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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의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라고. 목표를 세우고 쉼 없이 정진하는 것도 좋겠으나, 목표가 보이지 않거든 그저 오늘을 살아가는 것으로 충분 하다. 그러다 보면 오늘이라는 무수한 점들이 이어져 선이 될 것이고, 언젠가 '나의 목표가 이것이었구나.' 하고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 -171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 '평범함과 탁월함을 가르는 결정적 조건'이란 과연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고나서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누구나 천재를 가슴에 품고 세상에 왔다는 신념을 갖고, 개인의 천재성을 꺼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 눈길을 끌었다.
탁월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탁월한 사람은 남다른 사람, 즉 남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넓고 안정적인 길이 아니라 가슴이 부르는 곳으로, 새롭게 길을 내고 달려 나가면 누구도 보지 못한 것들이 널려 있다고,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탁월함으로 나가는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탁월함, 다름, 나다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 위한 7가지의 조건,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도구 속 천상병, 오디세우스, 다 빈치, 뉴턴, 아인슈타인, 이이, 토스카니니, 칸트, 머스크...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탁월함의 의미를 같이 생각해 보게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단점에 굴하지 않고 틀에 얽매인 그물에서 벗어 나기, 평범함에 안주하지 않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보물 찾기, 정해진 길이 아니라 아무도 가지 않은 자신 만의 길을 만들어 가기,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판을 짜기 등등.
학창 시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있다. 깊은 인상을 남긴 구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돌아보니 어쩌면 나도그런 세계로 나아가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이제라도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한 발 나아가 나만의 탁월함을 찾아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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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거미줄에 걸려 있다. 열등감이라는 거미줄,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거미줄, 사랑받지 못했다는 결핍이 던져주는 거미줄, 가장 가혹한 저주를 퍼붓는 거미줄은 모두 자기 자신이 뿜어낸 것이다. (-21-) 탁월함의 '탁(卓)'은 '높다,빼어나다'는 뜻을 갖는다. 높다는 뜻을 갖는 다른 한자에는 ;숭(崇)'이라는 글자가 있다. 나는 숭자에 비해 탁 자가 탁월함을 잘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탁 자의 갑골문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탁 자는 새가 새 그물 위에 나는 모습이다. 사람이 쳐 놓은 새 그물보다 훨씬 높게 나는 새는 높을 뿐만 아니라 자유롭다.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안전하다. 바로 그런 높이를 탁(卓) 이라 한다. 탁 자에는 정말 매력적인 뜻이 있다.바로 우리가 인식한 평범이란 그물에 걸려들지 않은 정도의 높은 곳이라는 의미다. 이는 어떤 그물로도 잡을 수 없는 경지,또는 그물에 걸렸어도 이를 찢고 탈출할 수 있음을 뜻한다. (-29-) 목적과 기능은 탁월한 것의 이야기가 된다. 탁월함을 이루기 위한 노력도 이야기가 된다. 모든 이야기에는 구조가 있으며, 대중적 지지를 받는 이야기의 구조는 비슷하다. 『홍길동전』에는 서자로서 사회적 한계에 봉착한 주인공 홍길동이 등장한다. 그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을 나간다. 그리고 스승을 만나 자신의 능력을 개화시키고, 목표를 발견하고, 새로운 세계로 저어든다.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의 가치와 상반되는 가치와 투쟁하고, 고난 끝에 승리한다. 그리고 홍길동이 귀향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80-) 건강 결핍으로는 프리드리히 니체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20대 초반에 독일 대학의 정교수가 될 정도로 탁월한 지성의 소유자였지만, 지독한 근시르 비롯해 온갖 병고에 시달렸다. 그렇게 불리한 신체적 조건과 싸우며 위대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유에는 그의 허약한 신체가 한목했을 것이다. 결핍에 지지 않고 오히려 탁월함을 이끌어내는 요소로 활용한 이들은 파도와 바람을 맞으며 항해하는 배의 선장과 같이 역경을 이용해 전진했다. (-138-) 노트는 개인이 위대함을 만들어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도구다. 다윈은 비글호 탐험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출판을 염두에 두고 쓴 여행일지에 대해 말했다. 그 글을 읽은 친지들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한다.다윈이 훗날 자신의 이론을 세워나가며 일생을 변화시킨 이정표가 되었다. (-212-) 비범한 사람이 탁월한 케이스는 많다. 메시나 호나우두, 우사인볼트, 마라톤 세계신기록 보유자 케냐의 켈빈 킵툼과 같은 사람이다. 이들처럼 탁월한 기량을 가지는 것은 코끼리가 바늘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렵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에 나와 있다. 누구나 탁월할 순 없지만, 노력을 한다면,위대한 사람,탁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남들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을 수 있다. 바로 기록의 힘이다. 진화론 이론을 만든 다윈의 기록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이들이 남긴 메모가 아니더라도, 내 일상 하루하루를 기록한다면, 나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崇禮門) 이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놓치지 않았던 이유는, 숭례문(崇禮門) 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적 가치와 위대함 때문이다. 탁(卓)이라는 글자에도 숭(崇) 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 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꾸준히 할 것인가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한다. 봉사 활동도 마찬가지이며, 스펙을 쌓는 것도 그렇다. 굳이 사법고시, 행정고시,외무고시, 회계사를 통과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컨데, 헌혈을 꾸준히 하거나, 마라톤 완주를 하거나, 봉사 활동 시간을 채우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탁월함이다.그것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동이 될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다. 즉 어려서부터 어떤 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습관과 일상을 보내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 앞에 놓여진 인생은 딱 한 번 뿐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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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북카페. 이곳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를 반납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휴대전화 보관함에 넣어야 하고 카페 이용 중간에는 스마트폰을 꺼내 사용할 수 없다. 그게 이 카페의 ‘룰’이다. 카페 측은 “우리는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를 통해 책 몰입과 영감 받기를 1순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는 디지털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이 각종 전자기기의 사용을 중단하고 아날로그적 휴식을 취하는 방식을 뜻한다. 신촌의 또 다른 카페에서는 ‘대화’가 금지됐다. 자리에 앉자 건네준 안내문에는 ‘주문, 계산을 제외하고는 귓속말을 포함한 대화를 할 수 없다’는 문구와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해달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사진도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게 찍어달라는 당부 사항도 있었다.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조용히 책 읽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옆자리 손님이 누구냐에 따라 그날의 카페가 천국이 되기도 지옥이 되기도 했다”며 “아주 오래 전부터 ‘침묵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직접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뉴스 인용> 획일적인 생활모습에 지쳐가는 MZ세대의 탈출을 위한 방법을 그들의 주 활동장소인 카페에 적용하여 신선함을 모색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마케팅에 시험해보는 장면이다. <평범함에 빼앗긴 탁월함>은 보편적 타당성, 획일적 유행, 사회적 공감과 유대 등으로 대변되는 평범함(?)속에 매몰되는 개인들의 천재성을 되살리고자 하는 노력들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대략 중간정도 가는 학업성적이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던 실력들이 어느순간 폭발하듯이 비집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진정한 자신만의 탁월함을 찾게 된다는 스토리는 좀 과장이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이다. 하지만 저자가 사실이라하니 믿을 수밖에..
1. 심금을 울리는 통찰력 : 기존의 현상에 대해 질문하면서 창조적 융합의 힘을 기른다 2.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괴짜정신 : 나만이 잘하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며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갖는지 발견하는일 3. 발전의 발판이 되는 결핍 : 간절한 만큼 얻는 것이 많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내게 부적한면이 무엇인지 알고 그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간절한 노력을 기하는 것이다.' 4. 우직하게 시도하는 도전정신 : 빠르게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실패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업그레이드 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 아니다. 5.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의지력 : 중꺾마. 부딫히고 현실적 어려움에 집착하지 않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지속 추구해나간다. 6.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의식 : 성장은 한걸음씩 조급하지 않으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추구한다. 다른사람과의 경쟁이 아 니라 나 자신과의 경쟁을 한다. 7. 세상에 없는것을 만드는 인문학적 성찰 : 디지털사회, AI시대는 몰인간성 시대로의 위험이 따른다. 인간적인 것이 무엇인 지 잃지 않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 이는 AI의 인간지배를 막는 유일한 덕목이다.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해 갖추어야 할 7가지 도구도 제시하였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중년이 되고 다니던 직장에서 밀려나는 시기가 오고 생계를 위해 새로운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보니 난데없는 직무적성검사나 MBTI검사로 자신을 돌아보며 적잖이 놀란적이 있을 것이다. 어릴 때의 기억으로는 무슨일이든 시작했다면 반드시 결과를 냈고 일하는 중간 웬만한 방해에 방향성을 잃지도 않았으며 진득하니 일을 해내던 나를 보며 '곰탱이', '독일병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둥글고 원만해서 화합을 잘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어 버린 모습에 놀라는 것이다. 이 책<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은 위대한 천재들의 발자취를 연구하여 그들의 탁월함이 결국 평범이라는 안락이나, 사회 요구와의 조화를 추구함으로 잃게되는 개성을 되 찾기위한 노력의 결과임을 알아차리고 이를 7가지 조건과 도구로 도출해 내었다. 결국 타인과의 충돌을 최소화하기위한 끼워맞춤이 개성을 말살하게되고 더 나아가 개인이 지닌 특별한 장점마져 하향평준화를 통해 묻혀버리지 않도록 조기에 특질을 발견하는 데서 시발됨을 이야기 하며 이러한 특별함을 발전시켜가는 길이 인문학적으로 인류의 진화에 기여하게 됨을 생각하고 안주하기보다는 모험을 시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굴하지않는 패기로 지속 노력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탁월함이란 다름, 다움, 다음과 같은 개인의 내면에 들어있는 덕성이라고 말한다. 머릿속으로 생각만하고 실제로 행하지 않으면 결코 탁월해질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며, 더 나은 나를 지향하여 끝없이 고쳐나가는 과정이 탁월함을 만드는 과정임을 알고 남들이 이야기하는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를 권하고 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르게 태어났고 다를 수밖에 없다. 획일성을 요구하는 사회문화적 강제를 비판없이 수용하는 자세는 중장기적인 인류의 진화에 마이너스가 될 것이며 그러한 인간본연의 특이성이 인류 생존의 키워드이다. 획일화 교육제도, 사회문화제도, 법체제에 집착하는 극단보수주의라면 일독을 권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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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업무로 바뻐서 책 읽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여 읽은 책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에 대해 서평을 쓰고자 한다. 책을 읽기 전에 책 제목의 탁월함이란 용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탁월함의 사전적 의미는 남보다 두드러지게 뛰어남이란 뜻이다. 우린 모두 남보다 뛰어난 탁월함을 가지고 있으나, 환경적인 요소 및 의지 박약등 이런 나약한 마음으로 인해 어찌보면 본인의 탁월함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보았고, 이런 평범함을 버리고 탁월함을 깨울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읽은 책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은 책을 읽고 난 뒤 의문을 가졌던 부분에 대해 몇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책이었다.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 하면 우리는 자신의 마음속으로 부터 스스로의 거미줄을 쳐 놓고 어쩌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살고 있진 않은지 스스로 낮은 한계를 설정하여 도전하지 못하고 있지는 끊임없이 생각해 보아야 하며, 이런 마인드를 평범함이라고 칭할 수 있다. 이런 평범함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탁월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탁월함은 결국 남과 다르라는 것이며 탁월함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대체불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탁월해 지기 위해 시작할 일은 마인드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다. 우선 마음이 변해야 계기(동기)가 생기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모멘텀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탁월해 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벼운 노력이 아닌 많은 눈물과 땀방울이 기반된 노력이어야 되고 결국 우리는 노력 끝에 탁월함에 이룰 수 있다. 책에서는 탁월해 지기위해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은 헬렌 켈러의 선생님인 앤 셜리번 이야기 였다. 환경을 탓하지 않으며 고통을 감례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었던 책에 소개된 이야기는 핑계가 난무하는 세상에 탁월해 질 수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결국 평범함을 버리고 탁월함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 큰 목표를 설정하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여기서 노력이라는 것은 많은 공부와 경험등을 바탕으로 통창력을 키우면서 살아가야되는 것이다. 또한 탁월함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멘토 아래 좋은 인재가 나오 듯이 우리는 탁월함을 키우고 결국 리더가 되서 좋은 인재를 많이 양성할 수 있을 것이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여러 사람이 읽고 탁월해지기 위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좋은 문구 있어 소개하고 마무리 하겠다. ' 여러분들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신경쓰느라 내면의 소리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영감을 따를 수 있는 용기랍니다.' (150 page) '츨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평범함에도둑맞은탁월함 #서평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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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개천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 방법은 그것밖에 없을까요?
1298. "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 " 입니다. ![]() ![]() 우리는 저마다의 거미줄에 걸려 있다. 열등감이라는 거미줄,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거미줄. 가장 가혹한 저주를 퍼붓는 거미줄은 모두 자신이 뿜어낸 것이다. ![]()
탁월함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간단한 일에서 시작한다. 모든 허물을 벗고 진정한 나로 우뚝 서는 용기를 가진다면, 그물보다 더 높이 나는 한 마리 새가 될 수 있다. ![]()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바다에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는 것처럼 자신에게 걸맞은 환경에서 목적에 맞게 사는 것이 바로 자기다움이라는 탁월함이다. ![]()
새로움이 없는 시대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났지만 이제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을 향해 나아갈 때, 다시 개천에서 용이 출몰한다. ![]()
가난, 짧은 학력, 못난 용모, 초라한 출신 등은 하늘이 준 형벌 같지만, 이를 극복해낸 사람들은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함의 자리에 이르렀다. 수많은 위인들이 광야나 변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광야는 사람들의 소리가 끝난 곳이다. 사람들의 소리가 멈춘 장소, 그 참담한 낙오의 자리에서 신의 음성을 듣는다. ![]()
축복의 통로이자, 천지를 울리는 제삼의 소리를 듣는 장소가 된다. 낙오는 실패가 아니다. 다른 길로 떠나는 새로운 출발일 뿐이다. ![]()
눈물 나도록 억울한 결핍에 감사하자. 가난뱅이로 태어났든, 배우지 못했든, 몸이 약하든, 눈이 보이지 않든, 마음의 상처로 걷기조차 힘들든 간에 이 모든 결핍은 탁월함의 발사대일 뿐이다. ![]()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를 거머쥔 도전자들은 분명 바보일 것이다. 그러나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바보가 결국은 성공한다. ![]()
자라는 동안 봄의 화창한 햇살을 받을 때도 있고, 여름의 격정도 있었으며, 가을의 건조한 햇살도 있었고, 절망스러운 겨울도 있었다. 이들은 모든 계절을 겪고 나서야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씨를 뿌린 것이다. 이것이 탁월함을 완성하는 핵심이다. ![]() 탁월함은 평범의 늪에서 탈출하도록 만든 의지의 결과물이다. 탁월함을 향해 떠나는 여행길은 고되겠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붙잡을 순간은 반드시 온다. 그러니 당신을 믿고 다시 한번 더 용기를 내보자. # 이 책은 원앤원북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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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의 길은 일반적인 의미의 성공과는 다르단다 탁월한 사람은 남다른 사람!! 즉 남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고 좁은길을 걸어가는것이기에 많은 용기가 필요해보인다요~ ![]() 찾으라 두드리라 그럼 탁월함으로 나아갈 문이 열릴지어다~ 저자는 탁월함의 결과보단 탁월해지기 위해서 우리가 무얼 해야하는지에 더 집중해보자고 권하는거 같다 우리 모두에게 이렇다 할 성과물을 내놓으라며 피곤함을 던져주는 무한 경쟁의 시대 성과주의 사회에서 불안에 떨기보단 탁월함으로 나아가는 새로운길 모색 고고~~~ 절대적인 악조건을 딛고 일어나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그물 밖으로 나오는 탁월한 사람들이 있을까? 당연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쥬~ 그랬기때문에!!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냈다'라는 위인 스토리는 끝도 없이 많으니깐 말입니다요 사춘기의 반항이 탁월함을 향한 몸부림이니 박수를 보내라구욧? 아하!! 한 인간으로서 정신적인 독립을 시작하는 홀로서기의 몸부림치는 아슬아슬한 시간이라하네.. 그래서 누군가는 그랬지!! 아이가 반항할때 기뻐하라구~ ?? 아~ 내말을 안듣는거보니 나와는 다른 훌륭한 사람이 될 모양이군 이라고 생각하며 축하해주어야 한다구 말이다 ^^;;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한 한 학생의 식사 해결을 읽다가.. 최소한의 식비를 쓰면서 나름 균형 잡힌 식단법을 배울수가 있었음요~ 마자 마자 넘 과하지 않게 간단하면서도 가볍게 끼니를 때울수 있거늘.. 요즘 나의 불량하고 불필요한 식단에 반성 또 반성.. ㅡㅡ;; 식단법이 포인트는 아니었지만 사소한것에서도 깨달음을 캐치하는 나 ㅋㅋ 독서의 순기능중의 하나라고도 할 수 있구요~ 최근에는 유산 안 물려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부무도 많이 생겼다 라는 구절에 짝짝짝!!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야지 경제적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 내가 번것은 내가 쓰고 너가 번것은 너가!! 얼마나 깔끔한 계산법인가?? ㅎㅎ 어른이 된다라는 것은 부모를 떠나 홀로선 것! 즉 탁월한 인간이라 전하시란다~ SNS가 만든 화려한 거미줄에 칭칭 감겨 불면증을 앓는 현대인들이여! 이제는 그만 과감히 탈출해야 할 때!! 라고 경고한다요~ 소셜 네트워크라는 그물에 걸려 허우적대는 날벌레가 되긴보단 거미줄을 치는 거미가 되시오~~ 남들이 만들어놓은 작품만 기웃거리는 소비자말고 생산자가 되라는 말씀~~~ 시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 열렬한 옹호자가 되기보단 냉철한 비판자가 되어 이 시대에 절망하고 떠나라~~ 새로운 제품에 열광하다 얼마못가 버리고, 계속 되풀이되는 유행을 거슬르라고 권고하는 저자!! 대세에 우루루 휩슬려 따라가기보단 왜? 나에게 그게 왜 필요한지! 그냥 단순히 갖고싶은것은 아닌지!! 평소에 요래조래 따져보는 습관이 중요해 보인다요~ 자신 스스로가 명품이 되는데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나? 에이! 내가 되겠어? 등등 볼멘소리 섞인 체념은 이제 그만!! 수많은 천재들도 처음부터 두각을 드러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은 채 탁월함으로 도약할 준비에 집중 고고~~ 묵묵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즐겁게 몰입하다보면, 또한 될때까지 하다보면 언젠가는 기회를 붙잡을 순간이 반드시 오지 않을까? 어쩌면 재능보다 끈기가 더 중요한 이유!! 늘 준비되어 있는자가 되어 기회가 왔을때 감사히 낚아채도록 합시다들~~ 편법이 난무하는 세상이라는 경기장속에서 정직을 기대하고 선량한 시합을 하다 퇴출되어 스스로 한계를 짓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 ㅠㅠ 경쟁 게임에는 참여하되 낙오될까 두려워 하는 불안감이 평범을 부추기는것도 같다.. 평범함을 넘어서 새로운 탁월함을 만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뭘까? 열린마음과 자기성찰, 공감, 의지, 리더십, 평정심, 민첩성과 웰빙, 공명~ 탁월함을 이루는 9가지 능력이라고 하는데... 인생을 소풍에 비유한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란 시를 소개하면서 탁월함은 경쟁이 아니라 0000 갖출 수가 있다고 전한다 오~ 0000는 fun이라는 요소로 인해 즐거움과 지속력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음요! 탁월함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간단한 일에서 우선 시작된다고 하는 문구에서 마자 마자!! 라고 고개를 끄덕임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과거의나 지금의 나,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들이 탁월함을 이뤄냈고 이뤄내는 중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1등이 아닌 only라는 문구가 더욱더 끌린다요~ ^^ 대세를 논하고, 유행을 따르는 무리의식을 던져버리고 과감히 경쟁이라는 경기장 밖으로 나가 유일한 존재로 우뚝 서라고 외치는 저자~ 그것이 탁월함의 길이라면서 말이다 다름이 창조성을 갖는다 탁월함에는 다름이 있고, 그 다름은 수많은 다름이 수용될때 이루어진단다 의견일치 보다는 저마다의 다른 관점으로 접근했을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확률이 높겠쥬? 늘 배우려는 자세를 통해 여러 다양한 관점들을 엿보는 작업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탁월함의 3요소는 미스코리아?? 가 아니고 진. 선. 미 !! ㅋ 진실함과 선함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움이야말로 탁월함의 요체라신다~~ 우리가 탁월하다고 부르는 것들을 함 생각해보시라~ 독창성이나 우수한 기능성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갖추며 퀄리티가 좋지 않던가?? 이부분에선 장인들의 정성이 한땀한땀 녹아져있다고 하는 '에르메스' 라는 브랜드가 떠올랐음요~ ^^;; 프로의식은 기본이라네~~ 탁월한 제품에는 탁월한 개발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 안에 숨어있는 이야기야말로 탁월함의 요체 되시겄다~ 사람을 움직이는 이야기!! 떠올리면 가슴이 뛰는 나만의 이야기를 끝없이 만드시오라고 전한다 왜? 탁월한 인생을 원한다면 말이다 좋은 제품은 광고 없이도 알아서들 입소문으로 절로 많은이들에게 퍼지더구만요~ 광고보다 제품의 탁월성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엉뚱한 동기에서 시작은 했지만 독학의길로 접어들게된 저자의 인생여정과 함께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그물에 굴하지 않고서 벗어나게된 링컨, 아인슈타인 등등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인물들의 삶을 엿볼수가 있었다오~ 탁월한 사람은 판을 만드나니 새로운 판을 짜라~ 일론머스크처럼.. 평범한 사람도 탁월해질수가 있다고 하니 7가지 조건을 알아보러 고고~~ 통찰력을 갖추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슬픔과 아픔을 환희로 바꾸시게나~~ 사람들이 온몸으로 감동할지니!! ㅋ 불만족에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자세! 이것이 바로 탁월함이니 어떻게 하면 더 잘~ 이란 궁리를 멈추지 말아야하는 이유이다 탁월한 사람은 남다른 길을 가는 사람~ 그러기 위해선 남들과 다르게 봐야겠쥬? 대세가 주목하는 방향이 아닌 외로울지라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괴짜야말로 탁월함의 대열에 선 사람 아닐까나? 융합의 시대라고 할수 21세기!! 한 가지 전공에만 집중하기보단 분야를 넘나드는 오픈 마인드와 생각에서 창조의 꽃이 핀다고 전하여라~~ 한 우물만 파기보단 여러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배워둬야 하는 이유!! 생소하거나 상이한것들이 충돌과 MIX를 해가며 어떤 재미난 결과물로 연결될지 모르니깐요~~ ^^ 그러니 익숙한것을 낯설게, 또 낯선것을 익숙하게!! 보는 눈을 가지자고 외치는 저자이다~ 책속의 책!! 그 중에서도 우리 선조들 중 정말 광인 취급을 받을 만큼 괴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 나도 정말 흥미롭게 본 도서 정민 교수의 '미쳐야 미친다' 도 언급되어 있어 반가웠음요~ 신체적 허약함이나 장애, 결핍과 상처를 통해서 절망하고 주저앉기보단 앞으로 나아가는데에 큰 동력으로 작용해 자신이 원하던 삶을 이루어낸 이들 칸트,니체 등등의 인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다 흙수저에서 벗어나 뭔가를 이루어낸 사람들에게 어쩌면 더 열광하는거 같다 어쩌면 나도?? 라는 기대감을 주어서일지도 모른다 주어진 환경 그 자체보단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건지,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는 각자의 몫이고 선택!!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결핍, 사라져가고 있는 0000 가치에 대한 저자의 씁쓸한 의견도 있네요... 탁월함으로 떠나는 여행에 유용하고 필요한 도구 7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그 도구들은 진귀하거나 희귀한것이 아닌 일상 요기조기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하디흔한 것들이라는것은 안비밀~~ 다 알려주면 재미없고 각 키워드의 뒷자리만 알려드림요!! 트, 관, 지, 계, 실, 토, 페~~~ ^^;; 탁월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만의 휴식을 위한 시간과 나만의 작업실, 그리고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이 기억에 남는다오~ 탁월해지기 위해 떠나는 나만의 여행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 도서~ 개인의 내면에 잠재된 능력들 중 어떤 것을 이끌어내야 하는지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을 통해 소개해주고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들을 제시 해주고 있으니 우리도 평범함을 넘어 탁월함의 대열에 올라서보자들~~ ^^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 제목의 탁월함에 감탄합니다. 무수한 평범함에게 도둑맞은 탁월함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궁금증과 함께 기대를 품고 책을 기다렸어요. 보통 일주일이면 도착하는데, 기다리는 줄 알았는지 조금 더 걸렸죠. 기다림이 크니 기대가 더 커지고, 책을 빨리 읽고 싶어 마음이 조급합니다. 탁월함으로 가는 길에 동행해 보시겠어요? 저자 이재영은 한동대학교 교수이자 포스코 석좌 교수입니다. ‘The POWER-X Lab’를 운영하며 학생들과 기후 위기대응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죠. 누구나 천재를 가슴에 품고 세상에 왔다는 신념을 갖고, 개인의 천재성을 꺼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어요. <노트 쓰기로 당신의 천재성을 끌어내세요>라는 세바시 강연으로 알려졌고,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의 비밀>이라는 책을 통해 평범의 틀을 뛰어넘어 탁월함으로 나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SC 교육이라는 새로운 학습방법을 고안해서 확산시키고 있어요.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임상의 결과를 갖고 있죠. 이 책은 그 탁월함에 대한 책입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거미줄에 걸린 우리가 느끼는 피로사회에 대한 개념 정의로부터 시작해요. 거미줄에 걸린 삶에서 거미줄을 끊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탁월한 사람들과 경기장 밖의 보물에 대해 말하죠. 2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조건이 실려 있습니다. 통찰력, 괴짜 정신, 발전의 발판이 되는 결핍, 우직한 도전 정신, 꺾이지 않는 의지력,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 의식, 세상에 없는걸 만드는 인문학적 성찰이 그 7가지예요. 마지막 3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탁월함에 이르기 위한 도구 7가지를 싣고 있습니다. 반드시 휴대하며 순간의 영감을 놓치지 않는 노트, 침묵으로 탁월해지는 도서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편지, 앞길을 알려 주는 멘토, 효율을 높여주는 창조의 시간, 나만의 것을 생산하는 작업실, 스트레스를 없애는 휴식이 7가지 도구입니다. 이렇게 쭈욱 훑어보면 정말 별거 없어요. 그러니 평범함에 속은 탁월함이겠지요. 내가 거미줄에 걸린 줄도 모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 사람들의 피로 가운데로 들어가 볼까요?
나를 속이는 모든 그물을 걷어내는 것에서, 참다운 자기를 발견하는 ‘나다움’으로 가는 것에서 우리는 그물 너머의 세계로 나아간다. (p69) 탁월함이 무엇인지 여러 비유를 들며 설명합니다. 거미줄에 걸린 곤충처럼 거미의 밥이 되는 삶이 아니라 거미줄을 끊고 높이 날아오는 것이 탁월함이라고 해요. 간신히 날아 그물에 걸리지만 않게 아슬아슬한 비행을 하는 것은 또 다른 평범이라고 합니다. 날아오르되 더 멀리, 그물이 감히 덮여오지 않는 높이로 날아가는 것이 탁월이라고 해요. 그 탁월함에 이르는 길은 첫 번째가 다른 사람과 다른 나, 나다움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처럼 튀는 사람을 거의 죄악시해요. 남들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한 사람이 되고 모자란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탁월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런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나다움을 발견하고 키워나가야 해요.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똑같은 외모나 성격이나 능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들과 다른 나, 그 나다움을 계속 키워 나가는 것이 탁월함에 이르는 길이 되죠. 나다움을 생각해 보지 못한 저는 당황합니다. 무엇이 나다운 것인지 늦었지만 진지한 질문과 탐구를 시작해 봅니다.
모든 것이 채워진 만족스러운 상태를 자랑하지 말고, 눈물 나도록 억울한 결핍에 감사하라. 가난뱅이도 태어났든, 배우지 못했든, 몸이 약하든, 눈이 보이지 않든, 마음의 상처로 걷기조차 힘들든 간에 이 모든 결핍은 탁월함의 발사대일 뿐이다. (P149) 큰 수술을 한 후 체력은 좋지 못합니다. 수술한 지도 4년 차가 되어 가지만 여전히 무리하면 피곤하고 힘들어요. 종일 근무로 돈을 벌 수도 없고, 시간은 넘쳐 나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하고 싶은 일도 많이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남들은 모두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가는 것 같은데 저는 걷고 있는 것 같아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책을 읽어도 잘 집중하지 못합니다. 조급함에 사로잡혀서 편안한 마음이 들지 않죠. 늘 무언가를 바쁘게 하고 있지만 남는 것은 없는 것 같은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어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입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 마음을 바꿔봐요. 생각도 바꿔보고요. 약한 체력이, 건강하지 않은 제 몸이 탁월해질 수 있는 발사대입니다. 약한 체력으로 병으로도 탁월해졌던 칸트와 링컨의 예를 들면서 설명해 줘요. 자신의 약한 몸으로 인해 평생 자신이 태어난 곳을 떠나지 못하고, 철저하게 일상을 관리했던 칸트. 칸트는 그 약함을 불리하게 생각하지 않고 극복했습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요. 칸트가 정확한 시간에 산책을 해서 주위 사람들이 칸트를 보면서 시계를 맞췄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저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애써요. 정해진 만큼만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고 산책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집안일을 하고 틈틈이 책을 읽을 시간과 체력이 생기거든요. 내 부족함이 탁월함에 이르는 특별한 조건이라고 스스로에게 일러줍니다. 약한 몸으로, 아픈 몸으로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탁월함을 위해 오늘도 꺾이지 않는 의지로 새로운 것을 도전해 봅니다. 쉽지는 않지만요. 책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것을 기대하고 읽은 사람들은 저처럼 약간 실망할지도 몰라요. ‘결핍은 탁월함을 위한 발사대다, 의지를 가지고 계속 도전해서 이루어내야 한다.’ 이 책이 아니라도 많은 책의 거의 기본처럼 말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평범함에 속은 탁월함이라는 제목에 딱 맞는지도 모르죠.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함이 결코 평범함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천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천재성을 깨우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바보를 봤나 싶은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르고 탁월할 가능성이 있는 거죠. 탁월함의 첫 번째 조건으로 통찰력을 말해요. 통찰력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엄청난 사유의 시간과 독서가 있어야 하고, 다르게 보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탁월함이라는 말은 쉽지만 이르기는 정말 쉽지 않은 경지죠.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괴짜 정신을 말하는 것도 말은 쉽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면 금세 주눅 들고 자신의 행동이나 옷차림을 바꾸죠. 하지만 개성을 가지고 일관성을 추구하는 괴짜는 탁월함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결핍을 부족한 단점으로만 보지 말고 탁월함을 위한 조건으로 보고 결핍이라는 거미줄을 끊어야겠습니다. 거미줄을 끊고 경기장을 나와서 자신이 직접 경기장을 만드는 거죠. 그것이 탁월함입니다. 정해진 어떤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과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죠.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도구 7가지를 챙기세요. 노트, 도서관, 편지, 멘토, 창조의 시간, 작업실, 휴식을 챙겨서 탁월함을 이루는 삶으로 더 높이 날아올라 봐요. 감히 누구도 잡을 수 없도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상은 탁월함이 있는 사람들이 바꾸어갑니다. 하지만 그 탁월함은 번데기에서 뚫고 나오는 과정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은 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조건과 도구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SNS라는 덫에 빠져 허우적거립니다. SNS에서 보이는 모습들은 너무나 부럽고 행복해 보이고, 우리는 그에 비하면 너무 평범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자는 이런 것을 정면으로 도전하라고 합니다. SNS라는 거미줄을 벗어나 스스로 거미가 되고, 유행을 따르지 말고 경쟁이라는 틀을 벗어납니다. 탁월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남들과 확연하게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먼저 혜안을 기르라고 합니다. 혜안은 집착을 버리고 차별의 현상계를 넘어서는 통찰을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또 큰 모순을 고민하는 것이 탁월함의 출발이라고 합니다. 불만족에 그치지 않고 모순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탁월함을 이뤄낼 수 있는 비결입니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모든 사물이 끌어당기는 힘인 만유인력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것과 낯선 것을 익숙하게 보는 방식으로 사건을 융합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괴짜 정신은 남이 하는 것 중에 하나를 이유 없이, 아니면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이유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통제가 분명하고 평범함을 거부하는 사람이 됩니다. 요즘 현대 사회,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튀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획일화, 평준화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괴짜 정신이 필요합니다. 자기다움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탁월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상대적인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결핍을 극복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결핍이야말로 탁월함을 이루는 데 좋은 약이자 쓰디쓴 약입니다. 그래서 이를 적극 활용하여 탁월함을 이끌어 냅니다. 저자는 눈물 날 정도로 억울한 결핍에 감사하고, 이를 채우는 과정 속에서 탁월함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일을 하기 전에 어디쯤에서 그만둘지, 이 일을 통해 챙길 것이 무엇인지 계산하고 영양가가 별로 없거나 도중에 장애물과 마주칠 것 같으면 발을 뺍니다. 그러나 바보는 계산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일을 우직하게 붙들고 늘어집니다. 바보의 도전정신은 이런 것입니다. 강한 호기심과 신념으로 우직하게 한 가지 일을 쭉 파 내려가는 것이 탁월함을 만들 수 있는 기법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로정신도 필요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책임감에 있습니다. 프로는 자신의 직업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책임이 큽니다. 진정한 프로는 자신의 책임을 다합니다. 또 프로는 실수하지 않습니다. 이미 마음속에 완성품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특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보통의 학생보다 10배 정도 많은 연구 결과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탁월한 사람들은 다산을 많이 해 냅니다. 쓸데 없는 일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결과물을 뽑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탁월함에 이르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이공계인들에게 인문 결핍 증후군이 발생하여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학적 사고에서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학, 철학, 역사학을 공부하여 인문학적 성찰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탁월함을 가질 수 있으려면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요? 먼저 노트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빠르게 휘발되기 때문에 이를 붙잡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노트가 필요합니다. 노트로 기록하고 컴퓨터에 저장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좋습니다. 저자는 노트 하나를 구매해서 제목을 붙이고 기록하는데, 오른쪽 페이지에 글을 쓸 때는 꼭 1.5cm 정도 여백을 줍니다. 이후 오른쪽 페이지의 여백에 풀칠한 뒤 출력한 문서를 붙입니다. 단 문서의 왼편이 노트의 중심부에서 약 5mm 떨어지게 놓고 붙입니다. 그러면 문서를 오른쪽으로 넘겼을 때, 밑에 원래의 필기가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출력한 문서와 기록한 메모를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배치합니다. 도서관도 탁월함을 만들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도서관은 고요한 지적 노동을 수행하는 곳이고, 여기서 탁월함에 이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서관은 천장이 높습니다. 책꽂이가 빼곡한데 천장이 낮으면 무척 답답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높은 천장은 창조성을 높입니다. 사람들은 천장이 높은 곳에 앉으면 머리가 팽창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도서관을 가서 책을 읽으며 통찰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기 위해 편지를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자는 특히 일기장을 쓰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평소 하는 말의 70%는 혼잣말인데, 이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멘토를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단순히 멘토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멘토의 행동을 흉내 내고 모작하고 따라 쓰는 방식으로 멘토를 하나씩 마음에 만들라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시간을 만들라고도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특허청에서 일하며 하루의 1/3은 특허청 업무, 1/3은 집안일, 나머지 1/3은 자신만의 연구에 할애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죽은 시간과 살아있는 시간을 구분해 냈고, 살아있는 시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창조적인 시간을 아는 사람은 하루 4시간의 집중이면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성이 깨어나는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라고 합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창출해 내라고 합니다. 창조적인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실이 필요합니다. 별도의 공간을 만들 여력이 없다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모아 사무실을 마련하거나, 동네 독서실이라도 나가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서재,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자신의 작업 공간에 앉아 자신의 세계를 찾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작업실 속에서 탁월함의 연장 통을 넣어두도록 합니다. 탁월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탁월함은 뇌에서 나오기 때문에, 필요할 때는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잠을 청해봅니다. 노트에 기록을 하는 것도 뇌에 쉼을 주는 방법입니다. 노트에 기록을 하면서 필요 없는 생각들을 지우는 것입니다. 전략적으로 짬을 내서 휴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자가 생각하는 다양한 제안이 나름의 근거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생각해 볼 만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에서 나온 메모하는 방법을 일상 속에서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답답한 일상을 변화시키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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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이 넘치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평범함에서 탁월함을 알게 해주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꾸준한 연습으로 평범함에서 탁월함에 도달하도록 해보자. 기타 연주가 아직은 어렵고 힘들지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연습에 연습으로 거듭나자. 우리 모두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알을 깨고 나오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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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함의 길은 일반적인 의미의 성공과는 다르기에 좁게 느껴질 수도 있다. 심지어 성공을 거뒀음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대세를 거부하고 나만의 작은 길을 찾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중략) 이 책은 바로 그 ‘탁월함’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의 답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들이 자기계발서로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아마도 탁월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과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알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바로 책의 본론과 결론에 해당하는 2부(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조건), 3부(평범한 사람이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도구)이다. 그래서 본 서평은 이를 요약하는 것으로 갈음하려고 한다.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조건들 통찰력 ~ 남들과 다르게 봐야 한다 괴짜 정신 ~ 개성은 탁월함의 조건 결핍 ~ 결핍을 동력으로 삼자 도전 정신 ~ 우직하게 시도하라 의지력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지속력 프로 의식 ~ 완벽함을 추구하라 인문학적 성찰 ~ 세상에 없는 걸 만드는 인문학적 사고 불세출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간의 눈에 관심이 믾았다. 그는 자신의 노트에 이런 질문을 남겼다. “신은 왜 시신경을 온몸에 뿌려놓지 않고, 얼굴의 두 군데에만 놓았을까?” 이는 눈은 얼굴에 2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딴죽을 건 셈이다.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대부분의 일반인과는 차별성을 보인다. 그렇다고 인간의 눈이 다른 동물에 비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사실 우리의 눈은 맹금류인 매의 시력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높은 위치에서도 지면에서 움직이는 작은 서생원을 포함한 포획 대상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챈다. 매의 시력에 대해 인간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또 다른 눈을 가지고 있어서다. 혜안慧眼, 즉 ‘마음의 눈’이다. 이는 바로 이면에 숨겨진,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통찰력이다. 이를 통해 타인을 감동시킬 수 있다. 제품 개발자에겐 가장 필요한 역량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탁월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우리의 눈에는 인식하는 빛의 파장대가 있다. 그래서 눈의 조리개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면 볼 수 없다. 결국 우리의 크기는 시야의 크기다. 초정밀과 초광대를 동시에 보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남다르다. 이는 탁월함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111쪽) 정민 교수의 책 <미쳐야 미친다>를 읽다가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있었다. 도서의 내용은 우리 선조들 중 미친 사람狂人으로 취급받을 만큼 괴팍했던 사람들을 소개한다. 즉 조선의 르네상스期를 열었던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이덕무 등 18세기 조선의 지식인들은 당대의 마이너였으나 그들만의 열정과 광기狂氣로 탁월함을 완성한 대가였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사자성어가 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란 뜻이다. 그렇다.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정치적 유배를 당했지만 귀양지에서도 저술활동을 멈추지 않아 반신불수가 될 위기까지 놓였다는 다산 정약용의 스토리는 탁월함의 압권이다. 괴팍함을 위한 괴팍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한 괴팍함을 가져야 한다. 탁월함을 위해 스스로 불편을 감수하고 끝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은 탁월함을 위한 노력의 생생한 흔적이다.(128쪽) 탁월해지기 위한 7가지 도구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은 탁월함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당연히 탁월해지는 것은 아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끝없는 노력으로 이를 성취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탁월함으로 평가받게 된다. 노트 ~ 반드시 휴대하라 도서관 ~ 지적 노동의 수행 장소 편지 ~ 일기장에 쓰기 멘토 ~ 앞길을 알려 준다 효율을 높여주는 창조의 시간 작업실 ~나만의 것을 생산하기 휴식 ~ 스트레스를 없애라
쓸모가 많은 도구는 항상 휴대하는 게 좋다. 농업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농부는 낫을 휴대하고 다니면 잔가지를 쳐낼 수 있으며, 나무를 깎아 목제품을 다듬고, 시원한 그늘에서 쉴 때엔 과일을 깎아먹을 수도 있어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시에 스마트폰을 지참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쓸모성 때문이다. 필요한 정보의 검색, 길찾기, 급히 연락하기, 걸려온 전화 받기, 버스요금 결제하기, 귀가시 장볼 때 마트에서 경제하는 수단 등으로 정말 편리한 용도가 많아서다. 그런데, 꼭 필요한 도구는 따로 있다. 바로 노트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바로 적어놓지 않으면 마치 휘발성 많은 연기나 냄새처럼 금방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 노트 한귀퉁이에 비록 짧은 글이나 문귀라도 적어놓으면 충분하다. 노트와 사랑에 빠져라. 아인슈타인에게도 회의 시간에 갑자기 영감을 받아서 노트에 새로운 방정식을 섰다는 일화가 있지 않은가.(204쪽) 산더미 같은 노트로 승리한 사람들은 많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던 영국의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1791~1867년)는 자신이 수행햇던 수많은 실험들을 모두 기록함으로써 오늘날의 전자시대를 개척한 선구자가 되었다. 창조의 순간이라는 말은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 있다면 이 사람은 매우 좋은 도구를 갖춘 사람일 것이다. 하루에 주어지는 24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로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1596~1650년)는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창조의 도구였다. 또 체코 출신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1883~1924년)는 밤이 소설을 창작하는 중요한 도구였다. 그렇다. 탁월함을 이끄는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시간은 탁월함에 이르게 하는 위대한 도구가 될 것이다. 탁월해지기 위한 마지막 일곱 번째 도구는 휴식이다. 끝없이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을 경우도 있다. 아니 많다. 일에 바져 생각할 틈조차 없다면 사람에게 탁월함을 기대하기 어렵다. 휴식은 원기를 회복시키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면은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위대한 혁신은 휴식 후의 완전한 변화이다. 그렇다. 번데기가 겉보기엔 수면욕에 사로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엄청난 변화를 이루는 중이다. 번데기에서 죽은듯이 있던 애벌레가 화려한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하는 위대한 혁신은 고치 안에서의 완전한 휴식이 준 결과다.(267쪽) 평범한을 벗어나 탁월함을 선택하라 남들이 모두 탁월하다고 인정하기까지는 검증의 시간이 요구될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앉아서 그런 인정의 때를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통제가능한 의지로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결국 인정은 나중에 뒤따르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평범함을 벗어나 탁월함을 선택하는 의지를 발휘하자’는 것이다. #자기계발 #탁월함 #평범함에도둑맞은탁월함 #이재영 #원앤원북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