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난감이 잔뜩 어지러진 표지와누가 그랬을까? 추리하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엄마아빠가 잠시 외출하신 사이에 낮잠에서 깬 누나 미동, 동생 동동에게 일어나는 특별한 경험! 이상한 소리를 따라 장난감 세계로 들어가게 된 미동&동동 그리고 그곳에서 미동이와 동동이 둘이 싸우다가 서로 다치게 만든 인형과 로봇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반성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되요 :) 놀다보면 어느새 어질러져 있는 집안 풍경이 마치 우리집 같더라구요 ㅎㅎ 내가 한거 아니야~ 우기는 그모습 마저 똑닮,, 아기자기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재미난 내용, 마지막 페이지엔 가족의 사랑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 ![]() 도서제공, 서평단작은 씨앗 한 톨이 품은 숲을 상상하는 출판사 북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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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 누가 그랬을까? 글 김기정 그림 기뮈 ‘누가 그랬을까?’ 라는 제목과 어지러운 바닥의 상황이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또 제목과 같이 누가 그랬을지를 추측하게 한다.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데 뒷부분의 그림 속 여러 동물들이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게 왜 인지, 그리고 왜 동물들은 서로가 아니라고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물음표로 시작하는 제목은 독자로 하여금 읽기 전부터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다. 형제가 있는 집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상황이 초반부에 등장한다. 손위의 형제와 놀고 싶은 손아래 형제의 마음 그리고 장난감 싸움으로 번지는 갈등이 익숙하고 첫째 아이도 이에 공감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으스스한 마치 괴물이 나올 것 같은 긴장감이 있는 장면을 아이가 좋아했다. 어른은 모르는 아이들만 아는 작은 곤충, 동물, 장난감과의 대화도 흥미로워했다. 자신이 망가뜨린 장난감에게 사과함으로써 진정으로 갈등상황을 해결해 나가고 나아가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시키며 끝을 맺는 이야기가 훈훈하게 느껴진다. 서로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 그리고 미동이와 동동이가 잘못한 대상인 장난감에게 사과하는 모습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어른도 반성하게 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갈등 상황을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때론 아이가 장난감을 함부로 대하는 순간 이 책 이야기를 하며 장난감을 그리고 물건을 나아가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대하도록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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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서로 남 탓을 참 많이도 하죠?결국 그러다 보면 서로 감정이 상하고 서운해지고, 왜 내 탓을 하나 싶어 화가 벌컥 나기도 합니다. ![]()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대화는 잊어버리고, 서로가 남 탓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대화가 아니라 싸움, 다툼으로 번지는 것이지요. ![]() 그림책 속 아이들은 부모님의 외출로 둘이 있게 되었어요. 누나와 놀고 싶던 동동이는 누나의 공주 인형을 확 밟고, 누나인 미동이도 동동이의 지구용사를 내던져 버리지요. ![]() 결국 갑자기 집에 잠시 들어온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요. 그때도 미동이와 동동이는 여전히 서로 남 탓만 했지요. ![]() 다시 둘만 있게 된 아이들이 잠시 낮잠을 자고 있는 동안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부시럭, 살살, 틱틱, 쿵쿵.... ![]() 그곳엔 수리공이 망치질을 하며 고치고 있는 지구용사와 할머니 쥐가 바늘로 꿰매고 있는 주근깨 공주가 있었답니다.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와요. "누가 그랬어~ 나는 아니야~" ![]() "니가 그랬잖아. 나는 안 그랬어~" 바로 장난감들이었죠! ![]() 미동이와 동동이는 함께 범인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어요!! ![]() [누가 그랬을까?]를 보다 보면 생각나는 얘기가 있죠? 바로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절로 떠올라요. 장난감들에게 정말로 마음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자신을 밟고 던졌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아마도 무척이나 아프고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주근깨 공주와 지구용사는 탓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빙그레 웃음만 짓고, 어깨만 으쓱거릴 뿐이었지요. 아마도 주근깨 공주와 지구용사는 용서를 했나 봅니다. 그 순간에도, "너가 먼저 그랬어!", "아니야, 누나야!"라며 서로를 탓하고 있던 아이들은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요? ![]() 남 탓으로만 돌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은 없어요. 자꾸만 나는 아니라고 발뺌만 하고,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은 핑계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용감하지 못한 태도랍니다. 결국 내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일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를 위해,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진정한 용서를 구하고 사과할 줄 알아야 하며, 진정한 화해와 이해를 해야 해요. 내가 억울하고 불편한 부분만을 찾고 토로할 것이 아니라,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의 기분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화해이며, 올바른 이해랍니다. ![]() 장난감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세상으로 떠난 상상 속 모험, 그 유쾌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화해의 중요성을 깨닫고 용서를 통해 더욱 소중한 사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세상에서 벌어진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 간의 사랑과 배려, 이해의 마음도 깨닫습니다. 또한 용감하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와 지혜도 깨닫고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이런 마음들은 우리 어른들도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보시기 바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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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를 보면 떠오르는 작품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없으면 움직이는 장난감들, 바로 <토이 스토리>인데요! 다른점이라면 <토이 스토리>는 장난감들이 움직이는걸 사람들이 모르지만, 이 책은 장난감들과 함께 장난도 치고, 재미나게 놉니다. 장난감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 모든 아이들이 소망하는 일일겁니다. -"누가 그랬지?"는 제가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쓰는 말 중 하나입니다. 말이 튼 둘째와 다 커버린 첫째는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자기가 아니라고 미루기 일쑤거든요. 심지어 뻔히 누가 한 행동인게 보이는데도 아니라고 잡아뗀적도 많습니다. 스스로 거짓말을 한다는 걸 콕 집어주면 "뿌엥"하고 울거나 모른척 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이 책은 "그러면 안되는거야"라고 혼내거나 특별한 교훈을 던져주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잘못한 부분(장난감을 집어던짐)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것보단 "내가 했어"라는 말을 하는 행동이 더 멋지다는걸 깨닫게 해줍니다. -덕분에 <누가 그랬을까?>를 읽고 "나는 내가 한 건 내가 했다고 할거야"라고 두 아이들이 다짐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한동안은 "니가 그랬잖아"가 아니라 "내가 그랬어,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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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그림책 019 누가 그랬을까? 글 김기정 / 그림 기뮈 / 북멘토
엄마 아빠가 외출한 날 동생을 돌봐야 하는 누나의 마음이 표정에 다 드러나네요. 누나와 놀고 싶던 동동이는 누나의 주근깨 인형을 빼앗아 콱 밟아 버리고 누나 미동이도 동동이의 지구 용사를 팍 내던져요. 그때 갑자기 들어온 엄마! 화가 난 엄마를 보고 미동이와 동동이는 서로를 탓하다 잠이 들었어요. 부시럭, 살살, 틱틱, 쿵쿵 이상한 소리에 낮잠에서 깬 아이들 아무도 없는 집안 겁에 질린 아이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소리를 따라가던 그때 실오라기를 이고 지고 가는 개미들을 따라가다 장난감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신나게 놀고 있는 장난감들 누가 그랬어~ 나는 아니야~ 니가 그랬잖아 나는 안 그랬어~ 장난감들 모두 자기가 집 안을 어지른 게 아니라고 우기고 있어요. 진짜 집안을 어지른 범인은 누구일까요?
미동이와 동동이를 보고 있자니 모습만 다르지 우리 집 현실 남매를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누나가 먼저 그랬잖아, 니가 그랬잖아' 잘못을 떠넘기기 바쁜 아이들이지만 서로 의지하며 둘도 없는 친구 같은 사이랍니다. 미동이와 동동이도 서로를 탓하다 장난감 세상에서 만난 주근깨 공주 인형과 지구 용사 로봇을 보고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며 화해하네요.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장난감 세계로의 모험 그 속에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스스로 잘못을 깨치는 아이들 용기 있게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북멘토 그림책 <누가 그랬을까?>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누가그랬을까 #김기정 #기뮈 #북멘토 #북멘토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북멘토메이트4기 |
낮게 깔리는 음악소리, 거기에 더해지는 바짝 조여오는 긴장감,빛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두쌍의 다리, 얼굴이 보이기 전에 멈추며 어디선가 말소리가들려온다. "누가...그랬을까?" 책표지를 보고 있는데 괜시리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된다. 엄마들에겐 이렇게 어질러진 방이 호러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으니까 ㅋㅋㅋ 엉뚱한 상상을 하며 책을 펼쳐본다. ?- 미동이와 동동이는 서로 남 탓만 했어요. -본문 중에서- 엄마 아빠 없이 둘이 집을 지키게 된 미동이와 동동이.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 것 같은 날이였지만 둘은 싸우고 맙니다. 그런데 하필 그 순간 엄마가 다시 돌아오셨어요. 그리고 둘은? 당연히 혼났지요. 혼나면서도 서로의 탓만 하는 미동이와 동동이. 서로 다신 안 볼 듯 씩씩대며 싸우고는 낮잠에 빠져듭니다. 미동이와 동동이가 낮잠을 자며 고요해진 집안에 부스럭, 살살, 틱틱, 콩콩.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게 무슨 소릴까요? . 어질러진 집과 싸우는 아이들.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익숙한 풍경입니다. 저희집 형제도 어지간히도 싸웁니다. 싸우고 돌아서서 또 싸우고 또 싸우고. 그러다 혼날 때면 자긴 잘못이 없다는 듯 서로의 탓을 합니다. "엄마, 형아가~", "엄마, 쟤가 먼저~" 등등이 따라붙지요. 그렇게 서로에게 잘못을 미루고 혼나고 나서 다신 안놀 것 같지만 둘은 또 놉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엔 둘이 힘을 합치지요. 미동이와 동동이처럼요. 서로 다른 입장의 두 사람이 만났으니 서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겠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싸웁니다. 싸우고 화해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화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성장하는 것이지요. 표지 속 어질러진 거실 속 두 아이의 발만 봐도 표정을 알 것 같습니다. 무서움에 벌벌 떨고 있겠지요. 둘이 싸우며 서로의 탓을 하던 남매였는데 이럴 땐 서로에게 든든함이 되어줍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였으면 이럴 때 어땠을까 코끝이 시큰해옵니다. 그나저나! 누가 거실을 이렇게 만든걸까요?? 미동이? 동동이? 미동이도 동동이도 아니면 누...가? 귀여운 상상과 역지사지의 마음 속에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런게 아이를 키우는 행복이구나~'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미스터리 스릴러물을 꿈꾸며 책을 열었다 행복을 가득 머금고 덮게 되는 <누가 그랬을까?> 궁금하시죠?? 책을 펼쳐 귀여운 세계 속으로 푹 빠져들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누가그랬을까 #김기정 #기뮈 #북멘토 #귀여운 #상상 #현실남매 #형제자매 #이야기 #싸움 #용서 #화해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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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을까? 글 김기정 그림 기뮈 ![]() 마구 마구 어질러져있는 방... 표지 보자마자 아이랑 동시에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어요..... 이유는... 다들아시죠?ㅋㅋㅋ 낯설지 않잖아요. 어질러져있는 방...ㅋㅋ 아이가 스티커 까지 붙여놨어요. 여기에 딱 어울린다며.....;; 어디다 붙인거같냐며 묻는데...너무 감쪽 같았어요.ㅋㅋㅋ 등장인물 아빠와 엄마 그리고 미동이와 동생 동동이예요. ![]() 엄마와 아빠가 외출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해요. 낮잠에서 깬 미동이와 동동이는 깜짝 놀라고 말아요. 집 안이 엉망진창이 되어있었거든요. 게다가 부시럭 살살 틱틱 쿵쿵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요. 미동이는 동동이와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난감 세상으로 쏙 ~ 들어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장난감들과 함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을 찾아 나서지요. 그러다가 둘이 싸우다가 망가뜨린 주근깨 공주 인형과 지구 용사 로봇을 통해 스스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는 법을 배우게 되요. 상상력이 넘치는 유쾌한 노험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용서와 화해,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의 깊은 사랑이야기예요. 출처-네이버 엄마와 아빠가 외출 후 오셨는데 집안은 엉망진창 그런데 엄마 아빠가 화를 내기는 커녕 빙그레 웃어요!!! 무슨일 일까요? ㅎㅎ 이야기 시작부터 너무 궁금하고 장면장면 하나하나가 전부다 너무 공감되었던 그림책이였어요. 장난감 세상으로 떠나보는 유쾌한 모험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용서와 화해의 기쁨 내용이 모두 들어있는 이야기였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 ![]() ![]() 사이좋게 놀다가도 수십 번씩 싸우는 형제, 남매, 자매들! 아마 하루라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유쾌한 현실 남매의 모습을 통해 형제, 남매, 자매의 소중함과 화해의 기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 <누가 그랬을까?>를 소개합니다. "엄마 아빠 올 때까지 동생 잘 보고 있어." 엄마와 아빠가 외출을 나가면서 누나에게 동생이랑 사이좋게 놀라고 신신당부를 해요. 하지만 인형 놀이가 좋았던 누나는 엄마와 아빠가 나가자 혼자 인형을 갖고 놀았죠. 누나와 놀고 싶었던 동생은 심술이 났어요. 그래서 누나의 인형을 빼앗아 발로 밟았어요. 동생의 모습에 화가 난 누나도 동생의 소중한 지구 용사 장난감을 팍 내던졌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집에 무얼 두고 갔는지 엄마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어요. 서로 남 탓만 하며 싸우는 두 남매의 모습을 본 엄마는 무척 화가 났죠. 그래서 두 남매는 영영 안 볼 듯 씩씩대며 잠이 들었답니다. 한참 낮잠에 푹 빠져있던 아이들. 그런데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부시럭, 살살, 틱틱, 쿵쿵' 과연 이 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은 엄마가 돌아오기 전까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잠에서 깬 두 남매는 신기한 장난감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돼요. 그곳에서는 장난감들이 집을 마구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죠. 하지만 서로가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며 미루는 상황! 그 속에서 진짜 범인을 찾으러 향하면서, 두 남매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마 그림책 속 이야기에 공감하는 친구들이 참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보면서 남매가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되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유쾌한 모험이 선물해 준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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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중에 장난감들로 엉망진창이 된 모습이 담긴 그림책 [누가 그랬을까?] 제가 읽어보기도 전에 딸아이가 먼저 읽었던 책이에요. “엄마! 이 책 진짜 재밌어.” 아이가 재미있다고 이야기 하는 책이어서 바로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첫장 넘기고 나서 알았습니다. 누나와 남동생이 등장하는 그림책은...... 매일 같이 벌어지는 우리 집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았거든요. 누나 혼자 무엇인가 하는게 싫어서 누나가 아끼는 인형을 던지고, 내가 아끼는 인형을 던진것에 화가나 누나는 또 동생의 장난감을 던지곤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만 볼수 있는 장면 아닌거 맞지요? 저희 집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어서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었어요. 뾰루퉁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는데, 그날 밤 집에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 누가 그랬을까? 정말 누가 그랬을까요? 누나는 제일 먼저 동생을 의심합니다. “또 너지?” 동생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동생은 절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 인걸까요? 누나인 미동이와 동동이는 범인을 찾아 나서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 장난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만히 지켜봐요. 장난감들도 서로 아니라고 이야기 하며 핑계들이 많아 집니다. 또한 장난감을 따라가다보니 잘못했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스스로 느끼게 되는 그 장면도 마음에 들었어요. 장난감들과 서로 칙칙폭폭 놀이하는 순간이 지나자 누나 미동이가 소리칩니다. ![]() “그만 멈춰” 무슨 일 때문에 미동이는 소리친걸까요? 누가 그랬는지... 범인은 찾은걸까요? 뒷이야기는 그림책으로 직접 확인해 볼수 있도록 여백의 미로 남겨둡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누가그랬을까? #북멘토 |
![]() ![]() 어른이 되어도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장난감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요즘에는 어른용 장난감이 출시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러한 장난감...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정리하기도 힘든 것도 있는데요. 누가 그랬을까?
도대체 '누가 그랬을까?'라는 도서는 어떠한 내용이 담겨있는 것일까요? 표지를 살펴보면 2명의 사람이 서있고, 장난감은 다양한 것들이 엉망진창으로 되어있는 그림이 담겨있어요.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중요 내용이 담겨있는 것 같은데요. '엉망진창이 된 집 안 범인이 누구인지를 중요치 않다 그 이유는?' 과연 어떤친구가 장난감을 엉망진창으로 해 놓은것일까요? ![]() 우리의 주인공 미동이와 동동이...두 남매는 엄마아빠가 잠깐 나간사이.. 미동이에게 동동이와 잘 놀고 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밖으로 나가자 미동이는 인형을 가지고 놀고.. 그러한 누나의 모습에 심술이난 동동이는 공주인형과만 놀고 자신과는 놀지않는다는 마음에 미동이의 인형을 발로 밟는데요. 그러한 모습을 본 미동이도, 동동이가 아끼는 지구용사를 팍 던져버리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본 엄마는 화가 잔뜩납니다. 과연.... 미동이와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도서를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도 자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너와 똑같다, 너와 똑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도서를 읽더라고요 그러면서 미동이와 동동이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장난감을 소중하게 다루고, 장난감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상상속으로 들어가면서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과 진짜로 함께하는 하는 상상을 하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