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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미유키 작가님의 팔견전 18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한지도 벌써 십수년이 넘어가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 작품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한번 정발 중단되었던 작품이 다시 출판사가 바뀌었지만 꾸준하게 한국 정발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팔견전 완결까지 무사히 정발되기를 바랍니다 |
| 아베 미유키 작가님의 팔견전 18권 리뷰입니다. 솔직하게 지금 심경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존버는 승리한다!"네요. 옛날에 서울문화사 구판이었나. 그거랑 거의 엇비슷한 지점에서 신판도 멈춰버려서 팔견전은 저주받은 책인가 진짜로 의심했어요. 원서로 사볼까도 했습니다만, 비루한 일본어 실력에 대사 많기로 소문난 아베 미유키 작가님 작품이라 무모한 도전은 포기하고 정발되기만을 기다렸거든요. 소미미디어에 문의했을때도 출간 중단은 아니라고 하셔서 그것만 믿고 기다렸는데 이렇게 18권이 나와주네요 감격 ㅠㅠ 제발 앞으로도 계속 내주신다고 해주세요... |
| 시노가 잃어버린것 소스케가 잃어버린것 그리고 히메가 원하는 것 이런것들이 잘하면 하나로 엮여서 한방에 해결될것 같기도 한데 아직 모든게 너무 띄엄띄엄 있어서 하나로 모이질 않네요... 그래도 나름 슬슬 끝이 다가오는 느낌이긴 합니다 벌써 곧 20권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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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의 행방불명으로 시노와 소스케 등은 시노부를 찾아 나서고, 오래 전부터 사이히메에게 반감을 가졌던 노쇠한 황제가 황궁 내 타마즈사를 불러들인 결과 결계가 쳐져 있어서 안전해야 할 황궁 내에서 사이히메가 공격을 받는 일이 일어나면서 사이히메는 사토미 가문으로 급하게 피신을 옵니다. 한편 타마즈사의 인형이 된 하즈키에게 공격을 받고 크게 다친 시노부는 꿈 속에서 카게츠를 만나 얘기를 나눈 후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게 되고 이후 타마즈사가 준 알 수 없는 물약의 힘으로 성체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전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쯤에 신간이 나오는 것 같네요. 시노부의 실종으로 시노와 동료들이 나서서 찾는 중에 소스케의 눈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있고 개로 변해 있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어서 소스케의 앞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사이히메라는 존재가 어떤 식으로 대물림이 되는지, 타마즈사를 위해 일하는 츠구미의 과거와 정체에 대한 얘기도 눈여겨 볼만 하고, 본래 나이의 모습으로 성장한 텐구의 아이 시노부의 모습은 화려한 그림으로 멋있게 그려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 봐라는 만화로 좋아하게 된 작가입니다. 팔견젼도 열심히 모으다가 발간이 한동안 안 되다가 까먹어 버려서 13권부터는 구하기도 어렵네요. 왜 재발행이 안되는지 ㅜㅜ 이북으로라도 나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안 나올 것 같은 슬픈 예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