이 읽기 좋았고, 다음 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림체도 깔끔하고 캐릭터마다 개성이 잘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운 5권이었습니다. |
|
어떤 작품들은 한 학년에 갇혀서 무한 루프를 달리고 있기도 한데, 이 작품은 진짜 가차없이 시간 흘려 보내는게 좋네요. 그게 우리가 사랑하는 인물들의 시작과 끝을 다 볼 수 있게 해줘서 축복인지 저주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렌 행복해지는거 보고 있으면 산이 높은 만큼 계곡도 깊어질 걱정만 듭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수작이니까 다들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