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흑역사. 인간이 저지른 바보짓이라는 문구에 끌려서 구입. 인류가 저지른 실수나 작은 일에서 시작된 나비효과들… 어떻게 보면 결국 지루한 역사 이야기인데도 작가의 역량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가 마지막장까지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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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손대서 안 좋게 된 사례들을 에피소드식으로 소개한 책이다. 작가의 재치넘치는 문장으로 재미있게 서술한점이 눈에띤다.자칫 복잡할수있는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게 편하게 서술하다보니 읽는 독자들도 편하다. 일독을 권해볼만한 책이다. |
| 인류가 얼마나 반복적으로 멍청한 선택을 해왔는지를 유쾌하게 파헤치는 역사책입니다. 진지한 학문적 배경 위에 유머와 풍자를 얹어, 역사 속 실수들을 웃으며 돌아보게 만듭니다. 진시황부터 콜럼버스, 히틀러, 마오쩌둥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물들의 ‘흑역사’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실수들까지 끌어와 역사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죠. ‘호모 사피엔스’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비이성적인 과오들이 줄줄이 이어지지만, 그 안에서 인간다움과 회복력에 대한 묘한 애정도 느껴집니다. 가볍지만 깊고, 웃기지만 생각할 거리 많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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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하며 지난시간을 되내어본다. 호모 사피엔스인 지혜로운 인간이 아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존재로, 환경 파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외래종을 들여왔다가 생태계를 망친 사례. 황당한 전쟁 술에 취해 아군끼리 싸운 오스트리아 군대 이야기 등 전쟁사의 촌극. 권력자의 실책 진시황, 히틀러, 마오쩌둥 등 지도자들의 치명적인 오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