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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위해 애써 주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다루는 책은 많지만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이해를 돕기 때문에 저학년 친구들이 역사에 대해 배우기 좋은 책이에요. 시대적 흐름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독립운동의 배경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독립운동가들이 어떤 마음이었는지도 감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무거운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알려 주는 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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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우리에게 특별하다. 꽃피는 봄날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이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서대문형무소라는 공간을 통해서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이 감내한 고초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런 측면에서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독립운동 이야기와 차별화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독립운동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독립운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기초를 다지는데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가 흥미로운 점은 삽화에 있다.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삽화는 이해를 돕는다. 또,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 삽화를 통해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만나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는 자체로 많은 도움이 되겠으나 독서 후 다양한 영상과 영화를 시청하거나 독립기념관 견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독립기념관에 방문하면 더욱 폭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 외에도 잊지 말아야하는 수 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며 끊임 없이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3월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책이지만 그에 앞서 아이들이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데 과거의 우리 이야기 혹은 역사의 기초를 다지는데 반드시 추천해줘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마무리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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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호진이와 함께 서대문형무소 안의 미루나무, 콩새, 역사관의 대화로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들려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바로, 개암나무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그림책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입니다. ![]() 개암나무 출판사의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그림책은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차근차근 이야기를 구성한 시리즈에요.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 누워 있는 미루나무와 콩새의 대화로 책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질문을 하죠. 나라가 뭐길래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지키려 했던 것이 과연 무엇일까? 출처 입력 그것에 대한 해답은 책을 끝까지 읽으면 알 수 있어요. 결국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렇게 초반에 질문으로 던진 거였거든요. 그리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역사관에 소풍나온 어린이들에게 100여 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당시 정치적인 상황부터 어떻게 이 서대문형무소가 지어지게 된 것인지 그 배경까지 알려주죠.
일제가 신민회를 해산시키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조선인들을 가두기 위해 전국 주요도시에 형무소를 지었고, 그때 경성에 지어진 형무소가 바로 이 서대문 형무소라고 합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서대문형무소이지만, 감옥 하나하나는 엄청 비좁았어요. 수감자들이 마치 콩나물 대가리처럼 누워서 잤고, 그래도 누울 자리가 없어 다리를 뻗다가 앞 사람 갈비뼈 부러진다고 야단이 났다고 하니, 얼마나 열악한 환경이었는지 알 수 있어요. 호진이도 빽빽이 들어선 형무소 안 감옥을 본 기억이 있는데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는 좁은 크기에 많은 사람들을 투옥시켰다니 그당시 일제의 만행이 어땠는지 느껴진다고 했어요. ![]() 1910년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맺으면서 일본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통치하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는 일본말과 일본 역사를 가르치고 책을 출간하거나 신문을 발간하는 것을 금지시켰죠. 그 억압이 조선인들의 독립의지를 불태웠고, 3.1 만세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어요. 하지만, 3.1운동 직후 더욱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잡혀왔고 독립의지를 꺾기 위해 갖은 혹독한 고문을 자행했구요. 서대문 형무소 안에는 실제로 좁은 공간에 고문을 가했던 고문도구들이나 고문방을 보았는데 정말 어떻게 견뎠을까 싶을 정도로 끔찍했어요. 이런 힘든 수감생활은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심훈 열사까지 겪었다고 합니다. 투옥 당시, 심훈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가 있대요. 밤에는 다리조차 뻗을 수 없는 공간에 누워 빈대, 벼룩에게 살점을 뜯겨 나가 한달동안이나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감옥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눈빛이 샛별처럼 반짝입니다. 편지 속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의지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컸고, 얼마나 힘들고 열악한 환경이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 백발의 독립투사 강우규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1919년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부임한 날,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빗나갔어요. 아수라 장에 된 현장 속에서 범인을 찾는데, 처음엔 저런 노인이 범인일까 일본이 그냥 지나쳤다고 해요. 그 당시 65세면 지금으로는 70,80대에 해당되는 나이거든요. 하지만, 강우규 열사는 결국 붙잡혔고,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었어요. 강우규는 백발의 노인이였지만 의연하고 당당한 눈빛으로 마지막까지 투쟁하며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이죠.
서대문형무소에는 여자 독립운동가만 가둔 "여옥사"가 따로 있었어요. 이 곳에 유관순도 있었습니다. 1920년 3월 1일 3.1운동 1주년 기념으로 유관순이 있던 방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는데, 이 일로 유관순은 심한 고문을 당했고, 결국 고문과 영양실조로 유관순은 꽃다운 19세의 어린 나이에 숨을 거두고 말았어요.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에서는 그 외에도 널리 알려진 백범 김구, 항일노동운동가 이변희, 안창희, 여윤형, 김마리아 등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독립투사들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였어요. ![]() 실제로 서대문형무소에는 독립운동가만 10여만 명이 갇혔다고 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독립운동가 들 외에 이름없이 조국을 위해 애쓰시다 돌아가신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할 거 같아요. 그 분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일테니깐요. 나라는 말이야.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날개이며 튼튼하게 받쳐주는 의자이기도 해 또한 편안히 감싸주는 울타리이기도 하지 출처 입력 책 처음에 시작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면서 이 책은 끝나요.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에서 이름없는 독립투사분들에 이르는 투쟁의 역사와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추모와 감사를 보낼 수 있었던 뜻깊은 책이었어요.
호진이와도 3.1운동과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2024년 도서 100권 읽기 32번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한영미★ ★이용규★ ★학습만화★ 역사를 간직한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들려주는 빼앗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고 투쟁하며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이야기 대한민국이 일본에 지배당하던 명성황후 시해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오로지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는 독립을 위해 싸우다 서대문형무소로 끌려와 잔인하고 모진 고문을 견디고 안타깝게 이슬로 사라져 버린 끝없는 독립 투쟁 백범 김구 선생님 시작으로 일본군의 잔인하고 모진 고문에도 목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는 한용운 의사 고령의 강우규 의사, 3.1 운동 유관순 열사 도산 안창호, 상하이사변 윤봉길 의사 그리고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오직 대한민국 독립만을 위해 싸우다 사라져버린 수많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이야기 단두대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강우규 의사- 어머님, 날이 몹시 더워서 풀도 자라지 못하는 감옥 속에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방 안은 고약한 냄새로 가득합니다. 밤에는 다리조차 뻗을 수 없는 공간에 누워 빈대, 벼룩에게 살점이 뜯겨 나가 거의 한 달 동안이나 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옥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눈빛이 샛별처럼 반짝입니다. 대한민국 해방과 독립만을 위해 하나 뿐인 소중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고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싸우며 현재를 이르게 만들어주신 결코 잊어서도 안되는 귀한 역사를 배우고, 학습할 때면 어른이 될수록 이제는 내 나이보다 어렸을 그분들의 그때의 용기와 간절함이 끌어낸 열정에 저절로 고개 숙여지고 마음이 숙연해진다.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알려주고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통해 아이들과 다시 한번 학습하고 되새길 수 있어 좋았다. #사라진이름을기억하는곳서대문형무소 어른도 함께 배우는 한국사 독립운동가 학습 도서로 추천한다. #엄마가읽는책 #개암나무신간도서 #협찬도서 |
![]() 개암나무출판사의 한국사그림책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두루두루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예비초 및 저학년의 경우에는 그림을 보며, 부모님과 함께 읽어나간다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우리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운다. 구석기부터 이어지는 옛 이야기를 하나둘씩 익히다보면, 어느새 조선을 배우고 한국전쟁을 배우게 된다. 어떤 날에는 역사에서 살아숨쉬는 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물이 나고, 어떤 날에는 그분들의 숭고함에 절로 넋을 기리게 된다. ![]()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에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하는 그날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오늘을 보냈던 수많은 독립 운동가분들의 가슴아픈 오늘과 일제 강점기의 비극적인 순간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개되고 있다. 하여 한국사가 처음인 아이들도 글을 읽으며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분들의 오늘을 깊이있게 느낄 수 있다. ![]() 서대문형무소에는 일제 강점기 당시의 독립 운동가분들과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시절의 민주화 운동가분들의 뼈아픈 생이 자리하고 있다. 감히 입에 올리기에도 마음 아픈, 그러나 꼭 잊지 아니하고 알아야할 독립 운동가분들과 민주화 운동가분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한뼘 더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주말이나 여름방학 때, 온 가족이 함께 서대문형무소에 다녀온다면 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개암나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사 그림책 신간인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책 출간 소식을 듣고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3월 .. 은 특별하죠.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는 달! 그리고 그 3월의 시작인 3월 1일! 다들 알고 있는 삼일절이잖아요. 저는 이번엔 삼일절을 맞아 아이들과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었어요~ 모든 전시관을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2관까지만 보고 왔지만, 다음엔 꼭 다 돌아보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독립운동가들과 민주화 운동을 하던 분들이 수감된 역사적 현장인, 서대문형무소가 들려주는 '일제강점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작품성 있는 삽화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어린이역사그림책.![]() 어려울만한 단어는 별표 표시되어 하단에 뜻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우리 역사의 아픈 기억이 담긴 서대무형무소에서 독립운동가들에게 벌어지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 준답니다. 그 얼마나 그날이 오길 바라고 또 바랐을까요? 부록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독립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사진을 보고 아이가 지난 삼일전에 다녀온 독립기념관에서의 기억을 되살리며 봤다고 이야기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을 보고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지금의 삶을 누리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고통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투쟁한 모든 분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개암나무 16기 서평단으로서 도서만은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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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는 우리에게 아픔으로 기억되는 장소입니다. 많은 독립운동가의 아픔이 서린 이 장소. 주인공 화자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미루나루와 아이들을 둘러보며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라는 건물이 말을 하는 화자라니 신기하지 않나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지금부터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비밀단체 신민회, 명성왕후, 흰두루마기를 입은 김구, 윤봉길 등.. 우리가 역사책에서 만났던 인물과 단체가 대거 등장하네요. 독립운동가들에게 가해졌던 고문... 쇠꼬챙이로 손톱 밑 찌르기, 욕조에 머리처박기, 쇠못이 박힌 좁은 나무상자안에 들어가기, 벽관에 오랜시관세워두기 등등 듣는 것만으로도 그 고통이 상상안될 만큼 끔찍하게 여겨져요. 제작년 서대문형무소를 다녀온 저희 아이들은 이 고문장소를 다녀온지라 머리로 더 상상이 잘 된대요. 독립운동가들의 고통소리가 귓가에 맴도는거 같아요. 서대문형무소 안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심훈의 편지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마지막 문장이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누구도 후회하지 않고 눈빛이 샛별처럼 반짝인다" 현실의 고통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의 굳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이 책에는 그밖에도 유관순, 이병희, 윤봉길 등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 책에 담겨있는 독립운동가 각자의 모습과 이야기는 많은 탄압과 옥고 속에서도 그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음을.. 이 책을 읽는 모두가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엄숙해지고, 독립운동가들이 힘들게 지켜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잊지 말고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삼일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3월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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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을 가두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서대문형무소는 간절했던 독립에 대한 그 분들의 열망이 담겨있었다. 현재는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어 역사관으로 운영중이다. 이 책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관점에서 쓰여졌다. 서대문형무소 안의 상황은 매우 열악했다. 비좁은 방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다보니, 한 사람씩 엇갈리게 누워서 잤다고 한다. 한 평에 네 사람이 들어가 지내기도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은 입에도 담지 못할 정도로 잔인하고 잔혹한 고문들을 했다. 한용운 독립운동가님은 그런 고문들을 무려 3년동안 견디고, 풀려나게 되었다. 그가 마중나온 사람들에게 한 말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대들은 마중하는 사람만 되지 말고 마중 받는 사람도 되어 보지 않으려나?" 여러분은 이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나는 잔혹한 고문을 오랜시간 당했음에도 독립에 대한 의지가 드러난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독립운동을 독려하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책에서는 독립운동가분들이 하셨던 말씀을 수록했는데, 글을 읽고 있음에도 그분들의 감정과 상황이 꽤나 현실적으로 어쩌면, 아프게 다가왔다. 예를 들어 김구 선생의 유명한 글로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라고 할 것이요.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이 글 하나를 읽고 그 당시 독립운동가분들의 독립을 향한 강한 열망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함께 뜻을 모아 세상에 펼친 독립운동가분들을 감히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의 말중에서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녹아 있다는 점'을 잊지 않길 바란다라고 적혀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았다. 만약 우리가 일제강점기를 실제로 겪었더라면 그분들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할 수 있었을까.. 나는 이런 물음에 과감하게 답한다. 현대의 우리는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맞을 수 없는 오늘이다. 글을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 그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 그림책이라 정말 부담없이 읽기 편했다. 또한 읽으면서도 꽤나 자세한 설명에 감탄했다. #서평 #개암나무 #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한국사 #한국사그림책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일제 #역사 #서평단 #개암나무출판사 #한영미 #이용규 (본 서평은 "개암나무(@gaeamtree)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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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 공부를 하면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더라고요. 새로운 담임 선생님께서 역사를 많이 좋아하신다고 해요. 그러면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신다고 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유관순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대요. 아이들 대부분 서대문형무소에 간 경험이 있어 손도 번쩍번쩍 들고 이야기를 나누었대요. 우리 아이는 서대문형무소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개암나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읽었다고 자신이 읽고 느낀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주체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죄인을 가두는 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우리가 알고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정말 죄인을 가두는 곳이었을까요?누구에게 무슨 죄를 지은 죄인들이었을까요? 우리 독립운동가분들이 일본군에 의해 감시 대상이 되고 형무소에 끌려가게 된 죄목은 대부분 치안 유지법이더라고요. 한용운 선생님이 "조선 사람이 조선 독립을 선언했는데 극 무슨 죄란 말이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끌려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가슴 아픈 기억이지만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산 역사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슬프고 괴롭고 화가 나지만, 그럴수록 더 정확하게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한국사 그림책.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어여쁜 짧은 생을 마감한 유관순부터. 일본 유학생이면서 조선인과 함께 독립을 외쳤던 김마리아.상하이에서 붙잡힌 안창호 선생과 여운형. 우리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분들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은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된 역사를 잘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이런 책은 많이 읽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학교에 간 것이 너무 다행이었다며 뿌듯해하는 아이를 보며,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다른 한국사 그림책들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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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들려주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할 수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다녀왔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개암나무에서 신간으로 출간된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라는 책을 보자마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다녀온 우리 아이에게 꼭 읽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도서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는 화자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입니다. 이 이야기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마당에 누워있는 미루나무, 콩새의 대화로 이루어지는데요. 아이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쓰러진 느티나무를 직접 보았던 기억에 이 책을 더 집중하면서 읽더라구요!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역사관으로 소풍 나온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기 시작하면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_김구, 한용운, 심훈, 강우규, 여옥사 8호방의 유관순 등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지요. ![]() 아이가 독립운동가 한분한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보았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모습을 떠올리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사 그림책이라 그림이 많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마당에 누워있는 미루나무, 콩새의 대화, 화자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입을 통해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있어서 역사 이야기임에도 술술 잘 넘어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많은 분들을 기억하기를 바라며 <사라진 이름을 기억하는 곳, 서대문형무소>의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개암나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라진이름을기억하는곳 #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