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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속삭임」 (데나 세이퍼링 글?그림/이계순 옮김/라임) ![]()
연필 선으로 섬세하게 그려진 꽃들과 아기 벌... 꽃들과 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그림책은 “풀밭”, “꽃말”, “여행”, “호박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꽃밭에는 신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꽃밭은 처음부터 꽃들이 활짝 피어있지는 않았습니다.
풀밭에 선물이 하나 도착합니다. 바로 아기 호박벌입니다.
꽃들은 아기 호박벌을 다정하게 맞이하고 베아트리체라는 이름도 지어 줍니다. 꽃들은 아기 호박벌을 잘 돌봐 줍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꽃들은 베아트리체에게 자신들을 말을 가르쳐줍니다. 베아트리체는 꽃말로 꽃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합니다. 베아트리체의 다정한 말은 꽃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이제 풀밭은 꽃들로 가득합니다. 베아트리체 혼자서 꽃들에게 꽃말을 다 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베아트리체는 많은 꽃들에게 어떻게 꽃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꽃들에게 찾아온 베아트리체는 꽃들을 더 빛나게 해줍니다.
[뒷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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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는 봄에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자연 속 신비로운 관계인 꽃과 벌의 이야기를 담은 '꽃들의 속삭임' 입니다. ![]() 꽃밭에는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 있지만.. 처음엔 단 몇 송이의 꽃만이 풀밭에서 외로이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풀밭의 꽃들에게 선물이 도착했어요. 그 선물은 안전한 보금자리와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 호박벌이었죠. ![]() 꽃들은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아기 호박벌을 다정하게 맞이했고, 꽃들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곧 날 수 있게 되었지요. 시간이 흘러 꽃들에게 어떤 말을 전해 줘야 하는지도 배운 베아트리체는 마저럼, 수선화, 툴립, 수레국화에게 노래를 불러 주었답니다. 베아트리체의 다정한 말은 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혼자서는 꽃들에게 꽃말을 다 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꽃들이 늘어나게 되었지요. 결국 베아트리체는 다른 호박벌들을 찾아 데려와야 겠다고 마음먹고 다음 날, 길을 나섰어요. 아주아주 멀리까지 말이에요.. 꽃들과 벌이 서로 교감하는 과정을 속삭임이라고 표현한 이 그림책은 작은 정원에서 다양한 꽃을 가꾸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나 세이퍼링 작가님의 첫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연필로 부드럽고 섬세하게 그린 꽃들과 자주색, 보라색 물감을 머금은 듯한 톤 다운된 색감이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또한 몇 송이의 꽃만이 피어 있던 풀밭이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한 꽃밭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서로 다른 두 종이 상호 작용하며 함께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공생 관계라고 하지요. 책에 등장하는 꽃과 벌의 관계가 바로 공생 관계로 벌은 꽃으로부터 꿀을 얻고 꽃은 벌이 꿀을 먹으며 가져간 꽃가루로 생명을 퍼트리게 되는데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꽃들이 활짝 피어난 꽃밭을 보며 다정한 말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꽃들 사이를 오가며 꽃말을 전하는 호박벌 베아트리체의 이야기가 지금의 계절과 잘 어울렸던 <꽃들의 속삭임> 베아트리체가 호박벌 친구를 찾으러 가는 여정도 꽤나 흥미로웠답니다. 책에 등장하는 꽃과 꽃말이 궁금하다면 책 뒤쪽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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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즉 꽃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선호하는 꽃은 비록 다르겠지만, 꽃을 마주할 때의 마음은 누구라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고급지면서도 따뜻한 연필선으로 구현해 낸 꽃들의 디테일한 모습은 감탄을 부른다. 서로 닮은 듯하면서도 제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꽃들이 무려 24가지에 이른다. 실로 경이로운 작업이 아닌가! 부록 페이지는 그래서 무척 흥미롭다. 본문에 등장하는 꽃들과 꽃말을 함께 실었는데 솔깃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유익하기까지 하다. -이 책에 나온 꽃의 이름과 꽃말을 소개할게요. 책에서 이 꽃들을 찾을 수 있나요? 이 중에 여러분의 동네에 사는 꽃이 있는지 찾아보아요.- 그림책의 제안에 따라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천천히 꼼꼼하게 살펴보게 된다. 금잔화, 카네이션, 수선화, 백합, 앵초, 양귀비, 붓꽃, 국화, 마저럼, 튤립, 수레국화, 매발톱꽃, 장미, 과꽃, 데이지, 당근 꽃, 팬지, 루핀, 물망초, 파리지옥, 은방울꽃, 베르가못, 작약, 풍접초. 우왓! 다 찾았다. 그런데 마저럼과 베르가못은 나에게는 낯선 꽃이다. 알아보니 둘은 다년생 허브 식물로서 아로마 테라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노지월동이 가능하고 번식력이 좋은 베르가못은 우리 시골집 마당에서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의 서사는 꽃과 벌의 공생관계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어느 날 아기 호박벌 베아트리체는 몇 송이의 꽃만이 피어있는 황량한 풀밭으로 오게 된다. 꽃들은 베아트리체를 반기며 안락한 요람과 달콤한 꿀을 나누어 주었고, 훌쩍 성장한 베아트리체는 꽃들 사이를 오가며 꽃말을 전하느라 바쁘다. "우리에게 늘 큰 기쁨을 주시는군요." "우리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네요."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어요." "당신들은 아주 특별한 친구예요." 베아트리체의 다정한 말은 꽃들을 금세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풀밭은 꽃으로 가득차게 된다. 물망초의 꽃말을 아는가? '나를 잊지 말아요' 작가의 탁월한 해석이 묻어난, 그림책 속 이 아름다운 장면 또한 결코 잊을 수 없을 듯 하다. -그날 밤, 베아트리체는 보드라운 물망초 꽃잎을 발견했어요. 이파리 위에서 사르르 잠들기 전에 이렇게 속삭였지요. "여러분을 잊지 않을게요."- '선한 영향력'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추구하는 자세는 민주시민 사회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다. 마치 꽃과 벌이 그런 것처럼... 황량했던 풀밭이 다채로운 꽃밭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누구라도 벅차오르는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맑고 향기로운 힘이 될 수 있는 삶을 그리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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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꽃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재잘대는 눈부시고 찬란한 봄이 무르익어갑니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코끝으로 전해지는 향기에 오감이 행복해지는 시간. 그들 가까이로 다가가 가만히 눈맞춤하며 바라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내뱉어집니다. '어쩜 이렇게 탐스럽고 예쁠까!' '색이 참 곱기도 하다' '앙증맞은 꽃잎이 사랑스러워' 아마 꽃들도 이런 말들을 듣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림책 <꽃들의 속삭임>을 읽으며 꽃들이 훨씬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자신들과 다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랑 듬뿍 정성껏 호박벌을 돌보아 주고, 멋지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감탄을 넘어 감동스럽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꽃들의 사랑 가득 받고 자라난 호박벌은 마찬가지로 꽃들에게 매일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해주지요. 꽃이 품은 말, 꽃말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꽃들이 각자 나름대로 듣고 싶어하는 말이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벌들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 그림책 속에서나마 호박벌이 어두운 늪지대를 지나 또다른 호박벌들을 많이 만나서 함께 꽃들 곁으로 다가오는 모습은 뭉클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많은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우리 곁에는 밝은 태양 아래 아름답게 피는 꽃도, 조금 어두운 음지에서 각자 살아가는 꽃도,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며 그들을 도와주고 번식하게 해주는 벌도, 모두 꼭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림책 속에서 호박벌들이 꽃밭으로 돌아온 것처럼 우리 곁을 떠난 벌들도 모두 건강하게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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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속삭임> 일반적으로 ‘꽃’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밝고 선명한 색채로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 그런데 <꽃들의 속삭임> 표지 속 꽃들은 톤 다운된 이미지로 얼굴 표정까지 있어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고 그 사연이 가볍지 않을 것 같아 궁금한 마음에 책을 펼쳤다. 제목과 달리 그림책 주인공은 꽃이 아닌 베아트리체라는 꿀벌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선물과 같이 나타난 베아트리체와 그를 바라보는 꽃들의 모습에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떠올랐다. 나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아이의 양육에 서툰 점이 많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아이가 다칠까봐 안전선을 대신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이의 독립을 응원하지만 늘 걱정하는 마음에 불안하게 바라볼 때가 많다. 그런 내 마음이 베아트리체를 바라보는 꽃들의 모습에도 나타났다. 베아트리체를 품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본다든지 베아트리체에게 일정 범위 밖은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이 느껴졌다. 또한 사랑스러운 베아트리체가 꽃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말들은 꽃말이 되어 꽃에게 스며들었고 꽃을 성장하게 했는데 이 또한 아이들을 통해 좀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그 외에도 그림책 안에는 말의 소중함, 편견, 도전, 용기 등 생각할 요소들이 많다. 어두운 곳에서 무표정하게 있는 꽃의 외적인 모습을 보고 피하지만 그 또한 자신의 오해일 수 있다는 생각에 피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다정하게 말하는 베아트리체의 모습에서 강인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꽃이 아닌 꽃 밭이 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전, 헌신, 선한 영향이 필요하듯이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따뜻함과 연대, 선한 영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림책 <꽃들의 속삭임>은 차분한 느낌의 꽃의 아름다움이 주는 힐링과 함께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와 도전, 성장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래도록 읽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꽃들의 계절 이 봄☆ 이제부터 꽃밭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바로. 꽃들의 속삭임이예요^^ 지금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것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어느 날. 풀밭의 꽃들에게 선물이 하나 도착했어요. 그것 바로 안전한 보금자리.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 호박벌이었어요 콫들은 아기 호박벌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정성껀 보살펴 줬어요. 아기 호박벌 이름은 "베아트리체"예요 베아트리체는 자기를 보살펴 준 꽃들에게 속삭이기 시작했어요. 꽃 하나하나 찾아가서 각자 꽃들이 가진 의미를 전해줘요^^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해 내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어떻게 콫들이 풍성해졌을까요? 따뜻한 봄 꽃 향기 가득한 봄 꽃도 보고 꽃들이 가진 의미도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꽃들의 속삭임을 볼 수 있게 예쁜 투명 부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꽃들에게 속삭여 줬어요~♡ 지금 꽃들의 속삭임을 들으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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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속삭임 데나 세이퍼링 글. 그림 이계순 옮김 라임 그림 동화 37 라임출판사 ![]() 몇 송이의 꽃만이 외롭게 살고 있는 풀밭에 어느 날 아기 호박벌이 선물처럼 왔어요. 꽃들은 아기 호박벌을 다정하게 맞이하고 베아트리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지요. 아기 호박벌은 꽃술에서 떨어지는 달콤한 꿀을 먹고 꽃들이 내어주는 따스한 요람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어요. ![]() 시간이 한참 흐른 후 꽃들은 베아트리체에게 자신들의 말을 가르쳐줬어요. 아침 인사를 나눌 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고마운 마음을 전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그리고 꽃들에게 어떤 말을 전해 줘야 하는 지도 알려 주었지요. ![]() 베아트리체의 다정한 말은 꽃들을 금세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데 꽃들이 많이 늘어나자 베아트리체 혼자서는 꽃들에게 꽃말을 다 전하기 어려웠어요. 결국 베아트리체는 다른 호박벌을 데리러 길을 나섰어요. 그러다가 꽃들이 위험하다며 절대 가서는 안된다고 했던 늪에 이르렀지요. 베아트리체를 향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채 입을 벌린 낯선 식물들 사이에서 베아트리체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 #꽃들의속삭임 은 연필화가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벌이나 나비의 수분활동으로 꽃들은 열매를 맺은 후 더 많은 씨앗을 퍼트리지요. 몇 송이 꽃만이 외롭게 피어있던 풀밭은 아기 호박벌 베이트리체로 인해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곳이 되었어요. 그리고 꽃들에게 꽃말을 전해요. 마저럼, 수선화, 듈립, 수레국화... 이들이 뜻하는 꽃말이 너무나 예쁘고 따뜻해요.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어요" -튤립- "당신들은 아주 특별한 친구예요." -수레국화- 제각각 다른 모양의 꽃들이 한데 모여있는 꽃밭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런 꽃밭처럼 우리도 저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베아트리체가 전한 따뜻한 꽃말처럼 우리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은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죠. 서로의 관계를 끈끈하게 이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말로인해 관계가 끊어지기도 해요. 오늘은 나와 만나는 사람들을 향해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는 건 어떠세요? "당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어요" "당신들은 아주 특별한 친구예요." 예쁜 그림과 함께 전하는 따뜻한 꽃말 #꽃들의속삭임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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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속삭임 #데나세이퍼링 #라임출판사 #그림책 #좋어연 표지가 고귀하다! 가운데 있는 꽃이 주인공이겠지? 눈은 감고 있는데 입은 웃고있어! 표지부터 끌리는 그림책이었다! 작가님은 작약, 물망초, 수선화를 작은 정원에서 키우고 계신다는데.. 내 사랑 작약! 작약의 큰 얼굴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아하는 꽃이다! 그런 꽃들은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는거지? 삭막한 풀밭에 선물로 오게된.. 아기 호박벌 베아트리체! 꽃들의 사랑으로 크는 베아트리체의 다정한 말! 결국 풀밭이 꽃밭이 되는 마법! 우리반 아이들과도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정한 말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겠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뒷부분에는 꽃말이 나와서 실과와 미술 수업 하면서 식물 조사하고 세밀화까지 그려봐야지! 책은 접혀지는 부분도 있고.. 세로로 돌려봐야 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 좋은 책을 만나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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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속삭임 #데나세이퍼링 글그림 #이계순 옮김 #라임 꽃들의 계절인 봄이다. 특히 올해는 꽃샘추위 덕분인지 꽃들이 동시에 피어서 어마어마하다. 보통 매화피고 목련피고 벚꽃피고 개나리, 진달래 순인데...오늘 동네 산책을 하다보니 모든 꽃이 다 보인다. 게다가 바닥에는 민들레가 지천인데 가끔 튤립도 보이니...꽃들의 잔치이다. #꽃들의속삭임 은 이런 꽃들의 이야기이다. 늪너머 숲에 꽃이 하나 둘씩 피어난다. 그 곳에 아기 호박벌이 선물처럼 와서 자라고...호박벌이 꽃들에게 꽃말을 넣어 속삭여주는데... 이 책은 꽃말을 이용해서 만든 그림책인데 대화도 아름답지만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꽃이 품은 날, 꽃말> 이라고 제목이 있고 여러 꽃의 꽃말이 적혀있다. 다만 외국 작가의 책이다보니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보는 꽃들이 없어 아쉽다. 우리나라 꽃과 꽃말로 만든 그림책도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아기 호박벌이 어떻게 어려움을 해결하는지 생각하며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용기와 협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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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네요
벚꽃이 만개하고 꽃비가 내리고 아이들이 꽃비속에서 웃는 화사한 봄이 되었습니다
꽃들이 만개하는 이런 봄에 어울리는 그림책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꽃들의 속삭임』 ★ 저자 : 데나 세이퍼링 ☆ 출판사 : 라임 ![]() ☞ 꽃의 의미
꽃에는 저마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꽃말이라고 해서 정말 여러가지 의미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네잎 클로버는 '행운' 이라는 꽃말이 있고 세잎 클로버는 '행복' 이라는 꽃말이 있죠^^
꽃 또는 식물의 종류마다 그들의 꽃말이 있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 꽃을 인식하는 이미지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점들은 사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사람도 저마다의 의미가 있고 저마다의 장점이 있으며 저마다의 단점이 있지요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꽃들을 통해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 사람에 대해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같이의 가치
수 많은 꽃들이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벌의 존재가 절대적입니다
요즘 벌이 줄어들어서 많은 식물들이 번식을 할 수 없었다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많이 보였었는데요
여기 이 책에서도 베아트리체라는 호박벌이 꽃들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또, 사랑의 말들을 통해서 꽃들의 번식을 도와주고 꽃들과 함께 성장하며 친구들도 만들어가는 그런 존재로 나옵니다
사람도 혼자서는 절대 살 수 없어서 사람인자가 人 이런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던데요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함께 사랑의 행동을 통해 서로를 성장시키고 삶을 살아 가기도 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의 가치란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 섬세하고 잔잔한 그림책
이 그림책의 그림들은 색채가 강렬한 것이 아니라 잔잔하고 섬세합니다
연필터치 하나하나 결을 살려 표현하였고 색감도 잔잔하게 연결됩니다
이러한 섬세하고 잔잔한 그림들을 통해서 삶의 여정이 섬세하고 잔잔하지만
또 그렇게 따뜻하게 흘러가는 것임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꽃들과 호박벌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꽃들의 속삭임』
추천합니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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