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회 후 변화한 꼬맹이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이야기로, 성장과 감정의 미묘함이 잘 드러난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고민이 섬세하게 표현되며, 유머와 긴장감이 조화를 이룬다. 소소한 사건들이 독자의 미소를 유도하며, 주인공의 심리가 매력적으로 그려져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키는 작품이다. |
| 이전의 1~2권에 이어서 3권을 빠르게 사서 읽어보았는데 1~2권처럼 줄거리가 길어서 책이 두꺼웠고, 1~2권처럼 남자 주인공과 여자 히로인 3명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에 나름 재미있게 읽었으며, 다음권인 4권이 기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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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회한 건방진 꼬맹이는 청순 미소녀 여고생으로 성장해 있었다 3 후기 일단 이 작품은 1권부터 2권까지 꽤나 신선하게 읽었던 터라 이번 3권이 나왔길래 냉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가장 좋은 점은 표지인데 이번에도 여윽시 너무 좋은 것 같고 책도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초판 한정부록으론 책갈피를 주는데 이것도 역시 안주는 것 보다는 주는게 훨씬 좋고 다음 4권이 정말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중에 하나의 10년 만의 제외한 건방진 꼬맹이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시간 간 줄 모르면서 이뿐만 아니라 나름 지인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작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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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라고 한다. 라이트 노벨 <10년 만에 재회한 건방진 꼬맹이는 청순 미소녀 여고생으로 성장해 있었다 3권>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류사쿠 마히루는 유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체 하려고 하지만, 어릴 때부터 그에게 품은 연심은 나날이 커지면서 이제 더는 스스로 억누를 수 없는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미야는 평범하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유우를 의식하고 있고, 아사카는 보이지 않게 위험한 공세를 펼치고 있는 와중에 마히루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3권을 읽는 동안 무척 궁금했다. 뭐, 결과부터 말하자면 마히루는 어떤 행동도 3권에서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에 자리 잡은 유우를 향한 연심은 이미 한계를 넘어서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4권에서 그려질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었다. 하지만 이 마음을 드러내면 분명 지금의 관계는 끝나버릴 것이다. 유우 오빠가 반드시 날 받아줄 거라고 볼 순 없으니까. 연애는 일방통행으로는 성립되지 않는다. 만약 그 사람에게 거절당하면, 난 분명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욕심을 내면 안 된다. 겨우 유우 오빠와 같이 있을 수 있게 됐다. 그걸로 충분하잖아. 난 그 사람 곁에 있을 수만 있어도 좋아.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야. 함께 웃고 싶어. 쭉, 언제까지나. 10년 전, 유우 오빠가 우리 앞에서 사라졌을 때 느낀 마음의 고통은 지금도 트라우마다. 더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 (본문199) 윗글은 3권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마히루의 독백 중 하나다. 이 장면 외에도 3권을 읽어 본다면 유우를 바라는 마히루의 마음이 상당히 간절하고 애타게 그려져 있다 보니 괜히 주인공에게 질투가 나기도 했다. 왜냐하면, 내가 이 라이트 노벨에서 가장 좋아하는 히로인이 마히루였기 때문이다. 이토록 강한 마음을 품은 마히루는 히로인 경쟁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 <10년 만에 재회한 건방진 꼬맹이는 청순 미소녀 여고생으로 성장해 있었다 3권>에서는 마히루의 이야기만 아니라 잠정적인 히로인 후보라고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마찬가지로 소꿉친구)이 등장하기도 했고, 컬러 일러스트에서는 '건방진 꼬맹이 신세대'라는 이름으로 주인공이 재차 꼬맹이들을 돌보는 모습도 읽어볼 수 있었다. 이 모든 등장인물이 하나의 복선인 셈이다. 4권은 일본에서도 아직 작가가 집필 중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작가가 X(구 트위터)를 통해서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한국에서는 올여름에 책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 얼른 4권이 읽고 싶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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