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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 키우기
이 책은
이 책은 부모지침서다. 부모된 입장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실제적인 지침서다.
구체적으로 이 책을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먼저, 자존감은 부모가 자녀에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이 자존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자라나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런 물음에 대한 ’상냥한 부모 지침서‘이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일상적으로 대하면서, 놓치기 쉬운 유의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런 가정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른다. 이 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고 살펴보아도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애정 어린 내용들로 가득 차있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도, 부모도 모두 함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그 아름다운 정경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 간에 대화가 이루어진다. 그 대화를 통하여 아이의 자존감이 자리잡고, 자라나게 만들어주는 가정. 그런 가정이 우리 모두가 바라마지 않는 그런 가정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아동 양육에 대한 고답적인 이론서가 아니라, 복잡한 이론 대신 아포리즘으로 채워진다. 짤막짤막한 금언 같은 가르침으로 채워져 있기에, 읽기가 편하고 그래서 받아들이기 좋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 읽어보자.
먼저 결론의 말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결론의 말을 뒷받침하는 이유가 제시된다.
또한 이런 글 읽어보자.
그런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예로 들어 알려준다.
그래서 실제적이면서 또한 구체적이기도 하다.
반성되는 것들 - 부모로서 꼭 실천하고 싶은 것들
이 책을 읽다보니, 나 자신 아이들을 키우면서 미처 하지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 이제라도 해주고 싶다.
맞다. 그렇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런 기분 얼마나 많이 느꼈는지 모르는데, 나는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표현해본 적이 없다. 이제라도 해주려 한다.
존 듀이의 말이다.
인생에 대하여, 질문과 연관시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번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생각 심어주고 싶다.
또한 이 책은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다.
현재의 부모 중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지침대로 양육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부모들에게 이 책은 새롭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양육시킨다 생각하고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자신을 추스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지켜야 할 지침서이면서 또한 자기 자신을 새롭개 만들어가게 하는 거울이기도 하다,
이 말은 비단 아이를 향한 것만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