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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15권 입니다. 실제 역사대로 오장원 전투 중 병사한 제갈량이 현대의 일본에 청년 시절 모습으로 전생을 합니다. 시부야에서 싱어송라이터 지망생인 츠키미 에이코의 만나게 되고 가수로 성공하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제갈량이 삼국지 속에서의 지략을 쓰면서 츠키미 에이코를 돕는 것이 주된 스토리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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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이 가까이 알고 지내는 에이코는 뛰어난 가수가 되고 싶어 합니다.그런데 공명은 어쩐지 지략가의 이미지가 강한 인물이고 전쟁터에서 기이한 책략을 많이 사용하지요. 무었보다 공명이 있던 삼국시대의 전쟁터와 연예계는 다른곳 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이건 전쟁터 라는 측면에서는 비슷합니다.가수나 배우나 모든 것이 경쟁사회 인 경향이 크니까요. 마치 전쟁터 같지요.자신의 재능으로 전쟁을 하는 겁니다. 이번에 에이코는 자살하려는 여성을 구해주게 됩니다.사실 이것은 의도한 것은 아니고 자신이 기합을 넣는중에 우연히 일어난 일이었지만 그래도 잘한 일입니다. |
| 공명과 에이코의 각개전투가 돋보이는 15권이었습니다. 우선, 에이코는 카라사와의 지도를 받으면서 타이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타이틀을 정하여 카라사와를 긴장하는 만드는 부분은 특히 좋았습니다. 나중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이 타이틀 부분을 꼭 들어보고 싶네요. 한편, 공연장을 빌리기 위해 경마에 집중하고 있는 공명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공명이 기수인 부스지마를 조련하는 것이 마치 촉나라의 맹장들을 조련하는 그의 과거 모습과 비슷해 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15권에서 공명이 보여주는 행동은 흡사 도박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그의 행동을 보면서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즉, 인간으로써 해야할 일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말처럼 공명과 에이코도 자신들의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맡기는 것 같아서 16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