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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추억하는 다섯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1.강인함과 루틴의 왕이었던 아버지 -- 소울 2. 천하무적 슈퍼맨이었던 아버지 -- 최영신 3. 철부지였지만 어렸던 아버지 -- 유상원 4. 무에서 유를 창조한 아버지 -- 우형택 5. 헌신과 봉사의 신이었던 아버지 -- 박정욱 이 책은 5분의 작가님께서 아버지가 남겨준 정신적 유산 그리고 감사함, 진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미안함에 대해 적어주신 따스한 에세이입니다. 읽다가 몇 번 울컥합니다. 5분의 작가님 모두 남자분이셔서 더욱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아들은 아빠를 이렇게 바라보는구나.. 아빠를 이렇게 그리워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또 한 남자의 딸인 제가 느끼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음도 알게 되었지요. 저는 아빠를 떠올리면 강인함, 헌신, 희생, 도전, 책임감 등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저는 동시에 안스러움, 측은함, 미안함, 등과 같은 단어도 떠오르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넓고 든든했던 아빠의 어깨가 점점 움츠려들고 제 얼굴보다 컸던 손등 위의 주름이 아리게 다가옵니다. 늘 고집스럽게 자신의 방식과 신념을 강조하던 아빠가 이제는 제게 전화를 걸어 수줍게 묻습니다. "니 잠깐 이것 좀 봐줄 수 있어?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 아빠가 부탁해도 되나?" 현생의 바쁨 속에 아빠의 전화가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 늘 밀려오는 후회. 전화를 걸기 전에 몇 번을 망설였을까? 혼자 해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을까? 약해진 아빠의 전화가 저를 슬프게 합니다. 아빠가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금 아빠의 모습이 안쓰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빠가 나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처럼 걸음조차 느려진 당신이 내게 기댈 수 있게 이 자리에 멈춰 기다리겠다 다짐해 봅니다. 이상하게 '엄마' 란 단어보다 '아빠'란 단어가 더 가슴 뭉클한 요즘의 저에게 진한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p42 책임이라는 단어는 가족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일 때 그 말이 가진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할지도 모르겠다. '가끔 아버지의 손을 잡아줘야겠다'고 생각한다. 한 남자의 일생의 책임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것이 오늘을 만든 원동력이었음을 우리는 용기 있게 고백하고 또 살아가야 하겠다. 본 서평을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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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지금의 아버지들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겪고 나서 나이가 들어 몸이 망가져겠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잘살고 가정을 이루어 내어 잘지내는것만으로 뿌듯할것이다. 자식들은 그런 강압적이고 무뚝뚝한 아버지를 어릴 때는 싫었겠지만 나중에 결혼 하고 자식을 키워내는 것 보면 달라 보일 것이다. 딸인 나도 과연 나의 아버지를 작가님들처럼 나중에 결혼하면 이해하면서 살수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들의 입장에서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생각해보고 싶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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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아버지라는이름으로 #에세이 #소울 #최영신 #유상원 #유형택 #박병욱 5명의 남성 작가님들이 자신이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추억하며 쓴 글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글은 많이 읽어봤지만, 아버지에 대한 글은 과연 내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딸이라 그런지 아버지를 떠올리는 순간은 많지 않았는데,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아버지를 향한 무의식 속의 기억들이 마구마구 소환되었다. 첫번째 주인공 아버지는 강인함과 루틴의 왕이셨던 소울 작가님의 아버지다. 당신의 스토리를 듣다보니 나의 시아버지와 신랑이 떠오른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이불부터 개라!’는 사소한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것이 같기 때문이다. 매일 새벽 5시면 일어나 사소한 일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루틴을 지켜나가는 시아버지의 영향을 남편이 받았다. 두번째 주인공 아버지는 천하무적 슈퍼맨이었던 최영신 작가님의 아버지다. 그렇게 거대했던 아버지가 한없이 작은 모습으로 떨어지는 순간을 지켜본다. SUV를 팔고 소형봉고차를 몰고 다니며 영업을 하시는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저자. 어쩜 나랑 똑같은 상황이었을까? 그 마음이 내가 너무 잘 알지. 그 소형봉고차는 분명 다마스 일거다. IMF로 명퇴하신 나의 아버지께서 사업하시느라 그걸 몰고 다니셨던 때가 있었다. 저자처럼 우리 아버지도 다단계 하신걸 보면 아버지들이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얼마나 애쓰셨을까 마음이 짠해온다. 세번째 주인공 아버지는 철부지였지만 여렸던 유상원 작가님의 아버지다. 자신의 아버지가 ‘가장’으로서의 역할이 딱히 떠올려지지 않는 것은 보면 길잡이 역할을 해주실 할아버지의 부재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나의 아버지 또한 할아버지가 어릴 때 돌아가셨기에 아버지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저자는 비록 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지만, 자신은 자식에게 길잡이 같은 아버지가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또한 늘 독서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저자의 모습을 자식들이 닮기를! 네번째 주인공 아버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우형택 작가님의 아버지다. 혹여나 실패하더라도 항상 꿈을 갖고 도전하는 아버지였고, 아들에게도 그런 삶을 살도록 도전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 용기를 낸다. 원래 내향적인 성향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학창시절 반장에 도전하고, 대학생 200명 학생 앞에서 5분 연설에 도전한다. 영어시간에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손을 들어 자기소개를 하는 용기를 내었던 것도 아버지의 영향이었던 것이다. 다섯번째 주인공 아버지는 헌신과 봉사의 신이었던 박명욱 저자의 아버지다. 저자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기에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짧다. 어린이날 아버지와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3일 뒤에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시다니! 어린이날 때 ‘아버지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못한 것에 대한 후회로 가슴 아파하는 저자. 평생 자신이 아닌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면서 죽는 날까지 봉사하셨던 아버지. 아버지의 삶을 통해 사람에 대한 믿음과 배려를 배웠고 그 가르침대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아버지를 향한 다섯 남자의 애틋한 사랑이 내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유상원 작가님 @busy_learner_bb 통해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한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 ![]() ![]() ![]()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우희경 기획 소울 최영신 유상원 우형택 박병욱 지음 아버지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추억하는 다섯 남자의 이야기 이 책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리움에 대한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아버지들은 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오면서도 그들만의 여린 마음을 감추고 계셨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작가님들의 아버지의 고충과 헌신을 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아버지를 어떻게 바라보고 느꼈는지 되새기게 되었어요. 아버지에게 충분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아버지와의 소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배웠어요. 이 책은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남편과도 양가 아버지의 비슷한 면이 많아서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아이아빠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나는 아버지를 그리워하지만 아버지를 증오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 아이아빠가 되서 밖에서 애쓰는 그의 노고와 사랑을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 책은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에요 감사해요 사인본 감동이에요 책 잘 간직할게요. @busy_learner_bb @wooheekyoung_bookstore #도서협찬 #그대아버지라는이름으로 #에세이 #아버지 #책추천 #책리뷰 #미다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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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형제들뿐 아니라 아내에게도 사랑 넘치는 남자였다. 잚은 나이에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느는 아버지에 대한 신롸가 깊고 무한 긍정의 생각을 갖고 았는 성격이었다. 아버지와 생활하면서 단 한번도 불평불만의 표현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p238 <죽는날까지 봉사하셔야 했던 당신 중에서> 아버지...그래 엄마 못지않게 눈물버튼이다... 엄마고 커다란 산같은 아버지 나이가 되보니 그의 일생이 쉽지않았겠수나...고단함이 늘 묻어있고 자식다섯 대학가르치고 좀 한숨좀 내쉬려니 했더니 병마와 싸우사고 계신다. 늘 모든 답을 다 내줄것 같던 아버지의 어깨가 작고 그의 발거음이 초라하다못해 안쓰러운 요즘...이책은 너무나 크게 마음에 바람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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